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새해 첫달인 지난 1월 비상장 바이오기업에 대한 투자는 총 3곳, 387억원으로 집계됐다. 시리즈C, 시리즈D의 후기단계 투자에 몰린 양상으로 여전히 신중한 투자 분위기가 엿보인다. 또한 기술협력의 일환으로 상장사가 비상장사에 전략적투자(SI)를 한 경우도 있었다. 지난 2023년 1월 제로(0) 투자 및 지난해 2~5월의 저조했던 투자에 비해서는 나은 편이지만 지난 202...
애브비(AbbVie)가 아젠엑스(argenx)로부터 사들인 TGFβ1-GARP 타깃 항...
안지티아 바이오파마슈티컬(Angitia Biopharmaceuticals)은 지난 5일...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조절T세포(Treg) 기반 세포치료제 개발 파트...
이뮨온시아(Immuneoncia)는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
이뮨온시아, 1200억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리가켐, 소티오서 'LRRC15 ADC' 개발 "마일스톤 수령"
에임드, 매출 473억·영업이익 206억 "상장 원년 흑자"
릴리, 2상前 '225Ac RPT' 개발중단..면역 'CD19' 2상도
에자이, 中헨리우스서 ‘PD-1’ 日권리 3.88억弗 사들여
사노피(Sanofi)가 OX40 리간드(OX40L) 항체 ‘암리텔리맙(amlitelimab)’의 임상2상 3건을 중단하면서, 아토피피부염(AD) 이외 적응증에 대한 개발을 축소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사노피는 궤양성대장염(UC)에서 마지막 남아있던 RIPK1 저해제 ‘에클리터서팁(eclitasertib)’의 임상2상 개발까지 중단하면서, 지난 2018년부터 디날리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와 7여년 동안 여러 질환에 걸쳐 실패를 번복해오던 RIPK1 저해제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되고 있다. 사노피는 지난달 29일(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지난 2023년 포인트바이오파마(POINT Biopharma)를 14억달러에 주고 인수하면서 확보한 알파방사체(α-emitter)를 적용한, 악티늄-225(225Ac) 기반 PSMA 방사성의약품(RPT) 후보물질의 개발을 중단한다. 앞서 릴리는 지난해말 미국 임상정보사이트(clinicaltrials.gov)에 따르면 해당 ‘[Ac-225]-PSMA-62(LY4181530, PNT2001)’의 임상1/2상의 추가 환자모집을 중단한 상태이고, 임상2상에 들어가기 이전에 개발을 완전히 끝내기로 결정했다.
이제 화이자(Pfizer)가 목숨을 걸고 달려들고 있는 1개월 초장기(ultra-long-acting) 비만 에셋의 임상 결과가 첫 도출되면서, 멧세라(Metsera)를 100억달러 규모에 인수할 가치가 있었는가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시작됐다. 화이자는 3일(현지시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핵심 초장기 에셋인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PF-08653944(PF’3944, 이전 MET-097i)’의 1개월 유지요법을 평가한 VESPER-3 임상2b상에서 28주차 위약대비 환자의 체중을 최대 12.3% 줄였다고 밝혔
에스티팜(ST Pharm)은 9일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331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1%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98.9%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올리고(oligo) CDMO 사업의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상업화 올리고 의약품들의 매출 증가로 원료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임상단계에서도 만성질환 파이프라인들의 임상이 진행되면서 원료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올리고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5% 성장한 2376억원이었다. 상업 프로젝트로부터 발생한 매출
동아에스티(Dong-A ST)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451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16.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04억원을 기록해 분기 매출 최초로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은 R&D 비용 및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증가는 ETC(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달성됐다. ETC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5278억원을 기록했다. 성장호르몬제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차세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전립선암 전임상 연구결과가 암전문 국제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온콜로지(Frontiers in Oncology, IF 3.3)’에 최종 채택됐다고 9일 밝혔다.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PH-20, IL-12, sPD1-Fc)를 탑재한 차세대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이다.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살상능력에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한 암 제어능력을 더해 항암효과를 대폭 끌어올렸다고 회사
이수앱지스(ISU ABXIS)는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Galux)와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희귀질환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공동연구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세부협의를 거쳐 지난달 말 공동연구계약을 맺으며 협업개시를 공식화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AI기반 기술을 활용한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차세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수앱지스는 자사의 고셔병(Gaucher's disease) 치료제 ‘애브서틴(Abcerti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글로벌 최대규모 의료전시회 중 하나인 ‘WHX Dubai 2026(World Health Expo Dubai)’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씨어스는 UAE 현지 파트너 부스 내에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으로, 현지 의료기관 및 헬스케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중동시장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WHX Dubai는 글로벌 의료기업과 병원, 정부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세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지난 2021년 11월 체결된 소티오 바이오텍(SOTIO Biotech)과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마일스톤은 육종(sarcoma)과 LRRC15(leucine-rich repeat containing 15) 양성 종양 치료제 후보물질로 개발되고 있는 LRRC15 ADC 후보물질 ‘SOT106’의 개발 진전에 따른 것이다. 소티오는 올해 하반기 SOT106의 임상시험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IND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지난해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4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초 코스닥에 상장한 에임드바이오는 상장 원년에 의미있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실적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계약 확대에 따른 선급금 및 마일스톤 수익 인식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향후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에 따라 추가적인 단계별 수익과 장기적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067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1%, 영업이익은 112%가 증가한 수치이다. 당기순이익은 253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44억원,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집계됐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매출은 6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그 외 기타매출 가운데 로열티 수익이 270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Yuhan)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2025년 원외처방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로수바미브는 지난해 1022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약 13%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확실한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잡았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복합제다. ▲10/
GC녹십자(GC Biopharma)는 6일 뇌실내투여(intracerebroventricular, ICV)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 ICV’의 시판허가 신청서를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헌터라제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한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효소대체요법(ERT) 치료제이다. 전신 투여로는 제한이 있었던 중추신경계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GC녹십자가 개발했다. 헌터라제ICV는 현재 일본과 러시아에서 상업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국내 식품의
전체 기사보기
애브비, 아젠엑스 ‘TGFβ-GARP 항체’ 임상4건 "개발중단"
코오롱생과, 전립선암 ‘KLS-3021’ 전임상결과 "논문"
안지티아, 시리즈D 1.3억弗..‘골질환 이중항체’ 임상
리브스메드, “한계극복” 복강경 ‘다관절기술’ 경쟁력은?
이뮨온시아, "실패 극복" 'CD47 병용' 임상개발 전략은?
오스코텍, 최대주주 김정근 고문 별세
[인사]프로티움사이언스 실장·팀장급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