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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Peptron)이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의 글로벌 사업화에 대비해 생산 인프라를 확충한다. 펩트론은 충북 청주시 오송 바이오파크 내 추진중인 제2공장 건설을 위해 GC녹십자EM과 시공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공계약을 계기로 제2공장 건설을 본격화하고, 시공사와 협의한 공사계획에 따라 오는 2028년 2월 중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송 제2공장은 향후 SmartDepot™ 기술을 적용한 장기지속형 의약품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국산 37호 신약인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저해제(P-CAB) 계열 치료제 ‘자큐보(Jaqbo, 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제균요법 적응증 확대를 위한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자큐보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위식도역류질환과 위궤양 적응증에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치료에 대한 신규 적응증을 확
셀트리온(Celltrion)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셀트리온이 3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스테키마는 지난 7월 미국에서 16.2%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바이오시밀러 처방 선두권을 유지했다. 약 20조원 규모에 달하는 미국 우스테키누맙 시장에서, 출시 약 1년 만인 올해 2월 10.2%로 두 자릿수를 달성한 뒤 불과 5개월 만에 6%p를 추가로 끌어올리며 경쟁 제품들과의 격차를 벌렸다. 스테키마
에임드바이오(Aimed Bio)가 4종의 후속 ADC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리드에셋 ADC 1개는 현재 전임상을 진행중이며, 내년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한다. 나머지 이중항체 ADC(BsADC)는 올해 안에 전임상(IND-enabling)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에임드바이오는 그간 바이오헤븐(Biohaven), SK플라즈마(SK Plasma),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에 ADC 에셋을 라이선스아웃(L/O)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회사는 전임상 단계의 후속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 바이오미(BioMe)는 다제내성균(일명 슈퍼박테리아) 감염증 치료제 후보 균주 ‘BM111’를 첫 환자에 투여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연구자주도임상(IIT)으로 BM111의 안전성과 장내 미생물 조절을 통한 탈집락화(내성균 제거) 효과를 평가한다. 항생제 내성균인 반코마이신내성장구균(VRE)과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CPE) 보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준용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가 연구책임자(PI)로 참여한다. 미국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따르
알테오젠(Alteogen)은 노바티스(Novartis)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피하투여(SC) 제형변경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옵션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노바티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의 ALT-B4를 활용해 복수의 제품에 대한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복수의 옵션을 통해 확보하게 된다. 계약금은 계약체결금(signing payment), 옵션행사금(option exercise fee), 마일스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세부
소바젠(Sovargen)은 질병을 일으키는 변이로 혈액검사 등을 통한 생식세포 변이(germ-line mutation)가 아닌 조직특이적으로 나타나는 체성변이(somatic mutation, mosaicism)를 표적으로 약물을 개발한다. 소바젠은 지난 2018년 카이스트(KAIST)에서 교원창업했다. 뇌 특이적으로 발생하는 체성변이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뇌질환의 원인 타깃을 찾고, RNA 약물 중에서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가 해당 체성변이 타깃의 가장 좋은 모달리티라고 판단해 이를 개발하기 위해 설립했다고 회사는 설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엔비디아(NVIDIA)의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AI 가속기 ‘B200’ 128장을 도입해 대규모 자체 AI 컴퓨팅 인프라를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헬스케어에 특화된 AI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신약개발 전 과정의 혁신과 신규 사업기회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B200 128장의 연산성능은 FP8(8비트 부동소수점) 기준 초당 576페타플롭스(PFLOPS), 약 0.58엑사플롭스에 달한다. SK바이오팜은 대규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인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저해제(P-CAB) ‘자큐보(Jaqbo, 성분명: 자스타프라잔 시트르산염)’의 대규모 리얼월드 데이터(RWD)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이 소화기 분야 국제학술지JNM(Journal of Neurogastroenterology and Motility, IF:3.7)에 게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지난 5월 미국 소화기학회(DDW 2026)에서 발표된 연
한국로슈(Roche Korea)는 CD79b 항체-약물접합체(ADC) ‘폴라이비(성분명 폴라투주맙 베도틴)’ 병용요법이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DLBCL) 1차 치료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았다고 1일 밝혔다. 폴라이비와 리툭시맙+시클로포스파미드, 독소루비신, 프레드니손(R-CHP) 병용요법은 DLBCL 1차 치료제 세팅에서 표준치료법인 R-CHOP 대비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무진행생존기간(PFS)을 개선시킨 최초의 연구 결과였다. 이는 20여년 만에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이번 급여적용으로 국내 환자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
바이젠셀(ViGenCell)은 자가유래(autologous) T세포치료제 ‘VT-EBV-N’을 활용한 국내 첫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치료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해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받은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로, 지난해 2월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시행 이후 처음 승인된 치료계획이다. 치료는 향후 2년간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진행되며 재발위험이 높은 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림프종 완전관해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바이젠셀은 치료에 사용되는 VT-EBV-N
아이진(Eyegene)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지원하는 국가 R&D사업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정부과제 2건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과제는 ‘장기 면역 유도 백신 플랫폼 개발’과 ‘만성감염 바이러스의 잠복소 제거를 통한 재활성화 원천 차단 플랫폼 개발’이다. 모두 향후 5년간 진행된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보건의료 분야의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추진하는 도전·혁신형 국가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CARES-310 글로벌 간암 임상3상의 연령별 사후분석 결과를 오는 3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벨기에에서 개최되는 국제간암학회(ILCA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CARES-310 임상3상은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을 과거 표준치료제(SoC)로 사용된 ‘소라페닙(sorafenib)’과 비교평가했다. 연령별 분석 결과, 리보세라닙 병용군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RNA 치료제 연구자인 신민욱 숙명여대약대 조교수를 연구개발 센터(R&D Center) 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최근 큐리진과의 siRNA 항체-올리고뉴클레오티드 접합체(AOC) 공동개발을 체결했으며, RNA 신약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신민욱 이사는 서울대약대에서 학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올리패스와 제놀루션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했으며, 미국 매사추세츠 찬 의대(University of Massachusetts Chan Medical School)의 RNA 치료제 연구기관(
에이비스(AIVIS)는 병리 이미지를 인공지능(AI)로 분석해 암세포의 세포막, 세포질 등에서 바이오마커 발현을 정량화하고 환자선별과 판독을 지원하는 AI 기반 디지털병리 솔루션 기업이다. 에이비스는 자사의 AI 솔루션을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개발에 접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지난 2월 에임드바이오(AimedBio)와 공동연구 계약을 맺고 ‘콴티 디스커버리(Qanti Discovery)’를 기반으로 ADC 개발에 협력하고 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DIPS 1000+’ 사업에 선정되며
휴온스랩(Huonslab)은 재조합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플랫폼 ‘하이디퓨즈(HyDIFFUZE™)’를 적용한 항체의약품 피하주사(SC) 조성물 11종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과 국제특허출원(PCT)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허에서 휴온스랩은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베바시주맙(bevacizumab), 세툭시맙(cetuximab) 등 총 11종의 항체의약품에 하이디퓨즈를 적용해 최대혈중농도(Cmax), 약물노출량(AUC) 등 약동학적 특성이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회사는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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