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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Eli Lilly)가 고셔병(Gaucher disease)을 타깃한 GBA1 유전자치료제의 임상개발을 중단한다. 해당 GBA1 AAV9 유전자치료제 ‘LY3884961(PR001)’은 릴리가 지난 2020년 프리베일 테라퓨틱스(Prevail Therapeutics)를 10억달러 규모로 인수하면서 확보한 에셋으로 임상1/2상 단계에서 개발중이었다. 릴리는 이번에 고셔병에서의 ...
모더나(Moderna)의 mRNA 계절성 독감백신 ‘mRNA-1010’이 허가전략 변경...
레플리뮨(Replimmune)이 3번의 시도 끝에 마침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카그리세마(CagriSema)’와 일라이 릴리...
중국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기업인 우시앱텍(WuXi AppTec)은 지난 3일(...
노보노, '카그리세마' vs마운자로 당뇨병 3상 “실패”
릴리, ‘10억弗 인수’ 프리베일 'GBA1 AAV' 고셔병 중단
노보노, ‘위고비 알약’ 매출증가 “시장 기대 못미쳐”
리가켐, 넥스트큐어 'B7-H4 ADC' 단독개발 권리 확보
‘CDMO’ 中우시앱텍, 론자 앞질러..상반기 매출 “첫 우위”
지난 7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 892억원으로 집계됐다. 3곳 모두 신약개발 기업으로 한곳은 pre-IPO 시리즈에서 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이례적으로 지난달에는 상장사에서의 자금조달이 단 한 건도 없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의 급등과 함께 투자심리가 '삼전닉스 투자'로 몰리면서 코스닥시장은 급락했으며, 특히 바이오섹터는 더 큰 낙폭을 보였다. 상장 바이오텍들은 매일매일 속절없이 급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나설 엄두도 내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다 미국 식품의약
화이자(Pfizer)가 지난해 멧세라(Metsera)를 100억달러 규모에 인수해 확보한, 펩타이드(peptide) 기반의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의 개발을 중단한다. 추가로 화이자는 유일한 자체 에셋으로 개발을 이어 온 GIPR 길항제(antagonist) ‘PF-07976016’의 임상2상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화이자는 4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R&D 파이프라인을 업데이트하면서 임상1상 단계에 있는 ‘MET-224o’, PF-07976016 등 총 7개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IL-6 항체 ‘질티베키맙(ziltivekimab)’으로 진행한 심혈관질환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질티베키맙은 앞서 진행했던 임상2상에서 hsCRP 등 염증 바이오마커를 크게 감소시키는 효능을 보였음에도, 이번 임상3상에서는 1차종결점인 심혈관위험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감소를 나타내지 못했다. 질티베키맙은 노보노디스크가 비만, 당뇨병 이외에 심혈관질환 분야 확장을 위해 개발해온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회사는 이번 임상 외에도 질티베키맙으로 다른 심혈관질환 임상3상 2건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알테오젠(Alteogen)은 미국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BlackRock Fund Advisors)가 269만4448주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단순투자 목적으로, 지분 5.03%에 해당한다.
한미그룹(Hanmi Group)은 7일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전문경영인 체제 속에서 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Hanmi Science)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시너지를 통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며 “최근 회사 안팎으로 소동이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회사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야 한다는 게 두 전문경영인(김재교, 황상연 대표)의 확고한 생각"이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냈다. 최근 간간히 제기되는 송영숙 회장 및 임주현 부회장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 간의 크고작은 지분경쟁 및
알테오젠(Alteogen)은 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에 매출 688억원, 영업이익 34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69.5%,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05억원, 영업이익은 7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7%, 21% 늘어난 수치이다. 이번 실적에는 올해 1분기 중 체결된 GSK 자회사 테사로(Tesaro), 바이오젠(Biogen)과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반의 피하투여(SC) 제형변경 기술인 ‘ALT-B4’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세닉스바이오테크(Cenyx Biotech)는 지주막하출혈 치료제 후보물질인 나노자임(nanozyme) ‘CX213’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세닉스는 이승훈 서울대의대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텍이며, CX213은 이 교수가 주도해 세닉스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노서피스®(Innosurface®)’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산화세륨(cerium oxide) 기반 나노자임 후보물질이다. 이 교수는 세닉스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나노자임은 체내에서 효소의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항체 파트너사 넥스트큐어(NextCure)와 B7-H4 항체-약물접합체(ADC) ‘LNCB74’에 대한 전환·승계 계약(transition and continuation agreement)을 체결하고 단독개발 권리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6일에 발효됐다. 두 회사는 지난 2022년 11월 체결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에 따라 개발비와 상업화 이익을 50:50으로 분담해 LNCB74를 공동개발해 왔다. 이날 넥스트큐어가 자가면역, 염증질환 치료제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의 CSPC 파마슈티컬그룹(CSPC Pharmaceutical Group)과 중국 스자좡에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제조 합작회사(JV)를 설립한다. 양사는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원료의약품(DS)의 제조 및 공급 역량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약은 양사의 기존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것으로, 아스트라제네카와 CSPC는 지난 2024년 Lp(a) 저해제 라이선스 딜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4개의 딜을 체결했다. CSPC는 지난 5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와 합작회사(JV)를 설립하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자체개발 칼륨경쟁적 위산분비저해제(P-CAB)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으로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제로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자큐보가 해외 국가에서 허가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큐보는 지난 6월 인도 임상3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신약허가신청서(NDA) 제출을 마친 데 이어 약 2개월만에 승인까지 획득하면서, 현
다임바이오(Digmbio)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운영하는 중소벤처기업부 ‘투·융자연계기술개발(R&D)’ 사업에 최종선정돼 TAS1R3 작용제(agonist) ‘DM3159’의 전임상 연구개발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DM3159는 알츠하이머병(AD)을 적응증으로 개발중인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이번 과제는 정부지원금 30억원과 기업부담금을 포함해 총 40억원 규모로, 지난 1일부터 오는 2029년 6월 30일까지 총 36개월간 진행된다. 다임바이오는 이번 과제를 통해 DM3159의 AD 임상시험계획서(IND
스카이랩스(Sky Labs)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허가임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스카이랩스에 따르면 미국 의료기기 허가에 필요한 임상시험을 추진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사전협의 절차(Q-Submission)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임상설계와 규제 대응방안을 구체화해 왔다. 특히 스카이랩스는 FDA와의 사전협의를 통해 제품의 성능과 임상적 유효성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근거자료를 이미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연구결과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올해 2분기 매출 1533억원, 영업이익 19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4% 증가해 분기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12.6%를 기록했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케미컬사업부문에서 6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주력제품인 간장용제 ‘고덱스’는 17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1% 성장했으며, 신규출시한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암로젯’은 86억원을 기록했다.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은 36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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