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미국 바이오텍 톨러런스바이오(Tolerance Bio)에 지속형 인터루킨-7(IL-7) 후보물질 ‘NT-I7(efineptakin alfa)’의 흉선 기능부전 관련 적응증에 대한 독점권을 라이선스아웃(L/O)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네오이뮨텍이 지난 2021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첫 기술이전이다. 계약 지역은 북미, 남미, 중미, 유럽이며,...
아스트라제네카(AZ)가 뒤늦게 ‘타그리소’의 EGFR 변이 폐암 영역에서, MET 저해...
스위스의 산도스(Sandoz AG)가 상하이 헨리우스 바이오텍(Shanghai Henl...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은 CD3 항체 ‘R...
아젠엑스(argenx)의 피하투여(SC) 제형의 FcRn 항체 ‘비브가르트 하이트룰로(...
인제니아, 코스닥 18일 상장.."시총 6100억 규모"
AZ "차질", 'PD-1xCTLA-4' 핵심 폐암 1차 3상서 "실패"
롯데바이오로직스, 전 임직원 송도 제1공장 "입주완료"
ADCT, 'CD19 ADC' 확증임상 사망건에 "FDA 우려"
LG화학,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고형암 "전임상 진행"
아스트라제네카가 그동안 베팅해 온 PD-1xCTLA-4 이중항체 ‘볼루스토미그(volrustomig)’의 핵심 폐암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BMS의 ‘여보이’와 함께 CTLA-4 항체를 시판하며, 15여년간 계속해서 CTLA-4에 대한 믿음을 유지해온 빅파마다. 그러나 첫 임상3상에서 효능 부족으로 인한 중단 소식을 알리며, 전망을 흐리고 있다. 상세 결과가 나와봐야겠지만, 앞선 임상에서 볼루스토미그는 심각한 간독성을 나타냈고, 중간용량인 750mg 투여군에서 절반이, 저용량 500mg 투여군은 3분의1 환자가 부
아케소(Akeso)가 중국에서 먼저, 폐암 1차치료제 세팅에서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과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의 시판허가를 받아냈다. 구체적으로 편평 비소세포폐암(squamous NSCLC) 1차치료제로 라벨을 확대했고, 중국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 이점을 확인했다. 이는 이보네스시맙과 화학항암제의 병용요법을 PD-1 항체와 화학항암제의 병용요법과 비교한 결과를 기반으로 하며, 이보네스시맙의 중국 내 3번째 적응증에 해당한다. 앞서 이보네스시맙은 화학항암제 병용으로 EGFR 변이 비
지난 7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 892억원으로 집계됐다. 3곳 모두 신약개발 기업으로 한곳은 pre-IPO 시리즈에서 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이례적으로 지난달에는 상장사에서의 자금조달이 단 한 건도 없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의 급등과 함께 투자심리가 '삼전닉스 투자'로 몰리면서 코스닥시장은 급락했으며, 특히 바이오섹터는 더 큰 낙폭을 보였다. 상장 바이오텍들은 매일매일 속절없이 급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나설 엄두도 내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다 미국 식품의약
셀트리온(Celltrion)이 파머징(Pharmerging) 시장의 대표 지역인 아시아에서 자가면역질환과 항암 분야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처방 성과를 확대하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주요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는 등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압도적인 점유율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램시마는 싱가포르(93%)를 비롯해 홍콩(84%), 태국(78%
LG화학(LG Chem)은 국내 바이오텍 지뉴브(Genuv)로부터 도입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후보물질 ‘GNV205’의 고형암 전임상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전임상에서 GNV205의 개발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지난해 9월 지뉴브로부터 GNV205의 전세계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확보하는 비공개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계약금을 지급했으며,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및 별도의 판매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이다. GNV205는 PD-1 항체와 IL-2를 합친 항체-사이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와 관련한 미국 특허소송에서 인도 제네릭사 MSN 래보라토리스(MSN Laboratories, MSN)와 원만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인 합의 조건은 비공개 사항이다. SK바이오팜은 특허보호 범위 및 관련조건에 따라 MSN에 향후 제네릭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데 합의했으며, 이번 합의에 따라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계류 중이던 양사간 특허소송은 종결된다. 본 소송은 세
에스티팜(ST Pharm)은 오는 9월8일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엘타워에서 RNA 혁신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RNA Innovation symposium corea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RISC는 RNA 치료제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산·학·연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에스티팜이 주관하는 심포지엄이다. 지난 2024년 첫 행사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RISC 2026에는 RNA 간섭(RNAi)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크레이그 멜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알츠하이머병(AD) 치료백신 후보물질 ‘패디백스(padivax)’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상1상에서는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패디백스 저·중·고용량군으로 나눠서 4주간격(Q4W)으로 총 5회 투여한 뒤, 안전성과 내약성을 우선적으로 평가하고 Aβ와 타우에 대한 항체 생성 등 면역원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패디백스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리단백질인 아밀로이드베타(Aβ)와 타우(Tau)를 동시에 표적하는 펩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비만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GLP-1 작용제(agonist)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국내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월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오는 2029년 3월까지 위약군 대비 보팡글루타이드 투여군의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보팡글루타이드는 JW중외제약이 지난 4월 중국 간앤리 파마슈티컬(Gan & Lee Pharma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고혈압 당뇨 동시치료 복합신약 후보물질 ‘ATB-101’의 후속 후속 복합신약이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정책지정형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글로벌 팁스 운영사인 바인벤처스의 투자와 추천을 통해 진행해 선정됐다. 오토텔릭바이오는 올해 7월부터 오는 2030년 6월까지 48개월간 총 50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약 6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과
큐어버스(Cureverse)는 S1P1 작용제(agonist) ‘CV-02’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글로벌 팁스(Global TIPS)’에 최종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큐어버스는 대교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으로 과제에 지원해 최종선정됐다. 큐어버스는 향후 4년간 정부출연금 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기업부담금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66억7000만원이다. 큐어버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CV-02의 미국 임상1상을 완료하고, 다발성경화증(MS)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2a상 시험계획서(IND) 승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송도 바이오캠퍼스로 전 임직원이 입주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주를 통해 그동안 잠실, 송도, 가설사무소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본사기능과 생산인프라가 하나로 통합됐으며, 이에 따라 경영진과 생산, 품질, 엔지니어링, 사업개발 등 조직 내 협업과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입주로 상업 생산준비 전반의 의사결정 속도를 더욱 높이고,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중
셀트리온(Celltrion)이 지난 5월 인수한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의 인수 후 통합·정비작업을 완료하고 약국채널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주부터 진행된 하반기 글로벌 영업 현장점검에서 프랑스법인과 지프레를 직접 찾아 인수 후 정비상황을 항목별로 살피고, 지프레의 약국 영업망을 자사 제품 경쟁력과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경영방향을 제시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지프레 인수 이후 양 조직 간 협업체계, 인력운영, 제품
전체 기사보기
AZ, '타그리소 영역'서 마침내 'MET저해제' 3상 "성공"
산도스, 헨리우스 ‘시밀러 3종’ 글로벌권리 “3.2억弗 딜”
리제네론, 'CD3 항체' 안구염증 초기임상 "자체 중단"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뉴패스바이오, '前KDDF 단장' 묵현상 대표 선임
삼진제약, 컨슈머헬스 총괄본부장에 김대현 상무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