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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스 바이오테라퓨틱스(Claris Biotherapeutics)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18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삼사라 바이오캐피탈(Samsara BioCapital), 카탈리오 캐피탈 매니지먼트(Catalio Capital Management)가 주도했고, 아다지 캐피탈 매니지먼트(Adage Capital Management...
GSK는 비용절감 프로그램을 가동해 오는 2029년까지 3년간 19억파운드(약 25억달...
J&J(Johnson & Johnson)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은 자체개발중인 2형당뇨병 경구용 약물의 ...
알티뮨(Altimmune)의 GLP-1/GCG 수용체 이중작용제(dual agonist...
HLB, 항서 '완제 사이트'도 FDA에 시정계획 "제출"
셀트리온, ‘4중작용 비만약' 비임상결과 "연내 발표"
지투지바이오, 셀트리온과 '초고농축 항체SC' 협력 MOU
코오롱티슈진 제시 "OA 허가신청 2개社" 들여다보니..
올릭스, 'ALK7 siRNA' 비만 영장류서 "내장지방 29.2%↓"
아스트라제네카(AZ)가 치열한 경쟁속에 있는 클라우딘18.2(CLDN18.2) 항체-약물접합체(ADC)로, 글로벌 임상3상에서 처음으로 전체생존기간(OS)을 늘린 결과를 냈다. CLDN18.2 ADC ‘소네시타투그 베도틴(sonesitatug vedotin, sone-ve)’의 위암 2·3차 치료제 세팅에서 결과다. 주시할 점은 다른 경쟁 ADC와 구별되는 움직임으로 CLDN18.2 발현이 25%로 낮은 환자까지 포함시키는 도전적인 기준을 적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세팅에서 60% 환자를 커버할 수 있다. 먼저 위암 치료제로
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은 지난 27일 홈페이지에 공지한 '주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오는 10월에 탑라인 발표예정인 골관절염(OA) 세포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TG-C(옛 인보사)’의 두번째 미국 임상3상(NCT03203330) 분석은 세계적인 공신력을 갖춘 외부전문 CRO(임상시험수탁기관)에 맡겨 독립적이고 철저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1차 및 2차종결점을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고 발표한, 첫번째 미국 임상3상(NCT03291470)은 회사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분석했으며,
사노피(Sanofi)가 끝내 실패를 인정하고 OX40 리간드(OX40L) 항체 ‘암리텔리맙(amlitelimab)’의 아토피피부염 허가추진을 포기한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오는 2027년 출시될 예정이었다. 어느 정도는 예견됐던 일이다. 이미 지난해 9월 암리텔리맙의 아토피피부염 첫 임상3상 결과가 도출되면서 표준요법(SoC)인 IL-4Rα 항체 ‘듀피젠트’ 대비 경쟁력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기대감이 한풀 꺾였었다. 그러나 올해 1분기 실적발표도 사노피만은 암리텔리맙의 우선순위를 낮춰 개발 적응증을 축소하면서도, 아토피피부염에서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셀트리온과 물질이전계약(MTA)이 포함된 초고농축 항체 피하투여(SC) 제형 플랫폼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투지바이오는 약물전달시스템(DDS) 픞랫폼 바이오텍으로 기존에 미립구 기반의 장기지속형 주사제 기술 ‘이노램프(InnoLAMP)’에 이어, 이번 MOU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항체 분야로 진출하기 위한 ‘이노바이오램프(InnoBioLAMP)’를 첫 공개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셀트리온과 향후 고농축 미립자 플랫폼 기술인 InnoBioLAMP에 항체 적용
RNA간섭(RNAi) 기술 기반 기업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인 ALK7 타깃 siRNA ‘OLX501A’의 비만 영장류를 대상으로 하는 직접비교 비임상 시험에서 글로벌 경쟁물질 대비 우수한 내장지방 감소효과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회사는 체중감소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참고로 웨이브 라이프사이언스(Wave Life Sciences)의 INHBE siRNA ‘WVE-007’의 경우 비만 임상1상에서 단회투여 6개월후 체중이 단 0.9% 감소한 결과를 보인 바 있다. 이번 비임상시험
신라젠(Sillajen)은 TTK/PLK1 이중저해제 ‘BAL0891’의 진행성 고형암 임상1상 결과를 오는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2026)에서 포스터로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라젠은 이번 ESMO에서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BAL0891의 단독요법 및 화학항암제인 파클리탁셀(paclitaxel)과 병용요법의 안전성 및 유효성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임상1상은 미국과 한국 주요 임상기관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BAL0891 단독 및 파클리탁셀 병용 이외에 △고형암 대상 B
이노보테라퓨틱스(InnovoTherapeutics)는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앞서 이노보는 지난 5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2곳의 전문평가기관으로부터 A, BBB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노보는 지난 2019년 설립됐으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딥제마(DeepZema®)’를 기반으로 암, 섬유증, 면역 및 염증질환 등의 영역에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노보는 딥제마를 활용해 총 9개의 파이프라인을 확보했다. 이
HLB는 2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파트너사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수령한 완제의약품(DP) 제조시설 'Form 483' 지적사항에 대해 "정해진 기한 내에 답변서와 시정·예방계획(CAPA plan) 제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항서제약의 동진(Dongjin) 사이트로 FDA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초까지 해당 제조소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한 뒤 지적사항을 담은 Form483을 발급했으며, HLB는 이와관련 최근 보도자료에서 "오는 24일(미국시간)까지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43억원, 영업이익 5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8.8%, 388.5%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큰폭의 영업이익 증가는 이뮤노반트에 라이선스아웃(L/O) 한 FcRn 항체 '바토클리맙(batoclimab)'의 갑상선안병증(TED) 글로벌 임상3상 종료에 따라 그동안 이연됐던 잔여 수익이 반영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의약품 사업의 실적을 보면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과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는 상반기 누적 매
큐로셀(Curocell)은 튀르키예 비루니 그룹(Biruni Group)의 최고경영진이 28일 큐로셀을 방문해 전략적 파트너십 행사를 갖고,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튀르키예 현지 공동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드난 육셀(Dr. Adnan YÜKSEL) 비루니 회장과 무함메드 앱실(Dr. Muhammet Avcil) 비루니셀테라피 대표, 무라트 타메르(Murat Tamer) 주한 튀르키예 대사와 타하 사란(Taha Saran) 튀르키예 투자청 한국지
동아쏘시오그룹의 IT 전문 계열사 DAI(디에이아이, 옛 DA인포메이션)와 동아에스티(Dong-A ST)가 인공지능(AI)과 바이오데이터를 융합한 지능형 신약개발 플랫폼 ‘AIDDP(AI Drug Discovery Platform)’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IDDP는 신약 후보물질의 설계 및 예측, 분석 결과의 시각화 및 관리까지 신약 연구 전반의 업무를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구현한 통합 연구 플랫폼이다. 여러 분석 도구와 데이터를 개별적으로 활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신
셀트리온(Celltrion)은 차세대 비만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 결과를 연내 공개하고, 임상1상을 진행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2개 후보물질의 임상 초기결과도 내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같은 계획은 최근 셀트리온 사내에서 진행된 신약 연구개발 현황 보고회에서 오픈됐다. 가장 먼저 연구결과가 가시화될 신약 파이프라인은 4중작용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CT-G32’다. 셀트리온이 일본 스코히아 파마(Scohia Pharma)와 파트너십을 맺고 공동개발하는 CT-G32(SCO-940)는 GLP-1
큐리언트(Qurient)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과 TROP2 항체-약물접합체(ADC) ‘트로델비(Trodelvy®, 성분명 사시투주맙 고비테칸)’의 병용투여 임상시험계획서(IND)가 승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주도하는 다기관 연구자 임상시험(IIT)으로,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모카시클립과 트로델비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게 된다. 큐리언트는 전임상에서 모카시클립과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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