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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Y-Biologics)가 PD-1을 발현하는 T세포에서 인터루킨-2(IL-2)를 활성화하는 ‘시스액팅(cis-acting)’ 컨셉의 삼중항체 개발에 승부를 걸고 있으며, 내년 후보물질 2종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할 계획이다.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벤치마킹하고 있는 약물은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 BMS의 흑색종 치료제...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의 오토페린(otof...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RAS 분야에서 인상적인 성과...
이네이트 파마(Innate Pharma)가 CD39 항체 ‘IPH5201’과 아스트라제...
동아에스티(Dong-A ST)는 자체 개발한 PARP7 저해제의 전임상 결과를 처음으로...
와이바이오, 차세대 IL-2xPD-1 '삼중항체' 2종 "내년 IND"
에이비엘, 'B7-H3xROR1' ADC "내성극복..내약성 차별성"
동아ST, ‘PARP7 저해제’ 첫 공개..”바이오마커 2종 선별”
이뮨온시아, 'CD47 항체' 에피토프 규명 "AACR 발표"
에이비엘 "곧 美1상", 'EGFRxMUC1 ADC' 개발전략은?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올해 2분기내 EGFRxMUC1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ABL209(NEOK002)’의 임상1상 첫 투약을 앞두고, 구체적인 개발 전략을 오픈하기 시작했다. EGFR과 MUC1은 가장 잘 알려진 항암 치료타깃으로, 폐암, 대장암 등 고형암에서 높게 발현하고 있다. 이보라 에이비엘바이오 수석연구원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ABL209는 EGFR과 MUC1을 타깃하는 ‘1+1’ 구조의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테바테칸(te
일라이릴리(Eli Lilly)가 두달여만에 또다시 인비보(in vivo) CAR-T M&A딜을 체결했다. 이번에는 켈로니아 테라퓨틱스(Kelonia Therapeutics)를 계약금 32억5000만달러를 포함해 총 70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릴리는 지난 2월 인비보 CAR-T 개발사인 오르나테라퓨틱스(Orna Therapeutics)를 비공개 계약금을 포함해 총 24억달러로 인수하는 딜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켈로니아와도 M&A딜을 체결하면서, 최근 붐이 일고 있는 인비보 CAR-T에 추가적인 베팅에 나서게 됐다. 릴리가 앞
중국 치루 파마슈티컬(Qilu Pharmaceutical)이 19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난소암 대상 클라우딘6(claudin 6, CLDN6) 항체-약물접합체(ADC) ‘QLS5132’의 초기 임상1상에서 미확정 전체반응률(uORR) 55.6%라는 결과를 첫 공개했다. 임상2상 권장용량(RP2D)로 정한 4.8mg/kg에 대한 결과로, 다만 확정된(confirmed) 약물반응 기준으로 ORR은 33.3%였다. 긍정적인 초기 데이터로, 지금까지 난소암 영역에서 CLDN6 ADC는 임상에서 뚜렷한 성과를
바이젠셀(ViGenCell)은 24일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한 NK/T세포림프종 대상 자가유래(autologous) T세포치료제 후보물질 ‘VT-EBV-N’의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이 보건복지부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승인에 따라, 이번 여의도성모병원 전영우 교수는 향후 2년간 완전관해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은 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VT-EBV-N 치료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2월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시행 이후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2115억원 규모로 진행중인 유상증자의 구주주 청약에서 104.7%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2~23일 양일간 진행된 구주주 청약에서 발행예정주식 790만6816주를 웃도는 총 827만8502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배정물량을 전량 소화한데 이어 초과청약까지 몰리며 기존 주주들이 루닛의 성장 전략에 신뢰를 보낸 것으로 회사측은 해석했다. 루닛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지난 2024년 5월 당시 볼파라(현 루닛 인터내셔널) 인수를 위해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의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KOLON Biotech)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에 참가해 신규 고객사 발굴 및 협력 기회 확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코오롱바이오텍은 행사기간 중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초기 개발 단계부터 임상, 상업생산까지 이어지는 ‘전(全) 주기 서비스(End-to-End)’ 역량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고객사 접점을 강화할 계획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가 후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최하는 ‘2026 IVI–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수상자로 월터 오렌스타인(Walter A. Orenstein) 에모리대 교수와 개발도상국 백신생산기업 네트워크(DCVMN)가 공동 수상했다. 지난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과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을 비롯해 지영미 전 질병관리청장, 이종구 전 질병관리본부장 등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회사측이 24일 밝혔다. 올해로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지난 23일 CD80-IL2 융합단백질 ‘GI-102’로 진행중인 임상1/2상에서, 흑색종 환자를 대상아로 GI-102와 ‘키트루다(Keytruda)’ 병용요법을 키트루다 단독요법과 직접 비교하는 2상 파트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도 이번 평가 파트를 추가할 수 있도록 임상시험계획(IND) 변경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임상은 치료경험이 없는 전이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한다. 한편 면역항암제인 GI-102는 식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는 23일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의 올해 1분기 매출이 45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40억원으로 13%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신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수익 확대 등을 통해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지주회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 4539억원, 영업이익 905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출범했으며, 전분기 매출액
미국 머크(MSD)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인공지능(AI) 플랫폼 도입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같은 소식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Google's Cloud Next conference)에서 발표됐다. 머크의 이번 AI플랫폼 도입은 신약개발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이며, 이에 대해 데이브 윌리엄스(Dave Williams) 머크 최고정보책임자(CIO) 겸 최고디지털책임자(CDO)는 “회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the most significant launch perio
신라젠(Sillajen)은 다음달 29일부터 오는 6월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TTK/PLK1 이중저해제 ‘BAL0891’로 진행중인 고형암 또는 급성골수성백혈병(AML)에 대한 임상1상 초록이 채택됐다고 23일 밝혔다. 신라젠은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성 고형암 또는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BAL0891의 단독요법과 비원메디슨(BeOne Medicines)의 PD-1 항체 ‘테빔브라(Tevimbra, tislelizumab)’ 또는 화학항암제 ‘파클리탁셀(p
셀트리온(Celltrion)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3종이 모두 환자투약 단계로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환자투약이 진행중인 ADC 신약 후보물질은 ‘CT‑P70’, ‘CT‑P71’, ‘CT‑P73’ 등 3종으로 해당 물질들은 모두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이후 임상개시 절차를 거쳐 CT‑P70과 CT‑P71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CT‑P73은 가장 최근인 올해 1분기부터 환자투약을 시작했다. 각각 약물마다의 구체적인 타깃 및 적응증으로,
큐로셀(Curocell)은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T세포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동종유래(allogeneic) CD5 CAR-T와 관련해, 서울대병원 특화연구소(강형진·고영일 교수)와 스탠퍼드대(매튜 포티어스 교수) 연구진과 공동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T세포 혈액암은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는 질환으로, 정상T세포와 악성T세포가 동일한 항원을 발현해 CAR-T 세포가 서로를 인지해 사멸시키는 동족살해(fratricide) 현상이 관찰돼 치료제 개발을 어렵게 한다. 큐로셀은 악성T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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