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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Eli Lilly)의 FRα 항체-약물접합체(ADC) ‘소페타바트 미피테칸(sofetabart mipitecan, Sofe-M)’이 백금민감성 난소암(PSOC) 임상1상에서 확정 전체반응률(cORR) 79.3%를 기록했다. Sofe-M은 표준요법(SoC)인 VEGF 항체 ‘아바스틴(Avastin)’과의 병용요법으로 이같은 초기결과를 내놨으며, FRα 발현수준 또는 PARP ...
RAS는 인간 암에서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널리 연구된 발암유전자(oncogene)...
아스트라제네카(AZ)도 항체-약물접합체(ADC) 병용투여 전략으로, 미국 머크(MSD)...
BMS(Bristol Myers Squibb)와 바이오엔텍(BioNTech)이 공동개발...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글로벌 비영리 바이오메디컬 연구기관인 국...
HLB 엘레바, '리픽투·리보세라닙' 임상결과 "ESMO 발표"
에이비엘, 'CLDN18.2x4-1BB' 위암 1차 3상 "용량확정"
아티바, 'NK세포' 자가면역 개발중단.."직원 94% 해고”
루닛, 서밋과 '이보네스시맙' 파트너십 "진짜 의미는?"
암젠, '임델트라' SCLC서 "전례없는 효능..박수갈채"
암젠의 DLL3 T세포 인게이저 ‘임델트라(Imdelltra, tarlatamab)’가 확장기 소세포폐암(ES-SCLC) 1차치료제 유지요법(maintenance) 세팅에서 ‘전례없는’ 효능 데이터로, 새로운 표준요법(SoC) 등장을 예고하며 유럽 종양학회(ESMO 2026)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임델트라와 아스트라제네카의 PD-L1 ‘임핀지’를 병용투여한 결과 환자의 사망 위험을 58% 낮췄으며, 지난 23일(현지시간) 프리지덴션 심포지엄(presidential symposium)에서 DeLLphi-305 임상3상 데이터가
루닛(Lunit)이 서밋 테라퓨틱스(Summit Therapeutics)와 체결한 딜에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에 종양미세환경(microenvironment, TME) 바이오마커를 분석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하는 시도는, 아직 글로벌 신약개발 산업에서도 생소한 개념이다. 루닛 역시 지금까지 빅파마와 ‘루닛스코프IO(Lunit SCOPE IO)’에 대한 활발한 연구협력을 진행하고 있지만, 특정 약물에 대한 파트너십이 표면적으로 공식화된 첫 사례다. 그 배경을 보면 서밋테라퓨스는 PD-(L)1 면역항암제의 ‘그 다음은 무엇인가’
로슈(Roche)가 KRAS G12C 저해제 ‘디바라십(divarasib)’의 직접비교(head-to-head) 임상3상에서, 암젠(Amgen)과 BMS(Bristol Myers Squibb)를 압도적으로 이겼다. 로슈가 지난 7월 임상3상 성공을 알린 이후 세부결과에 대한 윤곽이 드러났다.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 종양학회(ESMO 2026) 프리지덴셜 심포지엄(presidential symposium) 세션에서 공개된 KRAS G12C 변이 비소세포폐암 2차치료제 대상 Krascendo 1 임상3상에서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오는 12월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유럽 종양학회 면역항암·첨단치료제(ESMO Immuno-Oncology & Advanced Therapies Congress 2026)에서 ‘GI-102’ 피하주사(SC) 제형 임상 결과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GI-102는 CD80과 IL-2 변이체(IL2v)를 융합한 면역사이토카인 후보물질이다. 이번 포스터에서는 GI-102 SC제형의 안전성, 내약성, 항암 활성, 면역세포 영향을 평가한 임상1상 결과가 발표된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399억원, 영업이익 12억7400만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265.1% 증가했다. 올해 누적 매출은 124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 의약품사업 부분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탑’은 매출 76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은 223억원에 달했다.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와 전립선암 치료제 ‘엘리가드’도 각각 누적 매출 150억원, 131억원을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올해 3분기 매출 4422억원, 영업이익 1,326억원을 기록했다고 지주회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가 2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3%,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실적이다. 다만 마일스톤(연구개발 성과에 대한 대가) 수익을 제외한 제품 판매에 따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1%, 영업이익은 21.3%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SB12(성분명 에쿨리주맙)'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글로벌 시장 매출 상승이 성장을
인벤테라(Inventera)는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UCSF)와 자사의 나노의약품 플랫폼 ‘인비니티(Invinity)’를 활용해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계약(collaborative research agreement, CRA)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UCSF의 연구 역량과 인벤테라의 인비니티 플랫폼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인비니티 기반 차세대 ADC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UCSF의 공동연구 책임자인 전영욱(Young-Wook Jun) UCSF 교수이다.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3774억원과 영업이익 378억원, 순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1.3%, 69.1% 감소했다. 3분기 R&D에는 매출 대비 16.5%에 해당하는 623억원을 투입했다. 한미약품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1조2376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원외처방 매출(UBIST 기준)은 7835억원을 달성했다. 한미약품은 2018년부터 9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Quadmedicine)은 차세대 피부 전달 플랫폼 ‘R-MAP(Rolling Microneedle Array Platform)’의 신규 개발 및 비임상 결과를 25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약제학회인 ‘미국제약과학자협회 연례학술대회(AAPS PharmSci 360 2026)’에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쿼드메디슨은 기존 패치형 마이크로니들을 넘어 새로운 피부전달 방식으로 확장해 R-MAP을 개발했다. R-MAP은 용해성 미세구조체를 피부 표
라이트팜텍(LitePharmTech)은 소아근시 진행억제 전문의약품 ‘마이오클리어®점안액(아트로핀황산염)’ 0.05%와 0.025%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받았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국내 18개 의료기관에서 만 5~12세 소아근시 환자 4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3상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마이오클리어는 12개월차에 근시진행을 위약군 대비 62% 유의미하게 낮췄고, 이같은 통계적 유의성은 마이오클리어의 2가지 농도(0.05%, 0.025%) 모두에서 나타났다. 소아근시는 안구의 앞뒤 길이인 안축장(axial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의 관계사 이니바이오(Inibio)는 A형 보툴리눔 톡신제제 ‘이니보(INIBO)’가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허가로 이니보는 중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세번째 국내 제조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 됐다. 이니바이오는 지난 2023년 1월 중국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한 이후 약 3년9개월 만에 허가절차를 완료했다. 이니바이오는 이번 허가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내년 1분기 상업화를 목표로 제품공급 및 유통체계를 구축할 계획이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 참가해 주요 파이프라인 관련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항암 분야의 글로벌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ESMO는 엘레바가 FGFR2 저해제 ‘리픽투(Lyrfigtu, lirafugratinib)’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이후 처음으로 나선 세계적 권위의 암학회다. 엘레바는 먼저 VEGFR 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의 전이성 흉선상피종양(TE
동아에스티(Dong-A ST)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액 20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 증가하며, 2분기 연속 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전년동기 대비 27.7% 증가한 21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올해 3분기의 매출 성장은 ETC(전문의약품)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디지털헬스케어 부문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보면 ETC부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3% 증가한 1559억 원을 기록했다. 그로트로핀, 모티리톤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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