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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12일 올해 상반기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7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4.3%, 174.1% 증가했다.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은 국산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로,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사일런스 테라퓨틱스(Silence Therapeutics)의 RNA간섭(RNAi) 약물...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가 자체 개발하는 CK1α 분자접착제 분해약...
시오나 테라퓨틱스(Sionna Therapeutics)의 NBD1 안정제(stabili...
앱셀레라(AbCellera)는 NK3R 항체 ‘ABCL635’의 혈관운동증상(VMS) ...
코오롱제약, '신약개발 사업부문' 티온엑스바이오 분할
지씨셀, 손주희 사업개발실장 영입
바이오마린, 3상 실패 'ENPP1 ERT' 개발 "전면중단"
삼진제약, 컨슈머헬스 총괄본부장에 김대현 상무 영입
올릭스, CDO에 'GSK 출신' 민지영 수석부사장 영입
지난 7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 892억원으로 집계됐다. 3곳 모두 신약개발 기업으로 한곳은 pre-IPO 시리즈에서 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이례적으로 지난달에는 상장사에서의 자금조달이 단 한 건도 없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의 급등과 함께 투자심리가 '삼전닉스 투자'로 몰리면서 코스닥시장은 급락했으며, 특히 바이오섹터는 더 큰 낙폭을 보였다. 상장 바이오텍들은 매일매일 속절없이 급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나설 엄두도 내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다 미국 식품의약
화이자(Pfizer)가 지난해 멧세라(Metsera)를 100억달러 규모에 인수해 확보한, 펩타이드(peptide) 기반의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의 개발을 중단한다. 추가로 화이자는 유일한 자체 에셋으로 개발을 이어 온 GIPR 길항제(antagonist) ‘PF-07976016’의 임상2상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화이자는 4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R&D 파이프라인을 업데이트하면서 임상1상 단계에 있는 ‘MET-224o’, PF-07976016 등 총 7개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가 IL-6 항체 ‘질티베키맙(ziltivekimab)’으로 진행한 심혈관질환 임상3상에서 실패했다. 질티베키맙은 앞서 진행했던 임상2상에서 hsCRP 등 염증 바이오마커를 크게 감소시키는 효능을 보였음에도, 이번 임상3상에서는 1차종결점인 심혈관위험에서 위약 대비 유의미한 감소를 나타내지 못했다. 질티베키맙은 노보노디스크가 비만, 당뇨병 이외에 심혈관질환 분야 확장을 위해 개발해온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회사는 이번 임상 외에도 질티베키맙으로 다른 심혈관질환 임상3상 2건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202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166% 증가한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87억원으로 전년동기(92억원)의 3배를 넘어섰으며, 영업이익은 4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반기 기준 4개 반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실적에는 베링거인겔하임에 기술이전한 ADC 후보물질 'ODS025(타깃 비공개)'의 개발 진전에 따른 마일스톤 기술료와 SK플라즈마와 공동개발 중인 ROR1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이 한국건강관리협회 17개 지부에 반지형 활동혈압측정기(ABPM) ‘카트비피프로(CART BP pro)’의 공급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에서 혈압이상이 확인된 수검자를 대상으로 일상생활을 비롯해 수면 중의 혈압변화까지 24시간 측정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 이를 통해 의료진이 보다 면밀하게 혈압을 평가하고 관리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혈압 데이터를 활용해 검진 이후까지 이어지는 정밀
아이진(Eyegene)은 최대주주 한국비엠아이(BMI Korea)와 공동 개발중인 차세대 유전자 재조합 보툴리눔 톡신 'EG-rBTX100'에 대해 한국비엠아이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수출용 허가를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출용 허가를 받으려면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실사를 거쳐 원액과 완제의약품의 제조 공정 밸리데이션을 완료해야 한다. 식약처는 허가 심사절차에 따라 원료의약품과 완제의약품의 안정성 및 균질한 제품 생산을 위한 공정관리 확립 여부, GMP 규정에 따른 제조 공정 준수 등을 검토한다. 양사는 연내 승인을
셀트리온(Celltrion)이 유럽 주요국인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입찰 및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 영향력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먼저 유럽 주요 5개국 (EU5)에 속하는 스페인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올해 상반기 카탈루냐와 바스크컨트리, 아스투리아스, 발렌시아 등 4개 주정부 입찰에서 수주를 따냈다. 개별 병원처방도 빠르게 늘면서 옴리클로는 올해 6월 기준 스페인 점유율이 9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셀트리온 스페인법인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통풍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epaminurad, 코드명 URC102)’의 다국가 임상3상 결과, 주력 개발 용량인 6mg에서 기존 표준치료제(SoC)보다 더 높은 혈중 요산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에파미뉴라드는 경구용 요산배설촉진제로, 사람 요산수송체(human uric acid transporter-1, hURAT1)를 선택적으로 저해해 신장에서 요산의 재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하는 기전이다. 회사는 에파미뉴라드를 혈중 요산농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고요산혈
휴온스(Huons)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470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77.6% 감소했다. 휴온스는 매출감소 원인으로 연속혈당측정기 사업종료 및 미국수출 일시중단 조치 등을 꼽았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로는 3.6% 늘었고, 이는 국내의약품 및 백신사업 매출 성장에 따른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1분기 미국수출제품 자진 리콜비용으로 일시적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2분기에는 흑자로 다시 전환됐다. 휴온스는 올해 하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올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457억66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3% 늘어난 규모로, 상반기 실적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이다. 상반기 영업손실은 289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 감소했으며, 현금영업(EBITDA) 적자는 146억4800만원으로 약 50%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을 보면 해외에서 434억3300만원, 국내 23억3300만원의 매출로 해외 매출 비중이 95%에 이르렀으며,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손실이 크게 줄
삼진제약(Samjin Pharm)은 컨슈머헬스케어(CH) 사업부 총괄본부장에 김대현 상무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상무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미그룹 온라인팜 마케팅기획본부장, 동화약품 OTC(over-the-counter) 마케팅 총괄 등을 역임하며 OTC 및 THC(total healthcare) 마케팅 분야에서 25년간 경력을 쌓아왔다. 특히 동화약품에서 OTC 사업을 담당하며 소비자 데이터 기반의 브랜드 전략 수립, 온라인 및 해외 판로 확대, 신규 카테고리 발굴 등을 이끌었다. 삼진제약은 김대현 상무의 리더십을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료기기 자문위원회(Medical Devices Advisory Committee)가 오는 9월 23일 그레일(GRAIL)의 다중암 조기진단(multi-cancer early detection, MCED) 제품 ‘갤러리(Galleri®)’의 시판전승인(PMA) 신청서를 논의하기 위한 자문위를 개최한다고 그레일이 지난 7일(현지시간) 밝혔다. 갤러리는 혈액을 기반으로 여러 암을 스크리닝(multi-cancer screening)해 체내에 존재하는 암을 찾아내는 진단 제품으로, 그레일은 지난 1월 29일 FD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2분기 매출 1557억원과 영업손실 157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적자 폭이 58%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감소가 자체백신 일부 물량의 공급일정이 오는 3분기로 이연된 데 따른 일시적인 요인이라고 설명했으며, 해당 물량이 3분기내 전량 반영될 예정이어서 연간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영업손실은 독일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 (IDT Biologika)의 실적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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