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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뮤노반트(Immunovant)가 예상보다 이른 시점인 올해 하반기, 안전성을 개선한 후속 FcRn 항체 ‘IMVT-1402(imeroprubart, 아이메로프루바트)’의 류마티스관절염(RA) 임상2b상 탑라인(topline)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뮤노반트는 당초 오는 2027년 데이터가 도출될 것으로 예상했었다. 한올바이오파마에 따르면 예상보다 환자 모집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결국 PD-L1 항체 ‘임핀지(Imfinzi, ...
퀀트엑스 바이오사이언스(QuantX Biosciences)가 지난 9일(현지시간) 시리...
넥타 테라퓨틱스(Nektar Therapeutics)의 IL-2 경로 작용제(agoni...
앱클론(AbClon)이 스웨덴 스트라이크파마(Strike Pharma)와 공동연구를 진...
에이비엘, '4-1BB 이중항체' 임상 병용전략 "논문"
앱클론, 스트라이크와 'in vivo' CAR-T "유로스타 과제"
이뮤노반트 '승부', '후속 FcRn' RA 2상 "하반기 탑라인"
삼성에피스, 리제네론과 ‘아일리아 시밀러’ 美특허 합의
이뮨온시아, 유증에 "최대주주 유한양행, 100억 참여"
일리아릴리(Eli Lilly)가 자가면역에서 인비보(in vivo) CAR-T로의 접근 기회를 포착하고, 마침내 세포치료제 영역으로 들어왔다. 문제가 되는 B세포를 고갈시키고, 면역시스템을 리셋(reset)하는 치료 컨셉이다. 릴리는 그동안 CAR-T 분야를 주시하고는 있었지만, 개발 움직임은 뜸했다. 현재 릴리가 임상개발을 진행하는 세포치료제는 없다. 릴리는 9일(현지시간) 오르나테라퓨틱스(Orna Therapeutics)를 최대 24억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정 개발 마일스톤에 따른 추가 지급이 포함된 가격이고, 계약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지난 2023년 방사성의약품(RPT) 영역으로 넓힌 이후, 첫 자체 발굴한 에셋으로 ROR1 RPT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현재 악티늄-225(225Ac)을 적용한 RPT 약물로 개발하고 있고, 내년 비임상 연구(IND-enabling study)를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가는 2개 RPT 프로그램은 외부에서 도입해, 임상단계로 진전시키고 있다. 먼저 지난 2024년 7월 도입한 NTSR1 RPT 후보물질 ‘SKL35501(FL-091)’은 올해 상반기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1상을
노바티스(Novartis)가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으로부터 도입한 HDAC6 저해제의 개발 적응증으로,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임상2상을 본격화하고 있다. 기존에 시도됐던 히드록삼산(hydroxamic acid) 기반 HDAC 저해제와 달리, 비히드록삼산(non-hydroxamic acid, NHA) 기전으로 HDAC6에 선택성을 가져 부작용을 극복하는 컨셉이다. 노바티스에 심혈관·신장·대사질환(cardiovascular, renal and metabolic, CVRM)은 핵심 질환영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VUNO)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100억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영구 CB는 ‘컴파 패스웨이 NXV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가 인수한다. 뷰노는 이번 자금을 글로벌 사업 확장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뷰노는 주력 제품인 AI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딥카스(VUNO Med®-DeepCARS®)를 중심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펀딩을 리드하는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는 이상진 전 뷰노 최고재무책임자(C
진양곤 HLB그룹 의장이 HLB파나진(HLB Panagene) 주식 20만506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진 의장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HLB파나진의 주식을 매수했으며, 주식 취득자금은 3억4000만원 규모이다. 이번 주식매입으로 진 의장은 HLB파나진 지분 0.42%를 보유하게 됐다. 진 의장이 HLB파나진 주식을 매입한 것은 HLB파나진이 지난 2023년 HLB그룹에 편입된 이후 처음이다. 진 의장의 이번 주식 매입은 최근 HLB파나진이 추진중인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신
셀트리온(Celltrion)은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위한 안건을 오는 3월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셀트리온 주총 소집공고에 따르면 회사는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 승인 및 소각의 건을 포함한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현금배당(1주당 750원)을 포함한 재무제표 승인의 건 등을 주총에 상정한다. 셀트리온은 자사주 소각 및 처분 등을 위해 정관을 정비하고 주총 승인을 통해 해당 건에 대한 법적근거를 명확히 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우선 현재 보유한 자사주 1234만주 중에서
유전자편집 전문기업 툴젠(Toolgen)은 구본천(Dave Boncheun Koo) 미국 변호사를 최고법률책임자(CLO)이자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구 변호사는 미국 UC버클리대(UC Berkeley) 분자세포생물학 학사 및 미국 로욜라 로스쿨(Loyola Law School) 법학박사(J.D.) 학위를 갖고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미국 특허청(USPTO) 등록 변리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구 변호사는 이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시니어 외국변호사, 법무법인 율촌 시니어 외국변호사, Baker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12일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의 바이오시밀러와 관련해,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Regeneron) 및 바이엘(Bayer)과 저용량(2mg)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Settlement and Licens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회사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인 ‘오퓨비즈(Opuviz, 성분명: 애플리버셉트)’를 내년 1월 중 미국에서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월
삼양바이오팜(Samyang Biopharm)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Dubai 2026(World Health Expo Dubai 2026)에 참가해 봉합사와 지혈제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4300여개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 23만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삼양바이오팜은 현지시장 트렌드 분석과 판로확대를 위해 올해로 25년 연속 참가했다. 삼양바이오팜은 미늘형 봉합사 ‘테라픽스(Therafix)’와 흡수성 지혈제 ‘써지가드
쓰리빌리언(3billion)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으로 1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3% 성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0%가량 감소했다. 쓰리빌리언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연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매출액인 117억원은 회사가 지난 2024년 상장 당시에 제시했던 2025년 매출 목표치 90억원을 30% 초과 달성한 실적이다. 회사는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는 전장엑솜(WES) 및 전장유전체(WGS) 기반 진단검사가 매출성장을 견인한 핵심 요인이
GC녹십자(GC Biopharma)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월드심포지엄(WORLD Symposium 2026)에서 리소좀축적질환(lysosome storage disease, LSD) 관련 치료제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월드심포지엄은 LSD 관련 전문가들이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는 국제포럼이다. GC녹십자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 IIIA) 효소대체요법(ERT) 치료제 후보물질 ‘GC1130A’의 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 산필리포증후
알테오젠(Alteogen)은 11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은 보통주 및 우선주 1주당 371원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00억원이다. 이번 배당은 배당소득이 비과세되는 배당 재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이는 첫 배당으로 주주친화정책의 일환으로, 알테오젠은 회사 성장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번 배당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의될 예정이며,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주주총회 결의일로부터 1개월 이내 배당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알테오젠은 2024년 흑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지난 9일(현지시간)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인 ‘CT-P55’의 글로벌 임상3상과 관련해 등재 환자수를 축소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변경 승인을 통해 대상환자를 기존 375명에서 153명으로 조정하게 됐다.셀트리온은 개발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환자모집 수, 등재환자 수를 줄여 전체 임상기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개발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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