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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ohnson & Johnson)의 ‘붙잡아서 죽이는(hold-and-kill)’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 RIPTAC 약물 ‘JNJ-6143(이전 HLD-0915)’이 전이성 전립선암 임상1상에서 확정 전체반응률(confirmed ORR, cORR) 69%를 기록하며 또 다시 경쟁력있는 결과를 내놨다. 앞서 J&J는 지난해 할다테라퓨틱스(Halda Therap...
중국 아케소(Akeso)와 서밋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가 공동개...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탱고 테라퓨틱스(Tango Therapeutics)는 PRMT5 저해제 ‘보피메토스타트...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와 파트너사 노바브릿지 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
[인사]동아쏘시오그룹, 임원승진 인사
에이비엘, '4-1BBxPD-L1' 용량최적화 1상 "ESMO 발표"
다케다 "베팅 확인", 'CLDN18.2 ADC' 3상 "OS 개선"
컴패스, 'DLL4xVEGF' ESMO서 논의된 "3가지 쟁점"
크로스포인트, 삼양바이오팜과 항암 'siRNA' 개발 MOU
로슈(Roche)가 KRAS G12C 저해제 ‘디바라십(divarasib)’의 직접비교(head-to-head) 임상3상에서, 암젠(Amgen)과 BMS(Bristol Myers Squibb)를 압도적으로 이겼다. 로슈가 지난 7월 임상3상 성공을 알린 이후 세부결과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 종양학회(ESMO 2026) 프리지덴셜 심포지엄(presidential symposium) 세션에서 공개된 KRAS G12C 변이 비소세포폐암 2차치료제 대상 Krascendo 1 임상3상에서
이제 컴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계속해서 허가를 추진하고 있는 DLL4xVEGF 이중항체 ‘토베시미그(tovecimig)’가 담도암(BTC) 2차치료제로 효능을 보인다는 점에 대해서는 큰 이견은 없어 보이며, 이 시점에서 컴패스에게 주어진 이슈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인가로 옮겨가고 있다. 컴패스는 COMPANION-002 임상2/3상 결과에 기반해 토베시미그의 허가를 추진하고 있고, 당초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에서 전략을
이제 클라우딘18.2(CLDN18.2) 약물개발 영역에서, 첫 스타트로 다케다(Takeda)가 베팅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알코타툭 타바테칸(arcotatug tavatecan)’의 임상3상 세부 데이터가 나오면서, 막 시작되는 경쟁에서 기준을 세우고 있다. 유럽 종양학회(ESMO 2026) 학회 첫날인 23일(현지시간) CLDN18.2 양성 위암 3차치료제 이상 세팅을 대상으로 한 G-HOPE-001 임상3상에서 알코타툭 타바테칸이 공동 1차종결점으로 설정한 전체생존기간(OS)을 기존 화학요법 대비 43%, 무진행생존기간(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 참가해 주요 파이프라인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항암 분야의 글로벌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ESMO는 엘레바가 FGFR2 저해제 ‘리픽투(Lyrfigtu, lirafugratinib)’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이후 처음으로 나선 세계적 권위의 암학회다. 엘레바는 먼저 VEGFR 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의 전이성 흉선상피종양(TE
동아에스티(Dong-A ST)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액 20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하며, 2분기 연속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전년동기 대비 27.7% 증가한 21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올해 3분기의 매출 성장은 ETC(전문의약품)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ETC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3% 증가한 1559억 원을 기록했다. 그로트로핀, 모티리톤 등 주
미세생리시스템(MPS)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업 멥스젠(Mepsgen)은 신약개발 초기 연구에 최적화된 소량 나노입자 합성 시스템 ‘NanoCalibur® Mini’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나노입자는 약물을 체내 원하는 곳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운반체로, mRNA와 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의약품 개발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특히 초기연구 단계에서는 다양한 원료와 제조 조건을 반복적으로 시험해야 하는 만큼, 적은 양의 시료로 빠르고 일관된 결과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NanoCalibur® Mini는 0.1~3
에스티팜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에 매출 976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9.1%,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실적이다. 회사측은 상업화 품목의 매출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환율 하락 및 제네릭 등의 마진이 낮은 품목의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은 9억원으로 감소했으나,외환 차손 및 외화환산손익 등으로 환율하락에 기인한 비사업적인 영향에 따른 것으로 핵심사업의 펀더멘털은 견조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사업별로 보면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가 미국과 중동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해외사업을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향후 미국과 UAE에서 추진중인 진단서비스 사업과 함께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상용화를 확대하고,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에서도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씨어스는 지난 22일 방한한 카자흐스탄 보건부 차관 등 고위급 방문단에 국내 AI 스마트병동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방문은 '제5회 월드 바이오 서밋(World Bi
프로앱텍(ProAbTech)은 한국비엔씨(BNC Korea)와 진행하고 있는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항암제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scFv 플랫폼 ‘알부바디(Albubody™)’ 기반의 이중항체 스캐폴드(scaffold) 2종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앱텍의 알부바디는 scFv에 알부민결합도메인(albumin-binding domain, ABD)을 삽입한 스캐폴드 플랫폼이다. 이는 기존 scFv의 짧은 반감기(half-life)를 개선하면서, 일반적인 IgG 항체보다 작은 분자크기를 유지함으로써 종양조직 내 침투와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핵심 생산기술에 대해 국내와 미국, 호주에서 잇따라 특허 등록결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KLS-3021은 코오롱생명과학이 고형암 치료를 목표로 개발중인 차세대 종양살상 바이러스 기반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PH-20, IL-12, sPD1-Fc 등 치료유전자를 탑재해 종양내 바이러스 확산과 암세포사멸, 항암면역 활성화를 동시에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특허는 ‘부유세포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국내 최초 GLP-1 비만 신약 ‘에페(성분명: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품목 허가에 이어 건강한 체중 관리와 웰니스 라이프를 고려한 건강기능식품 ‘에피슬림(epislim)’ 3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에피슬림 머슬 ▲에피슬림 부스트 ▲에피슬림 스킨 등 3종으로, 체중 관리 과정에서 경험할 수 있는 근육량 감소, 무기력감, 피부 컨디션 저하 등 다양한 고민에 맞춰 제품별 기능성을 차별화해 기획됐다. 회사에 따르면 에피슬림 머슬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지난 23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에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임상1상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 머크(MSD)가 개발한 PD-L1 면역관문억제제로 지난해 매출 317억달러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두경부암 등 30여개 고형암 적응증에서 처방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2024년
셀트리온(Celltrio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5755억원, 영업이익 525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53.1%, 영업이익은 74.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33.3%로 4.0%p 상승했다. 이번 확정 실적은 지난 12일 발표한 잠정실적보다 매출액이 755억원, 영업이익은 153억원 늘었다. 고수익 신규 제품군 의 판매 확대와 제품 구성 개선 효과가 예상보다 크게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제품별로 보면 ‘램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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