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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티아 바이오파마슈티컬(Angitia Biopharmaceuticals)은 지난 5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1억3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안지티아는 스클레로스틴(sclerostin)과 DKK1(Dickkopf-1)을 함께 타깃하는 이중항체 접근법으로 골질환 치료제 개발을 시도하고 있는 바이오텍이다. 안지티아는 암젠(Amgne) 고위과학자(Scientific Executive Director) 출신의 화주 커(Hua Zhu Ke) 박사가 지난 2018년 중국에 설립해 CEO로 재직중이다. 현재 안지티아는 미국에 본사를 두
이수앱지스(ISU ABXIS)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와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공동연구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세부협의를 거쳐 지난달 말 공동연구계약을 맺으며 협업개시를 공식화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AI기반 기술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차세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앱지스는 자사의 고셔병(Gaucher's disease) 치료제 ‘애브서틴(Abcerti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조절T세포(Treg) 기반 세포치료제 개발 파트너사인 쿠엘 테라퓨틱스(Quell Therapeutics)가 리드에셋 ‘QEL-001’의 임상개발을 중단한다. 쿠엘은 간이식 환자에 대한 CAR-Treg 치료제인 QEL-001 임상1/2상을 중단하고 관련 자금을 자가면역질환 CAR-Treg 치료제로 개발중인 ‘QEL-005’의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같은 쿠엘의 우선순위 조정은 지난 5일(현지시간) 쿠엘의 주주인 영국 투자사 신코나(Syncona)의 3분기 보고서에서 공개됐다. QEL-001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규모 의료전시회 중 하나인 ‘WHX Dubai 2026(World Health Expo Dubai)’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씨어스는 UAE 현지 파트너 부스 내에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현지 의료기관 및 헬스케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동시장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WHX Dubai는 글로벌 의료기업과 병원,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 총수는 1683만200주로 증자 전 주식대비 22.69%에 해당한다.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7130원으로, 기존 주가 대비 25% 할인된 금액이다. 발행가액 확정 예정일은 오는 4월17일이다. 이번 유상증자는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오는 3월17일이고, 청약은 오는 4월 22~23일에 걸쳐 진행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5월18일이다. 이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지난 2021년 11월 체결된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과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육종(sarcoma)과 LRRC15(leucine-rich repeat containing 15) 양성 종양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되고 있는 LRRC15 ADC 후보물질 ‘SOT106’의 개발 진전에 따른 것이다. 소티오는 올해 하반기 SOT106의 임상시험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바이엘(Bayer)은 경구용 혈액응고인자11a(FXIa) 저해제 ‘아순덱시안(asundexian)’이 임상3상에서 출혈위험을 증가시키지 않으면서 뇌졸중 위험을 26% 낮추며 2차 뇌졸중(secondary stroke)의 예방치료제로서 가능성을 보인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FXIa는 기존 혈액희석제의 타깃인 혈액응고인자10a(FXa)보다 혈전 형성에 더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FXIa 저해제가 출혈위험을 줄여서 안전성 이슈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서 바이엘은 지난해 11월 해당 뇌졸중 예방 임상3상의 성공을
에자이(Eisai)가 중국의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으로부터 PD-1 항체 ‘세르플루리맙(serplulimab)’의 일본 권리를 계약금 7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3억8831만달러에 사들였다. 에자이가 이번 딜을 통해 사들인 세르플루리맙은 현재 중국과 유럽(EU)에서 폐암 및 식도암 치료제로 시판되고 있다. 세르플루리맙은 소세포페암(SCLC) 치료제로 시판된 첫 PD-1 항체로 알려져 있다. 또한 헨리우스는 세르플루리맙으로, 면역항암제로 타깃이 어려운 pMMR/MSS 타입 대장암에 대
노바티스(Novartis)는 초기 항암제 후보물질 6가지를 파이프라인에서 제외시키고, 2가지를 새로 추가하는 등 종양학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재정비에 나섰다. 노바티스는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치료제 ‘스켐블릭스(Scemblix)’,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Pluvicto)’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Kisqali)’ 등을 통해 구축한 규모(scale)를 바탕으로 항암제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려고 한다. 바스 나라심한(Vas Narasimhan) 노바티스 대표는 “최근 몇년동안 심혈관, 면역학, 신경과학 분야에서 더 많은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지난해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4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초 코스닥에 상장한 에임드바이오는 상장 원년에 의미있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실적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계약 확대에 따른 선급금 및 마일스톤 수익 인식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향후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에 따라 추가적인 단계별 수익과 장기적
사노피(Sanofi)가 글루코실 세라마이드 합성효소(GCS) 저해제로 진행한 2건의 희귀질환 임상3상에서, 고셔병(Gaucher disease) 적응증에 대한 1건의 임상에서만 성공을 거둔 결과를 얻었다. 사노피는 지난 2011년 젠자임(Genzyme)을 인수하며 확보한 BBB 투과 GCS 저해제인 ‘벤글루스타트(venglustat)’로 여러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시도해왔다. 사노피는 젠자임을 인수한 다음해인 지난 2012년부터 14년여간 벤글루스타트 임상개발을 진행해왔으나, 파킨슨병(PD), 희귀 신장질환(ADPKD), 리소좀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067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1%, 영업이익은 112%가 증가한 수치이다. 당기순이익은 253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44억원,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집계됐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매출은 6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그 외 기타매출 가운데 로열티 수익이 270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Yuhan)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2025년 원외처방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로수바미브는 지난해 1022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약 13%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확실한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잡았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복합제다. ▲10/
GC녹십자(GC Biopharma)는 6일 뇌실내투여(intracerebroventricular, ICV)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 ICV’의 시판허가 신청서를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헌터라제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한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효소대체요법(ERT) 치료제이다. 전신 투여로는 제한이 있었던 중추신경계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GC녹십자가 개발했다. 헌터라제ICV는 현재 일본과 러시아에서 상업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국내 식품의
셀트리온(Celltrion)은 시판중인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CVS Caremark)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Prolia)-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2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에 스토보클로 등재가 이뤄지면서 기존 오리지널 제품은 CVS 처방집에서 제외됐다. 스토보클로 보다 앞서 CVS 케어
사노피(Sanofi)가 OX40 리간드(OX40L) 항체 ‘암리텔리맙(amlitelimab)’의 임상2상 3건을 중단하면서, 아토피피부염(AD) 이외 적응증에 대한 개발을 축소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사노피는 궤양성대장염(UC)에서 마지막 남아있던 RIPK1 저해제 ‘에클리터서팁(eclitasertib)’의 임상2상 개발까지 중단하면서, 지난 2018년부터 디날리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와 7여년 동안 여러 질환에 걸쳐 실패를 번복해오던 RIPK1 저해제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되고 있다. 사노피는 지난달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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