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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스 바이오테라퓨틱스(Claris Biotherapeutics)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18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삼사라 바이오캐피탈(Samsara BioCapital), 카탈리오 캐피탈 매니지먼트(Catalio Capital Management)가 주도했고, 아다지 캐피탈 매니지먼트(Adage Capital Management), 소피노바 파트너스(Sofinnova Partners), 아이슬링 캐피탈 매니지먼트(Aisling Capital Management), ADAR1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자체개발중인 2형당뇨병 경구용 약물의 임상2상 결과가 SCI(E)급 학술지인 대한당뇨병학회의 ‘DMJ(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IF: 8.2)’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SGLT-1/2(sodium-glucose co-transporter 1/2) 저해제인 ‘JP-2266’의 임상2상 결과, 의미있는 식후혈당 및 당화혈색소(HbA1c)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JP-2266은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하는 SGLT-2 억제 기
GSK는 비용절감 프로그램을 가동해 오는 2029년까지 3년간 19억파운드(약 25억달러)를 절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절감한 비용으로 연구개발(R&D) 및 후기단계 파이프라인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에 나설 방침이며, 이같은 움직임으로 올해 20건 이상의 임상3상이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GSK는 영국 케임브리지(Cambridge)에 대규모 R&D 센터를 신설하고, 기존 영국 스티븐에이지(Stevenage) 시설을 비우고 직원들을 단계적으로 이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비용절감 프로그램에는 인력감축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J&J(Johnson & Johnson)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 기업인 세일 바이오메디신(Sail Biomedicines)과 최대 9억2500만달러 규모의 인비보(in vivo) CAR-T 치료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J&J는 이번 딜을 통해 세일바이오에 대한 4억65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를 진행하며, 별도로 25억8000만달러 규모에 세일바이오를 인수할 수 있는 독점적 인수옵션도 확보했다. 세일바이오는 인비보 CAR-T를 개발하는 전임상 단계의 바이오텍으로, RNA 기술을 보유한 라롱드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셀트리온(Celltrion)과 물질이전계약(MTA)이 포함된 초고농축 항체 피하투여(SC) 제형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약물전달시스템(DDS) 픞랫폼 바이오텍으로 기존에 미립구 기반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 ‘이노램프(InnoLAMP)’에 이어, 이번 MOU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항체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이노바이오램프(InnoBioLAMP)’를 첫 공개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셀트리온과 향후 고농축 미립자 플랫폼 기술인 InnoBioL
RNA간섭(RNAi) 기술 기반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ALK7 타깃 siRNA ‘OLX501A’의 비만 영장류를 대상으로 하는 직접비교 비임상 시험에서 글로벌 경쟁물질 대비 우수한 내장지방 감소효과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회사는 체중감소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참고로 웨이브 라이프사이언스(Wave Life Sciences)의 INHBE siRNA ‘WVE-007’의 경우 비만 임상1상에서 단회투여 6개월후 체중이 단 0.9% 감소한 결과를 보인 바 있다. 이번 비임상시험
신라젠(Sillajen)은 TTK/PLK1 이중저해제 ‘BAL0891’의 진행성 고형암 임상1상 결과를 오는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2026)에서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라젠은 이번 ESMO에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BAL0891의 단독요법 및 화학항암제인 파클리탁셀(paclitaxel)과 병용요법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임상1상은 미국과 한국 주요 임상기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BAL0891 단독 및 파클리탁셀 병용 이외에 △고형암 대상 B
이노보테라퓨틱스(InnovoTherapeutics)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앞서 이노보는 지난 5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BBB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노보는 지난 2019년 설립됐으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딥제마(DeepZema®)’를 기반으로 암, 섬유증, 면역 및 염증질환 등의 영역에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노보는 딥제마를 활용해 총 9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이
알티뮨(Altimmune)의 GLP-1/GCG 수용체 이중작용제(dual agonist) ‘펨비두타이드(pemvidutide)’가 알콜사용장애(AUD) 임상2상에서 위약 대비 과음일수(heavy drinking days, HDD)를 유의미하게 감소시켰다. 펨비두타이드는 HDD를 제외한 다른 모든 지표에서도 위약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양호한 내약성 및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냈다. 특히 체중감소율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펨비두타이드는 글루카곤(GCG)과 GLP-1 수용체를 1:1 비율로 타깃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GCG
HLB는 2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파트너사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수령한 완제의약품(DP) 제조시설 'Form 483' 지적사항에 대해 "정해진 기한 내에 답변서와 시정·예방계획(CAPA plan)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항서제약의 동진(Dongjin) 사이트로 FDA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초까지 해당 제조소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지적사항을 담은 Form483을 발급했으며, HLB는 이와관련 최근 보도자료에서 "오는 24일(미국시간)까지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43억원, 영업이익 5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8.8%, 388.5%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큰폭의 영업이익 증가는 이뮤노반트에 라이선스아웃(L/O) 한 FcRn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의 갑상선안병증(TED) 글로벌 임상3상 종료에 따라 그동안 이연됐던 잔여 수익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의약품 사업의 실적을 보면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과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는 상반기 누적 매
큐로셀(Curocell)은 튀르키예 비루니 그룹(Biruni Group)의 최고경영진이 28일 큐로셀을 방문해 전략적 파트너십 행사를 갖고,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튀르키예 현지 공동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드난 육셀(Dr. Adnan YÜKSEL) 비루니 회장과 무함메드 앱실(Dr. Muhammet Avcil) 비루니셀테라피 대표, 무라트 타메르(Murat Tamer) 주한 튀르키예 대사와 타하 사란(Taha Saran) 튀르키예 투자청 한국지
GSK가 중국 파트너사로부터 사들인 B7-H3 항체-약물접합체(ADC) ‘리스부타툭 레제테칸(risvutatug rezetecan, Ris-Rez)’의 골육종 3상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리스-레즈(Ris-Rez)는 불과 3주 전에 소세포폐암(SCLC) 중국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연장시키며 1차종결점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에 희귀암인 골육종(osteosarcoma)을 적응증으로 하는 2번째 중국 임상3상에서도 효과를 보이면서, 회사는 여러 종양유형에서 긍정적인 임상3상 결과가 나온 유일한 B7-H3타깃 ADC
동아쏘시오그룹의 IT 전문 계열사 DAI(디에이아이, 옛 DA인포메이션)와 동아에스티(Dong-A ST)가 인공지능(AI)과 바이오데이터를 융합한 지능형 신약개발 플랫폼 ‘AIDDP(AI Drug Discovery Platform)’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IDDP는 신약 후보물질의 설계 및 예측, 분석 결과의 시각화 및 관리까지 신약 연구 전반의 업무를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한 통합 연구 플랫폼이다. 여러 분석 도구와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활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
셀트리온(Celltrion)은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1상을 진행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2개 후보물질의 임상 초기결과도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같은 계획은 최근 셀트리온 사내에서 진행된 신약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에서 오픈됐다. 가장 먼저 연구결과가 가시화될 신약 파이프라인은 4중작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다. 셀트리온이 일본 스코히아 파마(Scohia Pharma)와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개발하는 CT-G32(SCO-940)는 GLP-1
맵라이트 테라퓨틱스(MapLight Therapeutics)의 무스카린 작용제 ‘ML-007C-MA’는 조현병(schizophrenia) 임상2상에서 같은 기전의 시판약물보다 경쟁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다. 앞서 맵라이트는 M1/M4 무스카린 작용제와 말초길항제 복합약물인 ML-007C-MA가 30년만에 새로운 계열의 조현병 치료제로 지난 2024년 승인받은 바 있는 BMS(Bristol Myers Squibb)의 ‘코벤피(Cobenfy, xanomeline-trospium chloride)’와 같은 기전이며, 코벤피보다 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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