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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AbClon)이 중국 헨리우스(Henlius)에 라이선스아웃(L/O)한 신규 에피토프(epitope) HER2 항체 ‘HLX22(HLX22)’의 임상개발 적응증이 최근 대장암, 항체-약물접합체(ADC) 내성 유방암까지 확대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말 기준으로 헨리우스는 HER2 위암, HER2 저발현(HER2 low) 유방암에서 임상을 진행했었고, 최근 1년 사이 초기 유방암...
노보(Novo, Novo Nordisk)가 차별화를 고심한 끝에, 아밀린(amylin)...
톨러런스바이오(Tolerance Bio)가 이번엔 일본 타나베파마(Tanabe Phar...
로슈가 내부적으로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의 UCN2(uroco...
미국 머크(MSD)는 전임상단계의 경구 KRAS G12D 저해제 ‘SPR2015’를 중...
로슈, '근육보존 항체' 비만 "효능이슈" 개발중단..반환
한미약품, 로슈서 pan-RAF '벨바라페닙' 반환받아
에이프릴, "글로벌 제약사 출신" 황선진 부사장 영입
큐어버스, ‘A, A’ 코스닥 기술성평가 “통과”
헨리우스, 앱클론 'HER2 항체' 대장암 2상까지 "확대"
아스트라제네카(AZ)가 끝내 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와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에 대한 딜을 체결했고, 다만 앞서 업계에서 거론됐던 인수 대신 지분투자 방식을 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PD-(L)1xVEGF 영역을 주시해왔고, 지난해 중반 업계에서 서밋을 150억달러 규모에 인수하려고 한다는 루머가 돌다가 잠잠해졌다. 그러나 이번 딜로 아스트라제네카는 실제 여러 옵션을 고려한 것으로 추정되며, 한때 가장 큰 변수로 꼽혔던 이보네시스맙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
암젠이 지금껏 약물개발에 어려움을 겪어온 쇼그렌증후군(Sjögren's disease) 영역에서, CD40 리간드(CD40L) 저해제 ‘다조달리벱(dazodalibep)’으로 임상3상 성공 소식을 알렸다. 쇼그렌증후군은 전신에 다양한 증상이 수반되는 이질적인(heterogeneous) 특성을 가진 자가면역 류마티스질환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허가를 받은 약물은 없다. 이는 앞선 경쟁사와 대비되는 움직임으로, 사노피는 2024년 CD40L 항체 ‘프렉살리맙(frexalimab)’의 쇼그렌증후군 임상2상을 중단했다. 지난해
미국 머크(MSD)가 B7-H3 항체-약물접합체(ADC) ‘이피나타맙 데룩스테칸(ifinatamab deruxtecan, I-DXd)’의 미국 시판허가 결정을 목전에 앞두고, 허가신청서를 철회했다. 원래는 오는 10월10일까지 시판허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었다. 머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백금기반 화학항암제 치료후 확장기 소세포폐암(ES-SCLC) 치료제로 I-DXd의 허가신청서를 자진철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논의에 따른 것으로, IDeate-Lung01 임상2상 결과가 해당 적응증에서 가속승
신라젠(SillaJen)은 항암바이러스(OV) 플랫폼 ‘SJ-607’의 중화항체 회피기능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등록으로 신라젠은 중화항체 회피특성을 기반으로 한 항암바이러스의 반복 정맥투여(IV) 및 치료용도에 대한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SJ-607은 바이러스 표면에 보체조절단백질 CD55를 발현시켜 보체매개용해(complement-mediated lysis)를 억제하는 동시에 물리적 장벽을 형성해 중화항체의 접근을 저해하는 컨셉이다. 이는 항암바이러스의 반복적인 정맥투여를 가능하게 한다는
에스티팜(ST Pharm)이 이달 중순 미국 소재 바이오텍과 913억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수주계약을 체결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잇따라 수주를 따내고 있는 에스티팜의 CDMO(위탁개발생산) 경쟁력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지난 3월에도 유럽 소재 회사와 900억원 규모의 계약을 따낸 바 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RNA 치료제들은 후기 임상에만 수십개 약물이 뛰어드는 등 개발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미 상업화에 성공한 제품들도 적응증 확장을 위해 추가 임상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규모가 커질수록 신약 개발사들은
카나프테라퓨틱스(Kanaph Therapeutics)는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월드ADC(World ADC San Diego 2026)에 참가해 EGFRxcMET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KNP-701’의 주요 데이터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GC녹십자와 KNP-701의 공동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이번 월드ADC에서 포스터 발표를 통해 KNP-701의 신규 데이터와 주요 개발 전략을 공개한다. KNP-701은 EGFR와 cMET 타깃에 최적화해 이중항체
미국 머크(MSD)의 한국지사인 한국MSD는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피하주사 제형인 ‘키트루다 피하주사®’를 국내에 공식 출시하고 10월1일부터 공급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키트루다 피하주사(SC)는 폐암, 삼중음성유방암(TNBC), 위암, 자궁내막암 등 18개 암종 35개 적응증에서 사용할 수 있다. 키트루다SC는 국내 알테오젠 SC제형 변경기술인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berahyaluronidase alfa)를 활용해 대용량 피하투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허벅지 또는 복부에 3주마다 약
씨어스(SEERS)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정상 리듬을 보이는 짧은 심전도에서 발작성 심방세동의 발생 가능성을 분석하는 ‘AI를 이용한 발작성 심방세동 예측 시스템’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단일리드 심전도 패치를 통해 수집한 30초의 짧은 심전도 신호를 AI로 분석해 발작성 심방세동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술이다. 심방세동은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대표적인 부정맥으로, 심장내 혈전 형성으로 뇌졸중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발작성 심방세동은 간헐적으로 발생했다
큐어버스(Cureverse)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큐어버스는 전문평가기관인 이크레더블과 나이스평가정보로부터 각각 A, A등급을 받았다. 회사는 상장예비심사 청구 등 후속절차에 즉시 착수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큐어버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설립된 저분자화합물 기반 신약개발기업이다. 리드에셋인 경구 NRF2 활성제 ‘CV-01’은 KEAP1/NRF2 경로를 활성화해 뇌염증 및 산화스트레스를 억제시켜
알지노믹스(Rznomic)은 국내 mRNA 연구 바이오텍 라이보텍(RiboTech)과 차세대 RNA 교정 플랫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알지노믹스의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 플랫폼 기술에 라이보텍의 고효율 ‘올가미형(Lariat) mRNA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RNA 기반 치료제 모달리티(modality)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DNA 바이러스벡터 방식은 체내에서 치료 페이로드(payload)를 체내에서 생산하는 역할을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자체개발한 용해성 미세입자 플랫폼 ‘멜트릭스(Meltryx)’에 대한 연구성과가 국제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IF=8.7)’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멜트릭스는 히알루론산과 가수분해 콜라겐 자체를 결합해 육각별 모양의 구조체로 구현한 용해성 미세입자다. 피부 표면에서 입자를 굴리는 롤링(rolling) 과정에서 일시적인 미세통로를 형성해 유효성분의 이동을 돕는 방식이다. 패치를 눌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미국 약물정보학회(DIA)가 공동개최한 ‘2026 DIA/FDA 올리고핵산 치료제 컨퍼런스(2026 DIA/FDA Oligonucleotide-Based Therapeutics Conference)’에 초청받아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물질명 OLX10212)’를 중심으로 자사의 안과질환 RNAi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FDA와 DIA가 공동 개발·운영하는 올리고핵산 치료제 전
펩트론(Peptron)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밀라노(Fiera Milano)에서 열리는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CPHI 2026)’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CPHI는 매년 유럽에서 개최되는 제약 산업 대표 전시회로, 원료의약품(API)부터 완제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제약 설비까지 밸류체인 전반의 기업들이 참여해 협력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2900개 이상 기업이 참가하고 업계 관계자 약 6만2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펩트론은 KOTRA 및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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