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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가 유방암 1차치료제 영역에서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 T-DXd)’ 처방을 고심하게 되는 애매한 지점에 대해, ‘재투여(retreatment)’라는 답을 내놨다. 오는 9월부터 ADC 재투여라는 새로운 전략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3b상을 시작한다. 도전적인 임상 디자인이며, 같은 약물을 재투여(rechalleng...
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의 골관절염(OA)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
BMS(Bristol Myers Squibb)가 엔비디아(NVIDIA)와의 협력을 강화...
템퍼스AI(Tempus AI)가 미세잔존질환(MRD) 진단기업 퍼스널리스(Persona...
알지노믹스(Rznomics)는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유전성 난청 치료제 공동...
코오롱티슈진, 'TG-C' 美3상 2차 4개지표도 "미충족"
'PCSK9 최초 알약' 나온다..머크 FDA 시판허가
알지노믹스, 릴리와 난청 공동연구 "3번째 연구비 수령"
한올바이오, 中하버와 'FcRn 항체' 계약해지 "무효결정"
삼성에피스, '프레이저·바이온사이트' 유망 2개社 선정
바이오젠(Biogen)이 타우 저해약물 ‘디라너센(diranersen)’으로 초기 알츠하이머병(AD) 환자의 뇌에서 타우를 감소시키는 것이 인지저하를 개선할 수 있다는, 현시점까지에서 가장 확실한 단서를 내놨다. 디라너센(BIIB080)은 타우 안티센스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기전으로, 잇단 타우 약물의 실패 속에서 초기 긍정적인 바이오마커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가장 기대받고 있는 약물이다. 주요 데이터로 가장 낮은 용량인 디라너센 60mg을 척추에 투여하자 18개월 시점에서 인지저하를 위약 대비 26% 늦춘 결과를 보였다. 그
아스트라제네카(AZ)가 결국 EGFR 엑손20 삽입변이(exon 20 insertion mutation) 폐암 시장으로 뛰어들 결심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선택한 회사는 10년전 스핀오프(spin-off)한 오랜 관계사인 중국 디잘파마슈티컬(Dizal Pharmaceutical)로, 14일(현지시간) 디잘로부터 경구용 비가역적(irreversible) EGFR 저해제 ‘선보저티닙(sunvozertinib, Zegfrovy)’의 개발 및 사업화 전세계 독점권을 계약금 6억달러에 사들였다고 밝혔다. 총 15억달러 규모의 딜이다. 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13일(현지시간) 보완요구서한(CRL) 14건에 대한 자료를 추가 공개하면서, 항서제약(Jiangsu Hengrui Pharmaceuticals)이 간암 1차치료제로 TKI ‘리보세라닙(rivoceranib)’ 병용요법으로 함께 허가추진중인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 SHR-1210)’에 대해서도 CRL을 발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문서에 따르면 항서제약은 HLB 엘레바테라퓨틱스(Elevar Therapeutics)가 FDA로부터 CRL을 통지받은 것과 같은 시점인, 지난 9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와 인투셀(IntoCell)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공동개발 사업의 첫 번째 후보물질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지난 2023년 12월 최대 5종의 ADC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은 현재 글로벌 임상1상을 진행중인 넥틴-4(nectin-4) ADC 후보물질 ‘SBE303’을 대상으로 한 후속 연구개발 및 상업화 계약이다. 이번 계약에는 개발, 판매 마일스톤, 매출에 따른 로열티 조건이 포함돼 있다. 구체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2일 '2026 서울바이오허브-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참여 기업 2개사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인천 송도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기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국내 유망 바이오텍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을 모집했고, 차세대 표적단백질분해(TPD)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프레이저테라퓨틱스(Prazer Therapeutics)와 AI 기반 화학단백질체학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바이온사이트(Bionsight)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큐리진(Curigin)으로부터 이중타깃 siRNA(bispecific siRNA) 플랫폼 기반 대사질환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했다고 지난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을 포함한 마일스톤, 계약규모, 제3자 기술이전시 수익배분 등 상세 계약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타깃 물질은 비공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큐리진으로부터 도입하는 물질이 이상지혈증 등 대사질환에 대한 이중타깃 siRNA 약물이라고 설명했다. 두 유전자를 하나의 siRNA로 동시 억제하고. GalNAc과 결합해 간으로 전달가능하며 체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가 중국 하버바이오메드(Harbour BioMed)로부터 FcRn 항체 ‘바토클리맙(HL161, batoclimab)’에 대한 중화권 권리를 되돌려받지 못하게 됐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하버바이오메드와 바토클리맙 중화권 라이선스계약 해지에 대한 국제상업회의소(ICC) 중재 판정에서 한올측의 계약해지 통지가 무효이며, 라이선스계약은 유효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22일 공시했다. 국제상업회의소 중재판정부는 최종 판정에서 하버바이오메드의 주장을 받아들였고, 이에 따라 한올바이오파마와 하버바이오메드
면역항암제 불응성 인자 발굴 및 항암제 개발 바이오텍인 넥스아이(NEX-I)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국거래소는 21일 넥스아이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앞서 넥스아이는 지난 4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했다. 넥스아이는 지난 2021년 설립된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텍으로, 종양미세환경(TME)에서 발생하는 면역항암 치료 불응(resistance) 기전을 연구하고 이를 타깃하는 항암제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윤경완 넥스아이 대표는 이전 지놈앤컴
GC녹십자의료재단(GC Labs)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PCR 통합 플랫폼 개발(Development of a Next-Generation Digital PCR Integrated Platform for Early Detection of Major Cancers)'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총 293억원 규모이며, 이중 정부지원금은 243억원이다. 과제 수행기간은 올해부터 오는 2032년까지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연구책임자인 한성희 진단검사센터
퇴행성뇌질환 신약개발 기업 아델(ADEL)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아델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다. 앞서 아델은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각각 A, BBB 등급을 받아 기술성특례 상장요건을 충족했다. 아델은 지난 2016년 울산대의대 서울아산병원에서 스핀오프(spin-off)해 설립된 중추신경계(CNS) 신약개발 바이오텍이다. 리드 프로그램인 ‘ADEL-Y01’은 타우(tau) 단백질의 신경섬유다발(fibrils) 형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는 클라우딘6(CLDN6) 바인더(binder)를 적용한 CAR-T 치료제 후보물질의 전임상 개발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베리스모는 새로 발굴한 CLDN6 바인더와 자사의 CAR-T 플랫폼인 ‘KIR-CAR’을 결합해, CLDN6 발현 고형암에서 지속적인 항암 면역반응 유도하는 세포치료제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메소텔린(MSLN) 타깃 SynKIR-110에 이어 고형암 CAR-T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CLDN6 바인더
지투지바이오(G2GBIO)는 스파이더코어(Spidercore)와 장기지속형(long-acting) 주사제 개발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R&D 플랫폼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파이더코어는 KAIST AI 박사들을 주축으로 지난 2020년 설립된 의료·바이오 AI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지투지바이오는 장기지속형 주사제 개발 R&D 전 영역에 AI를 도입할 계획이다. 장기지속형 미립구 개발과정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최적의 제형조합을 찾고, 공정 분석까지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로 도입되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가 암백신 후보물질 ‘ITI-5000’의 삼중음성유방암(TNBC) 미국 임상1상의 첫 환자투약을 진행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VITALITI 임상1상은 2~3기의 TNBC 환자 중 표준치료(SoC)를 완료한 환자를 대상으로 ITI-5000 단독요법 및 ‘키트루다’와 병용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및 초기 면역학적 활성을 평가하게 된다(NCT07652242). ITI-5000은 이뮤노믹이 자사의 백신플랫폼 '유나이트(UNITE)'를 기반으로, 자가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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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니아, 머크 베팅 'Tie2xVEGF' 기대 "3가지 이유"
생태계 동반자 '프로티움' 500억 수주 "남다른 이유"
올릭스, 연구부소장에 '사렙타 출신' 케빈김 상무 영입
와이바이오, 박영우·박범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