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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파마슈티컬(Xenon Pharmaceuticals)이 칼슘채널(Kv7) 활성화 약물(activator) ‘아제투칼너(azetukalner)’의 우울증 임상3상에서 ‘정신병(psychosis) 관련 부작용’이 발생하면서, 환자 모집을 중단했다. 제논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부분발작(focal seizure) 치료제로 아제투칼너의 시판허가 신청서 제출을 완료한 상황에서 이같은 이슈...
카나프 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가 먼저 임상에서 들어간 아스트라...
노보(Novo, Novo Nordisk AS)가 칼리오페(Kallyope)로부터 초기단...
일렉트라 테라퓨틱스(Electra Therapeutics)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미...
인듀프로(InduPro)가 리드 프로그램인 EGFRxCDCP1 항체-약물접합체(ADC)...
오스코텍 최대주주 김성연씨, "임시주총 소집 요청"
유한양행, 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 네트워킹데이 개최
노보, 칼리오페서 '非인크레틴' 초기 비만에셋 3종 L/I
카나프, EGFRxcMET '이중항체 ADC' 경쟁력 기대 이유?
HLB파나진, 면역진단 자회사 "사업종료"..신사업에 집중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의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로델비(Trodelvy, sacituzumab govitecan)’가 실패한 폐암 1차치료제 임상3상에서 PD-1 ‘키트루다’ 단독투여보다 사망 위험을 수치적으로 높였다. 이미 폐암 영역에서 트로델비에 대한 기대감은 더이상 남아있는 않은 가운데, 지난 13일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첫 공개된 PD-L1를 50% 발현하는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 EVOKE-03 임상3상 세부 결과에서 트로델비와 키트루다 병용투여시 전체생존기간(OS)
우여곡절 끝에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이 PD-1 블록버스터 ‘키트루다’가 공고히 세운 전체생존기간(OS) 벽을 넘었다. 2년전과 같은 세계폐암학회(WCLC) 현장에서 마침내 이보네스시맙이 PD-L1 발현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 HARMONi-2 임상3상에서 키트루다 대비 OS를 27% 개선시킨 결과가 도출됐다. 앞서 WCLC 2024에서 HARMONi-2 임상3상에서 이보네스시맙이 키트루다보다 무진행생존기간(PFS)을 49% 개선하면서 현재의 PD-(L)1xVEGF 개발 붐을 촉발시켰다.
바이오엔텍(BioNTech)이 베팅하고 있는 PD-L1xVEGF 이중항체 ‘푸미타믹(pumitamig)’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병용전략의 효능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푸미타믹은 BMS(Bristol Myers Squibb)가 지난해 바이오엔텍에 계약금 15억달러를 주고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맺은 약물이다. 이번에 첫 공개된 것은 소세포폐암(SCLC)에서 푸미타믹과 B7-H3 ADC ‘엘페-D(elfetabart drozuntecan, elfe-D)’를 병용투여한 임상1/2상 중간 데이터로 전체반응률(ORR)은 70.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면역항암제로 개발하고 있는 CD47xPD-L1 이중항체 ‘IMC-201’의 물질 및 항암용도에 대한 일본 특허를 등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뮨온시아는 한국과 대만에 이어 일본에서 IMC-201의 핵심물질과 항암 용도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특허는 CD47과 PD-L1에 동시에 결합하는 이중항체의 핵심 아미노산 서열과 이를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 암 예방·치료 용도에 관한 것이다. IMC-201은 이뮨온시아가 임상2상 개발중인 PD-L1 항체 ‘IMC-001’과 CD4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지난 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호흡기학회(ERS 2026)에서 프롤릴-tRNA 합성효소(Prolyl-tRNA Synthetase, PRS) 저해제 ‘베르시포로신(DWN12088)’의 특발성폐섬유증(IPF) 글로벌 임상2상의 전체 등록환자 특성 분석결과에 대한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IPF 글로벌 임상2상에서 모집된 전체 환자의 투여전(baseline) 임상적 및 기능적 특성을 분석한 내용이다. 분석결과 전체 환자 104명 중
오스코텍(Oscotec) 최대주주인 김성연씨(지분 12.45%, 특수관계인 포함)가 GK에셋(지분 9.79%, 특수관계인 포함)과의 의결권 공동행사 약정을 통해 오스코텍 지분 22.25%를 확보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김성연씨는 창업주 고(故) 김정근 전 회장의 아들이다. 이번 약정에 따라 오스코텍 주주 김성연, 최은실, GK에셋, 이기윤, 이효진, 이상호 등 6인은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게 된다. 김씨는 이번 약정체결과 함께 오스코텍에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으며, 주총안건으로 ▲초다수결의제 조항 삭제를 위한 정관 제2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가 미국 생명공학기업 본드웰 테크놀로지스(Bondwell Technologies)에 차세대 단백질 소재 생산을 위한 공정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본드웰은 바이오프로세싱과 첨단 생명과학 분야에 적용되는 차세대 단백질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연상태에서 단백질이 갖는 결합·자기조립 특성을 활용한 자체 단백질 바이오소재(protein-based biomaterial) 플랫폼을 개발해 의약품과 환경, 에너
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은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가 사임한다고 지난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노 전대표는 일신상의 사유이며,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17일자로 사임했다. 이번 노 대표의 퇴임으로 코오롱티슈진은 노문종, 전승호 각자대표 체제에서 전승호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한편 코오롱티슈진은 지난달 21일 진행한 온라인 간담회에 따르면 골관절염(OA)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TG-C(옛 인보사)’에 대해 2번째 임상3상의 탑라인 결과를 오는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 내달중 공개
유한양행(Yuhan)은 지난 18일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YIP는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이다. 이날 행사에는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와 김열홍 R&D 총괄사장을 비롯해 R&D 본부의 임원, 주요 연구진, YIP 연구책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해 YIP 과제의 연구진행 현황을 업데이트하고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4회 YIP에서는 13개 연구과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최근 일부 기관투자자가 한미약품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주주서한을 보낸 것에 대해 “북경한미 관련 과거 관리 미비점을 개선해 내부 통제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제약업계 최초로 최고리스크책임자(CRO) 조직을 구성하는 등 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우려가 제기된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회수가 이뤄지기까지 신규 거래를 중단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을 수행하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이번 주주서한에서 제안된
표적단백질분해(TPD) 개발 기업 프레이저테라퓨틱스(Prazer Therapeutics)는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장과 부사장을 역임한 오세웅 박사를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오세웅 박사는 서울대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수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지난 1995년 JW중외제약에서 연구개발 업무를 시작해 항암제 개발 경험을 쌓았고, 지난 2011년 유한양행에 합류해 중앙연구소 부소장과 소장을 거쳐 부사장을 역임했다. 오 박사는 유한양행 재임 기간에는 주요 신약연구를 총괄하며 연구개발
HLB파나진(HLB Panagene)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면역진단 개발기업인 자회사 바이오스퀘어(BioSquare)의 사업종료를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HLB파나진은 지난 2024년 체외진단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및 현장진단(POCT) 역량확보를 위해 바이오스퀘어를 인수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진단 수요감소와 공급과잉, 면역진단 시장의 가격경쟁이 심화되며 사업환경이 빠르게 악화됐으며, 이에 따라 시장환경과 수익성, 향후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체외진단 사업을 정리하기로 결정했
에스티팜(ST Pharm)은 미국 소재 글로벌 바이오텍과 6613만5000달러(약 913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사는 계약서상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으며, 공급기간은 올해부터 내년 11월까지다. 이번 수주 금액은 에스티팜의 지난해 연매출 3317억원 대비 27.5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는 이번 딜이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단일계약 기준 역대 최대규모라고 강조했다. 에스티팜은 올해 1월 825억원, 3월 897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원료의약품 수주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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