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서윤석 기자
광동제약은 20일 박상영 부사장을 22년 1월1일부로 신설되는 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CE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상영 부사장은 앞으로 CSEO 역할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실 소관인 언론, 법무, 감사업무를 겸직한다.
이와 함께 경영지원실장에는 이상일 상무이사를, 의약품품질부문장은 이길호 상무이사를, 의약품생산부문장은 양용만 상무이사를 각각 발령했다.
[임원인사]
◇ 부사장 ▲박상영(최고안전환경책임자(CSEO/CEO), 커뮤니케이션실장 겸임)
◇ 상무 ▲이상일(경영지원실장) ▲구준모(온라인영업부문장, 삼다수사업부문장 겸임) ▲이길호(의약품품질부문장) ▲양용만(의약품생산부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