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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라이프사이언스(Wave Life Science)는 RNA 편집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약물 ‘WVE-006’의 알파-1 항트립신결핍증(alpha-1 antitrypsin deficiency, AATD)을 적응증으로 하는 초기임상 결과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추가된 400mg 반복투여 코호트 결과 총 AAT의 58.7%를 차지하는 정상형태 M-AAT를 생성하고 유해한 변이형 Z-AAT를 67.7% 감소시켜 총 AAT 농도를 13.6 μM으로 나타냈다. WVE-006은 웨이브의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화학 플랫폼으로 개발한 GalNA
동아에스티(Dong-A ST)는 지난 21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중남미 최대 헬스케어 전시회 ‘HOSPITALAR 2026’에서 브라질 심장 모니터링 전문기업 카디오스(CARDIOS)와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 플러스(HiCardi+)’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에스티는 앞서 브라질 판권 계약을 체결한 파트너사인 카디오웹(CARDIO WEB), 이번 브라질 유통사 카디오스와 함께 3자 유통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동아에스티는 두 회사와 협력해 브라질 유통 네트워크, 병원 영업인프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개발기업 셀인셀즈(CellinCells)는 지난달 솔브레인홀딩스와 암 오가노이드 공동개발 및 기술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셀인셀즈는 솔브레인홀딩스로부터 30억원을 지급받게 된다. 솔브레인홀딩스는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앞서, 지난해 12월 셀인셀즈에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SI)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솔브레인은 셀인셀즈의 3차원 조직형상기술 플랫폼(tissue reforming technology platform) 기반 ‘TRTP-ScreenX™’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을 암종과 상관없이 특정 유전자변이를 가진 환자 대상 치료제(tumor-agnostic)로 개발하는 전략에 대해 업데이트한다. 바이오마커 기반 항암제 개발 접근으로, 엘레바는 현재 이를 뒷받침해 환자를 추가 모집해 평가하고 있다. 엘레바는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현지시간)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리라푸그라티닙의 임상2상 연구현황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PARP/탄키라제(tankyrase, TNKS) 이중타깃 항암신약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 JPI-547)’의 췌장암 임상1b상 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 초록을 통해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네수파립의 실제 환자대상 임상데이터를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공개된 임상1b상 결과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의 데이터컷으로, 총 27명의 전이성 또는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오는 30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구두발표 예정인 CD80-IL2 융합단백질 ‘GI-101A(efdelikofusp alfa)’의 고형암 임상1/2상 결과, ‘키트루다(Keytruda)’와 병용투여를 평가한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체반응률(ORR) 40%를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상1/2상에서 GI-101A 단독요법 혹은 PD-1 항체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임상결과는 임상1/2상 중 1상 단계의 데이터이며 ASCO 초록을 통해서
중국 아크로 바이오사이언스(Accro Bioscience)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5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오비메드(OrbiMed)가 리드했으며, TCG크로스오버(TCG Crossover, TCGX), 릴리아시아벤처스(LAV), 세노바캐피탈(Cenova Capital) 등이 새로 합류했다. 또한 기존 투자자인 선전캐피탈그룹(Shenzhen Capital Group, SCGC), 오리자홀딩스(Oriza Holdings) 등도 참여했다. 아크로는 시리즈C로 확보한 자금을 궤양성대장염(UC)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29일부터 내달 2일(현지시간)까지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에 대한 연구결과 5건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루닛은 그동안 암학회를 통해 면역항암제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루닛스코프IO 기반 연구를 발표해왔고, 이번 학회에서는 루닛스코프HER2, 루닛스코프uIHC 등 면역조직화학(IHC)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 모델을 활용한 연구를 발표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로 이충근 연세대의대 교수 연구팀이 주도한 HER2 양성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비바이러스성(non-viral) DNA 전달기술을 개발하는 인게이지 바이오로직스(Engage Biologics)를 총 2억200만달러 규모에 인수했다. 최근 릴리는 유전자 전달기술 기업을 잇따라 인수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올들어 세 번째 유전자 전달기술 기업 인수 사례로, 켈로니아 테라퓨틱스(Kelonia Therapeutics)를 최대 70억달러에 인수한지 한달만에 이뤄졌다. 켈로니아는 렌티바이러스 벡터(LVV)를 이용해 인비보(in vivo) CAR-T 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보다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이 HIPPO 우회경로로 인한 KRAS 저해제 내성문제를 해결하기 개발하고 있는 TEAD1/2 저해제 ‘DWP216’의 전임상 결과를 지난달 22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발표했다. DWP216은 TEAD의 4가지 형태 중 신장독성(renal toxicity)과 관련이 있는 TEAD3에 대한 선택성을 낮췄으며, HIPPO 경로 중에서 YAP/TEAD를 저해하는 기전을 통해 RAS 계열 저해제와 병용했을 때 종양억제효과 시너지를 나
국내에서 에셋을 사들여 개발하고 있는 오르자바이오(Oorja Bio)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3000만달러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오르자는 지난해 계약금 800만달러를 포함해 총 4억3500만달러 규모로 국내 펩타이드 약물 바이오텍인 나이벡(NIBEC)으로부터 β1인테그린 작용제(agonist)인 ‘ORJ-001(NP-201)’의 전세계 권리를 라이선스인(L/I) 했다. 나이벡은 지난해 딜을 체결할 당시에는 계약 상대방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번에 오르자의 출범소식과 함께 딜의 주체가 알려지게 됐다. 오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오가논(Organon)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시장을 대상으로 3종의 복합제 의약품 수출추진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양사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총 527억원이고, 이는 마일스톤 107만5000달러와 향후 10년간 양사 합의 예상매출액 3408만8924달러를 합한 규모다. 계약 기간은 10년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미약품은 심혈관과 호흡기 치료영역의 복합제 의약품 3종을 공급하고, 오가
인제니아 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1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인제니아 테라퓨틱스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앞서 인제니아는 지난해 12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A, A 등급으로 통과한 바 있다. 인제니아는 한상열 대표가 지난 2018년 설립한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텍으로, 한 대표는 이전 미국 바이오기업 CST(Cell signaling technology), 삼성종합기술
이노보테라퓨틱스(InnovoTherapeutics)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노보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BBB등급을 획득하며 회사의 기술력과 사업성, 미래 성장가능성 등을 인정받았다. 전문평가기관은 이크레더블과 서울평가정보이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며, 연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이노보는 지난 2019년 설립됐으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딥제마(DeepZema®)’를 활용해 암, 섬유증, 면역
인사이트(Incyte)가 제네시스 몰레큘러AI(Genesis Molecular AI)와 10억달러 규모의 AI신약개발 딜을 또다시 체결했다. 계약금으로 현금 8000만달러와 4000만달러 규모의 지분투자가 포함된 딜이다. 인사이트는 앞서 지난해 2월 제네시스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파트너십을 처음 체결했다. 당시 딜에서는 최소 2개 이상의 타깃에 대한 약물을 발굴하며, 계약금 3000만달러를 포함해 각각의 타깃당 최대 2억9500만달러의 마일스톤을 책정했다. 인사이트는 이번 추가적인 딜에서 1억2000만달러의 계약금을 베팅하는
릴레이 테라퓨틱스(Relay Therapeutics)의 PI3Kα 저해제 ‘조베갈리십(zovegalisib)’이 혈관기형(Vascular Anomalies) 임상2상에서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를 내놨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조베갈리십 치료를 시작한 후 12주차에 환자 95%에서 병변부피 감소가 나타났으며, 병변부피가 20% 이상 감소한 경우를 체적반응(volumetric response)으로 정의했을 때 체적반응률(volumetric responder rate, VRR)은 60%에 달했다. 특히 조베갈리십은 100mg 및 30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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