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세생리시스템(MPS)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업 멥스젠(Mepsgen)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에 새롭게 설립된 장(腸) 시스템 센터(Centre for Intestinal Systems, CIS)에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CIS는 장 생물학, 염증성 장질환(IBD), 인체–마이크로바이옴 상호작용, 오가노이드 및 장-온-칩(gut-on-a-chip) 기술 등 인체 기반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연구 허브다. 지난 12일(현지시간) 런던 화이트시티(W
대원제약(Daewon pharm)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개발하는 P-CAB 약물의 적응증을 확대해 추가 임상3상을 시작한다. 대원제약은 앞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ERD)에 대한 임상3상 환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고, 비미란성위식도역류질환(NERD) 임상3상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의 양대 축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향후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NSAIDs) 유도성 소화성궤양 예방과 헬리코박터파일로리 제균을 위한 항생제 병용 요법 등으로 적응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원제약은 16일 위식도역류
알테오젠(Alteogen)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아시아·태평양 트랙 발표기업으로 초청돼, 비즈니스 성과 및 중장기 성장전략을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전태연 알테오젠 신임 대표는 “기술적 성취가 재무적 성과로 본격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현시점은 회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알테오젠을 연구개발부터 생산 및 상업화까지 내재화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전 대표는 이를 위해 ▲재무안정성 강화 ▲신규 플랫폼 개발 및 파이프라인 확대 ▲글로벌 공급망
김도연, 김의중 HLB제넥스(HLB Genex) 각자 대표가 각각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대했다고 회사가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김도연 대표는 지난 12일 장내에서 1만380주를 매수했다. 주식의 취득단가는 2902원으로 총 3012만2760원 규모다. 김의중 대표도 같은날 주당 2833원으로 1만1000주를 매수했다(3116만3000원 규모). 김도연 대표는 보유 주식수를 2만3090주로 늘렸으며, 김의중 대표는 109만4506주로 확대했다. 김도연, 김의중 대표는 최대주주인 HLB의 특수관계자로, 이번 장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JPM 2026) 기간 중 현장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전략 및 연구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와 자회사(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스넥스랩)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김경아 사장은 "회사의 핵심 기반인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신약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약개발 확대와 관련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넥
앱클론(AbClon)은 15일 전환우선주(CPS)의 보통주 전환 청구가 완료돼 이날 대부분의 물량인 61만7163주가 상장되고, 내주에 잔량 모두가 상장돼 잠재적 대기 물량의 불확실성에 따른 오버행 이슈가 완전히 해소했다고 밝혔다. 앱클론은 앞서 지난해 10월 제3자배정 방식으로 108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CPS)와 252억원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한 바 있다.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CPS의 보통주 전환은 자본내 구성 항목을 정리해 자본구조를 단순화하고, 오버행에 대한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협약식을 열어 LG CNS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유치하며,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AX) 및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과 현신균 LG CNS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전략적 협력은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인 차바이오텍의 100억원 규모 신주배정 유상증자에 LG CNS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5일 파멥신(PharmAbcine)의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따른 정리매매절차 재개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사유에 대해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정리매매 기간은 오는 16~26일이며, 상장폐지일은 27일이다.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기 수 기준 글로벌 TOP 20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FDA에 따르면 지난해 9월까지의 FDA가 승인한 AI 기반 의료기기는 누적 1357건이며, 분야별로는 영상의학(radiology)이 77%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고 심혈관(10%), 신경과(4%), 마취과(2%) 순으로 집계됐다. 기업별 순위에서는 상위권을 차지한 GE헬스케어(GE Healthcare)가 93개(인수기업까지 포함할 경우 114개), 지멘스헬시니
동아에스티(Dong-A ST)는 14일 디지털 펜타입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 ‘그로트로핀-Ⅱ Pe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의료기기 주사기 전문 제조업체 메디허브(MediHub)가 제조를 맡아 개발됐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전자식 구동방식을 적용한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이다. 0.2IU 단위로 정밀 용량조절이 가능하며, 1회 최대 15IU까지 투여할 수 있어 고용량 투여가 필요한 환아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사용 안전성과 환아 친화성을 강화했다. 주사침이 직접
지노믹트리(Genomictree)는 자사가 개발한 방광암 체외 분자진단법 ‘얼리텍-BCD Plus(EarlyTect® BCD Plus)’의 탐색임상 연구결과가 미국 비뇨의학회(AUA 2026) 연례학술대회 구두발표로 채택됐다고 14일 밝혔다. 미국 비뇨의학회는 전세계 비뇨의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학술대회 중 하나로, 구두발표 세션은 임상적 중요성과 연구 완성도를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지노믹트리는 또한 자사의 전립선암 체외 분자진단 검사법인 ‘얼리텍-PC(EarlyTect-Prostate Ca
서진석 셀트리온(Celltrion) 대표는 “셀트리온은 신약개발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단계에 진입했다”며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그간 축적해온 항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개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 참가하고 있는 서 대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이번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시밀러를 기반으로 한 회사의 성장전략과 사업비전을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14일 라쿠텐메디칼(Rakuten Medical)과 JP모건 헬스케어컨퍼런스(JPM 2026)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계약규모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계약 대상 약물은 라쿠텐메디칼의 대표 파이프라인인 광면역요법(photoimmunotherapy)을 기반으로 한 두경부암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광면역요법은 표적 항체에 빛 반응성 물질을 결합한 뒤, 종양부위에 적색광을 조사해 표적 세포를 선택적으로 파괴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은 유럽의약품청(EMA)과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로부터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 dupilumab)’ 바이오시밀러 ‘CKD-706’이 유럽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종근당은 유럽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CKD-706과 오리지널 품목인 듀피젠트와의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하고, 약력학과 안전성, 면역원성을 비교하는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듀피젠트는 인터루킨-4 수용체α(IL-4Rα)에 결합하는 항체로, 제2형 염증 반응에 관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14일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 ‘에피즈텍(Epyztek, 프로젝트명: SB17)’의 프리필드펜(pre-filled pen, PFP) 제형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오리지널 의약품을 포함해, 국내에서 승인된 우스테키누맙 치료제 중 프리필드펜 제형은 에피즈텍이 첫 사례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기존 우스테키누맙 의약품은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PFS) 제형이며, 에피즈텍은 프리필드펜으로 투여 편의성을 개선했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과 북경한미약품이 공동개발하고 있는 4-1BBxPD-L1 이중항체 ‘BH3120’의 임상 진행현황을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10일부터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면역항암제학회(ESMO Immuno-Oncology Congress, ESMO IO 2025)에서 BH3120 단독투여와 미국 머크(MSD)의 PD-1 ‘키트루다’를 병용투여해 평가하는 임상1상 디자인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BH3120은 한미약품의 이중항체 플랫폼 ‘펜탐바디’를 적용했고, P
진켐, '히알루로니다제 변이체' 국내특허 3건 등록
종근당, BBB 투과 'PARP1' 전임상 "AACR 첫 공개"
릴리, ‘GLP-1/GIP/GCG’ 당뇨병 3상도 “체중감량 경쟁력”
티씨노바이오, 'ULK1 TPD' 전임상 결과 "AACR서 공개"
바이시클, '차세대 파드셉' 결국 실패.."가속승인 상황변화"
사노피, 삼중항체 ‘CD19xBCMAxCD3’ 12.3억弗 딜
리듬, ‘MC4R’ 핵심라벨 "첫" 뇌손상 비만 “FDA 확대”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셀트리온, 신민철 사내이사 신규선임..김형기 대표 퇴임
씨엔알리서치, CDSA 본부장에 박병관 전무 영입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한미약품, ‘NSAIDs+PPI 복합제’ 요통 적응증 “국내 첫 승인”
인벤테라, 청약 경쟁률 1913대 1..증거금 4.7조
제일약품, 성석제·한상철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셀트리온, 송도에 '1.2조 규모' DS생산시설 "증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