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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Oscotec)이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으로부터 SYK 저해제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 SKI-O-703)’ 라이선스아웃(L/O) 딜에 따른 계약금 2500만달러를 수령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오스코텍과 자회사 제노스코가 공동개발한 약물로, 지난 2016년 체결된 공동개발계약에 따라 75:25 비율로 수익을 배분하게 된...
일라이릴리(Eli Lilly)의 비미약성(non-opioid) 진통제에 대한 집념은 계...
후속투자 없이 회사운영이 가능한 기간이 1년미만이라고 설문에 답한 바이오·제약 기업 C...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ER2 음성 위암 1...
스웨덴 카무루스(Camurus)는 말단비대증(acromegaly)을 적응증으로 하는 옥...
[창간설문]2026 올해의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리가켐 2위
HLB제넥스, 'CJ제일제당 출신' 김소영 부사장 영입
카무루스, '장기지속형' 말단비대증 약물 "FDA 승인거절"
에이비엘, 'CLDN18.2x4-1BB' 위암 1차 "美패스트트랙 지정"
[창간설문]韓바이오 37.3%, 후속투자없이 "1~2년 운영"
2026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CEO 59인이 선정한 ‘올해의 기업(Company of the Year)’으로 올해도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1위로 이름을 올렸다. 6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으로, 다만 16표(27.1%)를 받아 지난해 36.6% 대비 비중은 줄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인적분할에 따라 바이오투자 지주회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가 출범하면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분리된 후, 첫 설문 조사라는 점에서 또다른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의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로델비(Trodelvy, sacituzumab govitecan)’가 이미 기대치가 낮아진 폐암 영역에서, 또다시 실패했다. 이미 TROP2 ADC 경쟁에서 트로델비가 뒤로 물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결과에 대해 시장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폐암 1차치료제에서 표준요법(SoC)인 키트루다를 이기기가 예상보다 쉽지 않다는 반응과, 그러면서도 동일한 세팅에서 다가오는 경쟁 TROP2 ADC 약물의 임상 데이터에 대한 전망과는 구별해 보
한동안 부동으로만 여겨졌던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이 또다시 바뀌었다. CEO 59인이 뽑은 올해의 인물에 서정진 셀트리온(Celltrion) 회장과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ABL Bio) 대표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각각 13표(22%)를 받아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미 변화의 움직임은 있었다. 지난해 처음으로 2019년부터 줄곧 1위를 지켜오던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단독에서, 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 회장이 21표(26.3%)로 서정진 회장과 공동 1위로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바이오티엔에스(BioTNS)가 주관하는 범부처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총 293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정부지원금은 243억원이다. 과제 수행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다. 젠큐릭스는 이번 대형 국책과제를 통해 국산 차세대 디지털 PCR 플랫폼 기반의 소화기암(간, 대장, 위암) 조기진단 제품군 고도화와 글로벌 상용화 기반 구축을 전담한다. 회사가 보유한 독자적인 메틸화 바
GC녹십자(GC Biopharma)는 앱클론(AbClon)과 인비보(in vivo) CAR-T 세포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GC녹십자의 ‘mRNA-LNP’ 플랫폼 및 GMP 생산역량과 앱클론의 CAR-T·항체 플랫폼 기술, CAR-T 임상경험을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비보 CAR-T 공동 플랫폼을 구축해 혈액암 등 다양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는 인비보 CAR-T 후보물질 도출을 목표로 하며, 나아가 전임상 및 임상 개발, 글로벌 파트너십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중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자회사이자 공동연구개발기관인 C&C신약연구소(C&C Research Laboratories)와 함께 향후 3년간 총 22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아 항암 신약후보물질 발굴 연구를 진행한다. JW중외제약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반 합성자동화 시스템을 연계한 자율 연구 플랫폼(self-driving Lab) 고도화를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Livalozet) 2/10㎎’이 지난 4월 스타틴·에제티미브 성분 2제 복합제 전체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은 지난 4월 기준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전체시장에서 매출 88억원, 시장점유율 6.59%를 기록하며 매출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12월 매출 84억원, 시장점유율 6.32% 대비 증가한 수치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피타바스타
알지노믹스(Rznomics)는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21일이다. 이에 따라 알지노믹스의 보통주는 1402만7718주에서 2805만5436주로 늘어나게 된다.
HLB제넥스(HLB Genex)는 신임 부사장으로 김소영 박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소영 부사장은 CJ제일제당 바이오연구소 연구원으로 출발해 20여년간 아미노산 연구, 바이오R&D, 동물영양(AN)사업본부장 등 보직을 거치며, 바이오 R&D와 사업화를 이끌어왔다. 김 부사장은 R&D 경쟁력과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CJ제일제당 첫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특히 동물영양사업을 이끌던 지난 2021년 2분기에는 바이오부문에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달성에 기여한 바 있다. 회사는 글로벌 바이오 사업을 통해 쌓아온 김 부사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글로벌 제약사 다이이찌산쿄 코리아(Daiichi Sankyo Korea) 출신 정훈 이사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씨어스는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이어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 도입 의료기관이 200곳을 돌파했고, 본격적인 확산에 맞춰 정훈 이사를 영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 이사는 동국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스쿨(Kelley School of Business)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FNCT바이오텍(FNCT Biotech)은 시리즈B로 211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프리미어 파트너스가 주도했고, BSK 인베스트먼트 기존 투자자와 함께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나이스투자파트너스, 오엔벤처투자,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수인인베스트먼트, 스파크랩에쿼티스, 엔블록인베스트먼트 등 신규투자자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리드 프로그램인 CSF3(G-CSF) 항체 'FB-101'의 전임상을 마무리하고, 글로벌 라이선스아웃(L/O) 가속화 및
차바이오텍(CHA Biotech)의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랩스(Matica Biolabs)는 재생의료 전문기업 아스리젠(ArthRezen)과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WJ-MSC) 제조 CDMO 계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랩스는 아스리젠이 개발중인 관절 연골재생 치료제 연구에 활용되는 와튼젤리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분리 공정개발 및 제조를 수행하고, 아스리젠의 전임상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와튼젤리(Wharton's Jelly)는 탯줄 안에서 제대혈관을 둘러싸고 있는 젤리 형태의 조직
셀트리온이 지난 9일(현지 시간) 베트남에서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두 제품은 올해 3월 판매 허가를 획득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공급이 이뤄지며 시장 조기 진입에 성공했다. 셀트리온은 베트남에서 지난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를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항암제 2종도 추가로 출시해 판매 제품군을 4종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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