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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는 2024년 임원인사를 통해 4명의 신규 임원이 배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 및 보직인사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신규 임원 명단이다. □ 신규 임원 명단 【 상무 승진 】 ▲윤종규 ▲이상명 ▲조성환 ▲홍연진
이수그룹은 30일 이수앱지스(ISU ABXIS)의 2024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상무 승진 △ 기획관리본부장 정수현 ◆상무보 승진 △제약사업팀장 이용윤 △QA팀장 조연옥
대원제약(Daewon pharm)은 2024년 1월 1일부로 총 12명의 임원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무→부사장 승진 △관리본부 김연섭 ◆상무→전무 승진 △ETC마케팅부 장세민 △병원사업본부 조태균 ◆이사→상무 승진 △전략기획실 함경훈 △OTC사업부 이정희 △제제연구부 이아람 △제품개발부 김형선 △컨슈머헬스케어부 박영준 △헬스케어사업본부 백인영 ◆이사대우→이사 승진 △ICT지원부 오준일 △마케팅2팀 정호진 △마케팅4팀 이진석 이상 총 12명, 2024년 1월 1일부.
'바이오스펙테이터 10년'을 함께할 새 인재를 찾습니다. 까마득하게 멀게만 보이던 '전문가언론'의 지향을 갖고, 지난 2016년 창간이래 1만7091개의 기사와 17권의 전문서적을 통해 우리가 가고자 했던 길을 조금씩 실현시켜 가고 있습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를 접하고 '이들이 궁금하다'고 느꼈다면, 한번이라도 '이들과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리고 실험실(wet lab)이 아니더라도 계속 공부하고 성장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용기를 내어 지원해주세요. ※1차 면접 대상자에게 '바이오사이언스의 이해' 개정2판을 드립니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업 입셀(YiPSCELL)은 23일 장성욱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CFO는 앞으로 입셀의 경영기획, 회계, 금융, IR, 구매 등 경영관리 업무를 총괄하면서 입셀의 기업공개(IPO) 도전의 최전방에서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장 CFO는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삼성생명 투자사업부, 미래에셋증권을 포함한 주요 증권사에서 세일즈&트레이딩 관련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주지현 입셀 대표이사는 “장성욱 CFO의 영입은 입셀의 기업 가치를
바이오의약품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Alteogen)은 임상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파이프라인의 상업화를 준비하고, 후속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위해 경험과 역량이 풍부한 3명의 과학자를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알테오젠의 파이프라인이 각각 다른 분야를 다루고 있고, 연구개발도 여러 단계에 걸쳐있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경험과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전문성을 고려해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김범준 상무는 연세대 생화학과 출신으로 LG화학 연구원, 바이오버드 수석연구원, 프로테옴텍 연구소장, 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원 교수를 거쳤다. 단백
HLB바이오스텝은 14일 CRO 사업총괄로 김종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서울대에서 수의학과 수의생화학을 전공했으며, 한양대 약학 박사학위 과정을 수료했다. 김 부사장은 제일제당 종합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SK바이오팜 기획팀을 거쳐, 종근당 연구기획실장, 보령제약 개발그룹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AI신약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에서 부사장을 지내며 사업개발 및 비즈니스 전략 전반을 담당했다. HLB바이오스텝은 김 부사장이 대형 제약사에서의 신약개발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 AI 신약개발 사업에 대한
압타머사이언스(Aptamer Sciences)가 최고사업개발임원(CBO)으로 이광용 전무를 영입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이 전무는 압타머 약물전달 플랫폼(aptamer drug conjugate, ApDC)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의 사업개발(BD)을 추진하게 된다. 이 전무는 KAIST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한국얀센, 한국화이자, 올림푸스한국 등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30여년의 경력과 네트워크를 쌓았다. 이후 올릭스에서 프랑스 안과전문 기업 떼아(Thea)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과 국내외 제약사와 공동개발 계약 체결을 하는 등
동아쏘시오그룹(Dong-A Socio Group)은 23일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발령 내용으로, 시행일은 이번달 1일이다. ◇동아오츠카 ▲[사장] 박철호 대표이사 ◇동아오츠카 ▲[부회장] 조익성 ▲[전무이사] 이진숙 마케팅본부 부본부장 ◇동천수 ▲[사장] 주재현 대표이사 ▲[전무] 이학일 관리본부장 ◇동아쏘시오홀딩스 ▲[상무이사] 고승현 경영지원실장 ▲[상무보] 박용상 정도경영실장 ▲[상무보] 여균현 경영지원실 재경 담당 ◇동아ST ▲[전무] 조규홍 ETC 사업
제넥신(Genexine)의 닐 워마(Neil Warma) 대표가 1년만에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제넥신(Genexine)은 닐 워마 대표가 일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홍성준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고 12일 공시했다. 제넥신은 전문경영인 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바이오 분야에 전문성과 역량있는 후임 대표를 영입할 예정이다. 새로운 경영진 체제 하에 신규 파이프라인을 도입해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당분간 단독 대표로 회사를 이끌게 된 홍성준 대표는 지난 2020년 제넥신 최고재무책임자(C
리스큐어 바이오사이언시스(Liscure Biosciences)는 6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바이오분야 애널리스트 출신 김태희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전문가로 DB증권, NH증권,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등에서 17년간 애널리스트로 재직했다. 리스큐어는 신임 CFO 영입에 맞춰 경영진을 보강하고 본격적인 상장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리스큐어는 한국투자증권과 상장 주관계약을 체결하고 실사를 진행 중으로, 내년 코스닥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김
메디톡스(Medytox)는 4일 계열사를 포함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메디톡스에서 RA팀 박상민 부장과 경영기획실 손성희 부장, 계열사 뉴메코에서 영업본부 이상윤 부장이 이사로 승진했다. [이사 승진] ◇ 메디톡스 ▲박상민(국내, 글로벌 RA팀) ▲손성희(경영기획실) ◇ 뉴메코 ▲이상윤(영업본부)
'박카스의 아버지' 동아쏘시오그룹 강신호 명예회장이 3일 별세했다. 향년 96세. 강 명예회장은 1927년 경북 상주에서 강중희 동아쏘시오그룹 창업주의 1남1녀 중 첫째 아들로 태어나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에서 박사를 거친 뒤 1959년부터 동아제약에서 일했다. 1975년 동아제약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7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때까지 약 42년간 현장을 진두지휘했다. 강 명예회장이 1961년 개발한 박카스는 대한민국 대표 피로회복제로 자리매김하면서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해 큰 성공을 거뒀다. 박카스는 동아제약
랩지노믹스(Labgenomics)는 22일 한우민 이사를 미국 법인 랩지노믹스 USA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 이사는 보스턴대 생명의료공학과를 전공하고 현지에서 의학박사(MD) 과정을 밟았다. 이후 회계법인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와 딜로이트(Deloitte)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섹터 컨설턴트 및 국가간거래 인수합병을 담당했다. 이를 포함해 10년 동안 글로벌 컨설팅 업체에서 라이프사이언스 및 헬스케어 분야 자문을 맡았다. 그는 바이오벤처인 엠파이브 바이오사이언스그룹(M5 Bioscience gro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는 신규 임원 2명을 영입해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수주역량 강화에 나선다. 차바이오텍은 19일 로라 파크스(Laura Parks)을 영업부문(commercial operations) 부사장, 헤더 수그루(Heather Sugrue)를 협력관리부문(alliance management) 상무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로라 파크스는 글로벌 제약 기업 디에스엠(DSM)에서 완제품 사업부문 총괄사장, 글로벌 바이오 기업인 패티온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15일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연구본부장으로 이혁우 부사장과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 겸 사업개발본부장으로 안서현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혁우 부사장은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서울대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CJ헬스케어(현 HK이노엔)에서 수석연구원으로 신약탐색 및 연구개발을 이끌었다. 이후 퓨쳐메디신 연구소장을 역임한 후 티씨노바이오에 합류하게 됐다. 이 부사장은 제약사부터 바이오벤처까지 다년간 신약개발을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티씨노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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