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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펙테이터 천승현 기자
LG생명과학은 중국 후아동 닝보 메디슨(Huadong Ningbo Medicine)과 히알루론산 필러 '이브아르'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으로 LG생명과학은 오는 2021년 12월4일까지 5년 동안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와 볼륨 플러스를 641억원어치 공급키로 했다. 계약금액은 최소 판매 가능 규모로 산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천승현 기자 sh1000@bi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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