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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bispecific ADC) 약물 2건의 미국 임상 시작을 앞두고, 개발전략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중항체 ADC 전략이 단일타깃 ADC 대비 가지는 경쟁력, 병용투여 개발 가능성 등을 소개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2년전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payload) 기반 이중항체 ADC 개발을 공식화...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의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
화이자(Pfizer)는 CDK4 저해제 ‘아터모시클립(atirmociclib)’이 유방...
제넥신(Genexine)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BioMarin Pharmaceutical)이 회사의 핵심제품인 ...
에이비엘, 곧 임상 '이중항체 ADC' 2종 "전략 공개 시작"
삼성에피스, "올 임상" TOP1 '넥틴-4 ADC' AACR 공개
리가켐, 'Biobest 전략' 첫 BCMA ADC 전임상 "공개"
앱클론, 'PSMAx4-1BB' AACR 공개..스위처블 CAR-T도
HLB, ‘MSLN CAR-T’ 1상 "AACR 플레너리 구두발표"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Sana Biotechnology)는 동종유래(allogeneic) 1차 췌도세포(primary islet cell) 치료제 후보물질 ‘UP421’이 1형당뇨병 환자 1명에게서 이식 14개월차에도 인슐린 분비 효과를 유지하는 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이식된 췌도세포가 면역억제제(immunosuppression, IS)를 투여하지 않고도 면역반응을 회피하고 있으며, 인슐린 분비 바이오마커 C-펩타이드(C-peptide)의 증가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UP421은 사나의 ‘저면역(hypoimmune, HIP)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위암 1차치료제로 클라우딘18.2(CLDN18.2) 이중항체 ‘지바스토믹(givastomig, ABL111)’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가능성을 확인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공동개발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이전 I-Mab)는 16일(현지시간) 미국 FDA와 B타입(type B) 미팅을 마치고 회의록을 수령한 결과, FDA가 임상1b상 병용요법에서 얻은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HER2 음성, CLD
미국의 매스제너럴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MGB)과 풀서클테라퓨틱스(Full Circles Therapeutics)가 원형의 단일가닥DNA(cssDNA)를 이용해 수킬로베이스(kb) 크기의 유전자편집을 확인한 초기 연구결과를 내놨다. LNP를 이용해 바이러스 벡터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큰 크기의 유전물질을 전달하는데 성공한 결과이다. 특히 이중가닥DNA(dsDNA)를 사용할 때의 한계점인 독성 면역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약물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이다. 또한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
나노의약품 개발 전문기업 인벤테라(Inventera)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1만6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요예측에는 총 2309개 기관이 참여해 1328.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95.06%(2195건)가 공모가 밴드(1만2100~1만6600원)에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다. 인벤테라는 총 118만주를 공모하며, 오는 23~24일 청약을 거쳐 내달 2일에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NH투자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제주한라대와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해 의료현장 중심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으로, 씨어스는 이를 지역의료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해왔다. 씨어스는 제주한라대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번 학기부터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과목을 운영한다. 지난 18일에는 이영신 대표의 강의와 함께 산학협력 협약식이 진행됐으며, 두
로슈(Roche)가 엔비디아(NVIDIA)의 슈퍼컴퓨터 기술을 적용한 신약개발 AI공장(AI factory)을 출범시켰다. 이번 AI공장을 이용해 약물과 진단솔루션의 발굴,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로슈는 기대하고 있다. 로슈는 지난 2023년 엔비디아와 첫 파트너십을 체결해 AI신약개발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협력해왔다. 이번에는 엔비디아의 기술을 활용한 AI공장을 구축해 발굴부터 상업화 등 신약개발 전과정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로슈에 앞서 일라이릴리(Eli Lilly)도 지난해 10월 엔비디아와 슈퍼컴퓨터, AI공장 구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는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 연구학회(AACR 2026)에서 HLA-G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IMB-201’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HLA-G는 비고전적인 MHC 클래스I(non-classical MHC class I) 분자에 속하며, 종양미세환경에 발현돼 면역을 억제한다. 이러한 면역억제는 면역세포가 발현하는 억제성 수용체인 ILT-2과 상호작용을 통해 매개되고, HLA-G는 면역관문(imm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지난 18일 차백신연구소(CHA Vaccine Institute)의 지분 894만8813주(33.31%)를 소룩스 및 아리바이오투자목적13호 등에 238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차바이오텍의 차백신연구소 지분은 4.99%로 줄어든다. 차백신연구소의 최대주주는 소룩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차백신연구소는 면역증강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프리미엄 백신을 연구·개발하는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이다. 다만 차바이오그룹은 백신 사업이 그룹의 핵심 성장축인 세포·유전자
아이엠바이오로직스(IMBiologics)가 홍콩 소재의 인공지능(AI) 기반 단백질 엔지니어링 바이오텍 미라보 바이오테크놀로지(Mirabo Biotechnology)와 전략적 협력 및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미라보의 AI 플랫폼을 활용해 차세대 항체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기존 협업에서 범위를 확대하고 연구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의약품 연구개발에서 AI 활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전주기 신약개발
앱클론(AbClon)은 내달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전립선암 후보물질로 개발하고 있는 PSMAx4-1BB 이중항체 ‘AM109’의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AM109은 자체 이중항체 플랫폼 '어피맵(AffiMab)'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동물모델에서 AM109를 평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AM109는 전립선암에서 과발현되는 PSMA 특이적 종양미세환경(TME)에서 T세포를 활성화하도록 디자인된 T세포 인게이저(T cell enage
HLB그룹은 다음달 1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메소텔린(MSLN) 타깃 CAR-T 후보물질인 ‘SynKIR-110’의 고형암 임상1상 중간결과를 플레너리 세션(plenary session)에서 구두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는 지난 2023년 SynKIR-110의 임상1상(FIH)을 시작했으며, 이번 AACR에서 중간결과를 처음으로 발표하게 된다(NCT05568680). 이번 STAR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는 18일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스위스의 산도스(Sandoz)와 엔티비오(Entyvio) 바이오시밀러 'SB36'에 대해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SB36의 개발과 생산, 공급을 담당하고, 산도스는 SB36의 중국, 홍콩, 대만, 마카오,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의 판권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의 기간과 금액은 경영상 비밀 유지 목적으로 두 회사간의 협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향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산도스
메드팩토(Medpacto)는 다음달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ALK5(TGF-βR1) 저해제 ‘백토서팁(vactosertib)’으로 진행한 대장암 삼제 병용요법 전임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메드팩토는 이번 전임상에서 현미부수체 안정형(MSS) 대장암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PD-1 저해제, VEGF 저해제 등 3가지 약물의 병용요법을 평가했다. 투약후 29일차에 백토서팁 삼제병용요법의 종양성장 억제효능(TGI)은 86%로 나타났다. 백토서팁을 제외한 PD-1과 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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