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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 다케다 자회사와 항암 후보물질 공동개발

기사입력 : 2017-01-11 11:26|수정 : 2017-01-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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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펙테이터 천승현 기자

밀레니엄파마슈티컬과 ADC 플랫폼기술 리서치 라이선스 계약

레고켐바이오는 밀레니엄 파마슈티컬(Millenium Pharmaceuticals)과 ADC 플랫폼 기술 리서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밀레니엄 파마슈티컬은 다케다의 항암 전문 100% 자회사다.

이 계약은 레고켐바이오의 고유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함께 ADC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내용이다.

레고켐바이오의 자체 플랫폼 기술인 항체-약물 결합체(ADC, Antibody Drug-Conjugate)는 항체와 약물결합을 통해 암세포와 정상세포를 구분할 수 있는 항체의약품의 선택성(Selectivity)과 합성의약품의 탁월한 항암효과(Cytotoxicity)를 동시에 가진 차세대 항암제로 평가받는다.

레고켐바이오 측은 “성공적인 ADC후보물질 발굴에 따른 추가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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