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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Eli Lilly)가 자가항체(autoantibody)로 매개되는 자가면역질환 영역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성(pathogenic) 자가항체를 선택적으로 분해하는(degrade) 차세대 접근에 대한 딜을 개시했다. 릴리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이제 막 설립된 스타트업인 메리다 바이오사이언스(Merida Biosciences)를 총 28억7500만달러 규모에 인수했다고 밝...
2022년 임상3상에서 유례없는 결과를 낸 ‘엔허투의 충격’은 당시 항암분야 대표 플레...
급작스러운 질문 “28일 반복투여시험 중간에 중용량군 ALT가 동시대조군 평균의 3배...
에이비스(AIVIS)는 병리 이미지를 인공지능(AI)로 분석해 암세포의 세포막, 세포질...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트랜스티레틴(TTR) 매개 아밀로이드 심근병증(...
알테오젠, '키트루다SC' 판매 마일스톤 "2500만弗 수령"
한미약품, TME 활성화 '新약물접합체' 모달리티 "첫 공개"
릴리, '마운자로' 심혈관이상사건(MACE) “FDA 승인”
셀트리온, “치료지수 개선, best-in-class" ADC 개발전략
로슈 "확장", 中듀얼리티 '내성극복' 新페이로드 10억弗 딜
로슈가 이제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영역에서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신규 페이로드(payload) 키워드로 움직인다. 이전까지는 임상개발 에셋을 확보하는 딜이었다면, 초기 발굴딜로 확장하는 스탠스 변화이다. 보리스 자이트라(Boris L. Zaïtra) 로슈 사업개발(BD) 총괄은 “ADC와 같은 표적치료제를 발전시켜가면서, 가장 수요(need)가 큰 분야의 혁신에 포커스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슈는 지난 2024년초 뒤늦게 cMET ADC 에셋을 사들이며 TO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미국 바이오헤븐(Biohaven)의 뇌전증 임상2/3상 에셋 ‘오파칼림(Opakalim, BHV-7000)’에 계약금만 4억달러를 베팅했다. 마일스톤을 포함한 전체 딜 규모 7억9500만달러의 절반이 넘는 금액을 계약금으로 던지며 사들인 것이다. 기존에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XCOPRI®)’를 보유하고 있는 SK바이오팜으로서는 오파칼림에 대해 확실한 기대를 걸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번에 사들인 칼륨채널(Kv7) 활성제 오파칼림의 차별점
아케소(Akeso)가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으로 지난주 중국에서 폐암 1차치료제로 시판허가받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라벨 정보에서, 무진생존기간(PFS)이 이전보다 악화된 것으로 드러났다. 업계는 이번에는 이보네스시맙의 PFS 이점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전보다 7개월을 더 추적한 결과에서 PFS 이점을 보여주는 위험비(HR)가 0.60에서 0.72로 악화된 것. 편평(squamous) 비소세포폐암 1차치료제로 이보네스시맙과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이 환자의 병기진행 또는 사망위험을
바이젠셀(ViGenCell)은 자가유래(autologous) T세포치료제 ‘VT-EBV-N’을 활용한 국내 첫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치료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해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받은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로, 지난해 2월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시행 이후 처음 승인된 치료계획이다. 치료는 향후 2년간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진행되며 재발위험이 높은 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림프종 완전관해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바이젠셀은 치료에 사용되는 VT-EBV-N
아이진(Eyegene)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지원하는 국가 R&D사업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정부과제 2건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과제는 ‘장기 면역 유도 백신 플랫폼 개발’과 ‘만성감염 바이러스의 잠복소 제거를 통한 재활성화 원천 차단 플랫폼 개발’이다. 모두 향후 5년간 진행된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보건의료 분야의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추진하는 도전·혁신형 국가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는 ‘리보세라닙(rivoceranib)’과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으로 진행한 CARES-310 글로벌 간암 임상3상의 연령별 사후분석 결과를 오는 3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간) 벨기에에서 개최되는 국제간암학회(ILCA 2026)에서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다. CARES-310 임상3상은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을 과거 표준치료제(SoC)로 사용된 ‘소라페닙(sorafenib)’과 비교평가했다. 연령별 분석 결과, 리보세라닙 병용군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RNA 치료제 연구자인 신민욱 숙명여대약대 조교수를 연구개발 센터(R&D Center) 이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최근 큐리진과의 siRNA 항체-올리고뉴클레오티드 접합체(AOC) 공동개발을 체결했으며, RNA 신약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신민욱 이사는 서울대약대에서 학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올리패스와 제놀루션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했으며, 미국 매사추세츠 찬 의대(University of Massachusetts Chan Medical School)의 RNA 치료제 연구기관(
휴온스랩(Huonslab)은 재조합 인간유래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플랫폼 ‘하이디퓨즈(HyDIFFUZE™)’를 적용한 항체의약품 피하주사(SC) 조성물 11종에 대한 국내 특허등록과 국제특허출원(PCT)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허에서 휴온스랩은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베바시주맙(bevacizumab), 세툭시맙(cetuximab) 등 총 11종의 항체의약품에 하이디퓨즈를 적용해 최대혈중농도(Cmax), 약물노출량(AUC) 등 약동학적 특성이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회사는 향후
표적단백질분해(TPD) 신약개발 바이오텍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가 중국 학회에서 CK1α 분자접착제 분해약물(molecular glue degrader, MGD) 후보물질 ‘PIN-5018’의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핀테라퓨틱스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 ‘TPD 포럼 차이나(TPD Forum China 2026)’에 참가해 임상1상을 진행하고 있는 PIN-5018의 발굴부터 개발 사례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자체 플랫폼 ‘PinMARS™’ 기반의 신규 표적 발굴 전략도 발표했다.
셀트리온(Celltrion)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2만4384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1000억원 상당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 1일부터 장내 매수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취득하는 1000억원 규모 자사주에 대해서도 향후 이사회 결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소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고로 이번 결정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 결정한 자사주는 총 160만288주, 3000억원 규모에 달한다. 셀트리온은 이
알테오젠(Alteogen)은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 파트너인 미국 머크(MSD)로부터 피하주사(SC) 제형 키트루다(제품명 Keytruda Qlex™) 매출에 따른 첫 판매 마일스톤 2500만달러(약 344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라 31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알테오젠과 머크가 맺은 라이선스 계약에 포함된 총 10억달러 규모의 판매 마일스톤(sales milestone) 중 최초로 달성한 것이다. 기존 임상·허가 등 개발 단계의 수익과 달리, 글로벌 시장에서의 제품 판매를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단계에 진입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PARP/탄키라제(tankyrase, TNKS) 이중저해제‘네수파립(nesuparib)’의 신규 결정형 및 제조방법에 관한 미국 특허등록 결정을 받은 후, 등록료 납부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최종 등록 행정절차가 진행중이며, 미국특허상표청(USPTO)의 최종 특허등록번호 부여 등 발행 절차가 마무리되면 특허등록이 완료된다. 이번 특허는 네수파립의 고순도·
스카이랩스(Skylabs)는 독일의 24시간 활동혈압측정(ABPM) 전문기업 IEM GmbH와 ‘병·의원용 CART 혈압계’의 영국 및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상반기에 초도 매출 26억원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병·의원용 CART 혈압계는 기존 커프형 ABPM의 단점을 보완한 반지형 혈압계다. 기존 커프형 제품은 주기적으로 상완을 압박해 환자의 일상 및 수면을 방해했던 반면, 병·의원용 CART 혈압계는 반지 착용만으로 일상 및 수면방해 없이 혈압을 측정한다. 이에 따라 환자의 부담은 줄이면서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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