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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Medytox)는 2026년 임직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김학우 메디톡스 이사가 상무로, 계열사 뉴메코의 김민주 부장이 이사로 승진 발령됐다. 메디톡스그룹은 연구, 생산, 영업, 임상, RA, 관리 등의 각 부문에서 총 114명이 승진했다. 김 상무는 연세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메디톡스에서 25년간 재직하고 있으며, 오송 3공장과 오창 1공장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 다음은 메디톡스와 계열사 임원 승진자 명단이다. [메디톡스그룹 임원승진] ◇메디톡스 ▲김학우 상무 ◇뉴메코 ▲김민주 이사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 영상의학회(European Congress of Radiology, ECR 2026)에서 최신 연구성과 21건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루닛의 유방촬영술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 유방밀도 정량화 솔루션 ‘스코어카드’, 흉부 엑스레이 AI 영상분석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의 임상적 가치를 평가한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이 가운데 21편 중 13편은 학회의 주요 연구성과로 평가받는 구
알지노믹스(Rznomics)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임상단계에 있는 간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의 임상 중간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알지노믹스는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을 기반으로, RNA 편집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AACR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힌다. 이번에 알지노믹스는 RZ-001의 간암 중간결과 발표를 통해, RNA 편집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은 HER2 TKI를 폐암 2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 받은지 6개월만에 1차치료제로 허가를 받으며 적응증을 확대했다. 앞서 베링거는 지난해 8월 이전 전신치료 경험이 있는 HER2 변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를 대상으로 HER2 TKI ‘헤르네세오스(Hernexeos, zongertinib)’를 승인받은 바 있다. 이번 1차 치료제 승인은 FDA가 지난해 11월 헤르네세오스에 부여한 국가우선심사바우처(CNPV)에 따른 것으로, FDA는 헤
로슈(Roche)가 BTK 저해제인 ‘페네브루티닙(fenebrutinib)’으로 진행한 추가적인 재발성 다발성경화증(RMS) 임상3상에서도, 대조약물과 비교해 재발률을 51% 낮추며 1차종결점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앞서 로슈는 지난해 11월 또다른 RMS 임상3상과, 1차진행성 다발성경화증(PPMS) 임상3상 등 2건의 임상에서도 1차종결점을 충족하며 연달아 긍정적인 효능 데이터를 얻은 바 있다. 그리고 로슈가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한 이번 추가적인 RMS 임상3상 결과로, 로슈는 3건의 모든 3상에서 효능 데이터를 확보할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4일 이사회를 열고,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최고지속가능책임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차원태 신임 대표는 차바이오그룹 창업자 차광렬 차병원·차바이오그룹 글로벌 연구소장의 장남이자, 고(故) 차경섭 차의과대·차병원 명예이사장의 손자다. 차 대표는 미국 LA 할리우드차병원을 운영하는 차헬스시스템즈의 최고운영책임자(COO), 할리우드차병원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을 거쳐 차의과대 총장을 지냈다. 미국 듀크대 생물해부학과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는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6000~2만원)의 상단인 2만원에 확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총 2327곳이 참여해, 96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체 신청 물량은 14억1236만9500주에 달했으며, 참여수량의 99.88%(가격 미제시 포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종 공모금액은 400억원,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2591억원 규모가 될 전
국내 바이오 벤처 세네릭스(Senelix)는 미국의 정밀의료 전문기업 사이퍼 메디슨(Scipher Medicine)과 자사 CHI3L1항체 ‘SL300’의 개발 리스크를 줄이고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임상적응증 선정 최적화와 SL300에 대한 반응 및 치료효과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환자를 식별하기 위한 정밀 동반진단법 공동개발에 중점을 둔다. 세네릭스의 리드에셋인 SL300은 CHI3L1(chitinase-3-like-protein-1)을 타깃하는 first-in-class 항체
크로스포인트테라퓨틱스(CrossPoint Therapeutics)는 pre-A 라운드로 36억원을 투자받았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4년 시드투자로 21억원 유치에 이은 후속투자이다. 크로스포인트는 지난 2022년 항체 Fc 작용기능(effector function)을 제거하는 Fc 사일런싱(Fc silencing) 기술인 ‘스텔스바디(Stealth-Body)’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항체-약물접합체(ADC)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는 큐더스벤처스, 수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전략적 투자
쿄와기린(Kyowa Kirin)이 결국 OX40 항체 ‘로카틴리맙(rocatinlimab)’의 모든 임상개발을 중단한다. 당초 쿄와기린은 올해 6월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아토피피부염 치료제로 허가신청서 제출을 계획했었다. 이번 결정은 추가 안전성 검토에 따른 것으로, 쿄와기린은 3일(현지시간) 로카틴리맙의 글로벌 임상 프로그램에서 새롭게 업데이트된 데이터에 따라, 파트너사였던 암젠과 임상대상 환자군에서 ‘잠재적 위험이 이점보다 클 수 있다고 결론내렸다(the potential risks may outweigh the be
아드바크 테라퓨틱스(Aardvark Therapeutics)는 나스닥 상장 1년여만에 조달자금의 대부분을 사용했던 리드에셋의 후기 임상을 중단한다. 아드바크는 리드에셋으로 프레더-윌리 증후군(Prader-Willi syndrome, PWS) 환자의 과식증(hyperphagia)을 적응증으로 쓴맛 수용체인 TAS2R을 타깃하는 저분자화합물 작용제(agonist) ‘ARD-101(denatonium acetate monohydrate)’을 개발하고 있었다. 지난해 2월 아드바크는 9400만달러 규모의 나스닥 기업공개(IPO)를 하며
우정바이오(Woojungbio)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콜마홀딩스(Kolmar Holdings)를 대상으로 3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발행하는 CB의 전환가액은 주당 2325원으로 전환시 1505만3763주, 지분 47.22%를 보유하게 된다. 이에 따라 CB 전환시 최대주주가 변경된다. 납입일은 이번달 31일로 전환청구 기간은 내년 3월31일부터이나, 현 경영진은 경영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차원에서 사임할 예정으로, 이사회 및 경영체제가 콜마홀딩스에 의해 변경될 가능성이
미국 머크(MSD)가 차기 블록버스터 항암제 에셋으로 기대중인 HIF-2α 저해제 ‘웰리렉(Welireg, belzutifan)’으로 진행한 신장암 수술후요법 임상3상에서, ‘키트루다(Keytruda)’ 단독요법과 비교해 재발 및 사망위험을 28% 낮춘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웰리렉+키트루다 병용요법과 키트루다 단독요법을 비교평가한 결과다. 앞서 머크는 지난해 10월 이번 3상에서 1차종결점인 무병생존기간(DFS)을 임상적으로 의미있는(clinically meaningful) 수준으로 개선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에 구체적인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데니스 윌리엄스(Dennis Williams) 박사를 규제전략총괄(Regulatory Affairs) 부사장으로 공식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윌리엄스 부사장은 앞서 영국의 어댑티뮨(Adaptimmune)에서 부사장(SVP)으로 재직하며, TCR-T 세포치료제인 ‘티세라(Tecelra)’의 후기 임상개발과 허가전략을 총괄한 바 있다. 티세라는 MAGE-A4를 타깃하는 약물로, 지난 2024년 활막육종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
중국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는 벤처투자자 그룹과 영국에 공동설립한 새로운 바이오텍(NewCo) 솔스티스온콜로지(Solstice Oncology)에 중국 임상2상 단계에 있는 CTLA-4 항체 ‘포루스토바트(Porustobart, HBM4003)’를 총 12억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아웃(L/O)했다. 징송 왕(Jingsong Wang) 하버 창립자 회장 겸 CEO는 “하버는 다른 투자자들과 함께 솔스티스를 공동설립하고 주주로 참여함으로써, 자사의 주요 항체 프로그램 포루스토바트의 글로벌 개발을 전담하는 바이오기업을
한독(Handok)은 2026년 임원인사(리더십팀)를 아래와 같이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다음은 인사 내용이다. ◇상무 승진 ▲디지털 전략실 이동국 ◇이사 승진 ▲ETC 마케팅 유진희 ▲ETC 병의원영업1실 임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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