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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소(Akeso)가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으로 지난주 중국에서 폐암 1차치료제로 시판허가받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라벨 정보에서, 무진생존기간(PFS)이 이전보다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는 이번에는 이보네스시맙의 PFS 이점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전보다 7개월을 더 추적한 결과에서 PFS 이점을 보여주는 위험비(HR)가 0...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은 미국 안과질환 임상단계 바이오텍 키오라 파...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앰플리튜드 테라퓨틱스(Amplitude Therapeu...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의 액티빈A(acti...
룬드벡(Lundbeck)이 국내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로부터 사들였던 CD40...
코오롱티슈진, 美본사 "인력 절반, 37명 해고"
룬드벡, 에이프릴 ‘CD40L 저해제’ TED 개발 “중단”
머크-모더나, 'mRNA 암백신' 흑색종 3상 성공.."전환점"
BMS, 베팅 'EGFRxHER3 ADC' 폐암 첫 “3상 성공"
리제네론 "끝내", '액티빈A 항체' 초희귀골질환 美승인
BMS(Bristol Myers Squibb)가 베팅한 EGFRxHER3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자브렌(iza-bren, izalontamab brengitecan, BL-B01D1)’이 폐암에서 1차종결점을 달성한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 이번에 자세한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전지정된 중간분석 결과 1차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이 개선됐다. 또한 전체생존기간(OS)의 개선 경향도 나타났다. 특히 이중항체 ADC가 비소세포폐암(NSCLC) 적응증에서 효과를 보인 세계 최초의 임상3상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BMS는
미국 머크(MSD)와 모더나(Moderna)의 암 백신이 그동안 업계의 오랜 실패를 깨고, 초기 흑색종 임상3상에서 성공을 알렸다. 머크와 모더나는 19일(현지시간) 흑색종 수술후요법(adjuvant treatment) 세팅으로 mRNA 신항원(neoantigen) 백신 후보물질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키트루다 대비 임상3상에서 무재발 생존율(RFS)과 원격전이가 없는 생존율(DMFS)을 통계적, ‘임상적으로’ 의미있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세부 결과는 다가오는 학회에서 공개
아스트라제네카(AZ)가 뒤늦게 ‘타그리소’의 EGFR 변이 폐암 영역에서, MET 저해제 ‘사볼리티닙(savolitinib)’의 미국 시판허가 승인을 뒷받침할 임상3상 결과를 확보했다. MET 변이(aberration)는 3세대 EGFR TKI 투여후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타입이며, 타그리소를 투여받은 환자의 3분의 1에서 종양내 MET 과발현(overexpression) 또는 증폭(amplification)이 관찰된다. 그만큼 임상 현장에서 MET 약물개발은 오랜 과제이다. EGFR 변이 폐암 1차치료제에서 타그리소 또는 타그리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기존 파트너사인 중국 한소파마(Hansoh Pharma)와 서로다른 2가지 유전자를 각각 타깃하는 특정 siRNA 서열 2종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릭스는 한소로부터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을 수령하며, 향후 후보물질의 개발과 허가, 상업화에 따른 마일스톤을 추가로 받게 된다. 매출에 따른 로열티는 별도다. 회사는 계약금은 물론 전체 계약규모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공시에 따르면 총 계약규모는 올릭스의 지난해 매출(147억원)의 1
알테오젠(Alteogen)이 피하투여(SC) 변경기술 기반이 되는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berahyaluronidase alfa, ALT-B4)’,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 등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원료의약품(DS) 및 완제의약품(DP) 생산시설을 설립한다. 알테오젠은 신규시설 설립에 2532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생산시설은 대전 둔곡지구에 설립될 예정이고,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알테오젠은 “지금까지 국내외 여러 CMO를 통해 제품을 생산해왔으나, 중장기 성장전략과 바이오의약품 사업 확
셀트리온(Celltrion)은 일본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의 바이오시밀러인 ‘스테키마’(성분명: 우스테키누맙) 정맥주사(IV) 제형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스테키마 IV제형의 품목 허가를 획득한 이후 4개월여 만에 현지 출시를 완료한 것이다. 기존 건선(PsO) 및 건선성 관절염(PsA) 적응증에 이어, 이번에 크론병(CD) 적응증도 추가로 확보하며 치료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스테키마 IV제형 출시로 두 타입의 제형을 보유하게 됐다. 스테키마를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임 국장에 하이디 오버튼(Heidi Overton) 백악관 정책보좌관을 지명했다. FDA는 지난 5월 마티 마카리(Marty Makary) 사임 이후 국장 자리가 공석이었고, 그동안 카일 디아만타스(Kyle Diamantas) FDA 식품부문 부국장이 국장 대행(acting)을 맡아왔다. 최근 대규모 인력이탈과 조직 사기저하 등 내부 문제와 함께 백신, 낙태약, 의약품 규제 등을 둘러싼 현안을 안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국장 후보자 지명 소식이 발표된
유한양행(Yuhan)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국내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non-deal roadshow, NDR)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NDR에서는 유한양행의 실적 현황과 주요 성장 동력을 소개한다.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약품사업의 매출 성장 및 수요 증가, 원료의약품(API) 산업의 공급망 재편에 따른 해외사업 수혜 등 경쟁력을 우선 설명하고, 글로벌 확장이 본격화되고 있는 '레이저티닙'의 처방 기반 강화 현황을 공유한다. 이어 파이프라인 가치 극대화를 위한 맞춤형 BD(사업개발) 전략, 임상
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이 미국 메릴랜드(Maryland)에 위치한 본사의 직원 37명을 해고한다. 이같은 소식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메릴랜드 노동부에 등록된 근로자 조정 및 재교육법 공지(WARN)를 통해 알려졌다. WARN에 따르면 미국 메릴랜드 록빌(Rockville)에 위치한 코오롱티슈진은 인력 37명에 대해 재고용이 없는 대량해고를 하며(mass layoff-no recall), 시행일은 오는 31일이다. 코오롱티슈진이 지난 14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셀트리온(Celltrion)이 파머징(Pharmerging) 시장의 대표 지역인 아시아에서 자가면역질환과 항암 분야 등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처방 성과를 확대하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등 주요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는 등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셀트리온의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압도적인 점유율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램시마는 싱가포르(93%)를 비롯해 홍콩(84%), 태국(78%
LG화학(LG Chem)은 국내 바이오텍 지뉴브(Genuv)로부터 도입한 항체-사이토카인 융합체 후보물질 ‘GNV205’의 고형암 전임상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전임상에서 GNV205의 개발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지난해 9월 지뉴브로부터 GNV205의 전세계 개발 및 상업화 독점 권리를 확보하는 비공개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계약에 따라 LG화학은 계약금을 지급했으며,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및 별도의 판매 로열티를 지급할 예정이다. GNV205는 PD-1 항체와 IL-2를 합친 항체-사이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와 관련한 미국 특허소송에서 인도 제네릭사 MSN 래보라토리스(MSN Laboratories, MSN)와 원만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인 합의 조건은 비공개 사항이다. SK바이오팜은 특허보호 범위 및 관련조건에 따라 MSN에 향후 제네릭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데 합의했으며, 이번 합의에 따라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계류 중이던 양사간 특허소송은 종결된다. 본 소송은 세
에스티팜(ST Pharm)은 오는 9월8일 서울 서초구 소재 양재 엘타워에서 RNA 혁신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 ‘RISC 2026(RNA Innovation symposium corea 2026)’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RISC는 RNA 치료제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산·학·연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에스티팜이 주관하는 심포지엄이다. 지난 2024년 첫 행사에 이어 올해 2번째로 개최된다. 이번 RISC 2026에는 RNA 간섭(RNAi) 연구로 200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크레이그 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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