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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LG Chem)은 파트너사인 이노벤트 바이오로직스(Innovent Biologics)가 잔틴옥시다제(xanthine oxidase, XO) 저해제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의 중국 임상3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LG화학은 앞서 지난 2022년 12월 이노벤트에 티굴릭소스타트의 중국 권리를 라이선스아웃(L/O)한 바 있다. 계약금 1000만달...
로슈(Roche)가 마이오스타틴 항체로 진행한 2건의 근육질환 임상2상 모두에서 효능을...
인벤테라(Inventera)는 나노의약품 플랫폼을 통해서 만든 질병특화 조영제를 빠르게...
노바티스(Novartis)가 차세대 PI3Kα 저해제를 확보하기 위해 시노베이션 테라퓨...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차세대 에셋인 GLP-1/GIP/GCG 삼중작용제로 진...
‘선두’ 노바티스, 차세대 ‘PI3Kα 저해제’ 30억弗 “인수”
릴리, ‘GLP-1/GIP/GCG’ 당뇨병 3상도 “체중감량 경쟁력”
아이엠바이오, 상장 첫날 1.5조 출발.."300% 급등"
로슈, 후속 ‘마이오스타틴 항체’ 근육질환 2상도 “실패”
인벤테라, ‘승인약물無’ 나노-MRI 조영제 “내년 상업화”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Sana Biotechnology)는 동종유래(allogeneic) 1차 췌도세포(primary islet cell) 치료제 후보물질 ‘UP421’이 1형당뇨병 환자 1명에게서 이식 14개월차에도 인슐린 분비 효과를 유지하는 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이식된 췌도세포가 면역억제제(immunosuppression, IS)를 투여하지 않고도 면역반응을 회피하고 있으며, 인슐린 분비 바이오마커 C-펩타이드(C-peptide)의 증가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UP421은 사나의 ‘저면역(hypoimmune, HIP)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위암 1차치료제로 클라우딘18.2(CLDN18.2) 이중항체 ‘지바스토믹(givastomig, ABL111)’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가능성을 확인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공동개발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이전 I-Mab)는 16일(현지시간) 미국 FDA와 B타입(type B) 미팅을 마치고 회의록을 수령한 결과, FDA가 임상1b상 병용요법에서 얻은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HER2 음성, CLD
미국의 매스제너럴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MGB)과 풀서클테라퓨틱스(Full Circles Therapeutics)가 원형의 단일가닥DNA(cssDNA)를 이용해 수킬로베이스(kb) 크기의 유전자편집을 확인한 초기 연구결과를 내놨다. LNP를 이용해 바이러스 벡터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큰 크기의 유전물질을 전달하는데 성공한 결과이다. 특히 이중가닥DNA(dsDNA)를 사용할 때의 한계점인 독성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약물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앱클론(AbClon)은 신규 에피토프 HER2 항체 ‘AC101’의 세계보건기구(WHO)가 부여하는 국제일반명(INN)이 ‘둘파타턱(dulpatatug)’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파트너사인 헨리우스(Henlius)가 돌파타턱의 글로벌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위암 1차치료제 세팅으로 표준치료제와 비교하는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앱클론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성분명 둘파타턱(dulpatatug)에서 ‘dul-’은 기존 표준치료제인 HER2 항체 ‘허셉틴’과 서로 다른 HER2 도메인에 결합해 수용체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한국노바티스(Novartis Korea)와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혁신기술 발굴 및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바이오 스타트업과 ▲혁신기술 발굴을 위한 기술 스카우팅 프로그램 ▲멘토링·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킹 행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연계와 글로벌 파트너십 기회 발굴, 정부 및 유관기관의 협력 가능성도 함께 모색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미국 머크(MSD) 및 힐레만연구소(Hilleman Laboratories)와 추진하고 있는 2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IDT 바이오로지카(IDT Biologika)와 완제의약품(drug product) 위탁개발 및 생산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국제기구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지난 1월 약 3000만달러 규모의 개발비 지원을 발표한 후 이뤄진 후속절차다. 2세대 자이르 에볼라 백신 개발 프로젝트는
알테오젠(Alteogen)은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월드ADC 아시아(World ADC Asia 2026)에서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기반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ADC는 높은 효능으로 항암제로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지만, 임상에서 독성으로 인해 충분한 효능을 나타내는 수준까지 용량설정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알테오젠은 자체 연구에서 히알루로니다제 기술 ‘ALT-B4’를 활용해 ADC를 기존 정맥투여(IV)에서 피하투여(SC) 제형으로 전환했을 때
씨엔알리서치(C&R Research)는 CDSA(Clinical Data Strategy & Analytics) 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으로 박병관 전무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박 전무는 고려대에서 통계학 박사를 취득한 임상통계 전문가로, LSK Global PS에서 사업총괄 부사장을 역임하며 통계, 데이터관리(Data Management), 역학연구(PMS/OS), BD(Business Development) 부서를 총괄하는 등 임상시험 전반을 이끌어왔다. 씨엔알리서치는 이에 앞서 ▲글로벌 CRO ▲End-to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위탁개발(CDO) 서비스 내재화 역량 확보를 통한 수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O 서비스 영역 중 마스터세포은행(MCB) 생산과 벡터제작(vector construction) 서비스를 내재화하고, 런칭 기념 웨비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벡터제작부터 IND 제출까지의 가속화: 통합된 세포주 개발을 통한 9개월 개발 타임라인 달성(Accelerating vector construction-to-IND: Achieving a 9-month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 상하이에 CAR-T 세포치료제 생산기지와 혁신센터를, 광저우에는 방사성의약품(RPT) 생산기지를 설립한다. 이번 계획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지난 1월에 발표한 150억달러 규모의 중국 투자의 일환으로, 당시 파스칼 소리엇(Pascal Soriot) 아스트라제네카 CEO는 방중 경제대표단 일원으로서 영국 총리와 함께 중국에 방문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한 바 있다. 해당 발표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세포치료제와 방사성의약품 개발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중국에 새로운 생산시설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횡성대성병원에 강원지역 2차 의료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공급하며, 초고령 지역의료 모델 구축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횡성대성병원은 총 104병상에 씽크를 적용해 입원 환자의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강원지역에서 100병상 이상 규모로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 병상 도입한 첫 사례이다.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는 20일 인천 연수구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경영지원실장을 역임한 김형준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해 11월 공식 출범한 바이오 지주회사로, 지난 2012년 2월 설립된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지난해 11월 신설한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EPIS NexLab)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글로벌 바이오산업 환경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존 림 대표이사(사장)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사내이사로 노균 EPCV센터장(부사장)이 재선임됐으며,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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