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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피부를 통해 투입하는 면역증강제 제형기술을 고도화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나운성 쿼드메디슨 중앙연구소장은 지난 4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12회 국제바이러스성 간염퇴치회의(IVHEM)’에서 나노알럼(nanoalum) 및 후보 면역증강제(adjuvant)를 활용한 경피 백신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이번 발표에서 소동물과 영장류 시험에서 확보한 면역반응 데이터를 제시하며 실제 비임상을 통해 뒷받침하는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핵심은 백신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세계 폐암학회(WCLC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 IO(Lunit SCOPE IO)’를 활용한 연구결과 3건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WCLC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19년 만이다. 루닛은 전세계 폐암 연구자와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학회에서 AI를 활용한 폐암 정밀의료 연구 성과를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연구진은 루닛스코프IO를 활용해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
알지노믹스(Rznomics)가 자체 플랫폼의 핵심인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을 기반으로 원형RNA(circular RNA, circRNA)를 생산하는 효율을 최대 7배 개선시켰다. 원형RNA는 기존 선형 구조의 mRNA보다 안정적인 특성을 가져, 차세대 RNA 기술로 개발되고 있다. 이전까지 RNA 길이가 길어질수록 circRNA 생산효율이 떨어져, 실제 적용가능한 유전자에 제한이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최대 8000개 뉴클레오티드(nt)에 달하는 타깃 유전자(gene of interest, GOI)에 대해서
스카이랩스(Skylabs)는 지난달 28~3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SC Congress 2026)의 디지털 헬스 세션(Digital Health Sessions)에서 ‘CART 혈압계’의 최신 임상 연구성과를 공유했다고 7일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이번 ESC 2026 동안 총 5개의 단독세션을 개최하고 심장내과 전문의들과 함께 연구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 및 심부전(heart failure, HF)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CART 혈압계의 신규 임상데이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웨어러블 AI심전도 분석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Class II 의료기기 품목허가(Medical Device Licence, MDL)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와 전극, 의료기관용·환자용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모비케어 통합 시스템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 6월 26일 신청해 지난 3일(현지시간) 승인을 받으며 약 2개월 만에 허가절차를 마쳤다. 씨어스는 지난 6월 미국 식품의약
티움바이오(Tiumbio)는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TGFβRI/VEGFR2 이중저해제 ‘토스포서팁(tosposertib, TU2218)’의 병용요법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토스포서팁과 PD-1, PD-L1, CTLA-4 계열 등 주요 면역관문억제제와 ‘렌바티닙(lenvatinib)’ 가운데 1개 이상을 병용투여해 종양을 예방 또는 치료 방법에 관한 것이다. 특허 적용범위는 흑색종, 유방암, 췌장암, 난소암, 폐암, 대장암, 간암, 담도암, 전립선암, 신장암, 두경부암 등 다양한 종양이 포함된
오스코텍(Oscotec)이 사노피(Sanofi)에 라이선스아웃(L/O)한 타우 항체 ‘ADEL-Y01’의 미국 임상1a/b상의 임상시험 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알츠하이머병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고, 지난해 12월 사노피와 기술이전에 따라 개발 주체가 바뀌면서, ‘사업상 이유’로 기존 임상을 당초 목표보다 일찍 종료하게 됐다. 이제 ADEL-Y01의 후속 임상개발은 사노피가 진행하게 된다. 오스코텍은 이날 임상위수탁기관(CRO)으로부터 임상1상 최종결과를 전달받았고, 미국내 5개 병원에서 진행됐다. A
서지넥스(Surginex)는 자체 ‘RX-LNP’ 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하는 난치성 당뇨병성 각막병증 치료를 위한 안과질환 mRNA 치료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신약파이프라인)'에 최종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과제는 서지넥스의 주관 하에 휴온스(Huons)와의 공동연구, 전익현 연세대 교수 연구팀의 위탁연구로 진행된다. 총 사업비는 약 40억원(정부출연금 30억원) 규모이며, 과제기간은 3년(36개월)이다. 서지넥스는 mRNA-지질나노입자(LNP) 전달기술을 활용한
큐리언트(Qurient)는 1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주 710만주를 발행해 총 1016억원을 조달할 계획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0월13일이다. 큐리언트는 이번 자금조달을 결정하기까지 사모 메자닌을 포함한 복수의 방안을 검토했으며, 현시점에서는 기존 주주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주주배정 방식이 가장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달자금은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페이로드(dual payload) 연구개발에 중점적으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오는 8일부터 10일(현지시각)까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유럽 소아내분비학회(ESPE 2026)에서 선천성 고인슐린증(congenital hyperinsulinism, CHI) 치료제 후보물질 ‘에페거글루카곤(efpegerglucagon, HM15136)’에 대한 임상2상 결과를 구두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기존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에페거글루카곤을 세계 최초 주1회 투여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인슐린이 과
엠브릭스(Mvrix)는 시리즈B로 총 8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22년 시리즈A로 32억원을 펀딩받은 이후 총 112억원의 누적투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아이진(Eyegene),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라이프코어파트너스, 서울대기술지주 등이 참여했다. 엠브릭스는 지난 2021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주요 기술은 항체와 지질나노입자(LNP)를 결합한 표적 전달플랫폼 ‘내비바디(Navibody)’이다. 이를 기반으로 특정 면역세포에 CAR mRNA를
스카이랩스(Skylabs)는 코스닥 상장 첫날인 4일 공모가인 1만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10시 시초가보다 78.30% 상승한 1만7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3345억원 규모다. 스카이랩스는 세계 최초로 반지형 커프리스(cuffless) 혈압계를 개발한 기업이다. 핵심제품인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는 환자가 일상생활과 수면을 방해받지 않고 24시간 혈압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반지형 의료기기다. 지난 6월 기준 국내 빅5 병원을 비롯해 전국 병·의원 2000여곳에도 도입됐다. 특히 카트 비피 프로
GC녹십자(GC BioPharma)는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GC3114B’의 임상2/3상 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GC3114B는 표준용량 독감백신보다 더 많은 항원을 포함해 고령층에서 보다 강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임상2/3상은 65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의 직접비교를 통해 GC3114B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평가한다. GC녹십자는 오는 하반기에 임상2상의 첫 환자투약을 개시하고, 임상3상부터는 다국가임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고령층은
큐로셀(Curocell)은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지난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 심의에서 제시된 평가금액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림카토는 2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B세포림프종(PMBCL) 성인 환자를 위해 국내에서 개발된 첫번째 CAR-T 치료제다. 지난 4월 식약처 품목허가와 7월 암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은 파트너사인 이스라엘 라지엘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가 국소 지방분해주사제 ‘RZL-012’의 이중턱(submental fullness, SMF) 감소 효능을 평가하는 중국 임상3상에서 주요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지표를 충족했다고 3일 밝혔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 6월 라지엘로부터 RZL-012의 국내권리를 도입함과 동시에 라지엘에 전략적투자(SI)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임상3상은 성인 이중턱(턱밑지방) 환자 48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허가(pivotal) 임상으
펩트론(Peptron)이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의 글로벌 사업화에 대비해 생산 인프라를 확충한다. 펩트론은 충북 청주시 오송 바이오파크 내 추진중인 제2공장 건설을 위해 GC녹십자EM과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공계약을 계기로 제2공장 건설을 본격화하고, 시공사와 협의한 공사계획에 따라 오는 2028년 2월 중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송 제2공장은 향후 SmartDepot™ 기술을 적용한 장기지속형 의약품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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