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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s)는 비어 바이오테크놀로지(Vir Biotechnology)와 고형암 에서 마스킹(masking) T세포인게이저(TCE) 3가지에 대한 계약금 및 단기 마일스톤 1억3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8억7500만달러 규모의 발굴딜을 맺었다. 양사는 비어의 이중마스킹(dual-masked) TCE를 설계하는 ‘PRO-XTEN®’ 플랫폼을 이용해 약물을...
애로우헤드 파마슈티컬(Arrowhead Pharmaceuticals)은 타우 유전자 M...
로슈(Roche)가 이제 비만 영역에서 RNAi 영역으로 빠르게 보폭을 넓히고 있고, ...
질랜드파마(Zealand Pharma)는 비만 다중타깃(multispecific) 단백...
화이자(Pfizer)는 프랑스 에노디아 테라퓨틱스(Enodia Therapeutics)...
리가켐, World ADC Awards ‘최고 ADC 플랫폼’ 수상
지투지, PODD서 '초고농축 항체SC' 플랫폼 "첫 공개"
히츠, 시리즈B 183억 유치..'AI 연구 플랫폼 고도화"
HLB, '리보세라닙' 간암 1차 "FDA 허가 재신청"
로슈 "비만 의지", 中서 'ALK7 RNAi' 11.6억弗 사들여
미국 머크(MSD)가 3주전 안과분야에서 Wnt 작용제(agonist)라는 새로운 접근으로 기존 VEGF 제제와 비열등성(non-inferiority)을 확인했다고 알린 임상3상에서, 막상 세부 데이터를 열어보니 수치적으로 효능이 낮으면서 부작용은 더 높은 결과가 도출됐다. 머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안과학회(AAO 2026)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를 대상으로 Wnt 삼중타깃 작용제(tri-specific agonist) ‘레미그로미그(remigromig)’의 BRUNELLO 임상2b/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BMS(Bristol Myers Squibb)가 폐섬유증에서 오랫동안 시도해온 영역인 LPA1(lysophosphatidic acid receptor 1) 저해제 개발에서, 마침내 특발성폐섬유증(IPF) 임상3상에서 기능저하를 늦춘 결과를 도출했다. 다만 LPA1 길항제(antagonist) ‘애드밀파란트(admilparant)’ 저용량군에서만 효능이 있었고, 고용량군에서는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용량에 따른 약물반응(dose-response)을 확인하지 못한 결과다. 이번 임상3상 결과에 업계가 특히 촉각을 곤두세우는
앨라일람 파마슈티컬(Alnylam Pharmaceuticals)의 창업자이며 20여년간 CEO였던 존 마라가노(John Maraganore)는 앨라일람이 획기적인 새로운 개발의 문을 연 RNA간섭(RNAi) 기술에 대해 “앨라일람의 창립 CEO(founding CEO)로서 회사를 이끌 기회를 검토하며, 과학적 원리를 깊이 파고들었고 장단점, 과제, 그리고 siRNA를 의약품으로 만들기 위해 극복해야 할 모든 문제를 살펴봤다”며 “즉, 이 자연적인 생물학적 경로를 활용해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의약품을 만들고, 특히 질병을 유발하는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고에서 진행된 월드ADC 어워드(Annual World ADC Awards)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 ‘콘쥬얼(ConjuAll™)’이 ‘최고 ADC 플랫폼 기술(Best ADC Platform Technology)’ 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리가켐바이오는 지난 2018년 이후 해당 부문에서 8회 연속 수상했고,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고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ADC 플랫폼 기술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재확인했다. A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기술 플랫폼 기업 베르티스(Bertis)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단계에 있는 기술집약형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민간투자와 정부 연구개발(R&D)을 연계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특화형은 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특화 운영사가 참여하는 유형이다. 베르티스는 프로테오믹스 기반 기술력과 상용화 실적을 바탕으로 삼성 계열의 기업형 VC(CVC)인 삼성
AI 바이오 플랫폼 기업 히츠(HITS)가 시리즈B로 183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히츠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286억원에 달하게 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프리미어파트너스가 리드 투자사로 나선 가운데,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삼성증권, BSK인베스트먼트, TBT파트너스, IBK벤처투자 등 6개 기관이 신규 합류했다. 아울러 시드(Seed) 단계부터 동행해 온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캡스톤파트너스, 라플라스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사 3곳 역시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지난 2020년 설립된 히츠는 자체 신약 파이프
셀트리온(Celltrion)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6 유럽소화기학회’(United European Gastroenterology Week, UEG Week)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SC(성분명: 인플릭시맙)’를 비롯한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 제품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UEG Week는 유럽을 대표하는 소화기분야 학술대회로, 전세계 의료진과 연구자들이 소화기 질환 전반의 최신 임상연구와 치
HLB파나진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리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치료제학회(OTS 2026)에 참가해 PNA의 화학적 변형기술과 스플라이싱(splicing) 조절에 관한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HLB파나진은 자체 PNA 기술을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의 페이로드로 활용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PNA 페이로드의 활성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설계방법을 탐색한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연구진은 듀센근이영양증(DMD)와 암관련 유전자를 대상으로 PNA의 화학
캐리마텍(CARIMATEC)은 지난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약바이오 박람회 '바이오재팬 2026(BIO JAPAN 2026)'에 참가해 자사의 3D바이오프린터 '제네시스(ZENESIS)'를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빛을 이용해 면(layer) 전체에 걸쳐 한층씩 레이어를 굳히는 방식의 DLP(digital light processing) 기술을 사용하는 3D바이오프린터다. 회사는 무압력 DLP 기술을 통해 높은 정밀도와 세포생존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제네시스에는 전용
GC녹십자(GC BioPharma)는 자사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Hunterase, idursulfase beta)’를 투여받은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특이적 IgE 항체를 검출할 수 있는 분석법이 국제학술지 ‘Journal of Immunological Methods’에 게재됐다고 14일 밝혔다(doi: 10.1016/j.jim.2026.114124). 논문에 따르면 헌터증후군의 치료법으로 사용되는 효소대체요법(ERT)은 면역반응을 유발할 수 있는 항약물항체(anti-drug antibody, ADA)를 생성할
지투지바이오(G2GBIO)가 오는 29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약물전달기술 컨퍼런스(PODD 2026)에 참가해 초고농축 항체 피하주사(SC) 플랫폼 ‘이노바이오램프(InnoBioLAMP)’를 첫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기존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 ‘이노램프(InnoLAMP)’의 개발 및 양산 경험을 바탕으로 신사업 플랫폼인 ‘이노바이오램프’를 구축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지난 7월 셀트리온(Celltrion)과 초고농축 항체 SC제형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동아에스티(DongA-ST)는 부산대병원과 스마트병동 구축 및 인공지능(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재훈 동아에스티 사장, 김해영 부산대병원 병원장, 김상수 진료부원장, 박정환 메쥬 사장, 홍성표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병원내 환자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해상 환경에서도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셀트리온(Celltrion)이 미국 대형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와 고수익 후속 제품군의 처방집 등재 협상을 순조롭게 진행하며, 올해 4분기 내 추가 계약체결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회사는 신규 제품군의 환급 커버리지 확대를 통한 처방 기반 강화를 예상한다. 미국 제약시장에서 PBM 관할 처방집 등재는 제품 처방확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선호의약품 등재가 이뤄질 경우 환급 커버리지 확보를 기반으로 환자의 의약품 접근성이 크게 높아져 처방 가속화로 이어지게 된다. 셀트리온은 후속 제품군의 대형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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