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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테라(Inventera)가 코스닥 상장예심을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인벤테라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인벤테라의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인벤테라는 철(Fe) 기반의 나노 MRI 조영제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지난 2018년 11월 설립됐다. 회사에 따르면 인벤테라는 현재 MRI의 해상도와 안전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나노구조체 플랫폼과 나노합성 및 표면처리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림프, 관절, 췌담관 등 질환 특이성 조영제를 개발하고 있다. 인벤테라는 지난 4월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SK플라즈마(SK Plasma)가 ‘AMB303’의 라이선스 옵션 행사에 따라 옵션행사 기술료를 수령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수렁할 금액은 비공개이며, 향후 60일내 수령하게 된다. 공시에 따르면 2024년 연결재무재표 기준 영업수익(118억원)의 100분의 10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AMB303은 ROR1 항체-약물접합체(ADC)로,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공동개발한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AMB402’)를 첫 적용한 후보물질이다(DAR=8). 에임드바이오는 올해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반독점개선법(HSR Act) 등 관련 행정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일라이릴리(Eli Lilly)로부터 IGF1R 기반 혈뇌장벽(BBB) ‘그랩바디(Grabody)’ 플랫폼 기술이전 및 공동 연구개발 계약에 따른 계약금(upfront) 4000만달러(약 585억원)와 지분투자금 1500만 달러(약 220억원)를 수령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에 따르면 계약금은 내달 7일, 지분투자금은 9일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에이비엘바이오와 릴리는 그랩바디 플랫폼을 활용해 다양한 모달리티(mo
SK케미칼(SK chemicals)은 26일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Nextgen Biosciences)와 신규 신약 과제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회사가 보유한 신약개발 역량을 결합해 현재 치료옵션이 충분하지 않은 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연구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신규 신약과제 공동도출 △공동연구 과제의 양사 공동수행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활용 △연구 인력, 기술, 정보 교류 등 신
알테오젠(Alteogen)은 글로벌 제약사와 피하주사(SC) 제형전환 기술 ‘ALT-B4(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 berahyaluronidase alfa)’에 대한 옵션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상대방의 제품경쟁 구도관계로 회사명 및 제품명을 비공개로 약정했다. 이번 옵션 계약에 따라 파트너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 ALT-B4를 활용해 개발에 착수하기 위한 데이터를 공급받고, 이에 대한 옵션금을 알테오젠에 지급하게 된다. 개발 진행에 따라 최종 기술이전 계약은 오는 2026년내 결정된다. ALT-B4는 피부밑
리브스메드(LivsMed)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코스닥에서 리브스메드는 공모가인 5만5000원보다 20% 높은 6만6000원에 장을 시작해 7만1000원까지 올랐다가 오후 2시20분 현재 5만20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으로는 1조6289억원에서 출발해 1조7000억원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현재는 1조3000억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리브스메드는 올해 코스닥 상장기업 중 최대규모 공모를 진행했으며, 이번 상장을 통해 글로벌 복강경수술 시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리브스메드의 핵심은 세계 최
지투지바이오(G2GBIO)가 비마약성 진통제 ‘로피바카인(ropivacaine, 제품명 나로핀)’ 성분의 지속형 통증치료제 후보물질 ‘GB-6002’의 임상1상 결과를 공개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수술후 통증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GB-6002의 임상1상 결과를 책임연구자인 윤성혜 분당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과 교수가 최근 대한임상약리학회에서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GB-6002는 3일이상 약효가 지속되도록 개발하고 있으며, 국내 임상1상을 완료해 올해 상반기 최종결과보고서(CSR)를 수령했다. 해당 CSR 결과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셀트리온(Celltrion)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 오토인젝터(Autoinjector) 제형에 대한 허가를 추가로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옴리클로의 75mg, 150mg 2종의 오토인젝터 제형 확보로, 환자의 자가주사형 투여 선택지를 확대해 치료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오토인젝터 제형은 국내에서 오리지널 제품에는 없는 제형 옵션으로 옴리클로는 오리지널 대비 확장된 제형 구성을 갖추게 됐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6월 국
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L&C Bio)는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휴메딕스(Humedix)를 대상으로 하며 휴메딕스는 자기주식을 현물로 납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양사는 상호 주식을 취득하는 주식스왑 구조를 갖게 된다. 양사는 이미 엘앤씨바이오의 에스테틱 제품인 '리투오(Re2O)'를 휴메딕스가 함께 판매하는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주식스왑은 기존 사업협력을 한단계 더 공고히하는 전략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엘앤씨바이
HLB그룹이 23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HLB 학동사옥’에서 개소식을 갖고, ‘Human Life Better(인류의 생명을 연장하고 삶의질을 개선한다)’라는 경영철학을 공간으로 구현한 학동사옥에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그룹 주요 경영진과 계열사 대표,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학동사옥은 연면적 9610.13㎡,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HLB를 비롯해 HLB생명과학, HLB제약, HLB테라퓨틱스, HLB글로벌 등 서울 소재 주요 계열사가
난소암 치료제에서 첫 항체-약물접합체(ADC)가 국내 시판허가를 받았다. 한국애브비(AbbVie Korea)는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FRα ADC 치료제 ‘엘라히어™(성분명 미르베툭시맙 소라브탄신)’가 이전에 1~3회의 전신요법을 받은 적이 있고, FRα 양성이면서 백금기반 화학요법에 저항성이 있는 난소암에서 단독요법으로 허가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엘라히어는 튜불린 저해 기전의 DM4 페이로드(paylaod)를 적용하고, 약물항체비율(DAR)은 3.4다. 엘라히어는 앞서 2022년 11월 미국 FDA로부터 신속승인(
코어라인소프트(CorelineSoft)는 베트남 하노이의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GC&PHENIKAA Healthcare Center)’에 자사의 인공지능(AI) 흉부진단 플랫폼 ‘에이뷰 엘씨에스 플러스(AVIEW LCS Plus)’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 GC&페니카 헬스케어센터는 GC그룹과 베트남 페니카(Phenikaa) 그룹의 합작투자를 기반으로 설립된 건강검진센터로, 지난 5일 개원식을 진행했다. GC그룹에 따르면 한국의 AI기반 정밀검진 모델을 베트남 의료환경에 본격 도입하는 첫 사례다. 현재 베트남 정부는 스마
동아에스티(Dong-A ST)는 23일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원격 심박기술에 의한 감시(EX871)’ 요양급여 대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하이카디 플랫폼은 메쥬(Mezoo)가 개발하고 동아에스티가 판매하는 웨어러블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다중 환자의 실시간 심전도, 심박수, 호흡수, 피부온도,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가벼운 웨어러블 패치형으로 기존 심전도 검사기의 불편함을 개선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하이카디는 지난 2020년
지씨셀(GC Cell)은 23일 차세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핵심 원천기술 2건에 대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고형암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 TME)의 면역억제신호를 극복하는 신규 키메라 스위치수용체 기술과 △유전자발현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한 바이러스벡터(viral vector) 기술이다. 첫번째 특허는 ‘신규한 키메라 스위치 수용체 및 이의 용도(Novel Chimeric Switch Receptor and Uses Thereof)’로, 고형암의 종양미세환경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이 HER2 진단에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를 적용하자, AI는 병리의사 합의결과와 83.5% 일치해 편차를 개선한 결과를 냈다. 병리의사 3명간 판독일치도는 62~63%로 도출됐다. 루닛은 HER2 저발현 등 더 세분화된 영역으로 연구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다기관 공동연구를 통해 디지털병리 기반 AI 솔루션의 적용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루닛은 진행성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루닛스코프를 적용해 HER2를 진단한 연구결과가 미국캐나다 병리학회(USCAP) 공식 학술지 Labo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Stelara) 바이오시밀러(프로젝트명 SB17, 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시판허가를 받았다. 스텔라라는 면역반응 관련 신호 전달물질 인터루킨(IL)-12,23의 활성을 억제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등의 적응증을 갖고 있으며, 연간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5조원(103억6100만달러)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지 마케팅 파트너사인 니프로 코퍼레이션(N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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