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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센(Ipsen)이 카르토스 테라퓨틱스(Kartos Therapeutics)를 최대 17억달러에 인수하는 딜을 체결했다. 이번 인수 건으로 입센은 임상3상 단계의 골수섬유증(MF)을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MDM2 저해제 ‘나브테마들린(navtemadlin)’을 확보하게 됐다. 입센은 이번 인수 건이 오는 2029년부터 자사의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데이비...
퇴행성뇌질환 신약개발 바이오텍 진큐어(Zincure)는 펩타이드(peptide) 기반 ...
모더나(Moderna)가 인비보(in vivo) CAR-T 치료제 후보물질 ‘mRNA-...
에피크리스퍼 바이오테크놀로지(Epicrispr Biotechnologies)의 후성유전...
엑셀리시스(Exelixis)는 차세대 ‘카보메틱스(Cabometyx, cabozanti...
[창간기획]이뮤노반트로 본 '신약개발' 3가지 메시지
릴리, 삼성바이오와 ‘LGL 인천’ 공동운영..“30개社 지원"
셀리아즈, 新기전 ’PROX1' 유전자치료제 “시력회복 기대”
모더나, '인비보 CAR-T' 공개.."내년 자가면역 1상 진입"
진큐어, '리소좀 활성화 펩타이드' 비임상 "KDDF 과제"
지속가능한 바이오텍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최근 심심치 않게 들리는 질문이다. 국내 바이오텍이 여러 빅파마와 라이선스딜을 체결하는 케이스들이 나오고 있고, 빅파마가 사들인 국내 에셋들이 후기임상과 허가 단계까지 개발되면서, 커지는 고민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개발이 진전되면서 수령받는 마일스톤와 로열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공존하는 것 같다. 그동안에 투입된 연구개발비 등의 비용을 고려하면, 아마도 본전을 뽑은 정도다. 또다른 고민도 있다. 이전에는 빅파마에 라이선스아웃을 하면, 결승점을 통과한 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선두주자인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의 첫 자체 상업화 치료제 ‘트린골자(Tryngolza, olezarsen)’가 기존 허가받은 적응증보다 1000배의 대상 환자가 있는 적응증으로 미국에서 승인을 확대했다. 이로써 아이오니스는 지난 1989년 설립 이래 유의미한 자체 출시약물에 대한 매출을 올릴 가능성을 나타냈다. 아이오니스는 이전까지는 개발한 주요 ASO 치료제에 대해 외부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해왔다. 앞서 아이오니스는 지난 2024년 12월 a
블록버스터 CAR-T '카빅티(Carvykti)' 개발사인 레전드바이오텍(Legend Biotech)은 자사의 인비보(in vivo) CAR-T에 대한 첫 사람대상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CD19xCD20 인비보 CAR-T ‘LB2501(LVIVO-TaVec100)’를 투여했을 때 중간용량군 6명을 대상으로 전체반응률(ORR) 100%를 확인했으며, 그중에서도 완전관해(CR)는 83.3%로 유망한 효과를 보였다. 다만 추적관찰기간이 2.3개월밖에 되지 않는 시점이어서, 업계에서는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다. 또한 LB250
임성기재단이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의 탁월한 업적에 대해 시상하는 ‘제6회 임성기연구자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임상기재단은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됐다. 임성기재단은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제6회 임성기 연구자상’ 수상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상금 규모는 총 4억원으로, 대상 수상자 1명에는 3억원, 젊은연구자상 수상자 2명에는 각 5000만원을 수여한다. 임성기연구자상 수상 자격은 한국인 또는 한국계 인사(해외 거주 포함)로서 생명공학, 의약학
HLB파나진(HLB Panagene)은 ‘감마(γ) 변형 PNA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PNA 플랫폼에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γ-ACA) 변형 기술에 관한 것이다. 앞서 회사는 γ-ACA 변형 PNA가 폐암 세포주에서 종양유발 마이크로RNA인 miR-221-3p를 저해하고, 종양억제 유전자 CDKN1B(p27)의 발현을 회복시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커런트 이슈 인 몰레큘러 바이올로지(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 IF: 4.1)'에 발표한
동아에스티(Dong-A ST)가 개발중인 GPR119 작용제(agonist) 바노글리펠(DA-1241)이 메트포르민과 병용했을 때 혈당과 체중감소 효과를 높일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근 동아에스티가 미국당뇨병학회(ADA)를 통해 공개한 전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바노글리펠과 메트포르민 병용군의 비공복 혈당은 2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노글리펠 단독군의 17.3%, 메트포르민 단독군의 14.9%보다 감소 폭이 컸다. 6시간 공복혈당도 병용군에서 22.7% 감소해 바노글리펠 단독군 5.4%, 메트포르민 단독군 7.5%보다 개선
큐리언트(Qurient)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의 소아 뇌종양 치료제로 가능성을 평가한 연구결과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 소아신경종양 심포지엄(ISPNO 2026)에서 구두발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콜로라도대 앤슈츠메디컬캠퍼스, 모건애덤스재단 등이 참여했고, 진 멀케이 레비(Jean Mulcahy Levy) 콜로라도대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다. 큐리언트 연구팀은 모카시클립의 개발사로서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소아 뇌종양 가운데 치료가 까다롭고, 예후가 좋지 않은 고위험
LG화학(LG Chem)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p53 Y220C 활성제(activator)인 ‘LG00313112’의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LG00313112은 LG화학이 지난 4월 미국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로부터 라이선스인(L/I)한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LG화학은 이번 임상1/2상을 통해 투약용량, 유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임상1상에서는 종양억제단백질 p53의 Y220C 변이를 난소암, 폐암, 유방암 등의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앱클론(AbClon)이 튀르키예 파트너사인 TCT 헬스테크놀로지(TCT Health Technologies)와 기존 혈액암에서 체결한 CD19 CAR-T 후보물질 ‘AT101’에 대한 현지 임상을 가속화하고, 차세대 고형암 파이프라인까지 포괄하는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가 지난 2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TCT 본사를 방문해 차세대 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앱클론은 이번 협약의 핵심이 지난해 3월 TCT에 기술이전(L/O)한 AT101의 튀리키예 현지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PD-1 항체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성분명 펨브롤리주맙, 프로젝트명 SB27)‘의 글로벌 임상3상에서 동등성을 확인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첫 도출된 글로벌 임상3상 결과다. 미국내 키트루다 특허만료 시점은 오는 2028년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각각 진행된 임상1상과 임상3상 분석결과에서 1차 종결점(primary endpoint) 지표에서 동등성을 확인했다고 29일 밝혔다. SB27
씨어스(SEERS)는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 ‘모비케어(mobiCAR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품목허가(clearance)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미국 판매를 위한 규제 절차를 완료하게 됐다. 당초 씨어스는 지난 5월 FDA 510(k) 최종 서류 제출을 완료하면서 올해 3분기 품목허가를 예상한 바 있다. 씨어스는 미국 메디컬 컨시어지(medical concierge) 기반 심전도 검사 서비스를 계획보다 빠르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현지 의료기관과 협력해 외래 실증(PoC)을 진행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한양대병원의 특수병상을 제외한 일반병상 전체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총 15개 병원이 씽크를 도입하게 됐다. 한양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특성상 중증도가 높은 환자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제한된 의료환경 속에서 환자를 보다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해 씽크의 전면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도입은 한양대병원이 추진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스마트병원’ 전략의 일환이다.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프랑스 로레알(L’Oréal) 그룹과 신규 파이프라인 협력 프레임워크 계약(pipeline collaboration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올릭스의 자체 RNAi 플랫폼 기술과 로레알의 뷰티 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대상에는 모발, 손톱, 피부건강을 위한 화장품 및 기타 혁신적인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뷰티 분야의 응용제품이 포함된다. 로레알은 추가로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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