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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프로티나(Proteina)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항체 신약개발 국책과제 수행성과를 활용하기 위한 라이선스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프로티나가 지난해 10월부터 백민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연구팀과 함께 추진해온 보건복지부 주관 'AI 모델을 활용한 항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실증' 국책과제 사업과 관련한 후속 계약이다. 총 계약금액은 양사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계약은 오는 2027년까지 AI로 설계한 항체 신약 후보물질
서지넥스(Surginex)는 J&J(Johnson&Johnson)의 글로벌 인큐베이터 네트워크인 ‘JLABS’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JLABS는 J&J가 운영하는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로, 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가 네트워크, 산업 경험, 파트너십, 투자자 연계 기회 등을 지원한다. 서지넥스는 이번 JLABS 선정을 계기로 독자 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며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초기단계부터 글로벌 제약사 및 바이오텍과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고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면역항암제로 개발하는 PD-L1x4-1BB 이중항체 ‘라지스토미그(ragistomig, ABL503)’의 임상1상 시험계획(IND) 변경승인을 받았다고 9일 공시했다. 라지스토미그의 임상1상은 현재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미국과 국내 8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와 라지스토미그를 공동개발하고 있고, 종양미세환경에서 활성화되는 에이비엘의 4-1BB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Grab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오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알츠하이머협회 국제학술대회(AAIC 2026)에서 월1회 도네페질(donepezil) ‘GB-5001’의 반복투약 데이터가 첫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도네페질(성분명 아리셉트)은 1일1회 경구투여하는 치매 치료제다. 이번 발표에서 지투지바이오는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도네페질 장기지속형 1개월 주사제 GB-5001의 반복투여(MAD) 임상1상 결과에 대한 것으로, 앞서 캐나다와 한국인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GB-5001의 단회투여(SAD)
구조기반 신약 개발 AI 솔루션 스타트업 티나클론(Tinaclon)이 글로벌 최대 규모의 화합물 공급 기업인 에나민(Enamine)과 데이터베이스 제공협약(agreement on the provision of database) 체결 및 서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티나클론은 최근 공식 출시한 브라우저 기반 신약 개발 SaaS 플랫폼인 ‘트라이온(TRION) 클라우드’에 에나민의 화합물 라이브러리(enamine libraries)를 직접 탑재 및 연동해, 전세계 연구자에게 업그레이드된 AI 신약 서비스를 제공할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파트너사인 일본 오노 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로부터 L1CAM 항체-약물접합체(ADC) ‘LCB97’ 관련 마일스톤을 수령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오노가 LCB97(ONO-7429)의 임상1상에서 첫 환자 투여에 따른 마일스톤이다. 임상1상은 진행성 또는 재발성 고형암 환자 총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수령금액은 비공개이고, 지난해 매출액 1416억원의 10분의1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마일스톤은 최소 141억원
알지노믹스(Rznomics)가 항암 유전자치료제 플랫폼 ‘RZ-002’의 미국 특허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알지노믹스는 국내, 일본, 호주에 이어 글로벌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알지노믹스는 이외 유럽, 중국 등 세계 주요국에서 RZ-002의 특허를 출원하고 심사를 받고 있다. RZ-002는 항암 유전자와 면역관문억제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를 동시에 발현하는 RNA 치환효소(ribozyme) 기반의 차세대 항암 유전자치료제 플랫폼이다. 암세포에서 발현하
종근당(CKD Pharmaceutical)는 8일 용인시 동백지구 효종연구소에서 연구개발 전문회사 뉴라테온(NURATEON)을 자회사로 신설하고 창립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종근당홀딩스 최희남 대표를 비롯해 뉴라테온 원동한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뉴라테온은 종근당 효종연구소가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제형, 개량신약, 제네릭, OTC 개발은 물론 분석연구, 제제연구, 약물전달기술(drug delivery system, DDS) 연구 등 연구개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체
큐로셀(Curocell)의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위한 첫 관문을 넘어서며 하반기 본격적인 상업화 및 매출 가시화에 청신호를 켰다. 림카토는 지난 8일 개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산하 제6차 중증질환심의위원회(암질심) 심의 결과, 급여 기준 설정이 적합한 것으로 의결됐다. 지난 4월 품목허가 획득 이후 이번 제6차 암질심에서 급여 기준을 마련함에 따라, 림카토의 향후 시장 진입 가속화가 기대된다. 암질심은 항암제와 희귀질환 치료제 등 전문 의약품의
브리즈바이오(BreezeBio, 이전 진에딧)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브리즈바이오는 올해 3분기 내지 4개월초 예비심사청구를 제출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두 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A, A’ 등급을 받아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주요 요건을 갖추게 됐고,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브리즈바이오는 지난 2016년 설립돼 비지질 친수성 나노입자(non-lipid hydrophilic nanoparticle, HNP) ‘나노갤럭시®’ 기술을 기반으로 자가면역질환, 항암제 연구개발에
지씨셀(GC Cell)은 엑셀세라퓨틱스, 코아스템켐온, 진메디신, 지씨씨엘(GCCL)과 함께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산업의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CGT Value Chain Alliance'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력체계에는 ▲지씨셀(CDMO·GMP 제조 및 RA·CMC 컨설팅) ▲엑셀세라퓨틱스(세포배양 배지) ▲코아스템켐온(비임상·독성시험) ▲진메디신(바이러스 벡터) ▲지씨씨엘(바이오분석 및 임상시험 센트럴랩)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연계해 개발부터 생산, 임상시험 검체 분석까
한미그룹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7일 한미사이언스 지분 5.27%를 매수한다고 7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장외거래를 통해 홍지윤 외 6인으로부터 한미사이언스 주식 360만4799주를 주당 4만7920원, 총 1727억원에 매수하기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거래는 오는 8월 7~11일에 이루어진다. 이번 계약에 따라 신 회장의 한미사이언스 지분은 현재 22.88%에서 28.15%로 증가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한양정밀은 한미사이언스 지분 6.95%를
LG화학(LG Chem)은 중국의 OTR 테라퓨틱스(OTR Therapeutics)와 항암 후보물질 발굴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OTR은 중국 상하이를 기반으로 항암, 면역 및 염증성 질환, 대사질환 분야에서 자체 R&D 및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통합해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OTR은 자사의 과학 네트워크와 사업개발 역량을 활용해 LG화학의 우선순위에 부합하는 항암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초기 기술평가를 수행한다. 이후 양사는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평가한 뒤 우수
우정바이오(Woojungbio)는 8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콜마바이오텍(Kolmar BioTech)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콜마그룹의 바이오 전문기업으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지난 3월 콜마홀딩스 편입 이후 추진하는 브랜드 통합의 일환으로, 사업 정체성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콜마바이오텍은 바이오 인프라 구축·운영, 비임상CRO 기반의 바이오 클러스터 등 기존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화장품 원료 및 동물용 의약품, 원료의약품,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는 B7-H3 항체에 대한 미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 일본,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 독점적 권리를 인정받게 됐다. 현재 13개국에 특허를 출원해 나머지 국가에서도 심사가 진행중이다. B7-H3는 유방암, 폐암, 전립선암 등 고형암에서 높게 발현하고 있는 반면, 정상조직에서는 발현이 제한적인 특성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항체-약물접합체(ADC)에 적용돼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고, 가장 앞서가는 에셋으로 미국 머크(MSD)와 다이이찌산쿄가 공동개발하는 I-DXd(ifinat
뉴머스(Neumou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투자사 주도로 발굴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을 매칭방식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제는 알츠하이머병(A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집속초음파 의료기기의 임상시험과 사업화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뉴머스는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3년간 총 3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되며, 운영사로는 아주IB가 참여했다. 뉴머스는 집속초음파(focused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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