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이 희귀 유전질환 ENPP1 결핍증의 효소대체요법(ERT) 후보물질 ‘BMN 401’의 개발을 중단한다. 이번 결정은 바이오마린이 지난 5월 BMN 401의 ENPP1 결핍증 임상3상에 실패한 이후 내린 결정이다. BMN 401은 해당 임상에서 혈중 피로인산염(PPi) 수치를 유의미하게 증가시켰지만 공동 1차종결점인 골격질환 지표 RGI-C에서 개선에 실패했으며, 2차종결점 전반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내지 못했다. 당시 회사측은 적절한 다음 절차를 결정하기 위해
코오롱제약(Kolon Pharmaceuticals)은 신약개발 사업부문을 분할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은 해당 분할대상사업부문을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연구개발 및 사업운영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도록 한다. 분할회사 이름은 티온엑스바이오다. 분할 비율은 코오롱제약 46%, 티온엑스바이오 54%로, 자본금을 코오롱제약이 56억8000만원, 티온엑스바이오가 66억5000만원을 보유하게 된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오는 21일이고, 분할등기 예정일은 오는 10월 2일이
지씨셀(GC Cell)은 사업개발(BD) 부문에 손주희 사업개발실장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손 실장은 충북대 수의대를 졸업하고, 충북대 의대에서 내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동아제약과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에서 연구개발(R&D) 전략, 사업개발, 투자검토, 포트폴리오 관리 등 바이오 사업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롯데지주 경영혁신실 투자전략팀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BD부문 BD전략팀장을 역임하며 바이오 관련 투자전략, 글로벌 사업개발 전략 수립, 세일즈 전략, 글로벌 파트너십 관리 등을 총괄했다.
미국 악투러스 테라퓨틱스(Arcturus Therapeutics)가 CSL 자회사 CSL 시퀴러스(CSL Seqirus)와 체결한 자가증폭 mRNA(self-amplifying mRNA, sa-mRNA) 기반 백신개발 파트너십을 해지한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2년 총 45억달러 규모의 sa-mRNA 백신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의 일환으로 양사는 임상3상 단계의 sa-mRNA 코로나19 백신 ‘코스태이브(KOSTAIVE, ARCT-154)를 공동개발했고, 지난 2023년 일본에서 첫 승인을 받은 뒤 2025년 2월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10일 최고개발책임자(CDO)에 민지영 수석부사장(EVP)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민 수석부사장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한국파스퇴르연구소(IPK), GSK 등에서 신약개발 전주기를 총괄하는 등 글로벌 RNAi 및 핵산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약 20년간의 경험을 쌓아왔다. GSK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글로벌 개발 총괄, 임상 연구개발 총괄, 신약발굴 프로젝트 리드 등을 역임했다. GSK 합류 전에는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저분자
브레이브하트 바이오(Braveheart Bio)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Nasdaq)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3억825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18달러에 보통주 총 2125만주를 발행한 규모로, 당초 주당 15~17달러에 1875만주를 발행해 약 3억달러를 조달하려던 계획을 상회했다. 인수단이 30일 이내에 보통주 318만주를 추가로 매입할 경우 약 5737만달러를 추가로 조달할 수 있다. 브레이브하트는 나스닥 시장에서 ‘BRVE’ 티커로 거래되며,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65.56% 상승한 29
다케다(Takeda)의 오렉신 수용체2(OX2R) 작용제 ‘오베포렉스톤(oveporexton, TAK-861)’가 기면증(narcolepsy)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오베포렉스톤은 탈력발작(cataplexy)을 동반한 기면증인 기면증 타입1(NT1)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처방된다. FDA는 특히 오베포렉스톤이 NT1에서 나타나는 모든 증상들에 효과를 보이는 최초의 승인약물이며, 또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오렉신 신호전달을 직접적으로 타깃해 작용하는 첫 약물이라고 강조했다. 티파니 파치오네
알테오젠(Alteogen)은 미국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가 269만4448주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단순투자 목적으로, 지분 5.03%에 해당한다.
레플리뮨(Replimmune)이 3번의 시도 끝에 마침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항암바이러스(OV) ‘RP1(vusolimogene oderparepvec-wtpg)’의 가속승인(acceltrated approval)을 받아냈다. 앞서 2번에 걸쳐 FDA는 RP1의 승인을 거절하며, 임상설계를 단일군으로 설정해 효과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언급했었다. 하지만 1주일전 진행된 FDA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임상의 효능 결과가 평가가능하고 임상적으로 유의미한지에 대해 10대3으로 찬성 우위의 의견을 받았다. 이번 가속승인을 통해 R
한미그룹(Hanmi Group)은 7일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전문경영인 체제 속에서 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시너지를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최근 회사 안팎으로 소동이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회사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게 두 전문경영인(김재교, 황상연 대표)의 확고한 생각"이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냈다. 최근 간간히 제기되는 송영숙 회장 및 임주현 부회장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간의 크고작은 지분경쟁 및
모더나(Moderna)의 mRNA 계절성 독감백신 ‘mRNA-1010’이 허가전략 변경 끝에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로써 mRNA-1010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승인받은 최초의 mRNA 독감백신이 됐다. 이번 승인은 50~64세 성인을 대상으로 정식승인(full approval), 6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을 받은 경우이다. 모더나는 시판후요구사항(post-marketing requirement, PMR)에 따라 65세 이상 성인에 대해 추가 임상을 진
알테오젠(Alteogen)은 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에 매출 688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9.5%,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05억원,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7%, 21% 늘어난 수치이다. 이번 실적에는 올해 1분기 중 체결된 GSK 자회사 테사로(Tesaro), 바이오젠(Biogen)과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반의 피하투여(SC) 제형변경 기술인 ‘ALT-B4’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세닉스바이오테크(Cenyx Biotech)는 지주막하출혈 치료제 후보물질인 나노자임(nanozyme) ‘CX21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세닉스는 이승훈 서울대의대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텍이며, CX213은 이 교수가 주도해 세닉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노서피스®(Innosurface®)’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산화세륨(cerium oxide) 기반 나노자임 후보물질이다. 이 교수는 세닉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나노자임은 체내에서 효소의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항체 파트너사 넥스트큐어(NextCure)와 B7-H4 항체-약물접합체(ADC) ‘LNCB74’에 대한 전환·승계 계약(transition and continuation agreement)을 체결하고 단독개발 권리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6일에 발효됐다. 두 회사는 지난 2022년 11월 체결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에 따라 개발비와 상업화 이익을 50:50으로 분담해 LNCB74를 공동개발해 왔다. 이날 넥스트큐어가 자가면역, 염증질환 치료제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고셔병(Gaucher disease)을 타깃한 GBA1 유전자치료제의 임상개발을 중단한다. 해당 GBA1 AAV9 유전자치료제 ‘LY3884961(PR001)’은 릴리가 지난 2020년 프리베일 테라퓨틱스(Prevail Therapeutics)를 10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면서 확보한 에셋으로 임상1/2상 단계에서 개발중이었다. 릴리는 이번에 고셔병에서의 개발은 중단하지만, 파킨슨병(PD) 치료제로 개발중인 임상은 계속 진행한다. 릴리는 지난 5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LY3884961의 고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의 CSPC 파마슈티컬그룹(CSPC Pharmaceutical Group)과 중국 스자좡에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제조 합작회사(JV)를 설립한다.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원료의약품(DS)의 제조 및 공급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의 기존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것으로, 아스트라제네카와 CSPC는 지난 2024년 Lp(a) 저해제 라이선스 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개의 딜을 체결했다. CSPC는 지난 5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와 합작회사(JV)를 설립하
HLB, 'FGFR2 저해제' 담관암 2차치료제 “유럽 허가신청”
노보, 어센디스파마에 '1개월 GLP-1' 권리반환
'PD-1xVEGFxCTLA-4 삼중항체' 사람대상 초기결과 "공개"
영진약품, 조미라 교수팀과 '미토콘드리아 신약' MOU
에이비엘, 미공개정보 관련 조사에 "투명·성실 협조"
릴리, 加큐어캔 ‘고분자 LNP’ 프로그램당 2.37억弗 딜
알테오젠, 초장기지속형 플랫폼 PCT 출원..'월1회 비만'
스칼라락, '마이오스타틴' SMA "첫 근육타깃" 美 승인
빌릭스, 첫 ‘빌리루빈 나노입자’ 차별점과 개발전략은?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그래디언트, 이우형 CSO 영입.."PDO 서비스 고도화"
SK바이오팜, '신경질환 총괄' 김태호 본부장 영입
[기고]독성학 모임 'TRT', "지식흐르는 韓비임상 산업"
[창간설문]비상장 41.4% "채용확대"..전년比 8%p증가
셀트리온, '램시마' 日 시장점유율 48% "1위 올라"
올릭스, '황반변성 RNAi' 호주2a상 "IND 제출"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日허가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