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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오는 31일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B-work)’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 (Digital Healthcare) with NAVER & JNPMEDI’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네이버, 제이앤피메디(JNPMEDI)가 공동 참여해, 3사가 함께 발굴·육성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기업들을 외부에 소개하는 자리이다.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스타트업 소개를 넘어, 투자부터 사업화,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세계적 권위의 'CDMO 리더십 어워즈(Leadership Awards)'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Sustainability Leadership)'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CDMO 리더십 어워즈는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인 '아웃소스파마(Outsourced Pharma)'와 생명과학 전문지 '라이프사이언스커넥트(Life Science Connect)'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시상부문은 바이오의약품(Biologics), 세포&유전자(Cell&Gene) 등
유한양행(Yuhan)의 미국법인 유한USA(Yuhan USA Corporation)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HUINNO)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이노의 AI 기반 심전도 모니터링 솔루션 제품군(메모패치 M, 메모큐, 메모케어)과 임상 예측 솔루션 ‘바이탈 피카소(Vital-PICASO)’의 미국시장 진입 및 점유율 확대를 골자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 내 판매채널 구축 ▲현지 마케팅 및 브랜드 전략 수립 ▲인허가 및 규제 대응 ▲물류
오츠카 파마슈티컬(Otsuka Pharmaceuticals)은 트랜센드 테라퓨틱스(Transcend Therapeutics)를 12억2500만달러에 인수한다. 오츠카는 트랜센드를 인수하면서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를 적응증으로 후기임상을 진행중인 ‘TSND-201(methylone)’을 확보하게 된다. TSND-201은 일반적으로 엑스터시(ecstasy)라고도 알려진 MDMA(3-4 methylenedioxymethamphetamine)의 β-케톤(β-ketone) 유사체(analog)다. 회사에 따르면 TSND-201은 뇌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Sartorius Korea Biotech)은 31일부터 4월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KOREA LAB 2026’에 참가해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4월1일 오후 1시에는 KINTEX 2전시장 Seminar F에서 ‘무균시험의 신뢰향상 전략 세미나’를 열고, 무균시험의 정확도와 공정 신뢰성 향상을 위한 실무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은 이번 전시에서 세포배양, 여과, 분석, 데이터 관리에 이르는 전
캐리오팜 테라퓨틱스(Karyopharm Therapeutics)가 XPO1 저해제인 ‘셀리넥서(selinexor, 제품명: Xpovio)’로 진행한 골수섬유증(MF) 임상3상 결과, 2가지 공동 1차종결점(co-primary endpoint) 중 증상개선에 실패한 혼재된 데이터를 내놨다. 셀리넥서와 골수섬유증 표준치료제인 인사이트(Incyte)의 JAK 저해제 ‘자카피(Jakafi, ruxolitinib)’를 병용투여한 결과, 자카피 단독투여와 비교해 비장의 크기(spleen volume)를 개선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공동 1차
피너클 메디슨(Pinnacle Medicines)은 지난 26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89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오비메드(OrbiMed)를 비롯한 헬스케어 투자사들의 인큐베이팅으로 설립된 피너클은 경구 펩타이드 약물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중국 상하이와 미국 펜실베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번 시리즈B 라운드는 릴리아시아벤처스(LAV)와 포어사이트캐피탈(Foresite Capital)이 공동리드했으며, 콴캐피탈(Quan Capital), 한강캐피탈(Hankang Capital), RA캐피탈 매
신라젠(Sillajen)은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한상규 부사장과 박상근 전무를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한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을 거쳐 런던 비즈니스스쿨에서 재무관리 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삼성그룹과 컨설팅 회사를 거쳐 나이키코리아, 에임드바이오 등에서 CFO를 역임했다. 지난해 1월 신라젠 전략기획부문장으로 합류해 우성제약 인수를 주도한 바 있다. 박 대표는 중앙대 약대를 졸업하고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경영학 석사(MBA)를 취득했다. 이후 존슨앤존슨(J&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미국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슨(Navigator Medicines)이 OX40LxTNF 이중항체 ‘IMB-101’의 임상2a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네비게이터는 자가면역질환 후보물질인 IMB-101(NAV-240)의 첫 임상 적응증을 화농성한선염(hidradenitis suppurativa, HS)로 정하고, MAINSAIL 임상2a상의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 추가로 네이게이터는 IMB-101의 제형을 피하투여(SC)로 바꾸고, 약물 반감기(half-life)를 늘린 차세대
제일파마홀딩스(Jeil Pharma Holdings)는 내달 1일자로 임원인사 및 일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인사팀과 총무팀을 관장하는 경영지원본부를 신설하고 신임 본부장에 김현수 전(前)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 상무를 영입했다. 김 신임 본부장은 한림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에 입사해 24년간 근무하며 인사, 총무, 컴플라이언스 및 영업기획 등 경영 지원 전반을 담당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제일파마홀딩스는 자회사인 제일약품(Jeil Pha
바이오플랫폼 기업 알테오젠(Alteogen)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벡톤디킨슨(Becton Dickinson, BD)과 대용량 피하주사(SC) 디바이스에 대한 동물시험 결과를 오는 5월 국제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고용량 바이오의약품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약물전달 기술로, 두 회사의 전략적 협력의 성과이다. 벡톤디킨슨은 글로벌 의료기기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프리필드시린지, 오토인젝터, 웨어러블인젝터 등 다양한 약물전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복합제품 개발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발표는 오는 5
앱클론(AbClon)은 종근당(CKD Pharmaceutical)과 어피바디(affibody) 기반의 ‘어피맵(AffiMab)’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이중항체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어피바디는 항체와 유사한 기능을 하도록 3개의 알파헬릭스(α-helx)로 이뤄진 단백질로, 항체의 25분의1 크기다. 이번 공동연구는 두 회사가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암질환에서 이중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회사는 이번 공동연구에서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발굴하는 유연하고 포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지난 27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새로운 대표이사에 김태경 사내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네오이뮨텍은 지난해 10월 오윤석 대표가 사임하고 김태우 경영지원본부장(CFO)이 대표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회사에 따르면 신임 김 대표는 바이오·제약 산업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기 연구 단계부터 후기임상, 허가 및 상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개발을 경험했다.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제넥신에서 임상개발 상무를 역임했으며 최근까지는 히크마 파마슈티컬스(Hikma P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지난 27일(현지시간)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의 FGFR2 융합 및 재배열 대상 담관암 2차치료제 신약허가신청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우선심사 절차로 접수(acceptance) 받았다고 밝혔다. 리라푸그라티닙의 FDA 우선심사(Priority Review) 지정에 따라 일반심사 기간인 10개월 대비 4개월이 단축돼 6개월의 심사기간을 갖게 되며, 오는 9월27일까지 시판허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셀카르타(CellCarta)와 AI 바이오마커의 동반진단(CDx)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9월 두 회사는 AI 바이오마커 '루닛 스코프'를 셀카르타의 글로벌 임상시험 환경에 적용하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협력은 이를 한단계 발전시켜 CDx 개발, 출시 준비, 글로벌 상용화 지원을 핵심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셀카르타 임상 워크플로우에 루닛 스코프를 통합시켜 ▲바이오마커 전략 수립 ▲
빔 테라퓨틱스(Beam Therapeutics)의 인비보(in vivo) 염기편집 유전자치료제 ‘BEAM-302’가 알파-1 항트립신결핍증(AATD) 임상1/2상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내놨다. BEAM-302는 CRISPR를 활용해 타깃 DNA의 아데노신(adenosine)을 구아닌(guanine)으로 변경하는 염기편집 약물이다. 이를 지질나노입자(LNP)에 탑재(encapsulation)해 투여하면, 간에서 AATD를 유발하는 PiZ 돌연변이 염기서열을 편집해 독성 단백질인 Z-AAT를 감소시키고 정상적인 형태의 M-ATT를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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