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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테라퓨틱스(Flare Therapeutics)가 경쟁이 치열한 안드로겐수용체(AR) 약물개발 경쟁에서, 완전히 새로운 활성화된 AR를 타깃하는 ‘AR(ON) 분해약물(degrader)’로 접근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건다. 마치 KRAS 저해제 개발 영역에서,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삼중복합체(tri-complex) 저해 방식으로 활성화 RAS(ON...
지난 6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1곳, 215억원으로 집계됐다. 의료 인공지능(AI...
마드리갈 파마슈티컬(Madrigal Pharmaceuticals)은 5개월전 중국 쑤저...
플레어 테라퓨틱스(Flare Therapeutics)가 경쟁이 치열한 안드로겐수용체(A...
멀티튜드 테라퓨틱스(Multitude Therapeutics)의 CDH17 타깃 항체-...
플레어, 'AR(ON) 분해약물' PoC 임상 "승부"..RIPTAC도
6월 비상장 바이오투자, 1곳 215억.."다시 꺾인 투심”
트리오어, '마스킹 ADC' 스케일업 팁스 R&D 선정
앱클론, 美유펜과 공동개발 'CD30 CAR-T' 美특허등록
로슈 "베팅 성공", 'KRAS G12C' 직접비교 3상 "이겨"
후발주자 로슈(Roche)가 폐암 KRAS G12C 저해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지도 모르겠다. 로슈의 KRAS G12C 저해제 ‘디바라십(divarasib)’이 직접비교(head-to-head) 임상3상에서 기존에 시판된 암젠의 ‘루마크라스(Lumakras, sotorasib)’와 BMS의 ‘크라자티(Krazati, adagrasib)’를 이겼다. 두 약물은 각각 2021년, 2022년에 시판허가를 받았고, 지난해 3억6300만달러, 2억500만달러 어치가 팔리면서 이제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 로슈는 2일(현지시간) KRAS G1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 이전 베이진)이 이제 외투세포림프종(MCL) 1차치료제 영역까지, BTK 저해제 ‘브루킨사(Brukinsa, zanubrutinib)’로 기존 BTK 저해제와 또다시 격차를 벌리려고 한다. MCL은 경쟁이 막 시작되는 영역으로,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해 BTK 저해제 ‘칼퀸스(Calquence, acalabrutinib)’로 MCL 1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J&J의 ‘임브루비카(Imbruvica, ibrutinib)’는 2023년 확증 임상3
지속가능한 바이오텍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최근 심심치 않게 들리는 질문이다. 국내 바이오텍이 여러 빅파마와 라이선스딜을 체결하는 케이스들이 나오고 있고, 빅파마가 사들인 국내 에셋들이 후기임상과 허가 단계까지 개발되면서, 커지는 고민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개발이 진전되면서 수령받는 마일스톤와 로열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공존하는 것 같다. 그동안에 투입된 연구개발비 등의 비용을 고려하면, 아마도 본전을 뽑은 정도다. 또다른 고민도 있다. 이전에는 빅파마에 라이선스아웃을 하면, 결승점을 통과한 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휴온스(Huons)는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 ‘HUC1-394’의 안구건조증 임상2상 첫 환자등록(FPI)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안구건조증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HUC1-394의 안전성,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서 진행된다. 휴온스는 내년 하반기 마지막 환자 평가(LPLV)를 목표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유효성과 안전성 데이터가 확보될 경우, 임상3상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HUC1-394는 휴온스가 지난 2020년 노바셀테크놀로지(Novacell Tech
HLB생명과학(HLB LifeSciences)의 자회사인 HLB생명과학R&D는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이 지정한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구 사업에는 HLB생명과학R&D를 비롯해 네오켄바이오, 에이팩, 엔비더팜, 토포랩, 아이엔지알 등이 공동 수행기업으로 참여하며, 4년간 총 296억원을 투입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함께 헴프 재배부터 원료 생산, 비임상 연구, 사업화까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리오어(Trioar)는 중소벤처기업부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R&D’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트리오어는 향후 3년간 총 3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지원받게 된다. 트리오어는 ‘항체 기반 치료제의 신규 마스킹(masking) 플랫폼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핵심 플랫폼 기술을 고도화하고, 차세대 ADC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연구개발(R&D)을 지원하고, 기술사업화와
앱클론(AbClon)은 미국 펜실베니아대(UPenn)와 공동연구로 개발한 ‘CD30 CAR-T 치료제 관련 핵심 기술’이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으로부터 최종 특허등록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해당 기술에 대한 권리는 두 회사가 일정 비율로 나눠 갖게 된다. 이번 특허는 유펜(UPenn)과 공동 특허권자로 등재됐고, 호지킨 림프종(hodgkin lymphoma, HL)을 비롯한 악성 림프종의 암세포 표면에서 과발현된 CD30를 타깃하는 항체 및 이를 적용한 CAR-T 치료기술에 관한 것이다. CD30은 정상세포에서는 발현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키움증권과 공동주관으로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Hanmi × Kiwoom Bio Innovation Day’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텍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로, 국내 바이오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미약품과 키움증권은 이번 행사를 바이오텍의 기술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시장에 소개하고,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와의 실질적인 접점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텍이 VC,
셀트리온(Celltrio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1조3000억원, 영업이익 4300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5.2%, 영업이익은 77.3% 증가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이다.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25%에서 약 33%로 대폭 개선됐다. 특히 이번 실적은 기존 주력 제품의 견조한 판매에 더해 고수익 신규 제품들이 빠르게 성장하며 제품 포트폴리오가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기 때문으로 회사측은 설명했다.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유플라이마', '스테키마' 등
앱클론(AbClon)은 재발 또는 불응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CD19 CAR-T 후보물질 ‘네스페셀(nespe-cel, AT101)’의 국내 임상2상의 환자등록을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앱클론은 연내 최종 임상 데이터를 도출해, 신속승인을 위한 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앱클론은 네스페셀에 대해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대상으로 연이어 지정된 바 있다 AT101은 글로벌에서 시판된 CAR-T 치료제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CD19 타깃 FMC63 항체 대신, 앱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충청북도 지역 내에 프리필드시린지(pre-filled syringe, PFS) 생산시설을 구축하기 위해서 약 2조원 규모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셀트리온제약은 중장기 투자전략을 통해 오는 2028년부터 2032년까지 PFS 신규 생산시설 구축(1단계)을 추진한다. 또한 2032년 이후에는 글로벌 수요상황을 고려해 추가 생산시설을 구축(2단계)할 계획이다. 이같은 소식은 이날 충남 아산시에서 진행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도 빌표됐다. 회사는
고(故) 임성기 한미그룹(Hanmi) 회장의 차남인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지분 2.50%를 매각했다. 임 대표는 2일 공시를 통해 보유중인 한미사이언스(한미그룹 지주회사) 지분 2.50%, 170만9788주를 주당 4만8000원에 나우아이비22호펀드에 지난달 29일 장외거래를 통해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각규모는 820억원이며, 유동성 확보 목적이다. 거래종결일은 오는 8월5일 또는 별도로 합의하는 일시이다. 임 대표는 이날 별도의 입장문을 통해 “아버님(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의 경영철학과 뜻을 가장 진
GC녹십자(GC Biopharma)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2도즈(2회접종)의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배리셀라주는 GC녹십자가 지난 1993년에 개발한 MAV/06 균주 기반의 수두백신이다. GC녹십자는 현재 태국과 베트남에서 배리셀라주의 임상을 진행중이며, 이번에 국내 임상을 추가하게 됐다. 이번 임상은 생후 12개월 이상 12세 이하의 건강한 소아 474명을 대상으로 배리셀라주 2도즈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특히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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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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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미그룹 임원 승진..김나영·최인영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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