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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위탁생산(CDMO) 기업 베터파마(Vetter Pharma International GmbH)는 독일 자를란트주 자를루이(Saarlouis)에 위치한 신규 부지의 착공을 기념하는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회사는 먼저 1차 시공단계에서 95에이커(약 38만4400㎡) 규모의 산업 부지에 주사제 상업생산을 위한 최첨단 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베터파마는 오...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
갤럭스(Galux)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
알파벳(Alphabet)의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자회사인 아이소모픽 랩스(Is...
영국의 엔터프라즈 테라퓨틱스(Enterprise Therapeutics)가 ENaC 채...
"머크, 할로자임 'MDASE 특허' 심판(PGR)서 무효 판단"
BMS, 中항서와 ‘13개 파이프라인’ 152억弗 “빅딜”
알테오젠,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반 ”비만치료제 개발”
티씨노바이오, 임요한 최고의학책임자(CMO) 영입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유럽상업화 마일스톤 "3천만弗 수령"
마드리갈 파마슈티컬(Madrigal Pharmaceuticals)의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Rezdiffra, resmetirom)’가 애초 우려와는 달리, 지난해 경쟁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GLP-1 약물 ‘위고비’의 등장에도 올해 1분기 전년동기 대비 127% 늘어난 3억1130만달러를 기록했다. 레즈디프라는 최초의 MASH 치료제로, THR-β 작용제다. 오히려 다른 기전의 두 MASH 제품은 시장에서 공존하며, 크기를 더 키워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미국내 4만2250만명이
HLB이노베이션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메소텔린(mesothelin, MSLN) CAR-T 후보물질 ‘SynKIR-110’의 첫 임상1상 중간결과에서 고형암 환자 9명에게 투여시 면역반응평가(iRECIST) 기준 질병통제율(DCR) 55.6%를 확인했다. 특히 약물 용량이 늘어날수록 질병이 안정화되는 경향을 보였고, 고용량군(코호트3)에서 약물반응이 관찰되기 시작해 3명 가운데 1명이 부분반응(PR)을 보였다. 지금까지 용량제한독성(DLT)은 없었고,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은 1등급 내지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작동하는, RAS 변이 선택적인 촉매 저해제(catalytic inhibitor) ‘RM-055’를 공개했다. 레볼루션은 바로 지난달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pan-RAS 저해제인 ‘다라손라십(daraxonrasib)’의 췌장암 RASolute 302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2배 늘린 전례없는 결과를 도출하면서, RAS 분야를 바꾸고 있다. 이어 후속 KRAS G12D 저해제 ‘졸돈라십(zoldonrasib)’의 폐암 임상1
오스코텍(Oscotec)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36억5000만원, 영업손실 99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88.4%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소폭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1분기 매출 증가는 지난 2015년 전임상 단계에서 유한양행에 기술이전한 EGFR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 렉라자)'의 글로벌 판매 확대에 따른 로열티 수익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다. 영업손실은 핵심 파이프라인에 대한 지속적인 임상시험, 연구개발 투자에서 기인했다.
에스티팜(ST Pharm)은 지난 11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 하인즈 컨벤션센터(Hyn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TIDES USA 2026’과 같은기간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의 ‘ASGCT 2026(미국 유전자세포치료제학회)’에 동시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TIDES USA는 올리고 뉴클레오타이드, 펩타이드, mRNA 및 유전자편집 분야의 연구개발(R&D), 제조(CMC), 규제 전략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행사다. 핵산치료제 분야 주요 기업과 의사결정권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유한양행(Yuhan)은 J&J 얀센 바이오테크(Janssen biotech)에 기술 수출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 렉라자)’의 유럽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 3000만달러를 수령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건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아미반타맙(amivantamab)’ 병용요법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이다. 이번 수령으로 현재까지 유한양행 수령한 레이저티닙(국내명: 렉라자) 누적 마일스톤 총액(계약금 포함)은 3억달러를 달성했다. 세부내역으로는 ▲계약금(2018년 11월, 50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 올해 1분기 매출 72억원, 영업이익 27억원, 당기순이익 3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970만원에서 크게 늘어났으며, 영업이익은 18억원 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률 37.8%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글로벌 파트너사 네비게이터 메디슨(Navigator Medicines)이 진행중인 'IMB 101'의 글로벌 임상 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이 완료되며 발생한 500만달러 규모의 마일스톤 수익이 반영됐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현재까지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누적 33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에 참가해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물질인 ‘DDC-02’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DDC-02는 계열내최초(first-in-class) 경구용 저분자화합물로, 피트홉킨스 신드롬(Pitt-Hopkins syndrome)을 포함한 희귀 유전성 소아 뇌질환을 적응증으로 한다. 피트홉킨스 신드롬은 18번 염색체에 있는 TCF4 유전자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 iBio)는 코오롱제약(Kolon Pharmaceuticals) 신약부문(New Drug Development Division)과 차세대 EGFR 저해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 치료제의 내성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EGFR 변이 저해제를 개발하며, 비소세포폐암(NSCLC)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EGFR 단백질 변이를 표적하는 신규 후보물질을 도출하고 향후 전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공동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
GC녹십자(GC Biopharma)는 독일 머크 라이프사이언스(Merck Life Science, Merck KGgA)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GMP 생산공정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한국머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김영임 머크 라이프사이언스 프로세스 솔루션 비즈니스 대표와 신웅 GC녹십자 운영총괄 부문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C녹십자는 자사의 면역글로불린제제 ‘알리글로(Alyglo)’와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Hunterase)’ 등 주요 바이오의약품 생산
HLB제약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는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로 현재 발행주의 32.8%인 1076만주를 발행하며 주당 발행예정가는 1만1150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7월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9월1일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하는 1200억원 중 550억원은 향남 신공장 신축을 위한 시설자금에 투입한다. 남은 금액 중 5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150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
부광약품(Bukwang Pharmaceutical)은 법원이 한국유니온제약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생계획안에 따라 부광약품이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 인수대금은 회생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원을 투입한다. 오는 28일 한국유니온제약의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 지분은 75.14%다. 회사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합의14부(최미복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한국유니온제약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재판부는 “회생계획안은 지난 12일 열린 회생계획안의 결의
삼양바이오팜(Samyang Biopharm)은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유전자 치료분야 학술행사 3곳에 참가해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shell)’의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핵산(nucleic acid)과 펩타이드(peptide) 치료제 분야 세계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인 TIDES USA 2026에 참가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삼양바이오팜은 행사기간 동안 파트너링 부스와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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