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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2474억원, 영업이익 97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0.3%, 영업이익은 56.9% 증가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일회성 용역수익이 반영된 분기를 제외하고, 분기실적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매출은 224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5.6%, 전분기 대비 13.5%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미국매출은 4221억원을 기록했다.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사업 확대에 맞춰 기존 운영조직을 기능별로 세분화하고, 씽크 커넥티드 허브(thynC Connected Hub) 운영 체계를 고도화했다고 5일 밝혔다. 씨어스는 국내 1위 모니터링 플랫폼 사업자로 현재 전국 220여개 의료기관, 2만병상에 육박하는 운영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씽크 도입 병원과 운영 병상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기존 운영조직을 사업부 체계로 개편하고, 운영기능을 전문화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화이자(Pfizer)가 지난해 멧세라(Metsera)를 100억달러 규모에 인수해 확보한, 펩타이드(peptide) 기반의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의 개발을 중단한다. 추가로 화이자는 유일한 자체 에셋으로 개발을 이어 온 GIPR 길항제(antagonist) ‘PF-07976016’의 임상2상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화이자는 4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R&D 파이프라인을 업데이트하면서 임상1상 단계에 있는 ‘MET-224o’, PF-07976016 등 총 7개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
BMS(Bristol Myers Squibb)가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안드로겐 수용체(AR) 분해제의 개발을 중단한다. 또한 초기임상 단계의 CEACAM5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와 elF2B 활성제(activator)도 파이프라인에서 제외한다. BMS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이같은 내용의 파이프라인 개발현황을 업데이트했다. BMS는 먼저 임상3상을 진행중인 AR 분해제(ligand-directed degrader, LDD) ‘BMS-986365(dezandrodeg)’의 개발을 중단한다. BMS-
알테오젠(Alteogen)은 비공개 글로벌 제약사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ALT-B4’를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피하주사(SC)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적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의 파트너사는 ALT-B4를 적용한 제품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과 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을 포함해 3억6500만달러(약 5219억
중추신경계(CNS) 질환에 특화된 수퍼너스 파마슈티컬(Supernus Pharmaceuticals)과 인비디어 파마슈티컬(Indivior Pharmaceuticals)이 합병한다. 합병회사는 정신의학, 신경학, 중독질환 등을 적응증으로 하는 11개 시판제품을 확보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직전 12개월(last twelve months, LTM) 기준 합산 매출은 약 21억6200만달러 규모에 달한다. 또한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연간 1억2500만달러의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수퍼너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인비디어와
정밀진단 기업 이노크라스(Inocras)는 지난 3일(현지시간) 시리즈B-3로 3100만달러(약 440억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로 이노크라스의 누적투자금은 약 1억달러가 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DSC인베스트먼트(DSC investments), 인터베스트(InterVest), 두나무앤파트너스(Dunamu & Partners) 등 기존투자자가 참여했고, NDS, 에임드바이오(Aimed Bio), IMM인베스트먼트(IMM Investment), 로프티록인베스트먼트(LoftyRock Investment), 한국투자증권,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가 당화혈색소(HbA1c) 면역진단제품 'Exdia HbA1c'의 국내 판매를 위한 제조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프리시젼바이오는 심혈관, 감염성 질환, 호르몬에 이어 혈당관리 분야로 국내 면역진단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기존 임상화학 플랫폼 'Exdia PT10'에서 제공하던 당화혈색소 검사에 이어 면역진단 플랫폼으로 제품군을 확대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Exdia HbA1c는 사람의 모세혈을 검체로 사용해 우수한 정밀도로 약 7분 이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안드로겐성 탈모(남성형 탈모) 치료제 ‘OLX104C(물질명: OLX72021)’의 호주 임상1b상에서 지난달 27일 최종 환자투여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올릭스는 지난해 12월 19일 OLX104C 임상1b/2a상의 첫 환자투여를 시작한 이후 약 7개월만에 임상1b상에 참여한 모든 환자에 대한 투약을 완료했다. 현재 최종투여환자에 대한 추적관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달 중하순에 추적관찰이 종료될 예정이다. 회사는 최종환자 추적관찰과 데이터분석을
오츠카 파마슈티컬(Otsuka Pharmaceutical)의 APRIL 항체 ‘보이잭트(Voyxact, sibeprenlimab)’가 IgA신증(IgAN) 임상3상에서 신장기능 감소속도를 정상적인 연령 수준으로 개선시키는 결과를 내놨다. 오츠카는 2년차 연간 추정사구체여과율(eGFR) 평가에서 이같은 결과를 확인했으며, 보이잭트가 국제 신장질환 진료지침(KDIGO)에서 제시한 정상적인 연령관련 eGFR 감소속도 수준에 도달한 최초의 치료제라고 강조했다. 오츠카는 이번 결과를 기반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정식승인을 위한 허가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형 박사후연구원 산학 연계 프로젝트’ 지원사업에 이화여대와 공동제안한 ‘자가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 복막섬유화 치료제 개발’ 과제가 최종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로 차바이오텍과 이화여대는 근본적 치료제가 없는 난치성 질환인 복막섬유화(peritoneal fibrosis)의 세포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후보물질 도출부터 비임상, 상업화 공정개발까지의 전방위적인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2년간 최대 2억3500만원을 지원받는다. 강덕희 이화여대 신장내과 교수팀
방사성의약품(RPT) 전문 개발회사 큐리움(Curium)이 란테우스(Lantheus)를 80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앞서 이번 인수 딜은 지난 5월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바 있는데, 당시 큐리움은 란테우스에 70억달러 규모로 인수제안을 했었다. 이번에 큐리움은 조건부가격청구권(contingent value right, CVR)을 포함해 총 80억달러 규모로 란테우스를 인수하게 된다. 이번 거래를 통해 큐리움은 란테우스의 전립선암 진단용 RPT인 ‘필라리파이(Pylarify, 18F-piflufolastat)’ 등 RPT 기반 영상
다케다(Takeda)가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중이던 'TAK-505'의 기전을 공개했다. TAK-505는 PD-L1xVδ1 T세포 인게이저(TCE)로 다케다가 세포치료제 사업을 철수한 이후 처음 공개한 감마델타(γδ) 프로그램이다. 다케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회계연도 1분기 실적발표 자료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γδ T세포는 선천성 면역기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형암 침투능력이 높다는 장점으로 빅파마들이 관심을 두던 타깃이다. 다케다 또한 지난 2021년 γδ 세포치료제 기업인 감마델타테라퓨틱스(GammaDelt
라티고 바이오테라퓨틱스(Latigo Biotherapeutics)의 비마약성(non-opioid) Nav1.8 저해제 ‘LTG-001’이 급성통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2b상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내놨다. 회사는 해당 Nav1.8 저해제 계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버텍스(Vertex)의 Nav1.8 저해제 ‘저나빅스(Journavx, suzetrigine)’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저나빅스는 비교적 안전한 비마약성 약물이지만, 효능이 제한적이고 약물작용발현(onset
HLB그룹은 3일 서울 강남구 학동사옥에서 새로운 그룹 아이덴티티(GI)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양곤 의장과 김태한 바이오부문 총괄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HLB그룹은 이번 GI 선포식이 브랜드 리뉴얼을 넘어 HLB그룹의 새로운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룹이 추구하는 가치와 행동원칙으로 ‘HLB WAY’를 선언하고, 이를 기반으로 변화와 도전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LB그룹은 앞으로 새 GI와 HLB WAY를 바탕으로 그룹의 정체
카프리코 테라퓨틱스(Capricor Therapeutics)가 한차례 승인거절을 받았다가 다시 제출한 뒤센근이영양증(DMD) 세포치료제 ‘데라미오셀(deramiocel)’의 신약승인신청서(BLA)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9대3으로 반대우위의 의견을 냈다. 앞서 FDA는 지난해 7월 데라미오셀에 대한 보완요구서한(CRL)을 발행하며 승인근거로 제출했던 임상2상 데이터가 ‘실질적 효능 증거에 대한 법적요건(statutory requirement for substantial evidence of effectiven
컴패스, 'DLL4xVEGF' 담도암 허가추진 "FDA 추가임상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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