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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스텝 테라퓨틱스(TwoStep Therapeutics)는 지난 9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625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인사이트 파트너스(Insight Partners), 메디컬엑설런스캐피탈(Medical Excellence Capital), 독일 머크(Merck KGaA)의 벤처투자부문 M벤처스(M Ventures), 화이자벤처스(Pfizer Ventures) 등이 주도했다. 또한 NFX, 2048벤처스(2048 Ventures)와 스탠퍼드대가 투자에 참여했다. 투스텝은 케이틀린 밀러(Caitlyn Mil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2주전 바이오헤븐(Biohaven)으로부터 사들인 뇌전증 후보물질 ‘오파칼림(opakalim, BHV-7000)’의 비임상 독성 리스크에 대해 라인선스 딜 실사 과정에서 ‘이미 알고 있었다’고 입장을 내놓으면서, 그렇다면 우려가 해소되기 전 시점에 ‘왜 서둘러(?) 딜을 체결했는가’라는 의아함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10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비임상 독성 데이터를 추가 요청하면서 부분 임상중단(partial clinical hold) 조치 결정을 내린 것이 알려지며
암젠(Amgen)은 CD3xDLL3 이중항체 ‘임델트라(Imdelltra, tarlatamab)’를 투여편의성을 위한 피하주사(SC) 제형으로도 개발하고 있으며, 확장기 소세포폐암(ES-SCLC)에서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에 비해 경쟁력있는 안전성 및 효과를 나타낸 초기임상 결과를 공개했다. 최근 암젠은 임델트라가 ES-SCLC 1차치료제 유지요법(maintenance) 세팅에서도 PD-L1 항체와 병용시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시켰다고 한 바 있다. 이번 초기임상 결과는 암젠이 임델트라에 거는 기대를 더 높이게 됐다. 암젠
로슈(Roche)와 중국 메디링크 테라퓨틱스(MediLink Therapeutics)의 B7-H3 항체-약물접합체(ADC) ‘탐보타투그 펠리테칸(tambotatug pelitecan, Tam-Peli)’이 재발성 소세포폐암(SCLC) 2차치료제 세팅으로 중국에서 진행한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개선한 결과를 내놨다. 같은날 GSK와 중국 한소파마(Hansoh Pharma)의 B7-H3 ADC ‘리스부타툭 레제테칸(risvutatug rezetecan, Ris-Rez)’ 역시 유사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중국 임상3상에서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가 11일부터 KRX 헬스케어 지수에도 신규 편입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의료AI 기업 최초로 KRX300 지수에 편입된 바 있다. KRX 헬스케어 지수는 이번 정기변경에서 기존 67개에서 48개 종목으로 재편됐다. 씨어스는 48개 구성종목 가운데 유일한 의료AI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KRX 헬스케어 지수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알테오젠, SK바이오팜, 한미약품,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한올바이오파마, 에임드바이오, 오스코텍, 큐리언트, 알지노믹스
애브비(Abbive)의 경구용 CGRP 수용체 길항제(antagonist) ‘쿨립타(Qulipta, atogepant)’가 월경편두통(menstrual migraine, MM) 예방 임상3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놨다. 이로써 쿨립타는 현재까지 승인받은 치료제가 없는 월경편두통으로 적응증을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쿨립타는 지난 2021년 삽화성 편두통(episodic migraine) 예방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를 받은 뒤, 이어 2023년에 만성편두통(chronic migraine) 예방 치료제
다케다(Takeda)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앤디 플럼프(Andy Plump) 다케다 연구개발(R&D) 부문 사장이 내년 6월부로 은퇴한다고 밝혔다. 플럼프 사장은 다케다 경영진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R&D 부문을 계속 이끌 예정이다. 또한 다케다 이사회 이사직도 내년 6월 정기 주주총회 이후 물러나게 된다. 플럼프 사장은 지난 2015년 다케다에 합류했으며, 다케다 합류 전에는 사노피(Sanofi) R&D 사장 대리 및 연구&중개의학 수석부사장(SVP)을 맡았다. 또한 미국 머크(MSD)에서 전세계 심혈
지씨셀(GC Cell)은 간이식 후 재발 위험이 높은 간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의 안전성과 재발억제 및 전체생존율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자주도 임상(IIT) 결과를 세계 소화기암 외과·내과 학술대회(IASGO 2026)에서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일반적인 간이식 기준인 ‘밀란 기준(Milan criteria)’을 초과한 간세포암 환자 중 간이식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후향적 비교분석을 진행했다. 간이식 후 4주부터 이뮨셀엘씨주를 투여한 환자군과 별도의 치료를 시행하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가 소아 환자안전과 AI(인공지능)의 역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뷰노는 오는 19일 서울 역삼동 소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소아 분야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in Pediatrics’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2월 개최한 글로벌 심포지엄 ‘Global Patient Safety Summit 2026’에 이은 ‘소아’ 중심 후속 행사다. 이번 행사는 소아 환자의 중증 악화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응하기
쿠라 온콜로지(Kura Oncology)는 지난 9일(현지시간) 당뇨병 및 심혈관대사질환에서 저분자화합물 메닌(menin) 저해제를 개발하기 위해 스핀아웃(spin-out)한 캐스피안 테라퓨틱스(Caspian Therapeutics)가 시리즈A로 50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캐스피안의 이번 라운드는 BVF 파트너스(BVF Partners)가 주도하고 일라이릴리(Eli Lilly and Company), T1D 펀드(T1D Fund), 인버스(Invus), 몬타노바(Montanova) 등이 참여했다. 쿠라 또한 투자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글로벌 생명과학기업 10x지노믹스(10x Genomics)와 암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바이오마커 발굴 연구에 협력한다고 11일 밝혔다. 10x지노믹스의 유전자 분석과 루닛의 AI 병리분석을 결합해 항암제에 대한 효능을 예측할 수 있는지 평가하게 된다. 10x지노믹스는 지난 2012년 설립된 나스닥 상장사로, 공간생물학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이다. 공간생물학이란 조직내 세포 단위의 유전자 발현 위치와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기술이다. 10x지노믹스는 자체 기술을 암 환자의 치료방향을 결정
GC녹십자(GC BioPharma)는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에서는 만 19세~85세의 건강한 성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의 직접비교를 통해 GC4006A의 최적임상용량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연내 첫 환자투약을 시작하고, 오는 2027년 임상3상 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GC녹십자는 이번 코로나19 백신 임상을 통해 자체 mRNA-LNP 플랫폼을 평가하고, 이를 차세대
바이엘(Bayer)의 경구용 HER2 TKI '허르누오(Hyrnuo, sevabertinib)’가 HER2 변이 비편평(non-squamous) 비소세포폐암(NSCLC) 1차치료제로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같은 질환에서 2차치료제로 가속승인을 받은지 약 10개월만에 1차치료제로 진전시키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로써 허르누오는 1차치료제 영역에서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의 HER2 TKI ‘헤르네세오스(Hernexeos, zongertinib)’와 또 다시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불과 2주전 미국 바이오헤븐(Biohaven)으로부터 계약금 4억달러 규모에 사들이기로 한 뇌전증 후보물질 칼륨채널(Kv7) 활성화 약물(activator) ‘오파칼림(opakalim, BHV-7000)’이 비임상 독성이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 보류조치를 받았다. 총 7억9500만달러 규모의 라이선스인(L/I) 딜을 통해 사들인 약물이다. SK바이오팜은 애초 딜 당시 오파칼림의 경쟁력으로 시판된 뇌전증 약물 대비 내약성을 강조한 만큼, 2번째 제품을 확보하는 전략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유럽 제약사와 2억6218달러(약 3508억원) 규모의 신규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규모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결재무재표 기준 지난해 매출의 7.7%에 해당한다. 회사는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파트너사와 제품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기간은 지난 7월 22일부터 오는 2033년 12월 31일까지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이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경쟁심화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오는 203
BMS(Bristol Myers Squibb)는 자가유래(autologous) GPRC5D CAR-T인 ‘알로셀(arlocabtagene autoleucel, arlo-cel)’이 다발성골수종(MM) 임상2상에서 1차종결점인 전체반응률(ORR) 효과를 보인 긍정적인 결과를 알렸다. 회사는 자세한 데이터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알로셀 투여군에서 이전 4번이상 치료받은 적 있는(4L+) MM 환자를 대상으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중요한 ORR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BMS는 다가오는 학회에서 자세한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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