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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스코(Genosco)는 ROCK2 저해제 ‘GNS-3545’의 미국 임상1상을 완료하고 최종결과보고서(CSR)를 확정하는 절차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제노스코는 임상1상에서 확인한 GNS-3545의 우수한 약동학적(PK) 특징과 양호한 내약성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관련 내용을 보완하고 있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임상2상 준비, 적응증 확대, 기술이전 논의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 머크(MSD)가 마침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으로부터 사...
프랑스 세르비에(Servier)가 계약금만 15억5000만달러를 지급하며 베팅한 희귀 ...
애브비(Abbvie)는 넥세라파마(Nxera Pharma)에서부터 염증성장질환(IBD)...
바이오엔텍(BioNTech)이 로슈 제넨텍(Genentech)과 50:50으로 공동개발...
사노피 "갑작스럽게", 누릭스 'STAT6 분해제' 개발중단
바이오엔텍, 로슈 공동개발 '신항원 암백신'서 "발 빼"
리가켐, 'CD19 ADC' 1상 "ORR 53%"..DAR1 ADC도 공개
머크, 한미 'GLP/GCG' MASH 2상 "1차 충족..섬유화 강점"
한미-로슈 '비만 딜', 업계에 던지는 "진짜 메시지는"
사노피(Sanofi)가 지난해 누릭스 테라퓨틱스(Nurix Therapeutics)로부터 옵션을 행사해 사들인 경구용 STAT6 분해제(degrader) ‘SAR448272’의 개발을 중단한다. 이는 갑작스러운 소식이며, 당장 3개월전까지만해도 사노피가 SAR448272의 임상1상을 첫 개시하면서 누릭스는 마일스톤 1000만달러를 수령받았었다. 업계는 이번 소식을 주의깊게 바라보고 있고, STAT6 분해제는 IL-4Rα 항체 ‘듀피젠트’의 경구용 버전으로 면역질환에서 유망한 타깃으로 여러 플레이어가 경쟁하고 있다. 누릭스는 3일(
이노비오(Inovio)의 플라스미드(plasmid) DNA 기반 면역치료제가 희귀 호흡기질환인 재발성호흡기유두종증(RRP)을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받았다. FDA는 미국에서 플라스미드 DNA 기반 면역치료제로 보세릭이 최초로 승인받은 것이며, RRP의 근본 원인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옵션을 환자들에게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RRP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6형 및/또는 11형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며, 환자의 기도에 작은 사마귀 모양의 병변이 생기는 질환이다
지난 10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2곳, 513억원으로 집계됐다. 2곳 모두 신약개발 기업으로, 인공지능(AI) 바이오 플랫폼 기업 히츠(HITS)가 시리즈B에서 183억원을,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연구개발 바이오텍 트리오어(Trioar)가 시리즈C 라운드에서 330억원을 유치했다. 전달인 지난 9월에 비해서 건수는 4건에서 2건으로 줄었지만, 시리즈B 및 시리즈C 후기라운드 유치로 1.6배가량 늘어나며 다시 500억원 이상 규모를 달성했다. 까다로운 기준 등으로 투자대상 기업에 대한 허들은 높아지고, 대신 소수의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비만 치료 환자의 주사 투약부터 식사, 운동, 체성분, 컨디션까지 일상 속 건강 데이터를 기록·관리하고, 이를 의료진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비만 솔루션 ‘에피데이(eppiday)’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에피데이는 ‘감량보다 중요한 건 건강한 유지’라는 방향 아래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치료과정 전반의 생활습관 관리를 돕기 위해 개발됐다. 환자가 진료실 밖에서 쌓은 건강 기록을 의료진과 연결해 보다 지속적인 비만관리 환경을 구축하
나노의약품 플랫폼 기업 인벤테라(Inventera)는 LG화학(LG Chem)과 자기공명 췌담관조영술(MRCP) 특화 나노-MRI 조영제 신약 후보물질 ‘INV-003’의 임상개발용 및 상업용 원료의약품(API) 생산을 위한 제조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인벤테라는 INV-003의 임상개발용 및 상업용 API 제조를 LG화학에 위탁하고, LG화학은 울산 온산 생산시설에서 이를 제조해 인벤테라에 공급한다. 임상시험용 원료의약품뿐 아니라 향후 시판허가 후 상업화에 필요한 물량도 포함돼, 임상개발부터 상업화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1824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지난 5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 감소했다. 회사는 영업손실이 지난 2023년 4분기 이후 11분기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세전이익은 61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자회사의 성장과 자체백신 및 도입백신의 판매확대에 힘입어 이같은 3분기 매출성장과 세전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지난 2024년 인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인공지능(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가 약 10개월간의 개발 및 실증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데이터 구축부터 AI 모델 및 에이전트 개발, 신약개발 실증, 생태계 조성에 이르는 전 과정에 참여했다. SK바이오팜을 비롯해 루닛, 트릴리온랩스, 아이젠사이언스, 카카오헬스케어 등 주요 기업과 산학·의료기관이 참여한 컨소시엄은 의과학 특화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개발(화합물·단
의료 AI 기업 루닛(Lunit)은 정부의 국가 전략사업인 ‘의과학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러닝유닛2.0(LearningUnit 2.0)’을 개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의료기관 내부에서 구동 가능한 300억(활성 50억) 파라미터 규모의 비교적 경량모델이며, 루닛은 개발 결과물을 허깅 페이스(Hugging Face)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루닛은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주관기관으로 선정, 약 10개월 간 23개 산
에이비스(AIVIS)는 디지털병리 영상관리시스템(IMS) ‘글라소(Glaso)’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디지털의료기기 제조신고를 완료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글라소는 디지털병리 슬라이드와 케이스 정보를 조회 및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영상관리 소프트웨어로, 의료기관에서 생성되는 디지털병리 영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제조신고로 에이비스는 기존 AI 기반 바이오마커 정량분석 사업에 병리영상 관리 기능을 더해 디지털병리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에이비스는 HER2
씨어스(SEERS)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98억원, 영업손실 1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8%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주력 제품인 AI 병상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의 서버 수급 차질로 공급 일정이 일부 지연되면서 매출 인식이 지연된 데 따른 일시적 영업적자라고 설명했다. 제품별로 보면 씽크가 81억5000만원, 웨어러블 AI 부정맥 진단 솔루션 ‘모비케어(mobiCARE™)’가 1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씽크는 서버 공급 지연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연결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2584억원, 영업이익 116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4.8%, 영업이익은 65.9% 증가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처음으로 1000억원을 넘어섰으며, 3분기 누적 영업이익도 3031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3분기 기타매출은 348억원으로, 완제의약품·원료의약품(DP/API) 매출 59억원과 용역수익 289억원으로 구성됐다. 용역수익에는 로열티 수입 이외에 아시아 임상 관련 진행과 마일스톤 수익 등이 포함된다. 3분기 누적
아이젠사이언스(AIGEN Sciences)는 지난달 27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자연어처리 분야 국제학술대회 EMNLP 2026에서 고려대 연구팀과 공동개발한 의료특화 인공지능(AI) 언어모델 '미어캣2(Meerkat2)' 연구논문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EMNLP(Empirical Methods in Natural Language Processing)는 자연어처리 분야를 대표하는 최상위 국제학술대회이다. 미어캣2는 영어와 한국어 임상환경에 최적화된 개방형 의료특화 추론모델이다. 연구진은 기존 대규모언어모델(LLM)이
큐로셀(Curocell)이 올해 4월 국내에서 시판된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3년 장기추적 결과를 발표한다. PD-1과 TIGIT 발현을 낮추도록 설계된 CAR-T다. 큐로셀은 내달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 혈액학회(ASH 2026)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안발셀(anbalcabtagene autoleucel, anbal-cel)의 임상2상 장기추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홈페이지를 통해 4일(현지시간) 초록이 먼저 발표됐다. ASH는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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