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앱클론(AbClon)은 종근당(CKD Pharmaceutical)과 어피바디(affibody) 기반의 ‘어피맵(AffiMab)’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이중항체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어피바디는 항체와 유사한 기능을 하도록 3개의 알파헬릭스(α-helx)로 이뤄진 단백질로, 항체의 25분의1 크기다. 이번 공동연구는 두 회사가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암질환에서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회사는 이번 공동연구에서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발굴하는 유연하고 포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대표이사에 김태경 사내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네오이뮨텍은 지난해 10월 오윤석 대표가 사임하고 김태우 경영지원본부장(CFO)이 대표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회사에 따르면 신임 김 대표는 바이오·제약 산업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기 연구 단계부터 후기임상, 허가 및 상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개발을 경험했다.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제넥신에서 임상개발 상무를 역임했으며 최근까지는 히크마 파마슈티컬스(Hikma P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지난 27일(현지시간)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치료제 신약허가신청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우선심사 절차로 접수(acceptance) 받았다고 밝혔다. 리라푸그라티닙의 FDA 우선심사(Priority Review) 지정에 따라 일반심사 기간인 10개월 대비 4개월이 단축돼 6개월의 심사기간을 갖게 되며, 오는 9월27일까지 시판허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셀카르타(CellCarta)와 AI 바이오마커의 동반진단(CDx)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두 회사는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를 셀카르타의 글로벌 임상시험 환경에 적용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협력은 이를 한단계 발전시켜 CDx 개발, 출시 준비, 글로벌 상용화 지원을 핵심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셀카르타 임상 워크플로우에 루닛 스코프를 통합시켜 ▲바이오마커 전략 수립 ▲
빔 테라퓨틱스(Beam Therapeutics)의 인비보(in vivo) 염기편집 유전자치료제 ‘BEAM-302’가 알파-1 항트립신결핍증(AATD) 임상1/2상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내놨다. BEAM-302는 CRISPR를 활용해 타깃 DNA의 아데노신(adenosine)을 구아닌(guanine)으로 변경하는 염기편집 약물이다. 이를 지질나노입자(LNP)에 탑재(encapsulation)해 투여하면, 간에서 AATD를 유발하는 PiZ 돌연변이 염기서열을 편집해 독성 단백질인 Z-AAT를 감소시키고 정상적인 형태의 M-ATT를 생성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5일 수두백신 ‘배리셀라주(Barycela)’의 2도즈(2회접종)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서(IND)가 베트남 보건부(Vietnam Ministry of Health)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받은 임상3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를 대상으로 배리셀라주를 2도즈의 면역원성, 안전성을 평가하며,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인 ‘바리박스(Varivax)’와의 직접비교를 통해 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할 계획이다. 회사는 내년까지 해당 임상의 결과를 확보하
다임바이오(DigmBio)는 엑세쏘바이오파마(Axceso Biopharma)와 PARP1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회사는 기존 PARP1 저해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PAPR1 선택적 리간드에 TPD 플랫폼을 적용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다임바이오는 PARP1에 대한 높은 선택성을 가지는 리간드 ‘DM5167’을 제공하고, 엑세쏘바이오는 경구 TPD 플랫폼 ‘CHEMDEGRADER™’를 적용하게 된다. 이번 공동개발은 기존 PARP 저해제 투여시 발생하는 혈액독성 부작
웨이브 라이프사이언스(Wave Life Sciences)가 비만 siRNA 후보물질의 임상1상에서 투여 6개월후 체중이 단 0.9% 감소한 결과를 공개하자마자, 실망스러운 수치에 당일 주가가 49.59% 급락해 반토막이 됐다. 이전 공개했던 투약 3개월 데이터에서 체중 감량에 대한 수치는 없었다. 웨이브가 이번에 임상1상 결과를 공개한 WVE-007은 지방을 선택적으로 분해(lipolysis)하는 기전의 약물로, 웨이브는 WVE-007 240mg 용량 단회투여후 업데이트된 6개월 결과에서 내장지방(visceral fat)이 14.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미국 자회사인 유팝라이프사이언스(Eupop Life Science)가 진행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149억원 규모의 주식을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유팝라이프 지분 80%를 보유하게 된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연구개발 가속화와 지배력 확대를 위해 이번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팝라이프는 유바이오로직스가 미국 팝바이오텍(Pop Biotechnologies)과 함께 설립한 조인트벤처(JV)로, 유팝라이프는 유바이오로직스의
사렙타 테라퓨틱스(Sarepta Therapeutics)가 계약금 8억2500만달러를 베팅한 RNAi 파트너십의 리드 에셋에서, 인상적인 잠재력을 나타낸 초기 임상결과를 내놨다. 이번 결과는 지난 2024년 애로우헤드 파마슈티컬(Arrowhead Pharmaceuticals)로부터 사들인 2가지의 근육 타깃 siRNA로 진행한 희귀 근육질환 임상1/2상 데이터이다. 사렙타는 이번 결과, 근육 노출량과 타깃 mRNA의 발현저하 정도에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등 주요 경쟁약물과 간접비교해 ‘유례없는 잠재력’을 확인
메이즈 테라퓨틱스(Maze Therapeutics)는 승인된 치료제가 없는 APOL1 변이로 인한 신장질환(AMKD)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 APOL1 저해제 ‘MZE829’의 긍정적인 임상2상 결과를 공개했다. APOL1 변이가 있으면 족세포(podocyte)에서 독성(toxic APOL1 pores)이 생겨 손상을 받으며, 여과를 방해해 단백뇨(proteinurea) 및 신장질환을 유발한다. 회사에 따르면 MZE829는 해당 독성의 생성을 방해하고 독성의 기능을 억제하는 이중기전을 갖는다. MZE829는 12주차에 단백뇨 평가지
셀트리온(Celltrion)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이덴젤트(Eydenzelt)'를 승인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IgE 항체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이며, 아이델젤트는 VEGF 항체 ‘아일리아(Eylea, 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허가를 통해 글로벌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일본내 기존 자가면역질환 및 항암제 중심에서 천식 및 안과질환까지 치료분야를 넓히게 됐다. 특히 옴리클로는 일본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지난 2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한국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선진 전 대표는 임기만료로 인해 사임했다. 이한국 신임대표는 연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대웅제약에서 합성연구와 해외 인허가, 해외사업, 해외 연구거점 구축 업무를 담당했으며 미국 샌디에고 소재 치료약물모니터링(TDM) 장치 개발 바이오 기업에서 RA부문 임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건일제약으로 자리를 옮겨 메디컬본부장, R&D본부장을 거쳐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코오롱생명과학 관계자는 “글
동아쏘시오그룹(Dong-A Socio Group)이 계열사별 특성에 맞춘 철저한 R&D 이원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과 소비자 헬스케어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다. 전문의약품(ETC), 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에 매진하는 동아에스티(Dong-A ST)와는 달리 동아제약(Dong-A Pharmaceutical)은 일반의약품(OTC), 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식품, 화장품 등 제품 연구에 집중하는 전략이라고 27일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이같은 이원화 전략에 따라 소비자 밀착형 제품을 개발하는데 R
신라젠(Sillajen)은 정맥투여(IV) 방식의 항암바이러스(OV) 치료제 ‘SJ-650’의 전임상 결과가 국제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 IF:12)’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논문은 'CD55-displaying oncolytic vaccinia virus treated metastatic cancers by evading the effect of host innate and adaptive humoral responses'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 신라젠은 이번 연구를 통해 백시니아 바이러스
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IL-2와 PD-1을 백본(backbone)으로 하는 ‘멀티앱카인(Multi-AbKine)’ 플랫폼 개발 전략을 공개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멀티앱카인 플랫폼을 각각 VEGF 또는 LAG-3 타깃에 적용한 삼중융합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 데이터를 첫 발표한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멀티앱카인 플랫폼, PD-1xVEGFxIL-2v 융합단백질 ‘AR170’, 그리고 PD-1xLAG3xI
앱클론, 종근당과 어피맵 '이중항체' 항암제 "공동개발"
웨이브, 비만 'siRNA' 체중감량 1% 실망 "주가 반토막"
알테오젠, 美BD과 ‘대용량 SC디바이스’ 연구결과 발표
아이엠바이오, 'OX40LxTNF' 2상 "시작"..차세대 버전도
네오이뮨텍, 김태경 대표이사 신규 선임
오츠카, 트렌센드 12억弗 인수..PTSD ‘엑스터시 유사체'
캐리오팜, ‘XPO1 저해제’ 골수섬유증 3상 “혼재 결과”
피너클, 시리즈B 8900만弗..AI '경구 펩타이드' 개발
'첫 의료AI 흑자' 씨어스, 플랫폼화 위한 3가지 방향은
카나프, 'cMETxEGFR ADC' 등 항암3개 "내년까지 IND"
오스코텍, 주총서 이사 5명 선임.."7인 이사회 체제"
신라젠, 한상규·박상근 각자대표 체제 출범
루닛 "기존AI 넘어", 美유방암 검진 '플랫폼 선두' 전략은?
"16조 L/O 성과" KDDF, 韓바이오 '성장생태계' 구축
에이비엘, 美네옥에 연구개발비 "2500만弗 추가투입"
GC셀, ‘CD5 CAR-NK’ 림프종 국내1상 “업데이트”
티움바이오, ‘ALK5/VEGFR2’ 두경부암 2a상 “ASCO 발표”
대웅제약, 31일 '디지털 헬스케어' 10社 IR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