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볼루션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을 췌장암 2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 다락손라십은 pan-RAS(on) 저해제 계열에서 승인받은 최초의 표적항암제다. 해당 약물은 췌장암에서 기존 표준치료제(SoC)보다 전체생존기간(OS) 및 무진행생존기간(PFS)을 2배 늘리는 등 유례없는 ...
바슈롬(Bausch+Lomb)은 시판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2가지를 조합한 이중작용 점...
비만에서 100억달러 규모 딜을 만들어낸 멧세라(Metsera) 설립 투자사들이, 이번...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미국 바이오헤븐(Biohaven...
스카이랩스(Skylabs)는 자체개발 반지형 커프리스(cuffless) 혈압계로 생체 ...
스카이랩스, 공모가 1만원 확정 "밴드 하회"
펩트론, '월1회 세마글루타이드' 국내 1상 "IND 신청"
리젠엑스, '헌터증후군 AAV' 종양발생 "FDA 임상중단"
SK바팜, 바이오헤븐서 ‘Kv7’ 2/3상 에셋 7.95억弗 사들여
로슈-릴리, ‘첫 단일마커’ AD양·음성 혈액진단 “美승인”
아케소(Akeso)가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으로 지난주 중국에서 폐암 1차치료제로 시판허가받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라벨 정보에서, 무진생존기간(PFS)이 이전보다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는 이번에는 이보네스시맙의 PFS 이점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전보다 7개월을 더 추적한 결과에서 PFS 이점을 보여주는 위험비(HR)가 0.60에서 0.72로 악화된 것. 편평(squamous)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로 이보네스시맙과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이 환자의 병기진행 또는 사망위험을
BMS(Bristol Myers Squibb)가 베팅한 EGFRxHER3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자브렌(iza-bren, izalontamab brengitecan, BL-B01D1)’이 폐암에서 1차종결점을 달성한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 이번에 자세한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전지정된 중간분석 결과 1차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이 개선됐다. 또한 전체생존기간(OS)의 개선 경향도 나타났다. 특히 이중항체 ADC가 비소세포폐암(NSCLC) 적응증에서 효과를 보인 세계 최초의 임상3상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BMS는
미국 머크(MSD)와 모더나(Moderna)의 암 백신이 그동안 업계의 오랜 실패를 깨고, 초기 흑색종 임상3상에서 성공을 알렸다. 머크와 모더나는 19일(현지시간) 흑색종 수술후요법(adjuvant treatment) 세팅으로 mRNA 신항원(neoantigen) 백신 후보물질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키트루다 대비 임상3상에서 무재발 생존율(RFS)과 원격전이가 없는 생존율(DMFS)을 통계적, ‘임상적으로’ 의미있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세부 결과는 다가오는 학회에서 공개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지질나노입자(LNP) 전달의 원천기술인 이온화지질(ionizable lipid) 관련 기술이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특허등록 결정을 통보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5월 경매를 통해 미국 턴 바이오테크놀로지스(Turn Biotechnologies)의 ‘ERA(Epigenetic Reprogramming of Aging)’ 플랫폼 관련 지식재산권 및 자산 일체를 확보했다. ERA 기술은 노화된 세포에 리프로그래밍 인자를 mRNA 형태로 전달하는 접근법으로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파트너사인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이 비임상 개발중인 LRRC15 항체-약물접합체(ADC) 'SOT106'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연조직육종(soft tissue sarcoma) 치료를 위한 패스트트랙(fast track designation)으로 지정됐다고 27일 밝혔다. SOT106은 소티오의 LRRC15 타깃 항체와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기술인 '콘쥬올(ConjuAll)'이 결합된 ADC 약물이다. SOT106이 표적하는 LRR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27일 HLB생명과학(HLB Life Science)이 보유한 세포·재생의학 기업 HLB셀(HLB Cell) 지분 99.30%를 인수해 HLB셀을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세포치료 사업의 국내 연구개발 및 사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적 사업재편이다. HLB셀은 인체 및 동물 유래 일차세포의 분리·배양·동결보존 및 품질평가부터 사람 정상세포 배양 기반의 세포외기질 생산까지
휴온스글로벌(Huonsglobal)의 자회사 휴온스(Huons)와 휴온스랩(Huonslab)이 합병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휴온스는 지난 26일 사외이사로 구성된 특별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추진중인 휴온스랩과의 합병계약을 해제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휴온스에 따르면 특별위원회는 정부정책 및 모회사 주주 반대와 회사가 통제불가능한 증시환경의 변화로 휴온스 주가가 크게 하락했고, 합병결정 당시 합병가액과 현재 시가와의 괴리로 인해 기존 주주의 가치보호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액과의 괴리로 인
씨어스(SEERS)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IFM 2026(International Family Medicine Conference & Exhibition)’에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골드 스폰서'로 컨퍼런스 및 전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씨어스는 이번 행사에 김성종 부사장(CBO)을 비롯한 해외사업 핵심 인력을 투입해 UAE 국가건강검진 스크리닝 사업의 상용화를 구체화하고, 1차 의료기관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정맥 진단 솔루션 '모비케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장기지속형(long-acting)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 ‘GB-5001’의 임상1상 임상시험결과보고서(CSR) 초안을 수령했다고 27일 공시했다. GB-5001은 알츠하이머병(AD)의 증상 완화를 위해 처방되는 ‘도네페질(donepezil)’ 성분의 1개월 장기지속형 약물이다. 도네페질은 매일 복용하는 경구제로, 약을 삼키기 어렵거나 복약 시기를 놓치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번 임상1상은 건강한 남성 피험자를 대상으로 GB-5001의 근육주사(IM)와 피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는 2026년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다자-유로스타3(Eurostars3)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공기 중 가축 바이러스를 현장에서 분석하는 자동화 분자진단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감염병 조기 감시기술의 적용범위를 동물방역 분야로 확대해 농장환경에서 바이러스 존재 여부를 조기에 확인하고 신속한 방역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공기 기반 감염병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젠큐릭스는 주관기관으로서 공기 중 바이러스 포집
앱클론(AbClon)이 스웨덴 스트라이크파마(Strike Pharma)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타깃 지향적 인비보(in vivo) CAR-T치료제 개발 프로젝트가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산업기술국제협력(R&D)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의 유로스타(Eurostars) 과제로 최종 선정돼 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유로스타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와 유레카(EUREKA) 사무국이 운영하는 다자간 글로벌 R&D 펀딩 프로그램이다.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차세대 파이프라인 ‘StAb19’는 전체 최대 100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미국 바이오헤븐(Biohaven)으로부터 뇌전증 임상2/3상을 진행중인 칼륨채널(Kv7) 활성제 ‘오파칼림(Opakalim, BHV-7000)’과 함께 기타 Kv7 활성제 화합물 및 Kv7 활성제 플랫폼을 최대 7억9500만달러(약 1조995억원) 규모로 사들였다. SK바이오팜은 26일 바이오헤븐과 Kv7 활성제 관련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SK바이오팜은 바이오헤븐에 계약금 4억달러(약 5532억원)를 지급하고, 향후 개발, 허가 마일스톤에 따
큐라클(Curacle)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스탠다임(STANDIGM)과 공동개발중인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CU72’ 개발과제가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약개발 분야의 AI 전환과 제약바이오 산업 내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큐라클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스탠다임과 함께 향후 2년간 총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CU72의 선도물질 도출을 추진한다. CU72는 IPF를 적응증으로 개발중
전체 기사보기
바슈롬, '이중작용 안약' 안구건조증 2상실패 불구 "3상"
'멧세라 설립社' 뉴코, 中서 염증 저분자 "15억弗 L/I"
SK바팜, '계약금 4억弗 베팅' 뇌전증 약물 사들인 이유?
빌릭스, 첫 ‘빌리루빈 나노입자’ 차별점과 개발전략은?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뉴패스바이오, '前KDDF 단장' 묵현상 대표 선임
삼진제약, 컨슈머헬스 총괄본부장에 김대현 상무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