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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머크(MSD)가 2년전 안과질환 아이바이오(EyeBio)를 인수해 얻은, 당시 비공개였던 2번째 에셋의 후기 임상에 들어간다. 머크는 지난 2024년 아이바이오를 최대 30억달러 규모에 사들이는 것을 계기로, 10여년만에 안과질환 신약 개발로 다시 합류한 바 있다. 이번 2번째 에셋도 키워드는 VEGF 핯체 치료시 망막 황반(macula)에 과다한 체액이 축적(fluid accum...
노보메디슨(NOBO Medicine)이 이제는 혈액 면역노화(immune aging) ...
프로티어바이오텍(Protier Biotech)이 시리즈 pre-A로 35억원 규모의 투...
지난 3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 67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이...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안구질환 치료제 ...
SK바사, 연구지원실장에 마상호 부사장 영입
노보메디슨, '한미 BTK' 허가 "촉매" 면역노화 "확장"
3월 비상장 바이오투자, 3곳 675억.."풀리는 투심"
리제네론, ‘20주1회’ 투여 고용량 아일리아 “FDA 승인”
프로티어바이오텍, pre-A 35억..'분자접착제·DAC' 개발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핵심 영역인 거대B세포림프종(LBCL) 2차치료제 세팅에서, CD19xCD20 CAR-T ‘KITE-753’와 자체 블록버스터 제품인 CD19 CAR-T ‘예스카타(Yescarta, axi-cel)’를 직접 비교하는 임상3상을 시작한다. CAR-T 선두그룹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길리어드의 주시할 만한 변화로, 예스카타는 지난 2025년 전년대비 5% 감소한 15억달러 어치가 팔렸다. 추가로 올해말까지 다발성골수종 4차치료제로 BCMA CAR-T ‘아니토셀(anito-cel
크리스토퍼 비바커(Christopher A. Viehbacher) 대표가 바이오젠(Biogen)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라는 압박 속에서, 마침내 2년만에 또다시 움직였다. 바이오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펠리스(Apellis)를 주당 41달러에 총 56억달러 규모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날 종가대비 140%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인수작업은 2분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바이오젠을 움직인 결정적인 키워드는 신장학(nephrology)이다. 그 배경으로 지난 2024년 하이바이오(HI-Bio)를 18억달러 규모에 인
아스트라제네카(AZ)가 사들인 에소바이오텍(EsoBiotec)의 인비보(in vivo) CAR-T의 중국 임상1상 최신 결과에서 효능에 대한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다시금 확인하자마자, 동시에 환자 1명이 사망한 사례가 발생하면서 부작용이라는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게 됐다. 면역반응을 회피하는 구조의 렌티바이러스(immune-shielded lentiviral vector) 기반 in vivo BCMA CAR-T 후보물질 ‘ESO-T01’에 대한 신규 중국 연구자 임상1상 데이터로, 전반적인 부작용 프로파일은 기존 CAR-T와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서 발표한 의약품 관세 부과 조치를 통해 회사 사업에 미치는 관세영향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6일 밝혔다. 미국 정부는 의약품 공급망의 자국 내 회귀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 의약품 관세 부과 조치인 ‘미국으로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 수입 조정(Adjusting Imports of Pharmaceuticals and Pharmaceutical Ingredients into the United States)’을 발표했다. 이에따라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거나 정부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장으로 마상호 부사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영입이 연구개발(R&D) 프로젝트 관리(PM) 기능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연구기획부터 규제대응, 비임상 및 임상검체분석(GCLP) 운영까지 전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중장기 파이프라인의 개발속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주요 프로젝트의 단계별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상호 연구지원실장은 성균관대에서 약학박사를, 한국외대에서 화학 석·학사를 취득했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6일 일본 소재의 글로벌 제약사와 항암 신약 위탁개발 및 생산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계약규모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해당 제약사의 항체 모달리티의 항암제를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에서 생산하게 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과 생산에 대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3일 이사회를 열고 7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케이웨이브 글로벌 밸류업 제1호 투자조합’을 대상으로 보통주 104만주를 주당 6730원에 발행한다. 이번 유상증자는 지놈앤컴퍼니의 화장품 사업확장, 자체 화장품 브랜드인 '유이크(UIQ)'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결정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지놈앤컴퍼니는 화장품사업 강화를 위해 최근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수현 인피니티벤처스 글로벌사업팀장을 사내이사로
김태한 HLB그룹 바이오총괄 회장이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 주식 21만주를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 회장의 이번 HLB이노베이션 주식 취득자금은 약 9억원이며, HLB이노베이션 지분의 0.13%에 해당한다. 이번 지분은 김 회장이 HLB그룹 합류 후인 지난달 18일 장내 매수한 물량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김 회장은 지난달 31일자로 HLB 등기임원에 선임되며 관련 계열사 특수관계인에 새롭게 포함됐다.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CD80-IL2 융합단백질 기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GI-101A’로 진행중인 임상1상 데이터를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구두발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ASCO는 다음달 29일부터 6월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현재 GI-101A로 고형암 임상1/2상을 진행중이며 1상 파트를 완료했다. 회사는 1/2상에서 GI-101A 단독요법 혹은 ‘키트루다(Keytruda)’ 병용요법 등을 평가중이다(NCT04977453).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3일 서울성심병원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의 환자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80병상에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입원환자 관리체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하며 주·야간 구분없이 환자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씽크를 도입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인력이 환자 관리를 전담하는 구조로, 한 명의 간호사가 10명의 환자를 담당한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서울성심병원은 환자 편의와 안전을
LG화학(LG Chem)은 일본 모치다제약(Mochida Pharmaceutical)과 자궁내막증 치료제 ‘디나게스트(Dinagest, dienogest)’의 국내 및 태국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모치다로부터 한국과 태국에서 디나게스트를 개발하고 판매할 수 있는 독점 라이선스를 받는다. LG화학은 내년에 디나게스트의 국내 판매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디나게스트는 현재 일본 동일성분 시장에서 8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약물로 호르몬의존성 여성질환 치료제로 주로 사용되고 있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플랫폼 서울바이오허브와 출범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분야 유망 스타트업으로 노보렉스,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2개사를 최종 선정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SK바이오팜이 서울바이오허브와 국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체결한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의 첫 구체적 성과다. 노보렉스(Novorex)는 AI 기반 구조분석(FBDD) 기술을 기반으로, 파킨슨병 타깃인 LRRK2 저해제 개발에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는 임상1/2상 단계의 HPK1 저해제 ‘FB849’가 종양 특이적 CD8+ T세포의 분화를 조절해 항암 면역반응을 높이는 작용 메커니즘을 확인한 결과를 공개한다. 퍼스트바이오는 오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FB849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종양내 면역세포가 활성화되는 상세 기전을 담고 있고, 카이스트(KAIST)와 공동연구한 결과이다. FB849는 HPK1(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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