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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한계를 넘어 종양미세환경(tumor microenvironment, TME)을 타깃하기 위한 항암 모달리티(modality)를 첫 공개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디스커버리 온 타깃(Discovery on Target 2026)에서 차세대 항암 모달리티로 개발하고...
알테오젠(Alteogen)은 국민성장펀드, 스카이레이크 등으로부터 2000억원의 투자를...
노바티스(Novartis)가 자가면역질환에서 초기 개념입증(PoC) 데이터를 확보한, ...
BMS(Bristol Myers Squibb)가 올해말까지 LPA1 길항제(antago...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칼 다이서로스(Karl Deisseroth) 스탠포드대 ...
HLB, '리보세라닙' 항서 완제 사이트 "VAI 분류"
노벨티노벨리티, 'c-Kit ADC' 美바이오텍에 5.53억弗 L/O
노벨 생리의학상, ‘광유전학’ 개발 3人 수상
한미약품, FAP 표적 'SMDC' 美학회 구두발표 "첫 공개"
노바티스, 아보젠 'mRNA' TCE에 계약금 5.75억弗 베팅
사노피(Sanofi)와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메가 블록버스터 ‘듀피젠트(두필루맙)’의 성공을 재현하려고 한다. 사노피는 차세대 듀피젠트 개발을 위해 리제네론에 계약금 10억달러를 베팅한다. 사노피는 오는 2031년 듀피젠트의 미국 특허만료를 앞두고, 결국에는 20여년의 오랜 파트너사 리제네론에게서 차세대 듀피젠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듀피젠트는 올해 2분기 51억5000만 유로 어치가 팔렸고, 사노피의 매출의 44%를 차지한다. 두 회사는 2007년 파트너십을 통해 듀피젠트를 탄
어비디티 바이오사이언스(Avidity Biosciences)의 리드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ntibody oligonucleotide conjugate, AOC) ‘델파시바트 조타디르센(delpacibart zotadirsen, del-zota)’은 지난 2024년 듀센근이영양증(DMD) 임상1/2상에서 인상적인 결과를 내놓으며 변화에 성공했다. 어비디티는 이후에도 후속 AOC인 ‘델파시바트 에테데시란(delpacibart etedesiran, del-desiran)’과 ‘델파시바트 브락슬로시란(delpacibart br
2014년 미국, 한 20대 청년이 신약개발 바이오텍을 창업한다. 대학에서 생명과학을 공부한 그는 졸업 후 곧바로 투자 회사에 취직했다. 이후 몇 년 동안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일을 경험했다. 신약을 개발하는 현장, 신약개발에 투자하는 현장을 직접 본 이 청년은 ‘신약개발 업계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느꼈다. 신약개발을 주도하는 이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트렌드를 스스로 쫓아다니고, 모험적인 장기 투자 대신 안정적인 단기 수익이 설계되기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신약개발 판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본 것이다. 이는 신약개발이
알테오젠(Alteogen)은 6일 이사회에서 자회사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를 소규모합병 방식으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7일 합병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알테오젠이 지분 62.9%를 보유한 종속회사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ALT-L9(제품명: 아이럭스비, 아이젠피주)’의 글로벌 임상3상 완료하고, 유럽 시판허가 승인을 완료했다. 또한 테르가제주 등 의약품의 영업·마케팅과 황반변성(AMD) 질환 ‘best-in-class’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다중단백질 ‘ALTS-OP01’ 개발 등을 수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종선정돼, 지난 1일 충남 아산에서 개최된 수여식에서 신규 기업 선정서를 수여받았다고 6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는 글로벌 성장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정부가 선정해 연구개발과 수출, 금융, 컨설팅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삼진제약은 향후 최대 4년간 정부로부터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 선정과정에서 회사는 ‘
글로벌 신약개발기업 지놈앤컴퍼니(Genome & Company)는 오는 22~25일 미국 덴버에서 개최되는 ‘미국신장학회(ASN 2026)’에 참가해 신규타깃 파이프라인인 섬유화 치료제 후보물질인 NUAK1 타깃 저분자화합물 ‘GENC-116’의 최신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ASN 2026은 미국신장학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신장학회로, 전세계 신장질환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와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ASN 2026은 미국 덴버에 위치한 콜로라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ASN
옵티팜(Optipharm)은 바이러스벡터 및 백신공정개발 기업 씨드모젠(CdmoGen)의 cGMP 시설을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씨드모젠이 오송 사업장에 신규 cGMP 시설을 확장·건설함에 따라, 기존에 활용하던 시설을 옵티팜에 양도하면서 체결됐다. 두 회사는 수족구 백신개발 국책과제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옵티팜은 자체 cGMP 시설을 새로 구축하는 대신 기존 인프라를 인수해, 이종장기 임상진입 및 상업용 시료생산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송 본사와 인접한 청주시 송정동에 위치한 해당시설은 연
셀트리온(Celltrion)은 만성자발성두드러기(CSU)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명: 오말리주맙)’를 5일(현지시간) 미국에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노바티스(Novartis)의 IgE 항체 ‘졸레어(Xolair)’ 바이오시밀러로, 미국 시장에 처음 진입한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다. 특히 옴리클로는 출시와 동시에 미국 3대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옵텀(Optum)’의 사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다. 미국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PBM
HK이노엔(HK inno.N)은 중국 파트너사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Sciwind Biosciences)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비만 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ecnoglutide)’의 비만 청소년 대상 임상 1b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전했다. 에크노글루타이드는 cAMP 편향(biased)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약물로, 신호 전달 선택성을 높여 효과와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사이윈드는 중국에서 올해 3월 비만
항체신약 개발기업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비공개 미국 바이오텍 회사와 c-Kit 타깃 항체-약물접합체(ADC) ‘NN3201’에 대한 라이선스아웃(L/O) 계약을 지난달 30일에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국 파트너사는 NN3201의 전세계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 이번 L/O 계약은 총 5억5300만달러(약 7443억원) 규모이며, 계약 상대방과 세부조건 등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상업화 이후에는 매출에 따른 상업 마일스톤과 로열티도 별도로 받을 수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지난 3일 파트너사인 항서제약(Hengrui Pharma)으로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리보세라닙(rivoceranib)’ 완제의약품(DP) 제조소에 대한 정기 cGMP 실사종료서한(close-out letter)을 수령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FDA의 리보세라닙 완제의약품 제조시설에 대한 정기 cGMP 실사가 ‘자발적 시정조치 권고(VAI)’로 최종분류됐다. VAI는 FDA 실사에서 일부 지적사항이 확인됐지만, 회사가 이를 자발적으로
유한양행(Yuhan)이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박람회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번 밀라노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에게 R&D 기술력과 상업화 역량을 알릴 계획이다. 자회사인 유한화학과의 시너지를 통해 확보한 고품질 원료의약품(API) 생산 인프라와 cGMP를 충족하는 CDMO(위탁개발생산)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휴온스(Huons)는 개발중인 소화기질환 치료제 후보물질과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각각 유럽장질환학회(UEGW 2026), 비만학회(ObesityWeek 2026)의 LBA(late-breaking abstract)로 채택돼 발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을 대상으로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이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적용한 ‘first-in-class’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UEGW 2026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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