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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큐어(uniQure)가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유전자치료제 ‘AMT-191’의 파브리병(Fabry disease)의 임상 1/2상 초기데이터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임상에서 유니큐어는 ‘AMT-191’의 약물용량에 따른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유니큐어는 α-갈락토시다제 A(α-Gal A) 활성이 용량의존적(dose-dependent)으로 증가했으며 이같은 효능이 최대 1년 이상 유지됨을 확인했다. 또한 혈장 Lyso-Gb3(Globotriaosylsphingosine) 수치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다만 안전성에서는 이슈가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HKP1 저해제 ‘FB849’의 임상1/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퍼스트바이오의 핵심 프로그램인 FB849는 HPK1(hematopoietic progenitor kinase)를 저해하는 저분자화합물로, 기존 면역항암제가 주로 T세포를 활성화하는 기전과 달리 수지상세포(DC)와 B세포 등 면역세포를 조절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기전이다. 퍼스트바이오는 지난 202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IN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지난 2023년 방사성의약품(RPT) 영역으로 넓힌 이후, 첫 자체 발굴한 에셋으로 ROR1 RPT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현재 악티늄-225(225Ac)을 적용한 RPT 약물로 개발하고 있고, 내년 비임상 연구(IND-enabling study)를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가는 2개 RPT 프로그램은 외부에서 도입해, 임상단계로 진전시키고 있다. 먼저 지난 2024년 7월 도입한 NTSR1 RPT 후보물질 ‘SKL35501(FL-091)’은 올해 상반기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1상을
신약설계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갤럭스(Galux)는 4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갤럭스는 지난 2022년 시리즈A로 펀딩한 210억원을 포함해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680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번 딜에 앞서 갤럭스는 지난해 12월 글로벌 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갤럭스는 자체 단백질 설계 플랫폼 ‘갤럭스디자인(GaluxDesign)’을 이용해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단백질을 초기 설계 단계에서부터 구현할 수 있는지 확인
새해 초부터 활발하게 공동개발 및 인수딜을 맺고 있는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이번에는 중국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와 종양학 및 면역학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총 88억5000만달러 규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추가했다. 이노벤트는 지난 8일(현지시간) 릴리와 이같은 규모의 발굴딜을 맺었다고 밝혔다. 앞서 릴리는 이노벤트와 지난 2015년 PD-1 항체 공동개발 계약으로 시작해 이번 계약까지 총 7번의 딜을 맺은 바 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2024년 이노벤트가 릴리의 혈액암치료제인 BT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임상과 신약개발 전반을 총괄할 개발본부장(CDO, 부사장)으로 정진아 박사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티씨노바이오는 이번 신임 CDO 영입을 통해 전임상, 임상개발 및 허가에 이르는 개발 전략을 체계화하고, 글로벌 임상개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 CDO는 약사 출신으로 임상약리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신약심사, 임상승인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SK케미칼, JW중외제약, 항암신약개발사업단, 한미약품 등 국내 주요 제약사에서 약 30년
노바티스(Novartis)가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으로부터 도입한 HDAC6 저해제의 개발 적응증으로,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임상2상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에 시도됐던 히드록삼산(hydroxamic acid) 기반 HDAC 저해제와 달리, 비히드록삼산(non-hydroxamic acid, NHA) 기전으로 HDAC6에 선택성을 가져 부작용을 극복하는 컨셉이다. 노바티스에 심혈관·신장·대사질환(cardiovascular, renal and metabolic, CVRM)은 핵심 질환영
2026년 새해 첫달인 지난 1월 비상장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는 총 3곳, 387억원으로 집계됐다. 시리즈C, 시리즈D의 후기단계 투자에 몰린 양상으로 여전히 신중한 투자 분위기가 엿보인다. 또한 기술협력의 일환으로 상장사가 비상장사에 전략적투자(SI)를 한 경우도 있었다. 지난 2023년 1월 제로(0) 투자 및 지난해 2~5월의 저조했던 투자에 비해서는 나은 편이지만 지난 2024년과 지난해 1월에 각각 613억원, 430억원 유치한 규모에는 미치지 못하는 새해 첫 달 성적이다. 이번에 투자를 받은 비상장사 3곳 중에서 바이
에스티팜(ST Pharm)은 9일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33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98.9%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리고(oligo) CDMO 사업의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상업화 올리고 의약품들의 매출 증가로 원료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임상단계에서도 만성질환 파이프라인들의 임상이 진행되면서 원료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올리고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5% 성장한 2376억원이었다. 상업 프로젝트로부터 발생한 매출
애브비(AbbVie)가 아젠엑스(argenx)로부터 사들인 TGFβ1-GARP 타깃 항체 ‘리브모니플리맙(livmoniplimab)’으로 진행중이던 5건의 임상 중 4건을 파이프라인에서 삭제한 것으로 드러났다. 애브비가 지난 4일(현지시간) 올해 새롭게 업데이트한 파이프라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초 애브비의 파이프라인 목록과 비교해 리브모니플리맙으로 진행중이던 4건의 임상을 제외시켰다. 리브모니플리맙은 애브비가 지난 2016년 아젠엑스와 계약금 4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6억85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 옵션딜을 체결한 에셋이다
동아에스티(Dong-A ST)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451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16.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04억원을 기록해 분기 매출 최초로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은 R&D 비용 및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증가는 ETC(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달성됐다. ETC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5278억원을 기록했다. 성장호르몬제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차세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전립선암 전임상 연구결과가 암전문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온콜로지(Frontiers in Oncology, IF 3.3)’에 최종 채택됐다고 9일 밝혔다.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PH-20, IL-12, sPD1-Fc)를 탑재한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살상능력에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한 암 제어능력을 더해 항암효과를 대폭 끌어올렸다고 회사
안지티아 바이오파마슈티컬(Angitia Biopharmaceuticals)은 지난 5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1억3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안지티아는 스클레로스틴(sclerostin)과 DKK1(Dickkopf-1)을 함께 타깃하는 이중항체 접근법으로 골질환 치료제 개발을 시도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안지티아는 암젠(Amgne) 고위과학자(Scientific Executive Director) 출신의 화주 커(Hua Zhu Ke) 박사가 지난 2018년 중국에 설립해 CEO로 재직중이다. 현재 안지티아는 미국에 본사를 두
이수앱지스(ISU ABXIS)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와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공동연구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세부협의를 거쳐 지난달 말 공동연구계약을 맺으며 협업개시를 공식화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AI기반 기술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차세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앱지스는 자사의 고셔병(Gaucher's disease) 치료제 ‘애브서틴(Abcerti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조절T세포(Treg) 기반 세포치료제 개발 파트너사인 쿠엘 테라퓨틱스(Quell Therapeutics)가 리드에셋 ‘QEL-001’의 임상개발을 중단한다. 쿠엘은 간이식 환자에 대한 CAR-Treg 치료제인 QEL-001 임상1/2상을 중단하고 관련 자금을 자가면역질환 CAR-Treg 치료제로 개발중인 ‘QEL-005’의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같은 쿠엘의 우선순위 조정은 지난 5일(현지시간) 쿠엘의 주주인 영국 투자사 신코나(Syncona)의 3분기 보고서에서 공개됐다. QEL-001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규모 의료전시회 중 하나인 ‘WHX Dubai 2026(World Health Expo Dubai)’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씨어스는 UAE 현지 파트너 부스 내에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현지 의료기관 및 헬스케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동시장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WHX Dubai는 글로벌 의료기업과 병원,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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