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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Oscotec)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998억원, 영업이익 52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3.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오스코텍은 EGFR TKI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원개발사로, 유한양행 렉라자와 얀센의 EGFRxcMET 이중항체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이 지난해 3월과 7월...
슬레이트 메디슨(Slate Medicines)은 편두통(migraine)에서 CGRP(...
지씨셀(GC Cell)은 중국의 난징 이아소 바이오테크놀로지(Nanjing IASO B...
GSK는 캐나다 35파마(35 Pharma)를 9억5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했다. 이를...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비브텍스(Vivtex)와 경구전달 기술을 도입하...
노보노, "랭거 설립" 회사와 '경구전달 기술' 21억弗 딜
리가켐, 日오노와 ADC 공동연구 "후속 마일스톤 수령"
바이젠셀, ‘동종 T세포’ 1상 “개발중단”..GvHD 발생
브리즈, pre-IPO 2500만弗 "자가면역 면역관용 新접근"
아이엠바이오, 수요예측 돌입.."공모가밴드 1.9~2.6만원"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개인맞춤형(individualized) 유전자편집 약물의 개발 촉진을 위한 공식적인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개인맞춤형 편집약물의 규제절차를 처음으로 제시한 이후 임상 디자인, 효능지표 등을 더 구체화시킨 규제 프레임을 공개하게 됐다. FDA는 지난해 5월 초희귀(ultra-rare) 질환을 앓고 태어난 1명의 영아 환자에게 맞춤형 염기편집 치료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이후, 개인맞춤형 치료제 개발을 강력히 지지해왔다.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규제 가이드라인을 구축하며 분야를 진전시키고
미국 머크(MSD)가 오는 2028년 PD-1 블록버스터 ‘키트루다’의 특허만료를 앞두고, 항암사업을 독립사업 부문을 분리한다. 머크는 지난해 전년대비 1% 오른 매출 650억원을 기록했고, 이 가운데 키트루다의 비중은 49%였다. 머크는 키트루다 이후의 차세대 에셋에 대한 압박을 꾸준히 받아온 상황 속에서, 올해초부터 오는 2030년 중반까지 세로운 성장동력으로 매출 700억달러를 제시하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드러냈었다. 그러면서 로버트 데이비스(Robert Davis) 머크 대표는 “머크 역사상 치료분야와 모달리티(modal
더이상 물러날 곳은 없어 보이는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오랜 핵심에셋 ‘카그리세마(CagriSema)’와 경쟁사 일라이릴리(Eli Lilly)의 ‘젭바운드’를 직접비교하는(head-to-head) 임상3상에서 비열등성(non-inferiority)을 확인하는데 실패했다. 비만 환자가 카그리세마를 84주동안 투여했을 때 체중이 20.2% 감소한 반면 젭바운드는 23.6% 감소했다. 치료를 준수한 환자를 기준으로 평가했을 때도 체중감량 수치는 각각 23%, 25.5%였다. 앞서 노보노디스크는 카그리세마가 이전 임상3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27일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가 확정을 위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이날부터 다음달 6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이후 다음달 11~12일 일반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자에 상장한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총 20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9000~2만6000원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대 520억원을 조달한다. 이번 공모는 대표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공동 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이 맡고 있다.
알테오젠(Alteogen)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 2159억원, 영업이익 1069억원, 당기순이익 144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0%, 영업이익은 321% 증가하며 회사 설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제형변경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기술 관련 수익 인식확대에 따른 것이다. 미국 머크(MSD),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산도스(Sandoz),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 GSK, 인타스(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글로벌에서 첫 시도되는 초저용량(ultra-low-dose) 3제 항고혈압제 ‘아모프렐(Amoprel)’의 임상3상 연구결과가 지난 11일 미국심장학회 공식저널 ‘JACC(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IF 22.3)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가 개발한 고혈압 치료제의 임상3상 연구결과가 JACC에 게재된 첫 사례이다. JACC는 심혈관계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로, 전세계 심장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일본 오노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로부터 ADC 플랫폼 기술이전에 따른 후속개발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구체적인 마일스톤의 규모와 세부 조건은 양사 간의 계약에 따라 비공개 사항이다. 이는 지난 1월8일 발표한 마일스톤 수령 이후 약 한달반 만에 도출된 후속 결과다. 리가켐바이오와 오노약품과 지난 2024년 10월 ADC 플랫폼인 ‘컨쥬올(ConjuAll™)’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공동연구 플랫폼 딜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자회사인 독일 CDMO 기업 IDT 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와 함께 유럽 집행위원회(EC) 산하 보건·디지털 집행기구(HaDEA)가 추진하는 차세대 백신개발 이니셔티브 1단계 과제에 최종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럽 내 차세대 백신의 상업화와 공급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유럽연합(EU) 재정지원 프레임워크의 일환으로, 유럽 보건비상대응청(HERA)의 위임에 따라 HaDEA가 추진한다. HaDEA는 임상1상을 포함한 1단계 연구비로 총 1290만유로(약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인벤테라(Inventera)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림프계 나노-MRI 조영제 후보물질 ‘INV-001’의 임상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IND 승인을 받은 인벤테라의 INV-001은 림프관만 선택적으로 영상화하는 새로운(first-in-class) 약물이다. 암 치료 후 나타나는 대표적인 합병증인 림프부종을 비롯한 각종 림프계 질환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인벤테라는 INV-001의 국내 임상데이터와 제조품질자료 등을 활용해 미국 임상1상을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26일 신임 생산본부장에 이승재 상무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상무는 생산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 제품군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2024년 광동제약 의약품생산부문장으로 합류해 품질관리 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이 상무는 중앙대 약대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동화약품 연구원으로 시작해 한국애보트, 휴메딕스 등에서 품질보증 총괄을 역임하며 의약품 및 품질관리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쌓았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승재 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25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에스티젠바이오(STgen Bio)가 제1공장 증설을 위해 109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설은 고역가(high titer)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에스티젠바이오는 DS(Drug Substance), DP(Drug Product) 생산설비 증설 및 관련 인프라 구축에 투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투자기간은 올해 1분기부터 오는 2028년 1분기까지 약 27개월이며, 증설을 완료하면 연간 생산규모는 기존 9000L에서 1만
씨젠(Seegene)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4742억원, 영업이익 345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을 달성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4.5%, 영업이익은 전년 165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306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씨젠은 주요 제품군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하며 수익성 회복흐름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에 비호흡기 제품군의 견조한 성장과 함께
바이젠셀(ViGenCell)은 25일 동종유래(allogeneic) 세포독성T세포(CTL) 치료제 후보물질 ‘VT-Tri(1)-A’로 진행중이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국내 임상1상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개발을 중단하는 결정으로 회사측은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젠셀의 VT-Tri(1)-A는 AML에서 발현하는 암관련항원(TAA)인 WT1, survivin, TERT를 인식해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식의 CTL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바이젠셀은 이번 VT-T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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