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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은 다음달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KRX) 컨퍼런스홀에서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2026 HLB Group IR Day’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HLB는 이어 다음달 9일에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일반 주주들을 대상으로 통합 주주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IR Day와 통합 주주간담회에는 △HLB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이노베이션 △HLB테라퓨틱스 △HLB글로벌 △HLB바이오스텝 △HLB파나진 △HLB제넥스 △HLB펩 등 그룹 내 10개 상장사 대표들이 모두 참석한
휴온스그룹 지주사 휴온스글로벌(Huonsglobal)이 자회사 휴엠앤씨(HuM&C) 주식 12만14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휴온스글로벌은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휴엠앤씨의 주식을 매수했고, 주식 취득자금은 4억9995만원 규모이다. 이번 매수로 휴온스글로벌의 휴엠앤씨 지분율은 59%에서 60.22%로 늘었다. 이번 매수 건으로 휴온스글로벌은 휴엠앤씨의 주식을 총 590만7370주 보유하게 됐다. 앞서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5월과 10월에도 휴엠앤씨 주식을 각각 약 5억원 규모에 매수한
앱클론(AbClon)은 지난 13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적정의견'의 감사보고서를 수령 및 제출했으며, 16일 관리종목에서 공식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는 이날 주주서한을 통해 “코스닥 시장 규정에 따라 시가총액 600억원 이상을 유지하는 기업은 매출액 요건 미달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요건에서 면제된다”며 “현재 당사의 시가총액은 이를 안정적으로 상회하고 있다. 회사의 발목을 잡던 불확실성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왔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관리종목 해제는 결코 우리의 종착지나 끝이 아니며, 앱클론이 기업가치를 제대
셀트리온(Celltrion)은 자사가 판매중인 항암제 제품들이 일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Begzelma, 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5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같은해 9월 점유율 50% 돌파 이후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베그젤마는 로슈(Roche)의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인 VEGF 타깃 항체다. 회사는 특히 오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은 16일 지투지바이오(G2GBIO)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해, 장기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 및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해 체결한 3자 계약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L/I)
JW홀딩스(JW Holdings)는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VC)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Solidus Investment)를 306억원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JW홀딩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주식 200만주(지분율 100%)를 306억원에 취득했다. 이번 편입으로 JW홀딩스의 자회사 수는 총 7개로 늘어났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11년 6월 차병원그룹에서 설립한 바이오 전문 VC로 알테오젠, 오름테라퓨틱, 올릭스 등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에 투자한 이력을 보유한 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가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6700~2만1600원)의 상단인 2만1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모가 확정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약 291억원이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2099억원 규모이다. 메쥬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하며, 청약절차를 마친 뒤 오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수요예측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총 2320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1108.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전체 참여기관 중 99
다중항체(multi-specific antibody) 면역항암제 개발 머스트바이오(MUSTBIO)가 시리즈C 라운드로 3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머스트바이오는 지난 2021년 설립한 이후 시리즈A로 90억원, 시리즈B로 195억원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635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유치하게 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투자자인 한국투자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안국약품, 원익투자파트너스, 신한캐피탈 등이 참여했으며, 신규투자자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와 BNH인베스트먼트가
셀트리온(Celltrion)은 글로벌 규제당국이 바이오시밀러 개발 관련 규제완화 정책을 연이어 발표함에 따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에 해당 정책을 즉시 반영해 개발 비용절감과 기간단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개발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FDA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이드라인 Q&A의 4차 개정(New and Revised Draft Q&As on Biosimilar Development and the BPCI Act(Revision 4) Guidance fo
HLB그룹이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그룹 내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의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AACR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글로벌 학술 행사이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는 이번 AACR에서 메소텔린(MSLN) 타깃 CAR-T ‘SynKIR-110’로 진행중인 미국 고형암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11조7000억원에 달하는 청약 증거금을 확보하며 투자 열기를 확인했다. 기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흥행을 이어가며 상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1~12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약 1806대 1, 청약 건수 약 59만건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 공동주관사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됐다.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총 2333개 기관이 참여해
알테오젠(Alteogen)은 피하투여(SC) 제형변경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berahyaluronidase alfa, ALT-B4)와 PD-1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을 결합한 키트루다 피하주사 제품 관련 조성물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키트루다SC 제형(제품명 키트루다 큐렉스, Keytruda Qlex)는 미국에서 오는 2043년초까지 특허를 보호받게 된다. 미국 머크(MSD)는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키트루다 큐렉스의 시판허가를 받아 판매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ALT-B4
휴온스(Huons)는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에 대한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 'HUC1-394'의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휴온스는 지난해 11월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HUC1-394의 안구건조증 임상1상에서 양호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로부터 한달 만에 HUC1-394의 임상2상 IND를 신청했으며 이번에 승인을 받아 임상2상에 진입하게 됐다. 이번 안구건조증 임상2상에서 휴온스는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오는 3월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한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해당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계획 승인’ 안건이 주총에서 승인될 경우, 회사는 총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자사주 취득은 코스닥 시장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기간은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이는 약 45만주(4일 종가 1만3290원 기준) 규모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취득한 자사주의 약 75%인 45억원 규모를 주주가
프로티나(PROTEINA)가 오는 4월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 2026)에 참가해 ‘first-in-class’ 후보물질로 개발하는 SOX9 활성화약물 ‘PRT101’의 연구결과를 공개한다. 프로티나는 이번 OARSI에서 저분자화합물 PRT101의 연구결과가 포스터 발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PRT101은 질병 진행을 억제하거나 구조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질환 근본적인 치료제(disease-modifying osteoarthritis srug, DMOAD)를 목표로 개발하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바이오의약품 기술 컨퍼런스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제조 컨퍼런스(Biologics manufacturing Asia, BMA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등 우수한 위탁개발(CDO) 역량을 적극 알렸고,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ABEA 2026)를 수상하며 탁월한 위탁생산(CMO) 경쟁력까지 인정받게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BM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설팅 기업인 IMAPAC이 후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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