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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의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FGFR2 저해제 ‘리라푸그라티닙(lirafugratinib)’을 포함한 4종의 FGFR 억제제에 대한 선택성(selectivity)을 분석한 키놈분석(kinome analysis)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 엘레바는 현재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담...
뇌전증 영역 강자인 UCB가 신경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뉴로나 테라퓨틱스(Neurona...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차세대 CD19xCD3 T세포인게이저(TCE) ...
J&J(Johnson & Johnson)가 할다테라퓨틱스(Halda Th...
암젠(Amgen)은 CCR8 항체 ‘AMG355’의 첫 사람대상(first-in-hum...
머크, 'PD-1xVEGF' 비소세포폐암 "첫 임상결과 공개"
오름, 내약성 개선 'CD123 DAC' AML "하반기 IND 제출"
J&J "곧바로", 2nd 'ER RIPTAC' 임상.."ESR1 변이 효능"
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 간암 1상서 "ORR 38.5%"
AZ, 차세대 ‘CD19xCD3 SC제형’ 림프종 “3상 등록”
일라이릴리(Eli Lilly)는 크로스브릿지 바이오(CrossBridge Bio)를 총 3억달러 규모로 인수했다. 릴리는 크로스브릿지의 이중페이로드(dual-payload)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 및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된다. 크로스브릿지는 지난 2023년에 미국 휴스턴에 설립됐으며, 쿄지 츠치카마(Kyoji Tsuchikama) 텍사스대 휴스턴 건강과학센터(UTHealth Houston) 박사의 이중페이로드 ADC 연구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ADC를 개발하고 있다. 크로스브릿지의 리드에셋은 TROP2를 타깃하는 ADC
리제네론 파마슈티컬(Regeneron Pharmaceuticals)이 호주의 텔릭스 파마슈티컬(Telix Pharmaceuticals)과 항체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계약금 4000만달러가 포함된 딜이며, 두 회사는 치료제의 상업화 비용과 수익을 절반씩 공유하게 된다. 텔릭스가 공동상업화 권리를 포기하게 되면 리제네론은 텔릭스에 21억달러의 마일스톤을 지급하게 된다. 리제네론은 이번 딜을 통해 RPT 분야에 진출하게 됐으며, 첫 RPT 모달리티로 회사의 전문분야인 항체를 이용한 방사성접합체를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마침내 pan-RAS 저해제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의 첫 임상3상에서, 췌장암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을 2배 늘린 결과를 공개하면서 회사의 접근법을 증명해냈다. 레볼루션은 췌장암에서 OS가 1년 이상 돌파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전례없는(unprecedented)’ OS 이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락손라십은 시판된 KRAS G12C 저해제가 활성이 꺼진(off) 상태에 결합하는 것과 달리, GTP가 결합된 활성(on) 상태에 결합하는 방식으로 작동
비씨켐(BiSiChem)은 벨기에의 인하타깃 테라퓨틱스(InhaTarget Therapeutics)에 STING 작용제(agonist) ‘BSC-2100’의 지질나노입자(LNP) 제형을 라이선스아웃(L/O)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BSC-2100 LNP는 비씨켐과 인하타깃이 공동개발한 에셋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인하타깃은 폐암을 적응증으로 BSC-2100 LNP의 초기 임상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비씨켐은 향후 마일스톤, 로열티, 제3자 L/O에 따른 지분 수익을 받게된다. 회사는 계약금을 포함해 구체적인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0일 회사의 CD80-IL2 융합단백질 ‘GI-102’와 KLK2xCD3 T세포인게이저(TCE) ‘파스리타미그(pasritamig)’ 병용투여를 평가하는 전립선암 임상1b/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지아이이노베이션과 J&J(Johnson & Johnson)이 지난 3월 체결한 파리스타미그 임상공급 계약에 따라 수행한다. 파리스타미그는 J&J가 전립선암 임상3상 단계에서 평가하고 있는 약물이다. 지아이이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은 c-MET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CKD-703’의 글로벌 임상1/2a상의 첫 환자등록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오하이오주 소재 가브레일 암센터(Gabrail cancer center)에서 첫 환자등록이 이뤄졌다. 이번 임상은 비소세포폐암(NSCLC)을 포함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CKD-703의 안전성과 최대내약용량(MTD)을 확인하고, 임상2상 권장용량(RP2D)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D앤더슨 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미국 샌디에고에서 열린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차세대 항암제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 JPI-547)’의 소세포폐암(SCLC) 비임상 연구결과를 지난 19일(현지시간) 포스터 발표했다. 네수파립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와 탄키라제(tankyrase, TNKS)를 동시에 저해하는 이중표적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기전의 항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글로벌 진단분석 기업 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 아주대의대와 공동으로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c-MET 발현과 종양미세환경(TME)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를 공개했다. 루닛은 해당 연구를 포함해 이번 AACR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스코프(Lunit SCOPE)’에 대한 연구결과 총 6건을 발표한다. cMET은 암 성장과 전이를 촉진하는 단백질로, 지난해 5월 애브비의 c-MET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20일 갤럭스(Galux)와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siRNA 전달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MOU는 갤럭스의 AI기반 전달체 설계 역량과 올릭스의 siRNA 플랫폼을 결합해 차세대 정밀 siRNA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고, 향후 공동연구 등 구체적인 협력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향후 공동연구와 사업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릭스는 간 외(extra
HK이노엔(HK inno.N)은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Nextgen Bioscience)와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NXC680’에 대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HK이노엔은 NXC680의 완제의약품 제형 최적화와 임상시험 운영을 담당하고, 넥스트젠은 원료의약품 공급과 연구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양사는 임상1상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향후 해당 후보물질의 글로벌 상업화 가능성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HK이노엔에 따르면 NXC680은 넥스트젠이 개발하고 있는 특발성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골다공증 관련 국제학술대회(WCO-IOF-ESCEO)에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오보덴스(Obodence, SB16)'의 임상3상 후속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SB16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3상의 하위그룹(subgroup)을 대상으로 한 탐색목적의 분석이다. 회사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환자 456명의 연령 및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등 인구학적 특성, 척추골절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미국 암연구학회(AACR 2026)에 첫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AACR은 전세계 140여개국의 암 연구자와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 2만2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3대 암 학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ACR이 상대적으로 초기 개발단계인 전임상, 초기 임상단계 연구 성과 발표가 집중되는 만큼 초기 개발 단계에 있는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CRO·CDO 수요가 높은 개발 초기부터 고객사와의 협업을 시작해 상업생산까지 이어가는 '조기 록인(lock-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경구 GLP-1 작용제(agonist) ‘파운다요(Foundayo, orforglipron)’의 제2형당뇨병 임상3상에서 ‘인슐린글라진’ 대비 심혈관 안전성에서 비열등성을 확인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14일 파운다요에 대한 추가 안전성 데이터를 요청한지 이틀만이다. 릴리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조절에 사용되는 장기지속형 인슐린글라진(insulin glargine)과 파운다요를 직접비교해 주요심혈관사건(MACE-4) 위험의 비열등성을 확인했으며, 간과 관련한 부작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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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의학상 대상에 김원 서울의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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