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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항체(multi-specific antibody) 면역항암제 개발 머스트바이오(MUSTBIO)가 시리즈C 라운드로 3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머스트바이오는 지난 2021년 설립한 이후 시리즈A로 90억원, 시리즈B로 195억원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총 635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유치하게 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투자자인 한국투자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
JW홀딩스(JW Holdings)는 바이오 전문 벤처캐피탈(VC)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바이오젠(Biogen)은 첫 척수성근위축증(SMA) 치료제로 승인받은 안티센스 올리고뉴...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가 면역조직화학(IHC) 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카프리코 테라퓨틱스(Capricor Therapeutics)...
머스트바이오, 시리즈C 350억..'면역항암 다중항체' 개발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사의..후임에 황상연 대표 '내정'
프로티나, 'SOX9 활성' 골관절염 신약 "내달 OARSI 공개"
아이엠바이오, 공모주 청약경쟁률 1806대 1..증거금 11.7조
보이저, ‘3가지 유망타깃中’ APOE AAV도 “개발중단”
코로나19 백신 개발사인 바이오엔텍(BioNTech)의 우구루 사힌(Ugur Sahin)과 위즐렘 튀리지(Özlem Türeci) 공동창업자(co-founder)가 설립 18년만에 회사를 떠나며, 차세대 mRNA 바이오텍을 설립한다. 이러한 결정은 바이오엔텍이 계속해서 항암제 회사로 완전히 변모해가는 가운데, 올해부터 후기 임상3상 데이터가 도출되는 첫 해를 앞두고 이뤄졌다. 바이오엔텍은 연말까지 항암제 후보물질로 15건의 임상3상을 진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바이오엔텍은 코로나19 백신개발 성공에 힘입어 글로벌 시장에서 mR
로슈(Roche)가 큰 변수가 없어 보였던, 가장 핵심적인 에셋인 경구용 에스트로겐수용체 분해제(SERD) 약물 ‘지레데스트란트(giredestrant)’의 향후 운명을 결정짓는 유방암 1차치료제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로슈는 지금까지 차세대 SERD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보였다. 지난해 11월 유방암 수술후요법(adjuvant) 세팅에서 SERD 약물로는 처음으로 임상3상에서 성공했다고 알리면서, 경쟁사와는 구별되는 움직임을 보였다. 다만 유방암 2차치료제에서는 당초 전체 환자(all-comers) 치료제로 지레데
켄 송(Ken Song)의 캔디드 테라퓨틱스(Candid Therapeutics)가 임상 단서를 얻자마자, 자가면역질환에서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gager, TCE)로 본게임에 들어간다. 켄 송은 방사성의약품(RPT) 치료제 붐 속에서 레이즈바이오(RayzeBio) CEO로 악티늄(225Ac) 기반 RPT로 임상3상을 치고 나아가면서, 출범 3년만에 BMS에 회사를 41억달러에 매각시킨 인물이다. 캔디드는 지난 2024년 CAR-T가 B세포 매개 자가면역질환에서 보인 효능을 T세포 인게이저가 재현할 수있는지 평가하기 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메쥬(Mezoo)가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6700~2만1600원)의 상단인 2만1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공모가 확정에 따라 총 공모금액은 약 291억원이고 상장 후 시가총액은 2099억원 규모이다. 메쥬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하며, 청약절차를 마친 뒤 오는 2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수요예측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총 2320개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1108.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전체 참여기관 중 99
셀트리온(Celltrion)은 글로벌 규제당국이 바이오시밀러 개발 관련 규제완화 정책을 연이어 발표함에 따라,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에 해당 정책을 즉시 반영해 개발 비용절감과 기간단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최근 바이오시밀러 개발 과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FDA 바이오시밀러 개발 가이드라인 Q&A의 4차 개정(New and Revised Draft Q&As on Biosimilar Development and the BPCI Act(Revision 4) Guidance fo
HLB그룹이 다음달 17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그룹 내 주요 항암 파이프라인의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한다고 13일 밝혔다. AACR은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학회로 꼽히는 글로벌 학술 행사이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는 이번 AACR에서 메소텔린(MSLN) 타깃 CAR-T ‘SynKIR-110’로 진행중인 미국 고형암 임상1상 중간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회
박재현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 대표가 사임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박 대표는 12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임기를 끝으로 대표이사직을 내려 놓고자 한다”고 밝힌 후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회장의 정신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지난 1993년 한미약품에 입사해 30년만인 2023년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 대표는 “‘임성기 정신’은 대한민국 제약산업을 대표하는 한미약품을 선두에서 이끌어가는 핵심 가치”라며 “한미가 토종 한국 기업으로서 R&D 중심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자, 제약보국의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 11조7000억원에 달하는 청약 증거금을 확보하며 투자 열기를 확인했다. 기관 수요예측에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흥행을 이어가며 상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1~12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약 1806대 1, 청약 건수 약 59만건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대표주관사 한국투자증권, 공동주관사 신한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됐다. 앞서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는 총 2333개 기관이 참여해
알테오젠(Alteogen)은 피하투여(SC) 제형변경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berahyaluronidase alfa, ALT-B4)와 PD-1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을 결합한 키트루다 피하주사 제품 관련 조성물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키트루다SC 제형(제품명 키트루다 큐렉스, Keytruda Qlex)는 미국에서 오는 2043년초까지 특허를 보호받게 된다. 미국 머크(MSD)는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키트루다 큐렉스의 시판허가를 받아 판매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ALT-B4
휴온스(Huons)는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에 대한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 'HUC1-394'의 임상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휴온스는 지난해 11월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HUC1-394의 안구건조증 임상1상에서 양호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로부터 한달 만에 HUC1-394의 임상2상 IND를 신청했으며 이번에 승인을 받아 임상2상에 진입하게 됐다. 이번 안구건조증 임상2상에서 휴온스는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오는 3월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한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해당 ‘자기주식 취득 및 처분 계획 승인’ 안건이 주총에서 승인될 경우, 회사는 총 6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자사주 취득은 코스닥 시장 장내 매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취득기간은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이는 약 45만주(4일 종가 1만3290원 기준) 규모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취득한 자사주의 약 75%인 45억원 규모를 주주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바이오의약품 기술 컨퍼런스인 '아시아 바이오의약품제조 컨퍼런스(Biologics manufacturing Asia, BMA 2026)'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농도 제형 의약품 개발 등 우수한 위탁개발(CDO) 역량을 적극 알렸고, 아시아 태평양 바이오파마 엑설런스 어워즈(ABEA 2026)를 수상하며 탁월한 위탁생산(CMO) 경쟁력까지 인정받게 됐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BM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컨설팅 기업인 IMAPAC이 후원하
셀트리온(Celltrion)이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 액상 제형을 유럽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램시마 정맥주사(IV) 액상 제형은 기존 100mg 동결건조 제형의 ‘램시마IV’과 피하투여(SC) 제형 ’램시마SC’에 더해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선택지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제품이다. 유럽 의료현장에서는 보다 효율적으로 제품을 보관 및 관리하고, 조제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다용량 액상 제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셀트리온은 이에 램시마 350mg 액상 제형을 새롭게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액상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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