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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테라퓨틱스(Maze Therapeutics)는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APOL1 변이로 인한 신장질환(AMKD)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 APOL1 저해제 ‘MZE829’의 긍정적인 임상2상 결과를 공개했다. APOL1 변이가 있으면 족세포(podocyte)에서 독성(toxic APOL1 pores)이 생겨 손상을 받으며, 여과를 방해해 단백뇨(proteinurea) 및 신장질환을 유발한다. 회사에 따르면 MZE829는 해당 독성의 생성을 방해하고 독성의 기능을 억제하는 이중기전을 갖는다. MZE829는 12주차에 단백뇨 평가지
셀트리온(Celltrion)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를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IgE 항체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이며, 아이델젤트는 VEGF 항체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글로벌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일본내 기존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제 중심에서 천식 및 안과질환까지 치료분야를 넓히게 됐다. 특히 옴리클로는 일본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지난 2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한국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선진 전 대표는 임기만료로 인해 사임했다. 이한국 신임대표는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대웅제약에서 합성연구와 해외 인허가, 해외사업, 해외 연구거점 구축 업무를 담당했으며 미국 샌디에고 소재 치료약물모니터링(TDM) 장치 개발 바이오 기업에서 RA부문 임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건일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메디컬본부장, R&D본부장을 거쳐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글
동아쏘시오그룹(Dong-A Socio Group)이 계열사별 특성에 맞춘 철저한 R&D 이원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과 소비자 헬스케어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전문의약품(ETC), 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에 매진하는 동아에스티(Dong-A ST)와는 달리 동아제약(Dong-A Pharmaceutical)은 일반의약품(OTC),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식품, 화장품 등 제품 연구에 집중하는 전략이라고 27일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이같은 이원화 전략에 따라 소비자 밀착형 제품을 개발하는데 R
신라젠(Sillajen)은 정맥투여(IV) 방식의 항암바이러스(OV) 치료제 ‘SJ-650’의 전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 IF:12)’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논문은 'CD55-displaying oncolytic vaccinia virus treated metastatic cancers by evading the effect of host innate and adaptive humoral response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신라젠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백시니아 바이러스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IL-2와 PD-1을 백본(backbone)으로 하는 ‘멀티앱카인(Multi-AbKine)’ 플랫폼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멀티앱카인 플랫폼을 각각 VEGF 또는 LAG-3 타깃에 적용한 삼중융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첫 발표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멀티앱카인 플랫폼, PD-1xVEGFxIL-2v 융합단백질 ‘AR170’, 그리고 PD-1xLAG3xI
일동그룹의 지주사인 일동홀딩스(Ildong Holdings)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최규환 사장을 일동홀딩스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규환 신임 대표는 지난 2019년 일동홀딩스 전무, 2024년 부사장 승진을 거치며 지난해까지 경영지원본부장직을 수행해 왔다. 이어 지난 1월 사장 승진과 함께 일동홀딩스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자리에 올랐다. 최 대표는 지난 198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OTC(일반의약품), ETC(전문의약품) 담당자 △PM(Product Manager) △영업지점장 △의원영업부장 △병원영업부장
동아쏘시오홀딩스(Dong-A Socio Holdings)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대우 경영기획실장 겸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로는 진영원 서울대 약대 교수를 새롭게 영입했다. 정영진 법무법인 파트너 변호사를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회사는 1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과 0.03주 주식배당도 승인했다. 또한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등 상법 개정안 내용을 반영해 일부 규정을 변경했다.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은 “연구개발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그동안
한미약품과 한국여자의사회가 공동 제정한 ‘제8회 젊은의학자학술상’ 수상자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이선영 부교수가 선정됐다고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26일 밝혔다. 젊은의학자학술상은 젊은 여성의사들의 연구의욕을 향상시키고 학술연구 부문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 출범된 상이다. 수상자는 연구 업적이 우수한 45세 이하 여자의사 회원 중 선정되며, 상장과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부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국제 간 표준 영상 가이드라인 'LI-RADS' 개정의
동아에스티(Dong-A ST)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상운 경영기획관리실장과 임진순 생산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로는 신동윤 가천대 약대 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는 장병원 법무법인 화우 고문을 재선임했다. 회사는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을 의결했다. 주주총회 의장인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은 “동아에스티는 자체 혁신신약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 바이오시밀러, 개량신약 파이프라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연구개발의 성공 가능성 제고와 상업화 성과로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중국명: 翼弗瑞®, 이푸루이)’가 중국내 주요 거점 병원에서의 첫 처방을 시작으로 공식 출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해 12월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성인 환자의 부분발작 치료제로 신약허가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중국 전역의 주요 병원 등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첫 처방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중국내에서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로 진입하게 됐다. 세노베마이트의 중국내 개발 및 상업화는 글로벌 투자사 6디멘션 캐피탈(6 Dim
영국 이뮤트린(Immutrin)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6500만파운드(약 8700만달러)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번 시리즈A 라운드는 신규투자자인 프레이저 라이프사이언스(Frazier Life Sciences)가 리드했으며, F-프라임(F-Prime), 치밍 벤처파트너스(Qiming Venture Partners), SR원 캐피탈 매니지먼트(SR One Capital Management) 등이 새롭게 참여했다. 기존 창립투자자인 케임브리지 이노베이션 캐피탈(Cambridge Innovation Capi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은 26일 오전 9시 충정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이규웅 마케팅본부장을 재선임하고, 권유경 개발센터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상근감사로는 이우람 전(前) 삼일회계법인 감사본부 상무를 선임했다. 또한 종근당은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신제품의 적기 출시와 제품 경쟁력 제고, 시장 대응력 강화를 통해 내실있는 이익성장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NRDO 전문기업 아첼라를 통해 신약개발 효율성을 높이고, 배곧 바이오
디날리 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가 고군분투 끝에, 설립 이후 첫 치료제로 헌터증후군(hunter syndrome)에서 혈뇌장벽(blood-brain barrier, BBB) 투과 효소대체요법 ‘아블라야(Avlayah, tividenofusp alfa)’의 미국 가속승인을 받아냈다. 디날리는 2013년 설립된 중추신경계(CNS) 신약개발 바이오텍으로, 2015년 출범 당시 2억1700만달러를 펀딩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그러나 계속된 후기 임상 실패로 BBB 바이오의약품 개발로 초점을 맞추면서, 저분자화합물
셀트리온(Celltrion)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이하 APEC)가 개발한 글로벌 개인정보 보호 인증체계인 ‘APEC CBPR’과 ‘글로벌 CBPR’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바이오 기업이 해당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APEC CBPR(Cross-Border Privacy Rules, 국경 간 프라이버시 규칙)은 APEC 회원국 간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과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인증제도다. 이와 동시에 셀트리온이 획득한 글로벌 CBPR은 APEC CBPR 체계를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가 북미 대형 의료연구기관과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 CDMO 계약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마티카바이오는 양사 간 합의에 따라 고객사명과 계약금, 프로젝트 상세정보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는 고객사가 개발하는 아데노바이러스 치료제의 초기 공정 개발부터 cGMP 생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연구용 세포주 구축 ▲공정개발 ▲
알테오젠, 美BD과 ‘대용량 SC디바이스’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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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바이오, 'OX40LxTNF' 2상 "시작"..차세대 버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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