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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항암제 불응성 인자 발굴 및 항암제 개발 바이오텍인 넥스아이(NEX-I)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국거래소는 21일 넥스아이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앞서 넥스아이는 지난 4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넥스아이는 지난 2021년 설립된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텍으로, 종양미세환경(TME)에서 발...
바이오헤븐(Biohaven)이 오는 10월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2026)에서 에...
인제니아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지난 20년동안 빅파마가 실...
엘리시젠(Elisigen, 이전 뉴라클제네틱스)이 습성 노인성황반변성 AAV 유전자치료...
GSK는 20억달러 규모로 사들였던 P2X3 길항제(antagonist)의 만성기침 임...
'PCSK9 최초 알약' 나온다..머크 FDA 시판허가
코오롱티슈진, 'TG-C' 美3상서 "효능 차이없어..실패"
다우드나 교수팀, AI 기반 '新단백질 설계법' 개발
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컴패스, 에이비엘 'DLL4xVEGF' 2/3상 "ESMO 구두발표"
바이오젠(Biogen)이 타우 저해약물 ‘디라너센(diranersen)’으로 초기 알츠하이머병(AD) 환자의 뇌에서 타우를 감소시키는 것이 인지저하를 개선할 수 있다는, 현시점까지에서 가장 확실한 단서를 내놨다. 디라너센(BIIB080)은 타우 안티센스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기전으로, 잇단 타우 약물의 실패 속에서 초기 긍정적인 바이오마커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가장 기대받고 있는 약물이다. 주요 데이터로 가장 낮은 용량인 디라너센 60mg을 척추에 투여하자 18개월 시점에서 인지저하를 위약 대비 26% 늦춘 결과를 보였다. 그
아스트라제네카(AZ)가 결국 EGFR 엑손20 삽입변이(exon 20 insertion mutation) 폐암 시장으로 뛰어들 결심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선택한 회사는 10년전 스핀오프(spin-off)한 오랜 관계사인 중국 디잘파마슈티컬(Dizal Pharmaceutical)로, 14일(현지시간) 디잘로부터 경구용 비가역적(irreversible) EGFR 저해제 ‘선보저티닙(sunvozertinib, Zegfrovy)’의 개발 및 사업화 전세계 독점권을 계약금 6억달러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총 15억달러 규모의 딜이다. 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3일(현지시간) 보완요구서한(CRL) 14건에 대한 자료를 추가 공개하면서,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이 간암 1차치료제로 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 병용요법으로 함께 허가추진중인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 SHR-1210)’에 대해서도 CRL을 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항서제약은 HLB 엘레바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FDA로부터 CRL을 통지받은 것과 같은 시점인, 지난 9
GC녹십자의료재단(GC Labs)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PCR 통합 플랫폼 개발(Development of a Next-Generation Digital PCR Integrated Platform for Early Detection of Major Cancers)'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총 293억원 규모이며, 이중 정부지원금은 243억원이다. 과제 수행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32년까지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연구책임자인 한성희 진단검사센터
퇴행성뇌질환 신약개발 기업 아델(ADEL)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아델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앞서 아델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받아 기술성특례 상장요건을 충족했다. 아델은 지난 2016년 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에서 스핀오프(spin-off)해 설립된 중추신경계(CNS) 신약개발 바이오텍이다. 리드 프로그램인 ‘ADEL-Y01’은 타우(tau) 단백질의 신경섬유다발(fibrils) 형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는 클라우딘6(CLDN6) 바인더(binder)를 적용한 CAR-T 치료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개발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베리스모는 새로 발굴한 CLDN6 바인더와 자사의 CAR-T 플랫폼인 ‘KIR-CAR’을 결합해, CLDN6 발현 고형암에서 지속적인 항암 면역반응 유도하는 세포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메소텔린(MSLN) 타깃 SynKIR-110에 이어 고형암 CAR-T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CLDN6 바인더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스파이더코어(Spidercore)와 장기지속형(long-acting) 주사제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R&D 플랫폼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파이더코어는 KAIST AI 박사들을 주축으로 지난 2020년 설립된 의료·바이오 AI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R&D 전 영역에 AI를 도입할 계획이다. 장기지속형 미립구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최적의 제형조합을 찾고, 공정 분석까지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로 도입되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가 암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미국 임상1상의 첫 환자투약을 진행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VITALITI 임상1상은 2~3기의 TNBC 환자 중 표준치료(SoC)를 완료한 환자를 대상으로 ITI-5000 단독요법 및 ‘키트루다’와 병용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및 초기 면역학적 활성을 평가하게 된다(NCT07652242). ITI-5000은 이뮤노믹이 자사의 백신플랫폼 '유나이트(UNITE)'를 기반으로, 자가증폭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는 오는 10월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2026)에서 자체 개발하고 있는 클라우딘18.2(claudin18.2, CLDN18.2)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LCB02A’의 주요 연구결과와 개발 현황을 업데이트한다. LCB02A는 임상개발을 앞두고 있는 후보물질로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을 받았고, 오는 3분기 첫 환자 투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리가켐바이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혈압 모니터링 '카트 온(CART ON)'을 탑재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시범운영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카트온은 스카이랩스(Sky Labs)가 개발한 반지형 연속혈압계이다. 씨어스(SEERS)가 개발한 씽크는 카트온 결합을 통해 환자의 심전도, 산소포화도 등의 주요 생체신호에 더해 혈압까지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게 됐다. 의료진은 씽크가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환자상태를 24시간 확인할 수
컴패스 테라퓨틱스(Compass Therapeutics)가 오는 10월 유럽 임상종양학회(ESMO 2026)에서 DLL4xVEGF-A 이중항체 ‘토베시미그(tovecimig, ABL001)’의 임상2/3상 세부 데이터를 공개한다. 컴패스가 담도암 치료제로 올해말 토베시미그의 허가신청서 제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임상 데이터를 통해 허가가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베시기그는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개발해 라이선스아웃(L/O)한 이중항체다. 컴패스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GC녹십자(GC Biopharma)가 20% 면역글로불린 피하주사제형(SCIG) 생산설비 구축을 위해 청주시 오창공장에 투자한다. 회사는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20% SCIG 전용라인을 구축하고 상용화 로드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20% SCIG는 미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은 정맥주사형 10% 면역글로불린제제(IVIG)인 ‘알리글로(Alyglo)’의 후속에셋으로 현재 비임상단계에 있다. 회사는 최적화된 공정을 바탕으로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신청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있다. GC녹십자는 충북도청에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국내 siRNA 치료제 연구개발 바이오텍 큐리진(Curigin) 지분 25.26%를 28억9000만원에 인수하며, 큐리진의 2대주주가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에이프릴바이오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항체-올리고뉴클레오티드 접합체(antibody-oligonucleotide conjugate, AOC)의 핵심 기술인 siRNA 플랫폼에 대한 옵션과 공동개발 우선권을 확보하게 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올해초 큐리진과 MOU를 체결하고 siRNA, AOC를 공동개발해왔고, 지난 3월 대사질환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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