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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개발된 첫 CAR-T가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큐로셀(Curocell)의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주(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 anbal-cel)'를 29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큐로셀이 국내에서 개발된 CAR-T로 최초로 임상에 들어간지 5년만의 마일스톤이다. 큐로셀은 지난 2021년 2월 식약처로부터 림카토주의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고, 이어 4월...
애브비(Abbvie)는 pan-KRAS 저해제를 개발하고 있는 케스트럴 테라퓨틱스(Ke...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안과 후보물질로 VEGF와 보체...
베라더믹스(Veradermics)가 경구용 ‘미녹시딜(minoxidil)’로 진행한 남...
토르투가스 뉴로사이언스(Tortugas Neuroscience)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리가켐바이오, 김용주 대표 사임..박세진 대표 내정
릴리, 에이잭스 23억弗 인수..'비활성 JAK2 저해제' 확보
선파마, 오가논 117.5억弗 인수.."올 업계 최대규모 딜"
릴리, '경구 GLP-1' 2주차 처방 "위고비 알약比 부진"
컴패스, ‘DLL4xVEGF’ 담도암 2차 "PFS 개선..OS 변수"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에이잭스 테라퓨틱스(Ajax Therapeutics)를 총 23억달러 규모로 인수한다. 릴리는 에이잭스 인수로 JAK2 저해제 ‘AJ1-11095‘를 항암 파이프라인에 추가하게 된다. 앞서 에이잭스는 설립에 분자모델링 회사 슈뢰딩거(Schrödinger)가 참여한 저분자화합물 발굴 및 개발 회사로, 에이잭스가 지난 2021년 시드투자로 4000만달러를 유치했을 당시 에이잭스의 저분자화합물 파이프라인이 창업 과학자(scientific founders)의 지식 및 구조생물학적 인사이트에 더해 슈뢰딩거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의 오토페린(otoferlin, OTOF) 발현 AAV 유전자치료제 ‘오타르메니’가 유전성 난청을 치료하는 최초의 유전자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ed)을 받았다. 리제네론은 미국 내 임상적으로 자격요건을 갖춘 환자에게 오타르메니를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유전성 난청을 가진 환자들에게 보청기나 인공와우 이식 이외에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리제네론은 오타르메니 무료 제공과 함께 메디케이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올해 2분기내 EGFRxMUC1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ABL209(NEOK002)’의 임상1상 첫 투약을 앞두고, 구체적인 개발 전략을 오픈하기 시작했다. EGFR과 MUC1은 가장 잘 알려진 항암 치료타깃으로, 폐암, 대장암 등 고형암에서 높게 발현하고 있다. 이보라 에이비엘바이오 수석연구원은 20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ABL209는 EGFR과 MUC1을 타깃하는 ‘1+1’ 구조의 이중항체에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테바테칸(te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9일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 후보물질 ‘GI-214’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GI-214는 액티빈 경로를 타깃하는 물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GI-214는 액티빈에 대한 선택성을 높여, 혈관 안정성에 중요한 신호인 BMP-9/10과의 결합은 최소화하도록 설계해 기존 약물에서 제기된 출혈 등의 부작용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회사는 약 2년간 2500여개의 단백질 변이체를 제작해 세포 효능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물질을 도출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단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임성기재단이 ‘2026년도 희귀난치성질환 연구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올해 연구지원사업은 연간 총 2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질병의 병리기전 규명부터 신규 치료타깃 및 후보물질 발굴, 임상단계까지 연구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임성기재단은 이번 공모 분야를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분류 기준에 따른 ‘근육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희귀질환’에 관한 기초 및 임상연구로 선정했다. 신청자격은 국내에 거주하는 한국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동아대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병상 모니터링시스템 ‘씽크(thynC)’를 구축하고 스마트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동아대병원 본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안희배 동아대병원장,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 이영신 씨어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씽크는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가 개발하고 대웅제약이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고 있다. 동아대병원은 전체 1000여 병상 중 272병상에 씽크를 구축해, 기존 중환자실 위주였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경기도 파주 소재 연세송내과와 함께 ‘재택의료 통합관제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재택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료 기반 재택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재택입원 시범 운영을 확대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질환군별 임상경로를 검증하는 한편 재택의료센터의 디지털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과 지역의료의 핵심주체인 재택의료센터와 AI 환자 모니터링 전문기업이 협력해, 재택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9일 중국 바이오 연구개발 및 혁신 플랫폼 기업 아틀라틀 이노베이션센터(ATLATL Innovation Center)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아틀라틀 이노베이션센터는 바이오 벤처기업과 글로벌 기업 간 연구협력을 연계해 기술혁신과 사업화 가속화를 지원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텍 인큐베이션 센터로 베이징, 상하이, 싱가포르, 호주 등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에 공유 실험실, 사무공간 및 CRO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171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입은 오는 29일부터 장내매수로 진행하며, 오는 7월 28일까지 취득을 완료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약 39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하게 된다. 회사는 책임경영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건부 주식 보상(restricted stock unit, RSU) 제도를 시행하기 위해서 이번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RSU 제도는 일정 조건을 달성해야 주식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S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퍼즐에이아이(Puzzle AI)와 인공지능(AI)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CL Note’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사업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퍼즐에이아이는 솔루션의 개발 및 기술지원을,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영업·마케팅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의료 AI 전문기업의 기술력과 제약사의 병원 네트워크를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퍼즐에이아이는 안정적인 공급 채널을 확보하고, 대웅제약은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제조 및 생산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독일 밀테니바이오텍(Miltenyi Biotec)과 함께 동종 CAR-NK 치료제를 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동 개발에 따라 밀테니바이오텍은 렌티바이러스 벡터(LVV)를 생산해 차바이오텍에 제공하게 된다. 회사에 따르면 밀테니바이오텍은 BaEV(baboon envelope pseudotyped) LVV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데, BaEV LVV 플랫폼은 NK세포에 발현하는 ASCT1 및 ASCT2 수용체를 타깃해 기존 방식보다 유
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 대표가 회장으로 승진하며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고. 그 후임에 COO(최고운영책임자)이자 CFO(최고재무책임자)인 박세진 사장이 내정됐다. 오리온그룹(Orion Group)의 계열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이같은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리가켐바이오의 차세대 리더 양성과 승계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2006년 5월2일, 리가켐바이오를 창업한 김용주 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
셀트리온(Celltrion)은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앱토즈마는 로슈(Roche)의 IL-6 저해제 ‘악템라(Actemra)’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9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승인받은 이후 약 7개월여만에 출시가 완료됐다. 셀트리온은 허가 당시 류마티스 관절염(RA), 소아기 특발성 관절염(JIA), 캐슬만병(CD), 사이토카인 방출증후군(CRS)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주요 적응증에 대해 승인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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