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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Bristol Myers Squibb)가 오름테라퓨틱(Orum Therapeutics)으로부터 사들인 CD33 항체에 GSPT1 분해약물(degrader)을 결합시킨 분해약물-항체접합체(DAC) ‘ORM-6151(BMS-986497)’의 개발을 중단한다. 오름테라퓨틱은 BMS의 ORM-6151 임상중단에 따라 자산양수도 계약을 종료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오름테라퓨틱은 지난 2...
노보(Novo, Novo Nordisk AS)는 거대고리(macrocyclic) 기술을...
로슈(Roche)가 듀얼리타스 테라퓨틱스(Dualitas Therapeutics)와 총...
슬링 테라퓨틱스(Sling Therapeutics)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시리즈C로...
노바티스(Novartis)의 TREM2 안정화 및 활성화 항체 ‘리포네바트(lifone...
HLB, 'FGFR2 저해제' 담관암 2차치료제 “유럽 허가신청”
SK바팜, 퍼스트바이오 'PD 약물' L/I..30억 SI투자도
BMS, 오름테라퓨틱 'GSPT1 DAC' 개발중단.."계약종료"
릴리, 加큐어캔 ‘고분자 LNP’ 프로그램당 2.37억弗 딜
알테오젠, 초장기지속형 플랫폼 PCT 출원..'월1회 비만'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의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로델비(Trodelvy, sacituzumab govitecan)’가 실패한 폐암 1차치료제 임상3상에서 PD-1 ‘키트루다’ 단독투여보다 사망 위험을 수치적으로 높였다. 이미 폐암 영역에서 트로델비에 대한 기대감은 더이상 남아있는 않은 가운데, 지난 13일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첫 공개된 PD-L1를 50% 발현하는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 EVOKE-03 임상3상 세부 결과에서 트로델비와 키트루다 병용투여시 전체생존기간(OS)
우여곡절 끝에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이 PD-1 블록버스터 ‘키트루다’가 공고히 세운 전체생존기간(OS) 벽을 넘었다. 2년전과 같은 세계폐암학회(WCLC) 현장에서 마침내 이보네스시맙이 PD-L1 발현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 HARMONi-2 임상3상에서 키트루다 대비 OS를 27% 개선시킨 결과가 도출됐다. 앞서 WCLC 2024에서 HARMONi-2 임상3상에서 이보네스시맙이 키트루다보다 무진행생존기간(PFS)을 49% 개선하면서 현재의 PD-(L)1xVEGF 개발 붐을 촉발시켰다.
바이오엔텍(BioNTech)이 베팅하고 있는 PD-L1xVEGF 이중항체 ‘푸미타믹(pumitamig)’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병용전략의 효능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푸미타믹은 BMS(Bristol Myers Squibb)가 지난해 바이오엔텍에 계약금 15억달러를 주고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맺은 약물이다. 이번에 첫 공개된 것은 소세포폐암(SCLC)에서 푸미타믹과 B7-H3 ADC ‘엘페-D(elfetabart drozuntecan, elfe-D)’를 병용투여한 임상1/2상 중간 데이터로 전체반응률(ORR)은 70.
HLB파나진(HLB Panagene)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면역진단 개발기업인 자회사 바이오스퀘어(BioSquare)의 사업종료를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HLB파나진은 지난 2024년 체외진단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및 현장진단(POCT) 역량확보를 위해 바이오스퀘어를 인수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진단 수요감소와 공급과잉, 면역진단 시장의 가격경쟁이 심화되며 사업환경이 빠르게 악화됐으며, 이에 따라 시장환경과 수익성, 향후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체외진단 사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했
에스티팜(ST Pharm)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6613만5000달러(약 913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사는 계약서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공급기간은 올해부터 내년 11월까지다. 이번 수주 금액은 에스티팜의 지난해 연매출 3317억원 대비 27.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는 이번 딜이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단일계약 기준 역대 최대규모라고 강조했다. 에스티팜은 올해 1월 825억원, 3월 897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수주계약
지씨셀(GC Cel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중인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중증 및 말기 환자에게 식약처의 허가를 받기 전 단계에 있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예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사용승인은 기존 치료 이후 치료대안이 제한적인 말초 T세포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대병원이 신청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서울대병원은 해당 환자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세계 최고 헬스테크 기업 2026(World's Top HealthTech Companies of 2026)’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타임은 글로벌 데이터 전문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전세계 헬스테크 산업에서 혁신적이고 유망한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면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총 500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AI 및 데이터 분석 ▲진단 ▲의료정보 및 관리 ▲의료기기 및 웨어러블
미국 머크(MSD)가 오는 2028년 PD-1 블록버스터 ‘키트루다’의 특허만료를 앞두고, 일본에서도 키트루다 피하투여(SC) 제형의 시판허가를 받았다. 알테오젠(Alteogen)은 SC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브로자임(Hybrozyme®)의 핵심 물질인 ‘ALT-B4(성분명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가 적용된 키트루다SC가 일본에서 제조 및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본에서는 키젝트(Kiject®)라는 제품명으로 출시된다. 알테오젠에 따르면 일본에서 허가된 첫 번째 피하주사(SC) 제형 면역관문억제제다. 키젝트는 키트
넥스아이(NEX-I)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7일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넥스아이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넥스아이는 지난 2021년 설립된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텍으로, 종양미세환경(TME)에서 발생하는 면역항암 치료 불응(resistance) 인자를 발굴하고 이를 타깃하는 항암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윤경완 넥스아이 대표는 이전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 최고과학책임자(CSO) 및 부사장 출신이다. 지난 20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브리즈바이오(Breeze Bio, 옛 진에딧)는 케빈 신(Kevin Sin)과 이창우 서울대 명예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리즈바이오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개발 전략과 재무회계·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케빈 신은 GSK에서 글로벌 사업개발 총괄 수석부사장을 역임했고, 제넨텍(Genentech)에서 12년간 근무하며 사업개발 부사장을 맡는 등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알토스랩스(Altos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기관지액 기반 액체생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주요 연구는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한 ‘Clinical Utility of Bronchial Fluid-Based Liquid Biopsy in NSCLC: A Multi-Sample Concordance Analysis Using Multiplex Digital PC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국내 바이오텍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와 파킨슨병(PD) 치료제 후보물질 ‘1ST-104’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확보하는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SI)도 진행한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SK바이오팜은 퍼스트바이오에 계약금 25억원을 지급하고, 연구, 개발,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은 최대 725억원 규모다. 750억원 규모의 딜이다. 추가로 순매출액에
오스코텍(Oscotec)은 17일 주주서한을 통해 이사회가 지난 15일 제노스코(Genosco) 완전자회사화와 이에 수반되는 주요 거래를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검토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규정을 승인하고, 위원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규식 독립이사가 선임됐다. 그는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을 역임하고, 법률과 자본시장 분야에 전문성을 갖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별위원회는 후속검토에 착수했으며, 외부 가치평가기관 선정을 위한 기준과 절차 등 필요한 사항을 순차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오스코텍은 “제노스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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