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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이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의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임상3상에서 서양인 환자에게서도 아시아인과 유사하게 전체생존기간(OS)을 수치적으로 24% 개선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는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밋은 이번 발표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보여주는 p-...
오스코텍(Oscotec)은 창업주 고(故) 김정근 전 회장의 상속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
아지오스 파마슈티컬(Agios Pharmaceuticals)은 차세대 피루브산키나아제(...
큐리언트(Qurient)가 광범위한(pan-tumor) 환자유래 종양모델(PDX)에서 ...
노바티스(Novartis)가 임상2상 단계에 있는 GRPR(gastrin-releasi...
코오롱티슈진, 'TG-C' 美3상 2차 4개지표도 "미충족"
한올바이오, 中하버와 'FcRn 항체' 계약해지 "무효결정"
삼성에피스, '프레이저·바이온사이트' 유망 2개社 선정
알지노믹스, 릴리와 난청 공동연구 "3번째 연구비 수령"
노바티스, 2상 'GRPR RPT' 개발중단.."효능 부족"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가 유방암 1차치료제 영역에서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 T-DXd)’ 처방을 고심하게 되는 애매한 지점에 대해, ‘재투여(retreatment)’라는 답을 내놨다. 오는 9월부터 ADC 재투여라는 새로운 전략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3b상을 시작한다. 도전적인 임상 디자인이며, 같은 약물을 재투여(rechallenge)하는 것은 고형암에서 특히 생소한 개념이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다이이찌산쿄는 첫 시판 6년만에,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
바이오젠(Biogen)이 타우 저해약물 ‘디라너센(diranersen)’으로 초기 알츠하이머병(AD) 환자의 뇌에서 타우를 감소시키는 것이 인지저하를 개선할 수 있다는, 현시점까지에서 가장 확실한 단서를 내놨다. 디라너센(BIIB080)은 타우 안티센스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기전으로, 잇단 타우 약물의 실패 속에서 초기 긍정적인 바이오마커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가장 기대받고 있는 약물이다. 주요 데이터로 가장 낮은 용량인 디라너센 60mg을 척추에 투여하자 18개월 시점에서 인지저하를 위약 대비 26% 늦춘 결과를 보였다. 그
아스트라제네카(AZ)가 결국 EGFR 엑손20 삽입변이(exon 20 insertion mutation) 폐암 시장으로 뛰어들 결심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선택한 회사는 10년전 스핀오프(spin-off)한 오랜 관계사인 중국 디잘파마슈티컬(Dizal Pharmaceutical)로, 14일(현지시간) 디잘로부터 경구용 비가역적(irreversible) EGFR 저해제 ‘선보저티닙(sunvozertinib, Zegfrovy)’의 개발 및 사업화 전세계 독점권을 계약금 6억달러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총 15억달러 규모의 딜이다. 다
동아쏘시오홀딩스(Dong-A Socio Holdings)는 23일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Dong-A Pharmaceutical)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병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이번 합병은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돼, 합병 완료 후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합병기일 이전에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동아제약과의 합병에 따른 정관변경,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013년
웨어러블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웨어러블 심전도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를 활용한 임상연구 결과가 뇌졸중·뇌혈관질환 분야 SCI(E) 국제학술지 'Journal of Stroke and Cerebrovascular Diseases'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모비케어의 임상 활용 범위를 순환기내과에서 신경과까지 확장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 논문인 '원인불명 색전성 뇌졸중 환자의 심방세동 검출: AVANT-GARDE 임상
지씨셀(GC Cell)은 지난 22일 라플레(Rappeler)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의 치료 적합성 및 예후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개발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간 기술교류 및 사업협력을 통해 라플레에서 개발중인 ‘이뮨셀엘씨주 예후 예측 AI프로그램’의 고도화와 실용화를 목적으로 한다. 라플레는 협력 의료기관인 염창환병원의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약 5700건에 달하는 ‘이뮨셀엘씨주’ 처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사용데이터(RWD) 예측모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23일 올해 2분기 매출 1조3209억원, 영업이익 586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0%, 영업이익은 23% 증가했다. 1~4공장의 풀(Full) 가동 및 우호적인 환율의 영향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5공장 및 미국 록빌 생산시설의 본격적인 매출 인식에 앞서 관련 비용이 선반영 되었음에도 40%대를 유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분기 노조 파업 등으로 인한 일부 배치의 생산 차질에도 불구하고 5공장과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인투셀(IntoCell)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공동개발 사업의 첫 번째 후보물질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2023년 12월 최대 5종의 ADC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은 현재 글로벌 임상1상을 진행중인 넥틴-4(nectin-4) ADC 후보물질 ‘SBE303’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개발 및 상업화 계약이다. 이번 계약에는 개발, 판매 마일스톤, 매출에 따른 로열티 조건이 포함돼 있다. 구체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2일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2개사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 송도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국내 유망 바이오텍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을 모집했고, 차세대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프레이저테라퓨틱스(Prazer Therapeutics)와 AI 기반 화학단백질체학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바이온사이트(Bionsight)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큐리진(Curigin)으로부터 이중타깃 siRNA(bispecific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을 포함한 마일스톤, 계약규모, 제3자 기술이전시 수익배분 등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타깃 물질은 비공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큐리진으로부터 도입하는 물질이 이상지혈증 등 대사질환에 대한 이중타깃 siRNA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두 유전자를 하나의 siRNA로 동시 억제하고. GalNAc과 결합해 간으로 전달가능하며 체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가 중국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로부터 FcRn 항체 ‘바토클리맙(HL161, batoclimab)’에 대한 중화권 권리를 되돌려받지 못하게 됐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하버바이오메드와 바토클리맙 중화권 라이선스계약 해지에 대한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 판정에서 한올측의 계약해지 통지가 무효이며, 라이선스계약은 유효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22일 공시했다. 국제상업회의소 중재판정부는 최종 판정에서 하버바이오메드의 주장을 받아들였고, 이에 따라 한올바이오파마와 하버바이오메드
알지노믹스(Rznomics)는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연구 프로젝트 진행에 따라 추가 연구비(research fund)를 수령했다고 22일 밝혔다.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5월 릴리와 체결한 계약에 따라 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성 난청 치료제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알지노믹스는 올해 상반기 2차례 연구비를 수령했고, 이번 3번째 연구비를 수령받게 됐다. 이번에 릴리로부터 수령한 연구비는 계약금 및 마일스톤으로 구성된
면역항암제 불응성 인자 발굴 및 항암제 개발 바이오텍인 넥스아이(NEX-I)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국거래소는 21일 넥스아이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앞서 넥스아이는 지난 4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넥스아이는 지난 2021년 설립된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텍으로, 종양미세환경(TME)에서 발생하는 면역항암 치료 불응(resistance) 기전을 연구하고 이를 타깃하는 항암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윤경완 넥스아이 대표는 이전 지놈앤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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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 박영우·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