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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결국 TIGIT 항체와 PD-1 항체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폐암 임상3상에서 ‘키트루다(Keytruda)’ 대비 효능을 개선하는데 실패했다. 지난해 12월 길리어드와 파트너사인 아커스 바이오사이언스(Arcus Biosciences)가 희망을 걸었던 위암 및 식도암 임상3상에서 PD-1 항체 ‘옵디보(Opdivo)’를 이기는데 실패한 이후, ...
넥타 테라퓨틱스가 지난해 IL-2 작용제(agonist) ‘레즈펙(rezpeg, rez...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올해 2분기내 EGFRxMUC1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
리서리스 테라퓨틱스(ReCerise Therapeutics)는 새로운 타깃인 막통과단백...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오는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펩트론, '내재화 향상 펩타이드' TPD “초기결과 공개”
에이비엘 "곧 美1상", 'EGFRxMUC1 ADC' 개발전략은?
삼성바이오에피스, 1상 '넥틴-4 ADC' TI 개선 "경쟁력"
머크, 'PD-1xVEGF' 비소세포폐암 "첫 임상결과 공개"
'비만 NewCo' 카일레라, 나스닥 IPO 6.25억弗.."역대 최대"
일라이릴리(Eli Lilly)가 두달여만에 또다시 인비보(in vivo) CAR-T M&A딜을 체결했다. 이번에는 켈로니아 테라퓨틱스(Kelonia Therapeutics)를 계약금 32억5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70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릴리는 지난 2월 인비보 CAR-T 개발사인 오르나테라퓨틱스(Orna Therapeutics)를 비공개 계약금을 포함해 총 24억달러로 인수하는 딜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켈로니아와도 M&A딜을 체결하면서, 최근 붐이 일고 있는 인비보 CAR-T에 추가적인 베팅에 나서게 됐다. 릴리가 앞
중국 치루 파마슈티컬(Qilu Pharmaceutical)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난소암 대상 클라우딘6(claudin 6, CLDN6) 항체-약물접합체(ADC) ‘QLS5132’의 초기 임상1상에서 미확정 전체반응률(uORR) 55.6%라는 결과를 첫 공개했다. 임상2상 권장용량(RP2D)로 정한 4.8mg/kg에 대한 결과로, 다만 확정된(confirmed) 약물반응 기준으로 ORR은 33.3%였다.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로, 지금까지 난소암 영역에서 CLDN6 ADC는 임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J&J(Johnson & Johnson)가 할다테라퓨틱스(Halda Therapeutics)를 인수한 지 채 반년이 안된 시점에, 2번째 RIPTAC 후보물질 ‘HLD-0117’을 임상개발 단계로 진전시키고 있다. RIPTAC은 종양에서 과발현하는 단백질에 필수단백질(pan-essential protein)을 잡아둬, 필수 단백질이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원리다. 그러면서 할다는 HLD-0117이 에스트로겐수용체(ER)과 BRD4를 타깃하는 RIPTAC 약물이라는 것을 공개했다. 이는 리드 프로그램인 안드로겐수용체(AR) RIPTA
휴온스(Huons)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100% 자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HuonsLifeSciences)을 흡수하는 소규모 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오는 23일 합병계약을 체결한 이후 관련 신고와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합병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대한 흡수합병으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한다. 합병 완료 후 경영권 변동 혹은 최대주주 변동 등은 발생하지 않는다. 주주 확정 기준일은 다음달 7일이며, 합병 기일은 오는 6월 23일이다. 회사에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연결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1조2571억원, 영업이익 580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실적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 공장의 풀가동 유지와 5공장 램프업(Ramp-Up) 상황을 반영해 지난 1월 제시했던 올해 연매출 성장 가이던스(15~20%)를 유지했다. 해당 전망치는 미국 록빌공장 인수에 따른 매출 기여분이 반영되지 않았으며, 향후 관련 실적을 반영한 전망치를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질나노입자(LNP) 전문 바이오벤처 서지넥스(Surginex)는 망막 및 광수용체 세포를 타깃해 유전물질을 전달할 수 있는 안질환용 LNP 플랫폼 기술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기술이 기존 망막하주사(subretinal injection) 중심 방식의 전달 한계를 넘어, 유리체내주사(IVT)에서도 망막과 광수용체 세포를 겨냥한 유전물질 전달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망막하주사는 전달효율 측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시술 난이도가 높고 수술부담이 큰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유리체내주사는 상대적으로 접근성과
셀트리온(Celltrion)은 22일 이사회를 열고 약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오는 23일부터 장내매수로 진행하며 오는 7월22일까지 취득을 완료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총 49만2611주를 매수하게 된다. 회사는 중동 전쟁 등 외부 불확실성으로 기업가치가 재평가되는 점을 일부 해소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이번 자사주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이 지난 13일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911만주 소각을 마무리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견조한 실적 성장과 적극적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차세대 합성치사 기반 이중저해 항암신약 후보 ‘네수파립(nesuparib, JPI-547)’의 전이성 췌장암(PDAC)을 적응증으로 한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온코닉에 따르면 네수파립은 PARP와 탄키라제(tankyrase, TNKS)를 동시에 표적해 저해하는 이중기전으로 설계된 first-in-class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기존 PARP 저해제는 주로 BRCA 변이 등 DNA 복구
바이젠셀(ViGenCell)은 22일 자가유래(autologous)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VT-EBV-N’의 임상2상 결과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구두발표한다고 밝혔다. ASCO는 다음달 29일부터 오는 6월2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발표는 해당 임상을 주도한 전영우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교수가 맡는다. 바이젠셀의 VT-EBV-N은 앱스타인-바 바이러스(Epstein-Barr virus, EBV)의 항원을 특이적으로 인식해 EBV에 감염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자가유래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Txinno Bioscience)는 데이비드 바비(David Barbie) 하버드대의대 교수이자 다나파버 암연구소 로우 흉부종양센터(Lowe Center for Thoracic Oncology) 소장인 박사를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바비 박사는 KRAS 변이 암과 선천성면역 기반 항암제 연구를 진행해온 종양학자로, 다나파버 암연구소 응용암과학 벨퍼센터(Belfer Center for Applied Cancer Science) 부소장과 브로드 연구소(Broad I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자체 개발한 페이로드를 적용한 FRα(folate receptor α) 타깃 듀얼페이로드(dual-payload) 항체-약물접합체(ADC) ‘CTPH-08’의 초기결과를 포스터로 공개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자체 개발한 신규 페이로드인 ‘페이로드 X’와 MMAE를 갈라진 구조의 링커(branched linker)로 결합시켰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1+1로 MMAE DAR=2, 페이로드 X의 DAR=2를 나타내며 결합비율(rat
갤럭스(Galux)는 21일 GC녹십자(GC Biopharma)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신약을 공동개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갤럭스의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설계기술과 GC녹십자의 의약품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초기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르면 갤럭스는 자사의 '드노보(De novo)' 항체 설계기술을 활용해 자가면역질환 표적 단백질에 최적화된 신규 항체 후보물질을 설계한다. GC녹십자는 설계된 해당 항체의 생물학적 활성과 개발 가능성을 실험적으로 검증하며 공동 연구를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는 비영리 의학연구기관인 23andME와 인간 유전체 데이터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23andMe는 개인정보를 비식별화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셋을 카나프테라퓨틱스 연구진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3andMe가 제공하는 전세계 약 1100만 명 규모의 다인종 유전체 기반 질환 특이적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기존 UK 바이오뱅크 데이터 기반 연구를 한층 확장하고 신규 타겟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질병 시그니처 발굴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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