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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ST Pharm)은 오는 9월8일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엘타워에서 RNA 혁신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RNA Innovation symposium corea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RISC는 RNA 치료제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산·학·연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에스티팜이 주관하는 심포지엄이다. 지난 2024년 첫 행사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RISC 2026에는 RNA 간섭(RNAi)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크레이그 멜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알츠하이머병(AD) 치료백신 후보물질 ‘패디백스(padivax)’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상1상에서는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패디백스 저·중·고용량군으로 나눠서 4주간격(Q4W)으로 총 5회 투여한 뒤, 안전성과 내약성을 우선적으로 평가하고 Aβ와 타우에 대한 항체 생성 등 면역원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패디백스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리단백질인 아밀로이드베타(Aβ)와 타우(Tau)를 동시에 표적하는 펩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비만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GLP-1 작용제(agonist)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국내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월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오는 2029년 3월까지 위약군 대비 보팡글루타이드 투여군의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보팡글루타이드는 JW중외제약이 지난 4월 중국 간앤리 파마슈티컬(Gan & Lee Pharma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고혈압 당뇨 동시치료 복합신약 후보물질 ‘ATB-101’의 후속 후속 복합신약이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정책지정형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글로벌 팁스 운영사인 바인벤처스의 투자와 추천을 통해 진행해 선정됐다. 오토텔릭바이오는 올해 7월부터 오는 2030년 6월까지 48개월간 총 50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약 6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과
큐어버스(Cureverse)는 S1P1 작용제(agonist) ‘CV-02’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글로벌 팁스(Global TIPS)’에 최종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큐어버스는 대교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으로 과제에 지원해 최종선정됐다. 큐어버스는 향후 4년간 정부출연금 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기업부담금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66억7000만원이다. 큐어버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CV-02의 미국 임상1상을 완료하고, 다발성경화증(MS)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2a상 시험계획서(IND) 승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송도 바이오캠퍼스로 전 임직원이 입주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주를 통해 그동안 잠실, 송도, 가설사무소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본사기능과 생산인프라가 하나로 통합됐으며, 이에 따라 경영진과 생산, 품질, 엔지니어링, 사업개발 등 조직 내 협업과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입주로 상업 생산준비 전반의 의사결정 속도를 더욱 높이고,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중
셀트리온(Celltrion)이 지난 5월 인수한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의 인수 후 통합·정비작업을 완료하고 약국채널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주부터 진행된 하반기 글로벌 영업 현장점검에서 프랑스법인과 지프레를 직접 찾아 인수 후 정비상황을 항목별로 살피고, 지프레의 약국 영업망을 자사 제품 경쟁력과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경영방향을 제시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지프레 인수 이후 양 조직 간 협업체계, 인력운영, 제품
인제니아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인제니아는 공모가인 1만2000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10시30분경 시초가보다 3.33% 상승한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6100억원 규모다. 인제니아는 지난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혈관질환 항체 신약 연구개발 바이오텍으로,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IBS(기초과학연구원)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손상된 미세혈관을 복구하고 정상화하는 기전의 Tie2 항체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크게
미세생리시스템(MPS)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업 멥스젠(Mepsgen)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일반형에 최종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멥스젠은 '미세유체 기반 차세대 DDS 생산확장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멥스젠은 자사의 나노입자 생산 자동화 장비 ‘나노칼리버(NanoCalibur®)’ 시리즈를 고도화해 실험실 규모에서 확보한 입자의 품질과 공정 재현성을 상업생산 규모로 옮기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생산확장
오스코텍(Oscotec)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562억9675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86억8228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약개발 사업부문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97.3%를 차지했다. 오스코텍은 미국 자회사 제노스코와 공동연구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SYK 저해제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를 지난 6월 미국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에 기술이전했다. 계약에 따라 수령하는 계약금과 마일스톤 등 기술료는
동아에스티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자회사인 앱티스(AbTis)는 일본 아지노모토(Ajinomoto)가 미국 특허심판원(PTAB)을 통해 제기한 특허 무효심판(IPR)에서 승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판은 아지노모토가 앱티스의 ADC 플랫폼 기술 ‘앱클릭(AbClick®)’에 관한 미국특허의 유효성을 다투며 제기된 것이다. 앱클릭은 항체 Fc영역의 특정 라이신(Lys248)에 약물을 선택적으로 접합하는 위치특이적(site-specific) ADC 플랫폼 기술이다. 균일한 항체약물비율(DAR)을 구현하고 일관된 품질의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항체 'RSM01'의 글로벌 소아 임상1b상 시험계획서(CTA/IND)를 남아프리카공화국 의약품규제청(SAHPRA)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RSM0은 게이츠재단 산하 비영리 의학연구기관인 Gates MRI(The Gates Medical Research Institute)로부터 기술이전받은 에셋이다. 이번 임상은 생후 2주~8개월 영아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RSM01의 안전성과 약동학(PK) 등 체내 반응을 평가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Celltrion)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Vegzelma, CT-P16)'의 임상1·3상 통합 집단 약동학(population pharmacokinetics) 분석결과가 생명공학 및 약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바이오드럭스(BioDrugs, IF: 8.5)'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 베그젤마는 VEGF-A 항체 ‘아바스틴(Avastin, 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베그젤마 승인을 위해 건강한 피험자 대상으로 진행된 2건의 글로벌 임상1상과 비편평 비소세포폐암(NSCL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HLA-G 항체 ‘IMB-201’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R&D) 글로벌 팁스(Global Tips)’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아주IB투자의 투자지원 및 추천을 통해 과제를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향후 4년동안 순수 정부출연금 5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되며, 기업 부담금을 포함해 총 사업비 66억7000만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과제 핵심목표는 HLA-G
HLB제약(HLB Pharmaceutical)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12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6.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0억원으로 414.0% 늘었다. 이같은 매출이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자회사 실적이 더해진 결과라며 역대 최대 반기실적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전문의약품(ETC) 판매 매출은 69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9% 증가했고, 원외처방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14.6% 성장했다. 컨슈머헬스케어 사업의 상반기 매출은 1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2.0% 늘었다.
앱클론(AbClon)은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EGFRx4-BB 이중항체 ‘AM105’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장암과 폐암을 주요 적응증으로 개발하고 있다. 앞서 앱클론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러시아, 브라질 7개 등 주요 국가에 대한 특허 출원을 마쳤다. 이번 특허의 핵심은 T세포 면역반응을 활성화하는 4-1BB(CD137)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어피바디(affibody) 서열에 대한 것이다. 해당 특허의 권리 범위에는 4-1BB에 결합하는 8종의 어피바디 아미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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