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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ohnson & Johnson)가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전임상(preclinical)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인산화 타우(pTau) 백신 후보물질을 평가하는 임상2b상 환자 모집을 중단했다. 이같은 사실은 파트너사 AC이뮨(AC Immune)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소(SEC)에 공시를 통해 J&J로부터 타우 백신 후보물질 ‘ACI-35.030(JNJ-2056, JNJ-64042056)’의 Retain 임상2b상에서 환자 모집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통지받았다고 밝히면서 알려졌다. AC이뮨에 따르면 J
그레일(GRAIL)이 50세 이상 14만2000명을 대상으로 암 조기진단 검사를 평가하는, 회사의 운명이 걸린 임상에서 3~4기 암 발생률을 낮추지 못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10월 삼성물산과 삼성전자가 1억1000만달러를 투자해 관심을 끌었던 회사이다. 그레일은 혈액을 기반으로 여러 암을 스크리닝(multi-cancer screening)하는 진단기술을 개발하는 대표 플레이어이며, 이번에 실패한 임상은 지난 3년동안 영국 보건서비스(NHS)와 공동으로 50~70세에게서 다중암 조기진단 테스트(early detection test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이 임상1/2상 단계에서 진행해온 렌티바이러스벡터(LVV) 기반 낭포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중단했다. 낭포성섬유증 유전자치료제는 기존 치료옵션인 버텍스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의 ‘칼리데코(Kalydeco, ivacaftor)’와 같은 CFTR 조절제 사용이 불가능한 환자들을 위한 치료대안으로, 모든 낭포성섬유증 환자에게 치료가능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하지만 유전자치료제나 RNA 치료제는 성과를
노바티스(Novartis)가 NKG2D-Fc 융합단백질의 고형암 임상1상 개발을 중단했다. 노바티스의 NKG2D-Fc 융합단백질인 ‘QEQ278’은 NK세포의 재활성화를 일으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기전의 약물이다. 노바티스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임상연구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업데이트한 임상1상 정보에 따르면, 회사는 사업상의 결정(business decision)으로 개발을 중단했다(NCT05462873)고 밝혔다. 앞서 노바티스는 지난해 10월 AACR-NCI-EORTC 2025 학회에서 임상1상의
코르사나 바이오사이언스(Korsana Biosciences)가 로슈의 혈뇌장벽(BBB) 투과 아밀로이드베타(Aβ) 항체 ‘트론티네맙(trontinemab)’에 도전하기 위해,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A로 1억7500만달러의 펀딩 소식을 밝히며 출범했다. 빅파마로 최근 바이오텍 투자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사노피(Sanofi)가 참여했다. 최근 1~2년간 빅파마가 BBB 셔틀을 확보하려는 활발한 움직임 속에서도 경쟁은 여전히 초기 단계이며, BBB 셔틀은 1세대 아밀로이드 항체가 상업화에서 가장 큰 취약점인 ARIA 부
노바티스(Novartis)가 BTK 저해제 ‘레미브루티닙(remibrutinib, 제품명: Rhapsido)’으로 진행한 만성유도성두드러기(CIndU) 임상3상에서도 1차종결점을 달성한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레미브루티닙은 앞서 지난해 9월 만성자발성두드러기(CSU)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으며 시장에 나왔다. 그리고 이번에 후속 적응증에 대한 후기임상에도 성공하며 라벨을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다. CIndU는 CSU보다 환자 수는 적지만 승인된 표적 치료제가 없어 큰 미충족 수요가 있는 질환
디스크메디슨(Disc Medicine)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가우선바우처(CNPV)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약물이 FDA로부터 허가를 거절당했다. FDA는 지난해 10월 디스크의 GlyT1 저해제인 ‘비토퍼틴(bitopertin)’을 CNPV로 지정한 바 있다. 디스크는 비토퍼틴을 희귀 유전질환인 적혈구생성 프로토포르피린증(erythropoietic protoporphyria, EPP)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비토퍼틴의 승인신청서(NDA)를 제출했으며, 지난해 11월 FDA로부터 NDA를 접수받았
노바티스(Novartis)도 UNP(Unnatrural Products)와 거대고리(macrocyclic) 펩타이드 개발을 위해 총 18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UNP는 아젠엑스, 미국 머크(MSD), 브릿지바이오파마 등에 이어 노바티스와의 딜을 추가했다. UNP는 거대고리 펩타이드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바이오텍이다. 회사에 따르면 거대고리 펩타이드는 바이오의약품의 선택성과 효능에 저분자화합물의 유연성과 약물유사 특성을 결합한 강력한 약물로, 기존에는 치료가 불가능했던 타깃에 대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랩(Huonslab)은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하이디자임주(HYDIZYME™, HLB3-002)’의 심사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휴온스랩은 연내 하이디자임주의 시판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휴온스랩에 따르면 하이디자임주는 할로자임 테라퓨틱스(Halozyme Therapeutics)의 오리지널 의약품 ‘하일레넥스(Hylenex, rHuPH20; 이하 PH20)’와 동등한 서열을 갖는 단독제품(stand-alone)이다. 천연형(wild type) 인간 재조합 히
모더나(Moderna)가 mRNA 독감백신의 허가신청(BLA)에 대해 결국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접수를 승인받았다. 지난 10일 FDA로부터 백신의 검토를 거절당한지 1주일여만에 FDA의 결정을 돌려세우게 됐다. FDA는 지난 10일 모더나가 제출한 허가신청에 대해, 임상에서 배정한 65세 이상 그룹의 대조군이 최적의 표준치료제(best-available SoC)가 아니라는 이유로 검토를 거절한 바 있다. 당시 모더나는 앞서 임상 디자인에 대해 FDA와 합의를 이뤘던 내용이라고 공개적으로 반박하며 FDA에 미팅을 신청했
J&J(Johnson & Johnson)가 계속해서 폐암 1차치료제 시장을 가져오기 위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으며, EGFRxcMET 이중항체 ‘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의 1개월 피하투여(SC) 제형을 추가 승인받으면서 투여편의성을 개선했다. 앞서 2개월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 제조이슈로 인한 차질 끝에, 2주간격으로 투여하는 리브리반트의 SC제형을 시판허가받은 이후 추가적으로 투여간격을 개선한 것이다. J&J는 EGFR 변이 폐암 1차치료제 시장에서 아스트라제네카와 경쟁하고 있고, 지금까지 두 회사 모두 병용전략으로 유사한
노보큐어(Novocure)의 전기장 암치료(TTFields) 의료기기인 ‘옵튠팍스’가 국소진행성 췌장암에 대한 화학항암제와 병용요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노보큐어는 전기장 암치료 요법으로 5번째 FDA 승인을 받게 됐다. 이번에 승인된 국소진행성 췌장암에 대한 전기장 암치료 의료기기는 옵튠팍스(Optune Pax)라는 제품명으로 출시된다. 노보큐어는 옵튠팍스 이외에도 교모세포종을 적응증으로하는 ‘옵튠지오(Optune GIO)’와 비소세포폐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옵튠루나(Optune Luna)’ 등의
유한양행(Yuhan)은 IgE 저해제 ‘레시게르셉트(lesigercept, YH35324)’의 만성특발성두드러기(CSU) 환자 대상 다국가 임상2상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레시게르셉트는 IgE 수용체의 세포외도메인(FcεR1)과 하이브리드 Fc를 융합시킨 약물(Trap-Fc fusion protein)이다.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 임상2상을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등재했으며, 이번 임상2상은 이전 ‘졸레어(오말리주맙)’을 투여받았던 환자를 포함해 항히스타민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이는 만성특
사노피(Sanofi)가 겸상적혈구병(SCD)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GD) 개발을 위해 중국의 글루바이오 테라퓨틱스에 3000만달러의 전략적 지분투자(SI)를 진행했다. WIZ/ZBTB7A 전사인자를 분해해 CRISPR-Cas9과 유사하게 태아헤모글로빈(HbF)의 양을 높이는 새로운 경구약물 접근법이다. 글루바이오는 MGD 전략을 통해 기존의 경구용 SCD 약물의 효능한계를 극복하고, CRISPR 편집약물과 유사한 수준의 효능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글루바이오는 지난 11일 사노피로부터 3000만달러의 전략적 지분투자
노바티스와 노보노디스크가 새로운 기회를 탐색하고 있는, 인터루킨-6(IL-6) 항체 개발 영역에 일라이릴리(Eli Lilly)가 들어간다. 노바티스가 바로 5개월전 투르말린바이오(Tourmaline Bio)를 14억달러 규모에 인수하면서 합류한 영역이다. 릴리는 CSL이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 IL-6 항체 ‘클라자키주맙(clazakizumab)’을 선택했고, 계약금 1억달러를 지급했다. 이번 딜은 CSL이 지난해부터 15%의 인력 구조조정과 실적부진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최근 1년간 CSL 주가는 42.33% 하락한
모더나(Moderna)가 mRNA 독감백신에 대해 제출한 허가신청서(BL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심사 자체를 거절당했다. 이번에 허가심사를 거절당한 모더나의 독감백신인 ‘mRNA-1010’은 임상개발에서 몇차례 어려움을 겪은 끝에 대조군 백신과 비교해 우월성(superiority)을 달성해 낸 에셋이었다. 또한 자금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더나가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데 있어 가장 가까이 다가가고 있던 프로그램이다. FDA는 모더나가 mRNA-1010으로 진행한 임상3상에서 대조군이 ‘최적의 표준치료제(best-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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