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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세포 매개 자가면역질환 약물을 전문으로 개발하는 블러바드 바이오(Boulevard Bio)가 6500만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공식 출범했다. 이번 자금은 블러바드의 창립투자사인 디어필드 매니지먼트(Deerfield Management)로부터 투자받았다. 디어필드 매니지먼트는 세계 최대규모의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중 하나이며, 블러바드는 디어필드의 내부 약물개발 부서인 디어필드 디스커버리 앤 디벨롭먼트(Deerfield Discovery and Development, 3DC)에서 인큐베이팅된 회사다. 특히 게오르그 셰트(Georg
아케소(Akeso)가 중국에서 먼저, 폐암 1차치료제 세팅에서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과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의 시판허가를 받아냈다. 구체적으로 편평 비소세포폐암(squamous NSCLC) 1차치료제로 라벨을 확대했고, 중국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 이점을 확인했다. 이는 이보네스시맙과 화학항암제의 병용요법을 PD-1 항체와 화학항암제의 병용요법과 비교한 결과를 기반으로 하며, 이보네스시맙의 중국 내 3번째 적응증에 해당한다. 앞서 이보네스시맙은 화학항암제 병용으로 EGFR 변이 비
테낙스 테라퓨틱스(Tenax Therapeutics)는 칼륨채널 활성제 ‘TNX-103’의 폐고혈압-박출률보전심부전(PH-HFpEF) 임상3상에서 6분 보행검사(6MWD) 기준을 유의미하게 개선하지 못하며 실패했다. PH-HFpEF는 심장과 연결된 폐동맥의 혈압이 높아지는 질환으로, 호흡곤란, 운동능력 저하 등의 심부전(heart failure) 증상을 겪는다. TNX-103은 혈관의 칼륨채널을 활성화해 심장으로 들어가는 혈류량을 줄여 혈압을 안정화시키는 기전이다. 아직 PH-HFpEF를 치료하는 승인된 약물은 없다. 테낙스는 이
바데리스 테라퓨틱스(Vaderis Therapeutics)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52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Alternatives), TCGX가 공동으로 주도하고, 메딕시(Medicxi), 드로이아(Droia) 등 기존투자자도 참여했다. 오메가펀드(Omega Funds), EQT 라이프사이언스(EQT Life Science), 퍼셉티브 어드바이저(Perceptive Advisors), 칼레후아 캐피털(Kalehua Capital) 등이 신규투자자로 합류했
인도 자이더스 바이오사이언스(Zydus Lifesciences)가 영국 메레오 바이오파마(Mereo BioPharma)로부터 희귀호흡기질환 임상3상에 진입하는 에셋의 글로벌 제조 권리 및 미국 판권을 사들일 수있는 총 4억7500만달러 규모의 옵션딜을 체결했다. 이번 딜의 대상인 메레오의 호중구 엘라스타제(neutrophil elastase) 저해제 ‘알벨레스타트(alvelestat)’는 알파-1 항트립신결핍증(alpha-1 antitrypsin deficiency, AATD)에서 특히 AATD와 관련된 폐질환(AATD-LD)을
소비(Swedish Orphan Biovitrum, Sobi®)가 이네이트파마(Innate Pharma)의 KIR3DL2 항체 ‘라쿠타맙(Lacutamab)’의 특정 적응증에 대한 글로벌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계약금 7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억1500만달러를 베팅한다. 이번 계약에는 향후 허가 임상결과에 따라 확대될 다른 적응증에 대한 라쿠타맙의 전체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할 수 있는 별도의 옵션도 포함됐다. 이네이트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라쿠타맙의 피부T세포림프종(CTCL) 확증 임상3상을 시작한다.
앱셀레라(AbCellera)는 NK3R 항체 ‘ABCL635’의 혈관운동증상(VMS) 임상2상에서 증상의 빈도(frequency)와 심각도(severity)를 개선한 긍정적인 결과를 내놨다. VMS는 폐경 전후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신체 변화로, 안면홍조, 열감, 불면증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ABCL635는 체온조절 중추와 연관된 NK3R을 억제하는 길항제(antagonist)로 작용해 VMS를 개선하는 기전이다. ABCL635와 비슷하게 NK3R을 타깃하는 VMS 시판약물로 아스텔라스파마(Astellas Pharma)의 ‘베오자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가 자체 개발하는 CK1α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가 CK1α 선택적 분해를 통해 p53 신호전달을 활성화해, TP53 야생형(wild-type)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세포주에서 세포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을 공개했다. 반면 TP53 변이형에서는 항암 효능이 없었다. 핀테라퓨틱스는 CK1α 분자접착제 단독요법과 기존 AML 치료제 FLT3, BCL-2, MDM2 저해제 등과 병용투여 연구를 통해 향후 병용전략으로 개발 가능성도 확인했다. 추
시오나 테라퓨틱스(Sionna Therapeutics)의 NBD1 안정제(stabilizers) 후보물질 ‘SION-719’가 낭포성섬유증(cystic fibrosis, CF)을 적응증으로 하는 개념입증(PoC) 임상2a상에서 효능을 나타내지 못하며 실패했다. 이번 임상은 경쟁사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의 CF 치료제 ‘트리카프타(Trikafta)’에 시오나의 리드에셋 SION-719를 추가하는 요법을 평가하는 것이었다. 이번 실패에 따라 시오나는 해당 요법에 대한 SION-719의 개발을 중단
사일런스 테라퓨틱스(Silence Therapeutics)의 RNA간섭(RNAi) 약물이 희귀혈액암인 진성다혈구증(polycythemia vera, PV)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2상에서 1차종결점을 달성한 성공적인 결과를 나타냈다. 현재 PV 적응증에서 가장 앞선 에셋은 다케다(Takeda)와 프로타고니스트(Protagonist)의 헵시딘 유사체 ‘러스퍼타이드(rusfertide)'다. 다케다는 지난 2024년 1월 계약금만 3억달러에 임상3상 단계의 러스퍼타이드를 사들인 바 있다. 러스퍼타이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이 뇌전증(epilepsy)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액티오 바이오사이언스(Actio Biosciences)를 최대 13억2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한다. 이번 인수는 KCNT1(K+ channel subfamily T member 1) 저해제 ‘ABS-1230’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에셋과 관련없는 나머지 자산은 새로 설립되는 스핀오프 회사(‘SpinCo’)로 이전된다. ABS-1230은 KCNT1 관련 뇌전증 치료제로 개발중인 임상단계의 저분자화합물이다. 액티오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은 레볼루션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으로부터 RAS(ON) 저해제 약물들의 아시아 특정 지역에서의 임상개발 및 판매 라이선스를 사들였다. 이번 계약을 통해 비원은 레볼루션의 pan-RAS(ON)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csonlasib, RMC-6236)’, RAS(ON) G12D 저해제 ‘졸돈라십(zoldonlasib, RMC-9805)’, RAS(ON) G12C 저해제 ‘엘리론라십(elironrasib, RMC-6291)’, 그리고 RAS(ON) G12V 저해제 ‘
희귀안구질환을 적응증으로 비타민A 대체 약물 ‘길데우레티놀(gildeuretinol, ALK-001)’을 개발하고 있는 알케우스 파마슈티컬(Alkeus Pharmaceuticals)이 총 8억달러 규모로 타르수스 파마슈티컬(Tarsus Pharmaceuticals)에 피인수된다. 길데우레티놀은 화학적으로 변형된 비타민A이며, 자연형태의 비타민A를 대체해 독성 이량체(vitaminA dimers) 형성을 방지하는 기전이다. 1일1회 경구복용방식으로 현재 스타가르트병(Stargart disease)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3상에서 평가
진균(fungi) 유전체 기반 플랫폼을 활용하는 라이프마인 테라퓨틱스(LifeMine Therapeutics)가 2억63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자금조달은 시리즈D 7500만달러와 시리즈E 1억8800만달러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 2022년 라이프마인이 시리즈C로 1억7500만달러를 유치했을 당시 GSK(GlaxoSmithKline), 구글벤처스(GV), 아치벤처파트너스(Arch Venture Partners) 등 7곳이 투자에 참여했었다. 회사는 이번 시리즈D에도 기존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자로 로라캐피탈파트너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이 희귀 유전질환 ENPP1 결핍증의 효소대체요법(ERT) 후보물질 ‘BMN 401’의 개발을 중단한다. 이번 결정은 바이오마린이 지난 5월 BMN 401의 ENPP1 결핍증 임상3상에 실패한 이후 내린 결정이다. BMN 401은 해당 임상에서 혈중 피로인산염(PPi) 수치를 유의미하게 증가시켰지만 공동 1차종결점인 골격질환 지표 RGI-C에서 개선에 실패했으며, 2차종결점 전반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나타내지 못했다. 당시 회사측은 적절한 다음 절차를 결정하기 위해
미국 악투러스 테라퓨틱스(Arcturus Therapeutics)가 CSL 자회사 CSL 시퀴러스(CSL Seqirus)와 체결한 자가증폭 mRNA(self-amplifying mRNA, sa-mRNA) 기반 백신개발 파트너십을 해지한다. 앞서 양사는 지난 2022년 총 45억달러 규모의 sa-mRNA 백신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의 일환으로 양사는 임상3상 단계의 sa-mRNA 코로나19 백신 ‘코스태이브(KOSTAIVE, ARCT-154)를 공동개발했고, 지난 2023년 일본에서 첫 승인을 받은 뒤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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