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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국내 바이오텍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1ST Biotherapeutics)와 파킨슨병(PD) 치료제 후보물질 ‘1ST-104’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독점권을 확보하는 라이선스인(L/I)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와 별도로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SI)도 진행한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SK바이오팜은 퍼...
노바티스(Novartis)가 중국 기반 글로벌 바이오텍 시로낙스(Sironax)의 혈뇌...
아스트라제네카(AZ)가 경구용 SERD ‘카미제스트란트(camizestrant)’의 자...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캐나다 큐어캔 테라퓨틱스(QurCan Therapeut...
알테오젠(Alteogen)은 복수의 활성분자를 결합해 약효의 지속기간을 연장할 수 있는...
HLB, 'FGFR2 저해제' 담관암 2차치료제 “유럽 허가신청”
노보, 어센디스파마에 '1개월 GLP-1' 권리반환
'PD-1xVEGFxCTLA-4 삼중항체' 사람대상 초기결과 "공개"
에이비엘, 미공개정보 관련 조사에 "투명·성실 협조"
영진약품, 조미라 교수팀과 '미토콘드리아 신약' MOU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의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로델비(Trodelvy, sacituzumab govitecan)’가 실패한 폐암 1차치료제 임상3상에서 PD-1 ‘키트루다’ 단독투여보다 사망 위험을 수치적으로 높였다. 이미 폐암 영역에서 트로델비에 대한 기대감은 더이상 남아있는 않은 가운데, 지난 13일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첫 공개된 PD-L1를 50% 발현하는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 EVOKE-03 임상3상 세부 결과에서 트로델비와 키트루다 병용투여시 전체생존기간(OS)
우여곡절 끝에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이 PD-1 블록버스터 ‘키트루다’가 공고히 세운 전체생존기간(OS) 벽을 넘었다. 2년전과 같은 세계폐암학회(WCLC) 현장에서 마침내 이보네스시맙이 PD-L1 발현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 HARMONi-2 임상3상에서 키트루다 대비 OS를 27% 개선시킨 결과가 도출됐다. 앞서 WCLC 2024에서 HARMONi-2 임상3상에서 이보네스시맙이 키트루다보다 무진행생존기간(PFS)을 49% 개선하면서 현재의 PD-(L)1xVEGF 개발 붐을 촉발시켰다.
바이오엔텍(BioNTech)이 베팅하고 있는 PD-L1xVEGF 이중항체 ‘푸미타믹(pumitamig)’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병용전략의 효능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푸미타믹은 BMS(Bristol Myers Squibb)가 지난해 바이오엔텍에 계약금 15억달러를 주고 공동개발 파트너십을 맺은 약물이다. 이번에 첫 공개된 것은 소세포폐암(SCLC)에서 푸미타믹과 B7-H3 ADC ‘엘페-D(elfetabart drozuntecan, elfe-D)’를 병용투여한 임상1/2상 중간 데이터로 전체반응률(ORR)은 70.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브리즈바이오(Breeze Bio, 옛 진에딧)는 케빈 신(Kevin Sin)과 이창우 서울대 명예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리즈바이오는 이번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사업개발 전략과 재무회계·내부통제 역량을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케빈 신은 GSK에서 글로벌 사업개발 총괄 수석부사장을 역임했고, 제넨텍(Genentech)에서 12년간 근무하며 사업개발 부사장을 맡는 등 업계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현재는 알토스랩스(Altos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기관지액 기반 액체생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주요 연구는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한 ‘Clinical Utility of Bronchial Fluid-Based Liquid Biopsy in NSCLC: A Multi-Sample Concordance Analysis Using Multiplex Digital PC
오스코텍(Oscotec)은 17일 주주서한을 통해 이사회가 지난 15일 제노스코(Genosco) 완전자회사화와 이에 수반되는 주요 거래를 독립적이고 공정하게 검토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규정을 승인하고, 위원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김규식 독립이사가 선임됐다. 그는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을 역임하고, 법률과 자본시장 분야에 전문성을 갖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별위원회는 후속검토에 착수했으며, 외부 가치평가기관 선정을 위한 기준과 절차 등 필요한 사항을 순차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오스코텍은 “제노스코 완전
바스젠바이오(Basgenbio)는 동방에프티엘(DongBang FTL)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AI 기반 후보물질 탐색)’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바스젠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DEEPCISION’을 이용해 동방에프티엘이 확보한 이중타깃 항암 유효물질(hit)을 바탕으로 선도물질(lead) 발굴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는 전임상 진입이 가능한 선도물질 1종과 백업 화합물 1종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과제에서 바스젠은 기존 이중타깃
셀트리온(Celltrion)은 자사 대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가 일본에서 t시장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고 17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램시마는 올해 7월 일본에서 4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오리지널 제품인 ‘레미케이드(Remicade)’를 제치고 인플릭시맙 처방 1위 자리에 올랐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15년 4월 출시후 약 11년만에 거둔 성과로, 현재 일본에서는 램시마를 포함해 인플릭시맙 제품군 4종이 경쟁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니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Gradiant bioconvergence)가 글로벌 임상개발 전문가 이우형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입을 환자유래 오가노이드(PDO) 기반 비임상시험수탁(CRO) 사업화를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고객사 신약개발에 최적화된 약물평가 서비스의 구현 및 임상 예측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 고도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우형 CSO는 서울대약대에서 약물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한미약품에서 대사질환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을 전담했다. 이후 홍콩과학기술대에서 MBA를
RNA간섭(RNAi) 기술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물질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호주 임상2a상 시험계획서(IND)를 벨버리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Bellberry 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Bellberry HREC)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임상2a상은 지도모양위축(geographic atrophy, GA)을 동반한 노인성 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 환자를 대상으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파트너사인 오노 파마슈티컬(Ono Pharmaceutical)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일본 제품명: エキスコプリ®, 에키스코푸리)’의 신약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은 미국에 이어 단일국가 기준 세계 2위 규모의 뇌전증 시장으로, 약 100만명의 뇌전증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30%는 기존 항발작제 치료에도 충분한 발작 조절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허가를 통해 세노바메이트가 미충족 의
지씨셀(GC Cell)은 인공지능(AI) 기반 임상시험 시뮬레이션 기업 퀀트헬스(QuantHealth)와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차기 임상시험 설계 최적화를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GCC2005의 글로벌 임상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예정인 다국가 임상2상(MRCT)의 설계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퀀트헬스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생물의학 지식 그래프(Biomedical Knowledge Graph)와 대규
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16일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전날 압수수색과 관련, 현재 진행되고 있는 관계기관의 조사에서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확인될 수 있도록 성실하고 투명하게 협조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전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로 구성된 주가조작 근절 합동 대응단은 미공개정보 이용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에이비엘바이오 본사와 연루된 임직원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날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번 일을 계기로 준법경영과 내부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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