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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스바이오(CoBX Bio)가 시리즈B 라운드로 29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캅스바이오는 지난해 7월 첫 기관투자로 76억원을 유치한지 1여년만에, 누적 투자금 368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캅스바이오는 이전 보로노이(Voronoi)에 재직했던 핵심 연구진이 2024년 1월 설립한 분자접착분해제(MGD), 공유결합 저해제(covalent inhibitor) 신약개...
일라이 릴리(Eli Lilly)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스웨덴 바이오아틱(BioArc...
캐나다 자임웍스(Zymeworks)는 아일랜드 테라반스 바이오파마(Theravance ...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는 리드 파이프라인인 CK1α 분자접착제 분...
에보뮨(Evommune)이 MRGPRX2 길항제(antagonist) ‘EVO756’의...
한미약품, 릴리서 'L/O 딜' 계약금 7500만弗 수령
삼성에피스홀딩스, "글로벌 첫 거점" 中 R&D센터 가동
캅스바이오, 시리즈B 292억 유치 "화학단백체 플랫폼"
릴리, 바이오아틱과 신경퇴행성질환 'BBB셔틀' 8억弗 딜
에보뮨, 'MRGPRX2' CSU 2b상 "실패"..주가 40.2%↓
지속가능한 바이오텍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최근 심심치 않게 들리는 질문이다. 국내 바이오텍이 여러 빅파마와 라이선스딜을 체결하는 케이스들이 나오고 있고, 빅파마가 사들인 국내 에셋들이 후기임상과 허가 단계까지 개발되면서, 커지는 고민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개발이 진전되면서 수령받는 마일스톤와 로열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공존하는 것 같다. 그동안에 투입된 연구개발비 등의 비용을 고려하면, 아마도 본전을 뽑은 정도다. 또다른 고민도 있다. 이전에는 빅파마에 라이선스아웃을 하면, 결승점을 통과한 것 같은 기분이었지만,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선두주자인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의 첫 자체 상업화 치료제 ‘트린골자(Tryngolza, olezarsen)’가 기존 허가받은 적응증보다 1000배의 대상 환자가 있는 적응증으로 미국에서 승인을 확대했다. 이로써 아이오니스는 지난 1989년 설립 이래 유의미한 자체 출시약물에 대한 매출을 올릴 가능성을 나타냈다. 아이오니스는 이전까지는 개발한 주요 ASO 치료제에 대해 외부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해왔다. 앞서 아이오니스는 지난 2024년 12월 a
블록버스터 CAR-T '카빅티(Carvykti)' 개발사인 레전드바이오텍(Legend Biotech)은 자사의 인비보(in vivo) CAR-T에 대한 첫 사람대상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CD19xCD20 인비보 CAR-T ‘LB2501(LVIVO-TaVec100)’를 투여했을 때 중간용량군 6명을 대상으로 전체반응률(ORR) 100%를 확인했으며, 그중에서도 완전관해(CR)는 83.3%로 유망한 효과를 보였다. 다만 추적관찰기간이 2.3개월밖에 되지 않는 시점이어서, 업계에서는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다. 또한 LB250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일라이 릴리(Eli Lilly)로부터 지난달 체결한 라이선스아웃(L/O) 딜의 계약금 7500만달러(약 1129억원)을 수령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미조세협약에 따른 원천세는 제외하지 않은 금액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지난달초 지속형 GLP-2 유사체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 LAPS GLP-2 analog)’의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독점권을 계약금 7500만달러를 포함해 총 12억6000만달러에 라이선스아웃하는 딜을 체결했다. 로열티는 별도로 책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1일 이사회를 열고 진양곤 HLB그룹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 대표는 회사의 경영 전반과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브라이언 김(Bryan Kim) 대표는 기존과 같이 바이오사업을 맡아 각자대표 체제를 이어가게 된다. 기존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HLB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반도체와 바이오 사업 모두 중요한 성장 국면에 진입한 만큼, 경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SK케미칼(SK Chemicals)은 한국에자이(Eisai Korea)와 불면증 치료제 ‘데이비고(Dayvigo, lemborexant)’에 대한 공동판매(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SK케미칼은 300병상 이하 병·의원을, 한국에자이는 300병상 이상 의료기관의 프로모션 활동을 담당한다. 데이비고의 전국 유통은 SK케미칼이 전담한다. 데이비고는 이중오렉신수용체 길항제(dual orexin receptor antagonist, DORA) 계열 불면증 치료제다. 성인 불면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셀트리온(Celltrion)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혈액암치료제 ‘트룩시마(Truxima, 성분명: 리툭시맙)’의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지위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미국에서 상호교환성 지위를 획득한 것은 트룩시마가 처음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트룩시마는 최초 상호교환성 바이오시밀러에 부여되는 독점권도 확보하게 됐다. 트룩시마는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혈액암 치료제로, 미국에서 비호지킨림프종(NHL), 만성림프구성백혈병(CLL), 류마티스관절염(RA), 현미
삼성의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Samsung Epis Holdings)가 중국 R&D 센터를 정식 개소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지난달 30일 중국 베이징(北京)시 창핑(昌平)구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중국 R&D센터(Samsung Bioepis (China) Co., Ltd, 三星生物科技 (中國) 有限公司)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개발 활동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중국 R&D 센터는 삼성에피스홀딩스가 항체-약물접합체(ADC) 중심의 기술 플랫폼 확보와 신약개발 역량강화를 위해 현장 특화형 조직으
임성기재단이 생명공학 및 의약학 분야의 탁월한 업적에 대해 시상하는 ‘제6회 임성기연구자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임상기재단은 한미그룹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신약개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됐다. 임성기재단은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제6회 임성기 연구자상’ 수상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상금 규모는 총 4억원으로, 대상 수상자 1명에는 3억원, 젊은연구자상 수상자 2명에는 각 5000만원을 수여한다. 임성기연구자상 수상 자격은 한국인 또는 한국계 인사(해외 거주 포함)로서 생명공학, 의약학
HLB파나진(HLB Panagene)은 ‘감마(γ) 변형 PNA 또는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PNA 플랫폼에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γ-ACA) 변형 기술에 관한 것이다. 앞서 회사는 γ-ACA 변형 PNA가 폐암 세포주에서 종양유발 마이크로RNA인 miR-221-3p를 저해하고, 종양억제 유전자 CDKN1B(p27)의 발현을 회복시키는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커런트 이슈 인 몰레큘러 바이올로지(Current Issues in Molecular Biology, IF: 4.1)'에 발표한
동아에스티(Dong-A ST)가 개발중인 GPR119 작용제(agonist) 바노글리펠(DA-1241)이 메트포르민과 병용했을 때 혈당과 체중감소 효과를 높일 가능성을 확인했다. 최근 동아에스티가 미국당뇨병학회(ADA)를 통해 공개한 전임상 데이터에 따르면 바노글리펠과 메트포르민 병용군의 비공복 혈당은 28.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노글리펠 단독군의 17.3%, 메트포르민 단독군의 14.9%보다 감소 폭이 컸다. 6시간 공복혈당도 병용군에서 22.7% 감소해 바노글리펠 단독군 5.4%, 메트포르민 단독군 7.5%보다 개선
큐리언트(Qurient)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의 소아 뇌종양 치료제로 가능성을 평가한 연구결과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 소아신경종양 심포지엄(ISPNO 2026)에서 구두발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콜로라도대 앤슈츠메디컬캠퍼스, 모건애덤스재단 등이 참여했고, 진 멀케이 레비(Jean Mulcahy Levy) 콜로라도대 교수가 발표를 진행했다. 큐리언트 연구팀은 모카시클립의 개발사로서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소아 뇌종양 가운데 치료가 까다롭고, 예후가 좋지 않은 고위험
LG화학(LG Chem)은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p53 Y220C 활성제(activator)인 ‘LG00313112’의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다. LG00313112은 LG화학이 지난 4월 미국 프론티어 메디신즈(Frontier Medicines)로부터 라이선스인(L/I)한 항암제 후보물질이다. LG화학은 이번 임상1/2상을 통해 투약용량, 유효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임상1상에서는 종양억제단백질 p53의 Y220C 변이를 난소암, 폐암, 유방암 등의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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