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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Hanmi)이 중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와 전문경영인 중심의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주요 상장 계열사의 자사주를 소각 및 처분한다. 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제이브이엠(JVM) 3사가 각각 보유한 자사주의 70%를 소각하고, 나머지 30%를 임직원 보상에 활용하는 안건을 이번 정기 주주총회 의안으로 상정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한미사이언스 64만409주, 한미약품 12만1880주, 제이브이엠 55만2903주로, 3개사 합산 소각규모는 총
에스티팜(ST Pharm)은 16일 유럽 소재 제약사와 5990만달러(898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규모는 에스티팜의 지난 2024년 연결매출액의 32.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16일부터 내년 11월17일까지이다. 구체적인 계약 상대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1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첫날 주가는 공모가 대비 154.5% 급등하며 5만900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6595억원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지난 2019년 2월 설립된 인간 유전체 기반의 신약 연구개발 바이오텍이다. 종양미세환경(TME)을 타깃하고, 면역활성 조절하는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와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를 통해 고형암 환자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신약개발의 리스크 분산하고, 자본을 효율적으로
HLB그룹은 다음달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Group IR Day’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HLB는 이어 다음달 9일에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일반 주주들을 대상으로 통합 주주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IR Day와 통합 주주간담회에는 △HLB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이노베이션 △HLB테라퓨틱스 △HLB글로벌 △HLB바이오스텝 △HLB파나진 △HLB제넥스 △HLB펩 등 그룹 내 10개 상장사 대표들이 모두 참석한
울트라제닉스 파마슈티컬(Ultragenyx Pharmaceutical)이 AAV 유전자치료제 ‘DTX301’로 진행한 오르니틴 트랜스카바미라제(OTC) 결핍증 임상3상에서 암모니아 수치를 18% 개선하는 효능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임상에서 DTX301 투여군의 일부 환자는 암모니아 제거약물(scavenger medication) 사용량을 줄이고 식이요법 제한을 완화시킨 상태에서도 암모니아 수치가 정상범위로 유지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OTC 결핍증의 증상관리는 암모니아 제거약물을 1일3회 이상 복용하고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등의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Huonsglobal)이 자회사 휴엠앤씨(HuM&C) 주식 12만14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휴엠앤씨의 주식을 매수했고, 주식 취득자금은 4억9995만원 규모이다. 이번 매수로 휴온스글로벌의 휴엠앤씨 지분율은 59%에서 60.22%로 늘었다. 이번 매수 건으로 휴온스글로벌은 휴엠앤씨의 주식을 총 590만7370주 보유하게 됐다. 앞서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5월과 10월에도 휴엠앤씨 주식을 각각 약 5억원 규모에 매수한
미국 브릿지바이오파마(BridgeBio Pharma)가 리비톨(ribitol) 보충요법으로 진행한 지대근이영양증(LGMD) 임상3상의 추가 분석결과에서도 인상적인 효능결과를 내놨다. 브릿지는 지난해 10월 이번 임상3상의 첫 중간분석 결과, 핵심 바이오마커 등에서 업계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데이터를 선보이며 블록버스터 잠재력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추가적인 효능 데이터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특히 이번에 환자의 38.3%에서 근손상 마커인 크레아틴 키나아제(CK)의 양이 정상범위에 도달한
앱클론(AbClon)은 지난 13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수령 및 제출했으며, 16일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이날 주주서한을 통해 “코스닥 시장 규정에 따라 시가총액 600억원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은 매출액 요건 미달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서 면제된다”며 “현재 당사의 시가총액은 이를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다. 회사의 발목을 잡던 불확실성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관리종목 해제는 결코 우리의 종착지나 끝이 아니며, 앱클론이 기업가치를 제대
벨기에의 UCB가 IL-17A/F 항체 ‘빔젤릭스(Bimzelx, bimekizumab)’와 애브비(AbbVie)의 메가블록버스터 IL-23 항체 ‘스카이리치(Skyrizi, risankizumab)’를 직접비교한 건선성관절염(PsA) 임상3b상에서, 1차종결점인 관절염지표에서 우월성(superiority)을 확인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빔젤릭스는 기존의 IL-17A 타깃 치료제와 달리, IL-17A와 IL-17F 등 2가지 사이토카인을 동시에 타깃하는 기전으로 강력한 효능을 보여온 약물이다. UCB는 이미 ‘휴미라’, ‘스텔
프로젠(ProGen)은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의 이전상장을 두 차례 성사시킨 이병화 사장을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한국장기신용은행(현 국민은행)에서 기업금융 및 경영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자본시장과 기업 재무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바이오 산업으로 자리를 옮겨 마크로젠(Macrogen), 엠지메드(MGmed, 현 디엑스앤브이엑스), 툴젠(ToolGen) 등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의 대표를 역임했다. 특히 이 사장은 엠지메드와 툴젠
셀트리온(Celltrion)은 자사가 판매중인 항암제 제품들이 일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Begzelma, 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5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같은해 9월 점유율 50% 돌파 이후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베그젤마는 로슈(Roche)의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인 VEGF 타깃 항체다. 회사는 특히 오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은 16일 지투지바이오(G2GBIO)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해,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 및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해 체결한 3자 계약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L/I)
루닛(Lunit)은 앞으로 2~3년간 미국 유방암 검진 시장에서 선두 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전력을 가하고 있고, 연내 ‘루닛인사이트 리스크(Lunit INSIGHT Risk)’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를 예상하고 있다. 유방암 검진 시장에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는, 유방암 위험도 예측 영역으로 넓혀가기 위한 것이다. 이제 루닛이 볼파라헬스 테크놀리지(Volpara Health Technologies)를 인수해 미국 유방암 검진 시장에 들어간 지 2년반이 돼 가고 있는 시점이다. 그동안의 루닛은 인공지능(AI)을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10일(현지시간) 판매가 중단됐던 GSK의 ‘류코보린(leucovorin, Wellcovorin)’을 FOLR1(folate receptor 1 gene) 변이가 있는 뇌 엽산 결핍증(cerebral folate deficiency, CFD) 성인 및 청소년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CFD-FOLR1은 100만명 중 1명 이하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FOLR1변이로 인해 엽산이 혈뇌장벽(BBB)을 통과하지 못한다. CFD-FOLR1 환자는 발작, 운동기능이상, 발달지연,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
JW홀딩스(JW Holdings)는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VC)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Solidus Investment)를 306억원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JW홀딩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주식 200만주(지분율 100%)를 306억원에 취득했다. 이번 편입으로 JW홀딩스의 자회사 수는 총 7개로 늘어났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1년 6월 차병원그룹에서 설립한 바이오 전문 VC로 알테오젠, 오름테라퓨틱, 올릭스 등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에 투자한 이력을 보유한 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가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6700~2만1600원)의 상단인 2만1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모가 확정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약 291억원이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2099억원 규모이다. 메쥬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하며, 청약절차를 마친 뒤 오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수요예측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총 2320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1108.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전체 참여기관 중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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