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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종근당(CKD Pharmaceutical) 회장은 7일 “인공지능(AI) 기반의 후보물질을 도출하여 미개척 신규분야로 연구를 확장하는 등 글로벌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열린 창립 85주년 기념식에서 “창립 85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앞으로의 15년은 새로운 엔진을 장착하는 변화와 진화...
바이엘(Bayer)이 퍼퓨즈 테라퓨틱스(Perfuse Therapeutics)를 계약금...
마드리갈 파마슈티컬(Madrigal Pharmaceuticals)이 애로우헤드 파마슈티...
삼성 라이프사이언스펀드(Life Science Fund)가 종양특이적 항원발굴 기술을 ...
HLB이노베이션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메소텔린(...
에이비엘, '4-1BB 이중항체' PEGS 보스턴서 "구두발표"
HLB그룹, 글로벌 BD 수장에 양은영 사장 영입
삼성바이오-릴리, ’3개 축’ 기반 “초기 바이오텍 지원”
에임드바이오, 베링거서 'ADC' 연구개발비 수령
서밋, ‘PD-1xVEGF’ vs키트루다 3상 “초기 PFS 실패”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작동하는, RAS 변이 선택적인 촉매 저해제(catalytic inhibitor) ‘RM-055’를 공개했다. 레볼루션은 바로 지난달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pan-RAS 저해제인 ‘다라손라십(daraxonrasib)’의 췌장암 RASolute 302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2배 늘린 전례없는 결과를 도출하면서, RAS 분야를 바꾸고 있다. 이어 후속 KRAS G12D 저해제 ‘졸돈라십(zoldonrasib)’의 폐암 임상1
지난 4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2곳, 52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에 이어 연속으로 비상장사에 대한 투자 합계액이 500억원을 넘겼다. 하지만 한 곳이 490억원을 투자받아 이룬 것으로 여전히 비상장 기업들의 자금난은 지속되고 있다. 게다가 최근 코스닥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가 논란끝에 60%이상 급락한 삼천당제약 등의 악영향으로 바이오섹터내 분위기가 가라앉으면서, 바이오업계 전반적으로 조심스런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4월 투자를 받은 2곳의 비상장사 모두 신약개발을 하는 바이오텍으로, 각각 pre-A 초기단계와 상장
아비나스(Arvinas)가 첫 PROTAC(PROteolysis TArgeting Chimera) 약물의 미국 시판허가를 받았다. 이중결합 단백질 분해약물(heterobifunctional protein degrader)이 최초로 승인된 건이다. 이번 시판승인은 예정 날짜보다 한달 일찍 결정됐고, 아비나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기존 경쟁약물과 같은 ESR1 변이 ER 양성, HER2- 음성(ER+ HER2-) 유방암 2차 치료제로 에스토로겐수용체(ER) PROTAC ‘베파누(Veppanu, vep
서울바이오허브(Seoul Biohub)는 창업 5년 미만 바이오 및 의료분야 기업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홍릉 바이오·의료 R&D 앵커시설 입주기업 모집’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다. 모집대상은 의약품,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등 레드바이오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9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오는 7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서울바이오허브에 따르면 입주기업에는 ▲연구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등의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우선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싸토리우스코리아(Sartorius Korea)는 7일 회사의 연구소가 유럽 규제기관으로부터 EU GMP(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서(Certificate of GMP Compliance)를 받았다고 밝혔다. 싸토리우스코리아 연구소는 미처리 원액(unprocessed bulk harvest, UBH) 품질관리 분야에 대해 EU GMP Compliance 인증을 받았고, 유럽 규제기관 데이터베이스(EudraGMDP)에 공식 등재됐다. 싸토리우스코리아는 앞서 지난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바이오의약품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온택트헬스(Ontact Health)와 심장초음파 인공지능(AI) 솔루션 ‘소닉스헬스(SONIX HEALTH)’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삼진제약은 소닉스헬스의 국내 공급 및 유통을 전담한다. 양사는 국내 의료기관 내 제품 도입 확대와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소닉스헬스는 AI 기반 자동분석 기능을 통해 심장초음파 판독 시간을 기존 대비 70% 이상 단축했으며, 주요 진단모드에서 96~99% 수준의 높은 분류 정확도를 기록했다. 특히 정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7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분기 매출 2279억원, 영업이익 89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7.8%, 영업이익은 249.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02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중 기타 매출은 301억원으로, 용역 매출 171억원과 DP/API 매출 131억원이 발생했다. 용역 매출에는 세노바메이트 기타 국가 승인에 따른 100억원 미만의 마일스톤이 포함됐다. 로열티 수익을 포함한 기타 매출은 연간 가이던스 1100억원 수준에 부합하는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미국 제품명: 짐펜트라, 성분명: 인플릭시맙)’에 대한 일본 임상3상 결과 및 글로벌 사후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램시마SC에 대한 데이터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소화기학회(DDW 2026)에서 포스터로 발표됐다. DDW는 소화기학, 간장학, 내시경 등 소화기질환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들이 매년 1만3000명이상 참석해 관련 최신 임상연구와 치료제 개발동향 등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최대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다. 셀트리온은 이번
넥스세라(NexThera)는 습성황반변성(wAMD) 치료제 후보물질 ‘NT-101’의 미국 1/2a상 파트1 최종결과보고서(CSR)를 통해 안전성과 초기 시력개선 시그널(visual acuity signal)을 관찰했다고 7일 밝혔다. 넥스세라는 이를 바탕으로 객관적 효능 검증을 위한 후속 임상(파트2)에 본격 착수한다. NT-101은 혈관생성억제인자 PEDF(pigment epithelium-derived factor)의 펩타이드와 전달체 역할을 하는 보조성분인 아텔로콜라겐(atelocollagen)을 점안액 형태로 전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지난 6일 서울대 약학대학과 미래 약학 및 바이오 업계 인재 양성을 위한 전자연구노트 경진대회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서울대는 향후 5년간 서울대약대 학부생을 대상으로 전자연구노트 경진대회를 공동 운영하고, 우수 연구사례 발굴 및 전자연구노트 작성 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산학협력 활동 중 '전자' 연구노트를 도입한 첫 사례로, 이를 통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디지털 인공지능(AI) 시대 산
오스코텍(Oscotec)은 연구소 내에 플랫폼 기술 전담조직인 ‘기반기술(Platform Technology) 팀’을 신설하고, 항내성항암제(anti-resistance therapy) 플랫폼 구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조직된 기반기술팀은 항암 분야의 주요 난제로 꼽히는 내성의 발생 기전과 관련 표적을 체계적으로 발굴, 분석, 검증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규 항내성항암제 후보물질을 발굴하기 위해 신설됐다. 기반기술팀은 암세포가 기존 항암제에 대해 내성을 갖게 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
GC녹십자(GC Biopharma)는 뇌실내투여(intracerebroventricular, ICV)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가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일본과 러시아에 이어 3번째로 획득한 해외 품목허가로, 회사측은 추가 국가진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헌터라제ICV의 국내 품목허가는 심사중에 있다. 헌터라제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월1회 뇌실 내로 직접 투여하는 방식의 효소대체요법(ERT)으로, 기존 정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으로부터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부물질 ‘ODS025’ 기술이전계약 관련 연구개발비 수령할 예정이라고 6일 공시했다. 구체적인 연구개발비 수령금액은 비공개이고, 45일내 수령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수령하는 연구비는 지난해 영업수익(473억원)의 10분의1 이상에 해당한다. 에임드바이오는 지난해 10월 베링거인겔하임과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 적용한 신규 종양표적 ADC(타깃 비공개)에 대한 글로벌 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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