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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TROP2와 신규타깃인 인테그린β4(ITGB4)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 ADC 프로그램 ‘GENB-120’를 첫 공개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앞서 ITGB4를 타깃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GENA-120’을 먼저 개발하고 있었으며, 해당 타깃은 실제 임상데이터를 활용하는 신약개발 플랫폼 ‘지노클(GNOCLE™)’로 발굴한 것이다. 회사는 면역조직화학(IHC) 결과 ITGB4가 두경부암, 대장암, 식도암 및 기타 고형암에서 높게 발현하며 정상조직에서는 유의미하게 낮게 발현하는 것
덴마크의 어센디스파마(Ascendis Pharma)가 IL-2 사이토카인 약물의 항암제 프로그램 개발을 중단한다. 어센디스는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지속형 GLP-1 약물 파트너사로도 알려져 있다. 어센디스는 페길레이션(PEGylation)에 기반한 지속형 약물을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텍으로, 내분비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시판하고 있다. 어센디스는 IL-2를 서서히 지속적으로 방출시켜 효능과 안전성을 개선해 best-in-class의 잠재력을 가졌다고 강조해왔다. 그러나 어센디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 올해 1분기
셀센트릭(Cellcentric)은 지난 6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2억2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조달한 자금으로 자사의 다발성골수종(MM) 타깃 경구제의 허가(pivotal)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리즈D는 벤록 헬스케어 캐피탈 파트너스(Venrock Healthcare Capital Partners)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는 화이자(Pfizer), RA캐피탈 매니지먼트(RA Capital Management) 등 5곳이 참여했다. 또한 신규 투자자로 피델리티 매니지먼트&리서치 컴퍼니(Fidelity M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2026년 1분기 매출 229억80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5억9000만원으로 191% 증가했다. 회사는 올해 1분기에만 이미 전년 연간 매출( 533억9000만원)의 절반 가까이 달성해 연초 연간 실적 전망으로 제시했던 올해 매출 1118억원에 대한 긍정적인 출발로 평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특히 기술이전 수익을 제외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Jaqbo, zastaprazan)’의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는 pre-IPO 단계로 315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스파크바이오는 코스닥 IPO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라운드는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캐피탈, 에스제이지파트너스, 엠포드에쿼티,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플렉서스파트너스, AOA캐피탈파트너스, 제이바이오투자조합 등 9개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이번 투자금을 핵심 파이프라인 특발성 폐섬유화증(IPF) 후보물질 ‘SBP-401(타깃 비공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SBP-101(타
난치성 혈관질환 바이오텍 큐라클(Curacle)은 항체 연구개발 바이오텍 맵틱스(mabtics)와 공동개발하는 망막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Tie-2xVEGF 이중항체 ‘MT-103’의 전세계 독점권에 대해, 미국 메멘토 메디슨(Memento Medicines)에 라이선스아웃(L/O)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큐라클에 따르면 메멘토는 글로벌 VC와 투자사가 참여해 설립한 뉴코(NewCo) 기업이다. 특정 에셋(asset)을 중심으로 별도의 법인을 설립하고,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외부 자본의 유치해 신속한 신약개발을 추진
삼진제약(Samjin Pharm)은 뇌전증 치료제 ‘에필라탐정(Epilatam, 성분명: 레비티라세탐)’의 고용량 제제 ‘에필라탐 서방정 1000mg’을 국내 단독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삼진제약은 기존 에필라탐 서방정 500mg, 750mg 용량 라인업에 1000mg의 고용량 제제를 추가하게 됐다. 에필라탐 서방정 1000mg은 1일1회 복용으로도 안정적인 혈중치료농도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그동안 레비티라세탐 1000mg은 속방형 제제로만 출시됐으며 1일2회 복용해야 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의 처방 선택지 확대와
이탈리아 안젤리니파마(Angelini Pharma)가 카탈리스트 파마슈티컬(Catalyst Pharmaceuticals)을 41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안젤리니는 이번 인수로 희귀 자가면역질환인 램버트-이튼 근무력증후군(Lambert-Eaton myasthenic syndrome, LEMS)을 적응증으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퍼댑스(Firdapse, amifampridine)’를 비롯한 시판약물 3종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안젤리니는 이번 인수딜이 자사가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안젤리니는
알테오젠(Alteogen)이 자사의 핵심 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을 넘어선 차세대 기술로 초장기지속형(ultra-long-acting) 플랫폼을 지난달 29일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BioKorea 2026)에 참석해 소개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는 “앞서 진행해왔던 플랫폼 개발 경력이 새로운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알테오젠은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SC제형 전환 플랫폼 하이브로자임보다 앞서 장기지속형(long-acting) 플랫폼 ‘넥스피
GC녹십자(GC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4355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5%, 영업이익은 46.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1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개선은 면역글로불린제제 ‘알리글로(Alyglo)’가 주도했다. 알리글로의 1분기 매출은 349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ABO Plasma)의 텍사스주 라레도(Laredo) 혈장센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했으며, 미국 텍사스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티온랩테라퓨틱스(Tionlab therapeutics)와 GLP-1 작용제(agonist)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의 월1회 장기지속형 주사제형 공동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티온랩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과 대웅제약의 개발, 임상, 상업화 경험을 결합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24년 맺은 양사의 ‘4주 지속형 비만치료 주사제’ 공동개발 계약을 더욱 확대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 1일 ▲혁신성장 ▲지속성장 ▲미래성장 ▲성장지원 등 4개부문 체제로 재편하고, 혁신성장부문장에 김나영 전무, 미래성장부문장에 최인영 전무를 인사발령했다. 지속성장과 성장지원부문장에는 각각 이승엽 전무와 심병화 부사장이 임명됐다 한미약품은 황상연 대표 취임후 전문경영인 체제를 구축하고, 이같은 전면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한미그룹이 ‘2030 중장기 비전’을 통해 발표한 그룹사 성장 전략을 구체화하는 목표 중심 조직개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
알테오젠(Alteoge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 716억원, 영업이익 393억원(영업이익률 54.9%)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1분기 중 체결된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반 피하투여(SC) 제형변경 'ALT-B4'의 신규 기술수출 계약 2건이 반영됐다. 알테오젠은 지난 1월 GSK의 자회사 테사로(Tesaro)와 블록버스터 면역항암제 ‘젬퍼리’의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을 위한 총 2억8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후 3월에는 바이오젠(Biogen)과 2개
로슈(Roche)는 지난 7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리진단 기업인 패스AI(PathAI)를 7억50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로슈는 향후 마일스톤으로 최대 3억달러를 추가로 지급할 수 있다. 인수절차는 올해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거래가 완료되면 패스AI는 로슈의 진단 사업부에 편입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로슈와 패스AI의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하는 것으로, 양사는 지난 2024년에도 AI기반 동반진단(companion diagnostic, CDx) 해석 알고리즘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가 기존 위탁개발생산(CDMO)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영역을 확장하는 움직임으로,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친수성링커(hydrophilic linker) 기술인 ‘솔루플렉스링크(SoluFlex Link)’ 플랫폼을 공개했다. 장건희 롯데바이오로직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상무)는 지난달 20일(현지시간) AACR 포스터발표 현장에서 “국내 바이오텍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와 3여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친수성 링커를 개발했고, 올
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유한공사(이하 북경한미)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연매출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한미약품이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는 지난 2025년 한화 기준으로 매출 4024억원, 영업이익 77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996년 설립 이후 현지화 전략과 제품 경쟁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로, 정책 및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이뤄낸 실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북경한미는 한미약품에 대한 재무적 기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 지분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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