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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미국 바이오헤븐(Biohaven)으로부터 뇌전증 임상2/3상을 진행중인 칼륨채널(Kv7) 활성제 ‘오파칼림(Opakalim, BHV-7000)’과 함께 기타 Kv7 활성제 화합물 및 Kv7 활성제 플랫폼을 최대 7억9500만달러(약 1조995억원) 규모로 사들였다. SK바이오팜은 26일 바이오헤븐과 Kv7 활성제 관련 독점 라이선...
GSK의 B형간염바이러스(HBV) 타깃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인 ‘베피로...
로슈(Roche)의 알츠하이머병(AD) 조기진단을 위한 혈액검사 ‘Elecsys pTa...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
스카이랩스(Skylabs)가 지난 14~21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애브비, 'PD-1xVEGF' 화학병용 폐암 1차 "ORR 90%"
스카이랩스, 공모가 1만원 확정 "밴드 하회"
한미약품, 로슈에 'UCN2 유사체' 비만 "23억弗 L/O"
에이프릴, 美에보뮨에 L/O ‘IL-18 BP’ 물질이전계약
'첫 4-1BB 타깃' 항암제 中규제당국 "NDA 접수"
아케소(Akeso)가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으로 지난주 중국에서 폐암 1차치료제로 시판허가받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라벨 정보에서, 무진생존기간(PFS)이 이전보다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는 이번에는 이보네스시맙의 PFS 이점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전보다 7개월을 더 추적한 결과에서 PFS 이점을 보여주는 위험비(HR)가 0.60에서 0.72로 악화된 것. 편평(squamous)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로 이보네스시맙과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이 환자의 병기진행 또는 사망위험을
BMS(Bristol Myers Squibb)가 베팅한 EGFRxHER3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자브렌(iza-bren, izalontamab brengitecan, BL-B01D1)’이 폐암에서 1차종결점을 달성한 성공적인 결과를 보였다. 이번에 자세한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전지정된 중간분석 결과 1차종결점인 무진행생존기간(PFS)이 개선됐다. 또한 전체생존기간(OS)의 개선 경향도 나타났다. 특히 이중항체 ADC가 비소세포폐암(NSCLC) 적응증에서 효과를 보인 세계 최초의 임상3상이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BMS는
미국 머크(MSD)와 모더나(Moderna)의 암 백신이 그동안 업계의 오랜 실패를 깨고, 초기 흑색종 임상3상에서 성공을 알렸다. 머크와 모더나는 19일(현지시간) 흑색종 수술후요법(adjuvant treatment) 세팅으로 mRNA 신항원(neoantigen) 백신 후보물질 ‘인티스메란 오토진(intismeran autogene)’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키트루다 대비 임상3상에서 무재발 생존율(RFS)과 원격전이가 없는 생존율(DMFS)을 통계적, ‘임상적으로’ 의미있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세부 결과는 다가오는 학회에서 공개
큐라클(Curacle)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스탠다임(STANDIGM)과 공동개발중인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CU72’ 개발과제가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약개발 분야의 AI 전환과 제약바이오 산업 내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큐라클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스탠다임과 함께 향후 2년간 총 1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CU72의 선도물질 도출을 추진한다. CU72는 IPF를 적응증으로 개발중
‘싸토리우스 이노베이션 포럼 2026(Sartorius Innovation Forum 2026)’이 2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돼 27일까지 열린다.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Sartorius Korea Biotech)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Bridging AI, Automation and Smart Factory for Upstream Bioprocess’를 주제로 데이터 분석과 공정자동화, 스마트 제조 기술의 실제 바이오공정 활용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싸토리우스는 이번 포럼에서 업스트림 바이오프로세싱(Upstr
펩트론(Peptron)은 자사의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 기술을 적용한 ‘세마글루타이드(semaglutide)’ 기반의 월1회 투여약물 ‘PT403’의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1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PT403을 단회 피하투여(SC)한 후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적(PK) 특성을 평가한다. 총 22명을 대상으로 3개 코호트로 구성해 충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후속 용량증량군은 이전 용량군의 안전성 및 내약성
차바이오텍(CHA Biotech)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전문기관으로 수행하는 '2026년도 K-HERO 육성·지원사업' 후속 R&D 과제에 최종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HERO 육성·지원사업은 국가전략기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기업부설연구소를 발굴해, 핵심·원천기술 확보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연구소로 성장시키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차바이오텍은 '글로벌 임상 적용을 위한 중간엽줄기세포(MSC) 세포주(CHAMS)와 조합형 유전자 발현 기반 기능
신라젠(SillaJen)은 TTK/PLK1 이중저해제 ‘BAL089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BAL0891은 방추체조립관문(SAC)의 핵심 구성요소인 TTK와 PLK1을 동시에 저해해 암세포 분열을 억제하는 항암 후보물질이다. 현재 진행성 고형암과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다. 신라젠은 희귀의약품 지정을 통해 BAL0891의 개발과정에서 ▲FDA 임상 연구비 지원사업 신청자격 확보 ▲미국 내 임상시험 비용 25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마포구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임직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요건 충족을 위한 것으로, 삼진제약은 인증 취득을 통해 치매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추진하는 국가 치매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와 인프라 활용을 통
셀트리온(Celltrion)이 만성자발성두드러기(CSU)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졸레어(Xolair, 성분명: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Omlyclo)’ 300mg을 유럽에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옴리클로는 유럽내 정식승인받은 첫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로,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유럽에 옴리클로 75mg, 150mg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 중순부터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주요국에 300mg을 신규 출시했다. 옴리클로 300mg은 현재 출시 국가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으며, 판매 지역을 유럽 전역으로 넓힐
이뮤노포지(ImmunoForge)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글로벌 팁스 R&D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을 통해 렙틴수용체 기반 세포전달(leptin receptor-mediated transcytosis)기반 혈뇌장벽(BBB) ‘LMT’ 기술을, 지질나노입자(LNP)에 결합해 개발 및 비임상 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중추신경계(CNS)를 타깃하는 하이브리드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뮤노포지는 향후 4년간 총 50억 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받게 된다. 이뮤노포지
지니너스(Geninus)는 24일 서울아산병원이 주관하는 한미 공동연구 정부과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보건복지부 '2026년도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창출 R&D 신규 지원사업'으로, 기존 항암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치료불응성 고형암에 대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명승재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총괄하고, 미국 에모리대(Emory University)를 포함한 미국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한다. 지니너스는 자사의 멀티오믹스 분석(multi-omics) 역량과 AI 플랫폼 '인텔리빌(I
항체신약 개발기업 노벨티노빌리티(Novelty Nobility)는 만성자발성두드러기(CSU)를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SCF/c-Kit 항체 ‘NN2802’의 임상1b/2상 시험계획서(IND)를 지난 20일(현지시각)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상1b/2상은 건강한 성인과 2세대 항히스타민제 치료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CSU 환자를 대상으로 NN2802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 약력학 및 초기 유효성 평가를 목적으로 한다. CSU는 뚜렷한 유발 요인 없이 6주이상 팽진과 가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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