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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바이오팜(Samyang Biopharm)은 11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글로벌 바이오·유전자 치료분야 학술행사 3곳에 참가해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SENS(selectivity enabling nanoshell)’의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핵산(nucleic acid)과 펩타이드(peptide) 치료제 분야 세계최대 규모의...
알테오젠(Alteogen)은 파트너사 미국 머크(MSD)가 할로자임(Halozyme)의...
마티 마카리(Marty Makary)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도 결국 사임한다. ...
화이자와 아비나스(Arvinas)가 상업화를 포기한 첫 PROTAC 약물 ‘베파누(Ve...
BMS(Bristol-Myers Squibb)는 중국 항서제약(Jiangsu Hengr...
알테오젠, ‘장기지속형’ 플랫폼 기반 ”비만치료제 개발”
"머크, 할로자임 'MDASE 특허' 심판(PGR)서 무효 판단"
티씨노바이오, 임요한 최고의학책임자(CMO) 영입
프로바이오, 큐로셀 ‘림카토’ 시판허가에 “핵심 지원”
마카리 FDA 국장 '해임계획'에 "트럼프 서명" 보도
마드리갈 파마슈티컬(Madrigal Pharmaceuticals)의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레즈디프라(Rezdiffra, resmetirom)’가 애초 우려와는 달리, 지난해 경쟁사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의 GLP-1 약물 ‘위고비’의 등장에도 올해 1분기 전년동기 대비 127% 늘어난 3억1130만달러를 기록했다. 레즈디프라는 최초의 MASH 치료제로, THR-β 작용제다. 오히려 다른 기전의 두 MASH 제품은 시장에서 공존하며, 크기를 더 키워가고 있다. 올해 1분기 미국내 4만2250만명이
HLB이노베이션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가 메소텔린(mesothelin, MSLN) CAR-T 후보물질 ‘SynKIR-110’의 첫 임상1상 중간결과에서 고형암 환자 9명에게 투여시 면역반응평가(iRECIST) 기준 질병통제율(DCR) 55.6%를 확인했다. 특히 약물 용량이 늘어날수록 질병이 안정화되는 경향을 보였고, 고용량군(코호트3)에서 약물반응이 관찰되기 시작해 3명 가운데 1명이 부분반응(PR)을 보였다. 지금까지 용량제한독성(DLT)은 없었고,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CRS)은 1등급 내지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작동하는, RAS 변이 선택적인 촉매 저해제(catalytic inhibitor) ‘RM-055’를 공개했다. 레볼루션은 바로 지난달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pan-RAS 저해제인 ‘다라손라십(daraxonrasib)’의 췌장암 RASolute 302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을 2배 늘린 전례없는 결과를 도출하면서, RAS 분야를 바꾸고 있다. 이어 후속 KRAS G12D 저해제 ‘졸돈라십(zoldonrasib)’의 폐암 임상1
HLB제약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주배정후 실권주는 일반공모를 진행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로 현재 발행주의 32.8%인 1076만주를 발행하며 주당 발행예정가는 1만1150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7월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9월1일이다. 대표 주관회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하는 1200억원 중 550억원은 향남 신공장 신축을 위한 시설자금에 투입한다. 남은 금액 중 50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150억원은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예정이
부광약품(Bukwang Pharmaceutical)은 법원이 한국유니온제약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생계획안에 따라 부광약품이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됐다. 인수대금은 회생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부광약품은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300억원을 투입한다. 오는 28일 한국유니온제약의 지분을 취득할 예정이다. 취득 지분은 75.14%다. 회사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합의14부(최미복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한국유니온제약 회생계획안을 인가했다. 재판부는 “회생계획안은 지난 12일 열린 회생계획안의 결의
프로티나(PROTEINA)가 비만·당뇨 치료제로 개발하는 GIPR 길항제(antagonist) ‘PRT1309’가 오는 6월 개최되는 미국당뇨병학회(ADA 2026)에서 구두 발표(oral presentation)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PRT1309는 GIPR 길항(Antagonism) 기전이 특징이고, 자체 플랫폼 기술을 항체 신약 개발에 적용한 첫 사례다. 앞서 유전체분석(GWAS)을 통해 GIPR 기능상실(loss-of-function) 변이 보유자의 BMI가 낮다는 사실을 관찰했고, 지금까지 작용(agonism) 기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오는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Boston)에서 개최되는 PEGS 서밋(The Essential Protein & Antibody Engineering Summit)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항암제 개발과 관련된 노하우 등 위탁연구개발(CRDO) 역량을 소개하고 있다. PEGS 서밋은 25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모여 최신 바이오의약품 기술을 논의하는 단백질 및 항체의약품 학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행사 기간동안 전용 미팅룸을 운영하며 글로벌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이노보테라퓨틱스(InnovoTherapeutics)의 염증성장질환(IBD) 치료제 후보물질 ‘INV-008’을 총 6625억원 규모로 라이선스인(L/I)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이노보에 계약금 65억원을 지급하고 향후 개발, 허가, 상업화 마일스톤에 따라 6560억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공시에 따르면 로열티는 별도로 책정됐다. 대웅제약은 INV-008의 임상 초기개발을 비롯해 적응증 확장 및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까지 주도하게 된다. 이노보는 인공지능(AI
표적단백질분해(TPD) 신약 연구개발 바이오텍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는 오는 3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6)에서 CK1α 선택적 분해약물(degreader) ‘PIN-5018’의 임상1상 연구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PIN-5018의 ‘first-in-human’ 임상1상 용량 증량(dose escalation), 확장(expansion) 연구라는 제목으로 진행한다. PIN-5018의 임상설계와
셀트리온(Celltrion)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Best-in-Class, DJ BIC, 옛 DJSI)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DJ BIC는 S&P 글로벌(S&P Global)에서 매년 전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기업지속가능성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되는 글로벌 ESG 지수다.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
브렉소젠(Brexogen)은 13일 심근경색 엑소좀 치료제 후보물질 ‘BRE-MI’의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임상1상에서 심근경색 환자를 대상으로 BRE-MI를 평가하게 된다. 브렉소젠은 지난 2022년 아토피피부염 엑소좀 치료제 후보물질 ‘BRE-AD01’의 미국 임상1상을 승인받은데 이어 두번째 파이프라인인 심근경색 엑소좀 BRE-MI도 임상에 진입하게 된다. BRE-MI은 심장 보호효능이 알려진 물질로 프라이밍(priming)한 조직재생 기능 줄기세포
HK이노엔(HK inno.N)은 위식도역류질환 P-CAB 신약 ‘케이캡(K-CAB, 성분명 테고프라잔)’이 출시 후 처음으로 월간 원외처방실적 1위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 국산 신약 30호 케이캡은 2026년 4월 원외처방실적 208억원을 기록하며 유비스트 내 집계되는 전체 1만476개 품목 중 글로벌 의약품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원외처방 상위 10개 품목 중 국산 신약은 케이캡이 유일하다. 케이캡은 2019년 3월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국산 신약 중
서지넥스(Surginex)는 최고전략운영책임자(Chief Strategic-Operating Officer, COO)에 양승민 부대표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승민 COO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 화학과에서 생물리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뉴욕 소재의 알버트아인슈타인 의대에서 세포생물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산업계에서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혁신신약연구소 중개화학연구팀장, 동아ST 신약연구소장 및 연구본부장을 거치며 저분자화합물, 바이오의약품,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에 걸친 신약 파이프라인 전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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