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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비만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GLP-1 작용제(agonist) '보팡글루타이드(bofanglutide)'의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임상3상은 국내 비만 또는 과체중 성인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12월 임상을 개시할 예정이며, 오는 2029년 3월까지 위약군 대비 보팡글...
아스트라제네카가 그동안 베팅해 온 PD-1xCTLA-4 이중항체 ‘볼루스토미그(volr...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옴니앱(OmniAb)과 새로운 이온채널(ion chan...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세대 타우 PET 트레이서(tracer)의 시판허가를 첫 ...
ADC 테라퓨틱스(ADC Therapeutics, ADCT)가 CD19 항체-약물접합체...
인제니아, 코스닥 18일 상장.."시총 6100억 규모"
AZ "차질", 'PD-1xCTLA-4' 핵심 폐암 1차 3상서 "실패"
동아 앱티스, 'ADC 플랫폼기술' 美특허심판 "승소"
ADCT, 'CD19 ADC' 확증임상 사망건에 "FDA 우려"
롯데바이오로직스, 전 임직원 송도 제1공장 "입주완료"
아케소(Akeso)가 중국에서 먼저, 폐암 1차치료제 세팅에서 PD-1xVEGF 이중항체 ‘이보네스시맙(ivonescimab)’과 화학항암제 병용요법의 시판허가를 받아냈다. 구체적으로 편평 비소세포폐암(squamous NSCLC) 1차치료제로 라벨을 확대했고, 중국 임상3상에서 전체생존기간(OS) 이점을 확인했다. 이는 이보네스시맙과 화학항암제의 병용요법을 PD-1 항체와 화학항암제의 병용요법과 비교한 결과를 기반으로 하며, 이보네스시맙의 중국 내 3번째 적응증에 해당한다. 앞서 이보네스시맙은 화학항암제 병용으로 EGFR 변이 비
지난 7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 892억원으로 집계됐다. 3곳 모두 신약개발 기업으로 한곳은 pre-IPO 시리즈에서 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다. 이례적으로 지난달에는 상장사에서의 자금조달이 단 한 건도 없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의 급등과 함께 투자심리가 '삼전닉스 투자'로 몰리면서 코스닥시장은 급락했으며, 특히 바이오섹터는 더 큰 낙폭을 보였다. 상장 바이오텍들은 매일매일 속절없이 급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나설 엄두도 내지 못한 것으로 보이며, 여기에다 미국 식품의약
화이자(Pfizer)가 지난해 멧세라(Metsera)를 100억달러 규모에 인수해 확보한, 펩타이드(peptide) 기반의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의 개발을 중단한다. 추가로 화이자는 유일한 자체 에셋으로 개발을 이어 온 GIPR 길항제(antagonist) ‘PF-07976016’의 임상2상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화이자는 4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발표에서 R&D 파이프라인을 업데이트하면서 임상1상 단계에 있는 ‘MET-224o’, PF-07976016 등 총 7개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
유바이오로직스(Eu Biologics)는 알츠하이머병(AD) 치료백신 후보물질 ‘패디백스(padivax)’의 국내 임상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상1상에서는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패디백스 저·중·고용량군으로 나눠서 4주간격(Q4W)으로 총 5회 투여한 뒤, 안전성과 내약성을 우선적으로 평가하고 Aβ와 타우에 대한 항체 생성 등 면역원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패디백스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병리단백질인 아밀로이드베타(Aβ)와 타우(Tau)를 동시에 표적하는 펩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고혈압 당뇨 동시치료 복합신약 후보물질 ‘ATB-101’의 후속 후속 복합신약이 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정책지정형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연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글로벌 팁스 운영사인 바인벤처스의 투자와 추천을 통해 진행해 선정됐다. 오토텔릭바이오는 올해 7월부터 오는 2030년 6월까지 48개월간 총 50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약 62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과
큐어버스(Cureverse)는 S1P1 작용제(agonist) ‘CV-02’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글로벌 팁스(Global TIPS)’에 최종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큐어버스는 대교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으로 과제에 지원해 최종선정됐다. 큐어버스는 향후 4년간 정부출연금 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기업부담금을 포함한 총사업비는 66억7000만원이다. 큐어버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CV-02의 미국 임상1상을 완료하고, 다발성경화증(MS)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2a상 시험계획서(IND) 승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송도 바이오캠퍼스로 전 임직원이 입주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입주를 통해 그동안 잠실, 송도, 가설사무소 등으로 분산되어 있던 롯데바이오로직스의 본사기능과 생산인프라가 하나로 통합됐으며, 이에 따라 경영진과 생산, 품질, 엔지니어링, 사업개발 등 조직 내 협업과 소통이 강화될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구체적으로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입주로 상업 생산준비 전반의 의사결정 속도를 더욱 높이고,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중
셀트리온(Celltrion)이 지난 5월 인수한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Gifrer)’의 인수 후 통합·정비작업을 완료하고 약국채널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주부터 진행된 하반기 글로벌 영업 현장점검에서 프랑스법인과 지프레를 직접 찾아 인수 후 정비상황을 항목별로 살피고, 지프레의 약국 영업망을 자사 제품 경쟁력과 결합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경영방향을 제시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지프레 인수 이후 양 조직 간 협업체계, 인력운영, 제품
인제니아테라퓨틱스(INGENIA Therapeutics)가 1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인제니아는 공모가인 1만2000원에 장을 시작해, 오전 10시30분경 시초가보다 3.33% 상승한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6100억원 규모다. 인제니아는 지난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혈관질환 항체 신약 연구개발 바이오텍으로,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IBS(기초과학연구원)의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손상된 미세혈관을 복구하고 정상화하는 기전의 Tie2 항체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있다. 크게
미세생리시스템(MPS) 및 약물전달시스템(DDS) 플랫폼 기업 멥스젠(Mepsgen)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투·융자 연계 기술개발사업 글로벌 팁스(Global TIPS)' 일반형에 최종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멥스젠은 '미세유체 기반 차세대 DDS 생산확장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 멥스젠은 자사의 나노입자 생산 자동화 장비 ‘나노칼리버(NanoCalibur®)’ 시리즈를 고도화해 실험실 규모에서 확보한 입자의 품질과 공정 재현성을 상업생산 규모로 옮기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생산확장
오스코텍(Oscotec)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매출 562억9675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86억8228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약개발 사업부문의 매출은 전체 매출의 97.3%를 차지했다. 오스코텍은 미국 자회사 제노스코와 공동연구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SYK 저해제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를 지난 6월 미국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에 기술이전했다. 계약에 따라 수령하는 계약금과 마일스톤 등 기술료는
동아에스티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전문 자회사인 앱티스(AbTis)는 일본 아지노모토(Ajinomoto)가 미국 특허심판원(PTAB)을 통해 제기한 특허 무효심판(IPR)에서 승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판은 아지노모토가 앱티스의 ADC 플랫폼 기술 ‘앱클릭(AbClick®)’에 관한 미국특허의 유효성을 다투며 제기된 것이다. 앱클릭은 항체 Fc영역의 특정 라이신(Lys248)에 약물을 선택적으로 접합하는 위치특이적(site-specific) ADC 플랫폼 기술이다. 균일한 항체약물비율(DAR)을 구현하고 일관된 품질의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항체 'RSM01'의 글로벌 소아 임상1b상 시험계획서(CTA/IND)를 남아프리카공화국 의약품규제청(SAHPRA)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RSM0은 게이츠재단 산하 비영리 의학연구기관인 Gates MRI(The Gates Medical Research Institute)로부터 기술이전받은 에셋이다. 이번 임상은 생후 2주~8개월 영아 약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RSM01의 안전성과 약동학(PK) 등 체내 반응을 평가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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