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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진(Kaigene)이 다이쇼제약(Taisho Pharmaceutical)에 차세대 FcRn 저해제 ‘KG006’의 일본 독점권을 총 3억7800만달러 규모에 라이선스아웃(L/O)했다고 3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다이쇼는 일본내 KG006의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독점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딜을 체결한 KG006(CT-577)은 셀트리온(Celltrion)이 일본과 중화권을 ...
화이자(Pfizer)가 JAK3/TEC 저해제 ‘리트풀로(Litfulo, ritleci...
인사이트(Incyte)가 임상1상 단계의 JAK2 V617F 저해제 ‘INCB160...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파트너사 익수다 테라퓨틱스...
종근당바이오(CKD Bio)가 제조해 공급하는 보툴리눔 톡신(botulinum toxi...
HLB, 항서 '완제 사이트'도 FDA에 시정계획 "제출"
셀트리온, ‘4중작용 비만약' 비임상결과 "연내 발표"
지투지바이오, 셀트리온과 '초고농축 항체SC' 협력 MOU
올릭스, 'ALK7 siRNA' 비만 영장류서 "내장지방 29.2%↓"
리가켐, 익수다 PBD 'CA242 ADC' 고형암 1상 "美 승인"
아스트라제네카(AZ)가 치열한 경쟁속에 있는 클라우딘18.2(CLDN18.2) 항체-약물접합체(ADC)로, 글로벌 임상3상에서 처음으로 전체생존기간(OS)을 늘린 결과를 냈다. CLDN18.2 ADC ‘소네시타투그 베도틴(sonesitatug vedotin, sone-ve)’의 위암 2·3차 치료제 세팅에서 결과다. 주시할 점은 다른 경쟁 ADC와 구별되는 움직임으로 CLDN18.2 발현이 25%로 낮은 환자까지 포함시키는 도전적인 기준을 적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세팅에서 60% 환자를 커버할 수 있다. 먼저 위암 치료제로
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은 지난 27일 홈페이지에 공지한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오는 10월에 탑라인 발표예정인 골관절염(OA) 세포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TG-C(옛 인보사)’의 두번째 미국 임상3상(NCT03203330) 분석은 세계적인 공신력을 갖춘 외부전문 CRO(임상시험수탁기관)에 맡겨 독립적이고 철저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1차 및 2차종결점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한, 첫번째 미국 임상3상(NCT03291470)은 회사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분석했으며,
사노피(Sanofi)가 끝내 실패를 인정하고 OX40 리간드(OX40L) 항체 ‘암리텔리맙(amlitelimab)’의 아토피피부염 허가추진을 포기한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오는 2027년 출시될 예정이었다. 어느 정도는 예견됐던 일이다. 이미 지난해 9월 암리텔리맙의 아토피피부염 첫 임상3상 결과가 도출되면서 표준요법(SoC)인 IL-4Rα 항체 ‘듀피젠트’ 대비 경쟁력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기대감이 한풀 꺾였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실적발표도 사노피만은 암리텔리맙의 우선순위를 낮춰 개발 적응증을 축소하면서도, 아토피피부염에서
GC녹십자(GC Biopharma)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4212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3.8%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의 연결 자회사 제외와 함께 계절성 고마진 품목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이연된 점이 일시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3월말 GC녹십자는 재무구조 개선 및 핵심 사업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보유중이던 GC녹십자웰빙 지분 전량을 녹십자홀딩스(GC)에 매각한
셀트리온(Celltrion)은 유럽 주요 5개국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지난해말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주요 지역에서 판매 확대가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셀트리온 이탈리아법인은 현재 15개 주에서 옴리클로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 가운데 7개 지역에서 오말리주맙 제품 공급사 가운데 유일하게 주정부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에 따르면 토스카나(Toscana)와 에밀리아로마냐(Emilia-Romagna) 지역에서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의 옴리클로
한미그룹(Hanmi Group)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관리 체계와 역량을 입증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평택제조센터는 지난 2022년 P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2회 연속 P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공정안전관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자체개발중인 2형당뇨병 경구용 약물의 임상2상 결과가 SCI(E)급 학술지인 대한당뇨병학회의 ‘DMJ(Diabetes and Metabolism Journal, IF: 8.2)’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SGLT-1/2(sodium-glucose co-transporter 1/2) 저해제인 ‘JP-2266’의 임상2상 결과, 의미있는 식후혈당 및 당화혈색소(HbA1c)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JP-2266은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억제하는 SGLT-2 억제 기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셀트리온(Celltrion)과 물질이전계약(MTA)이 포함된 초고농축 항체 피하투여(SC) 제형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약물전달시스템(DDS) 픞랫폼 바이오텍으로 기존에 미립구 기반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 ‘이노램프(InnoLAMP)’에 이어, 이번 MOU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항체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이노바이오램프(InnoBioLAMP)’를 첫 공개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셀트리온과 향후 고농축 미립자 플랫폼 기술인 InnoBioL
RNA간섭(RNAi) 기술 기반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ALK7 타깃 siRNA ‘OLX501A’의 비만 영장류를 대상으로 하는 직접비교 비임상 시험에서 글로벌 경쟁물질 대비 우수한 내장지방 감소효과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회사는 체중감소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참고로 웨이브 라이프사이언스(Wave Life Sciences)의 INHBE siRNA ‘WVE-007’의 경우 비만 임상1상에서 단회투여 6개월후 체중이 단 0.9% 감소한 결과를 보인 바 있다. 이번 비임상시험
신라젠(Sillajen)은 TTK/PLK1 이중저해제 ‘BAL0891’의 진행성 고형암 임상1상 결과를 오는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2026)에서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라젠은 이번 ESMO에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BAL0891의 단독요법 및 화학항암제인 파클리탁셀(paclitaxel)과 병용요법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임상1상은 미국과 한국 주요 임상기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BAL0891 단독 및 파클리탁셀 병용 이외에 △고형암 대상 B
이노보테라퓨틱스(InnovoTherapeutics)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앞서 이노보는 지난 5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BBB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노보는 지난 2019년 설립됐으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딥제마(DeepZema®)’를 기반으로 암, 섬유증, 면역 및 염증질환 등의 영역에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노보는 딥제마를 활용해 총 9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이
HLB는 2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파트너사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수령한 완제의약품(DP) 제조시설 'Form 483' 지적사항에 대해 "정해진 기한 내에 답변서와 시정·예방계획(CAPA plan)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항서제약의 동진(Dongjin) 사이트로 FDA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초까지 해당 제조소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지적사항을 담은 Form483을 발급했으며, HLB는 이와관련 최근 보도자료에서 "오는 24일(미국시간)까지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43억원, 영업이익 5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8.8%, 388.5%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큰폭의 영업이익 증가는 이뮤노반트에 라이선스아웃(L/O) 한 FcRn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의 갑상선안병증(TED) 글로벌 임상3상 종료에 따라 그동안 이연됐던 잔여 수익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의약품 사업의 실적을 보면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과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는 상반기 누적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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