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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의 췌장암 치료제로 승인받은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 Rasonque)’이 KRAS 변이 하위군에 따라 전체반응률(ORR) 효과가 덜하다는 데이터가 제시됐다. 다락손라십 승인의 바탕이 된 임상3상 결과 전체 KRAS 변이 환자군을 대상으로 ORR 33%를 나타내며 표준치료제(SoC) 대조군 ORR 1...
BMS(Bristol Myers Squibb)가 폐섬유증에서 오랫동안 시도해온 영역인 ...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외시장 ...
RNAi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시티 테라퓨틱스(City Therapeutics)는 미국 ...
에이피트바이오(APITBIO)는 지난 12일 마더스제약(Mother's Pharmace...
HLB, '리보세라닙' 간암 1차 "FDA 허가 재신청"
론자, 큐리언트 'CDK7' 이중페이로드 ADC 개발 "L/I 딜"
이장한 회장, 종근당 보유주식전량 세 자녀에 증여
올릭스, '황반변성 RNAi' 뉴질랜드 2a상 "IND 반려"
앨라일람 창업자, '첫 RNAi 치료제' 개발 성공방식은?
앨라일람 파마슈티컬(Alnylam Pharmaceuticals)의 창업자이며 20여년간 CEO였던 존 마라가노(John Maraganore)는 앨라일람이 획기적인 새로운 개발의 문을 연 RNA간섭(RNAi) 기술에 대해 “앨라일람의 창립 CEO(founding CEO)로서 회사를 이끌 기회를 검토하며, 과학적 원리를 깊이 파고들었고 장단점, 과제, 그리고 siRNA를 의약품으로 만들기 위해 극복해야 할 모든 문제를 살펴봤다”며 “즉, 이 자연적인 생물학적 경로를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의약품을 만들고, 특히 질병을 유발하는
아젠엑스(argenx)가 FcRn 약물 ‘에프가티지모드(efgartigimod)’의 또다른 블록버스터 적응증을 추가하려는 가운데, 큰 변수가 없어 보였던 쇼그렌증후군(Sjögren's disease)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에프가티지모드는 현재 FcRn 영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약물이고, 지난해 전년대비 92%가 증가한 42억달러 어치가 팔렸다. 에프가티지모드는 FcRn 저해 기전으로, 쇼그렌증후군에서 개발단계가 가장 앞서가는 에셋이다. 쇼그렌증후군은 안구와 구강 건조증을 동반하고, 신장, 폐 등 다양한 장기에 영향을 미치며, 관
지난 9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4곳, 315억원으로 집계됐다. 1곳은 진단, 3곳은 신약개발 기업이고 pre-A, 시리즈A, 시리즈B가 각각 1건씩으로 주로 초기단계에서 투자가 이뤄졌다. 상장사에서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조달이 1건 있었으며, 큐리언트(Qurient)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페이로드(dual payload) 연구개발을 위해 1000억원이 넘는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다만 9월에는 국내 바이오텍과 관련해 글로벌사에서 몇가지 임상 이슈가 발생했다.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
HLB바이오스텝(HLB bioStep)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고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의 인공지능(AI)-동물대체시험법(NAMs)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미세생리시스템(MPS)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항원, 항체 및 질환 특성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AI를 통해 바이오의약품의 면역원성을 예측하는 디지털 비임상 CRO 시스템을 개발하고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HLB바이오스텝은 AI와 MPS를 활용해 면역원성 예측기술이 실제 비임상시험에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차세대 비만 신약 후보물질 ‘OCN-501’의 개발 방향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미국비만학회(The Obesity Society, TOS)가 오는 11월 14~1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비만학회(ObesityWeek® 2026)의 late-breaking 구두발표 초록 제목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온코닉은 지난달 28일 OCN-501의 첫 공식 연구결과가 비만학회에서
셀트리온(Celltrion)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 국제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알러지학회(WAC 2026)에 참가해 ‘옴리클로(개발명: CT-P39, 일본 제품명: 오말리주맙BS 「CT」)’의 제품 경쟁력과 임상적 근거를 소개하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WAC는 세계알러지기구(World Allergy Organization, WAO)가 주최하는 글로벌 알러지·면역학 학술대회다. 특히 올해는 일본알러지학회(Japanese Society of Allergology, JSA) 및 아시
글로벌 CDMO 기업 론자(Lonza)는 12일(현지시간) 큐리언트(Qurient)와 이중 페이로드(dual payload)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개발을 위해 CDK7(cyclin-dependent kinase 7) 저해제를 적용하는 것에 대한 독점라이선스(L/I)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론자는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인 캄토테신(camptothecin) 유도체와 큐리언트의 선택적 CDK7 저해제를 결합한 이중 페이로드 플랫폼인 ‘SYN-duo® CC’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같은 이중
퇴행성뇌질환 신약개발 기업 아델(ADEL)은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절차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공동으로 맡고 있다. 아델은 이번 상장을 통해 217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희망 공모가는 1만8000~2만5000원으로 공모예정 금액은 391억~543억원이다. 4분기 내 수요 예측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아델은 지난 2016년 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에서 스핀오프(spin-off)해 설립된 퇴행성뇌질환에 특화된 바이오텍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뉴질랜드 임상2a상 시험계획서(IND)를 반려당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Northern B 뉴질랜드 보건장애윤리위원회(Northern B Health and Disability Ethics Committee, HDEC)는 IND가 해당 국가의 윤리기준 및 관련 법규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해 해당 신청을 반려처리했다. 회사는 자세한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티카로스(TiCARos)는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 'TC01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과제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은 재발성 및 불응성 여포성림프종(FL)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2상에 대해 이뤄졌다. 앞서 티카로스는 지난 2023년 같은 사업의 임상과제로 TC011의 B세포림프종 임상1상을 선정받은 바 있다. 티카로스는 해당 임상1상에 이어 이번에 임상2상까지 연속으로 정부지원을 받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TC011에는 티카로스가 개발한
애스톤사이언스(Aston Science)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ER2 암백신 후보물질 ‘AST-301(pNGVL3-hICD)’이 HER2 발현 위암 치료제로 패스트트랙 지정(fast track designation, FTD)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체 위암 환자의 약 35%가 HER2를 발현한다고 알려져 있다. 올해 6월에는 희귀의약품지정(ODD)을 받은 바 있다. 패스트트랙은 중증 질환의 미충족 의료 수요에 대응하는 의약품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AST-301은 리드 프로그램으로 단일 에피토프(si
동아에스티(Dong-A ST)는 2세대 빈혈치료제 다베포에틴알파(darbepoetin alfa) 바이오시밀러인 ‘다베크론(Darbecron, DA-3880)’을 아랍에미리트(UAE)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24년 11월 UAE 제약사 줄파(Julphar)와 DA-3880의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18개국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줄파는 해당 지역에서 DA-3880의 허가 및 상업화를 담당한다. 줄파는 지난 6월 UAE 에서 다베크론을 승인받았으며, 현지 출시를 완료했다. 동
셀트리온(Celltrion)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1조5000억원, 영업이익 510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5.8%, 영업이익은 69.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보다 4.7%p 오른 34%를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한 가운데, 영업이익은 회사설립 이후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실적은 유럽과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의 판매가 확대된 결과다. 유럽에서는 ‘램시마SC(인플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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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트, 마더스제약에 ‘CD171 ADC' 기술이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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