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노신영 기자
코오롱생명과학은 25일 일신상의 이유로 박문희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이우석 대표이사 단독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3년이다.
이 대표는 2012년부터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2013년부터 2019년까지 계열사인 코오롱티슈진의 대표이사를 겸임했다.
노신영 기자 shinyoung.roh@bios.co.kr
<저작권자 © 바이오스펙테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os.co.kr
셀트리온, 머스트바이오 '삼중항체' 계약금 30억 L/I
루닛, APEC서 ‘AI 의료혁신’ 선봬.."글로벌 헬스 선도"
GSK, ‘TIGIT-CD226’ 전면 “중단”..新IO 꿈 "끝나"
셀트리온, 포트래이와 '타깃 발굴' 8775만弗 계약
에이비엘, 美네옥바이오에 '이중항체 ADC' 현물출자
루닛, 정부 '의과학 파운데이션 모델' 주관기관 선정
루카스, ‘바이러스 세포치료제’ 접근법 “개발 전략은?”
엘젠, KRAS·HMT1 TPD “내년 전임상 진입” 목표
[인사]동아쏘시오그룹 임원 인사
아이젠사이언스, 박현선 부사장·박억 상무 영입
[기고]『아웃포스트』, 신약개발 최전선을 기록하다
[새책]『아웃포스트』 누가 한국서 신약을 만들고 있는가
GC셀, ‘HER2 CAR-NK’ 첨단재생의료 임상 승인
인투셀, 'B7-H3 ADC' 고형암 1상 "美 IND도 신청"
유한양행, J&J서 "中상업화" 마일스톤 4500만弗 수령
美FDA, 바이오시밀러 "제네릭化" 규제간소화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