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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바이오텍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최근 심심치 않게 들리는 질문이다. 국내 바이오텍이 여러 빅파마와 라이선스딜을 체결하는 케이스들이 나오고 있고, 빅파마가 사들인 국내 에셋들이 후기임상과 허가 단계까지 개발되면서, 커지는 고민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개발이 진전되면서 수령받는 마일스톤와 로열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아쉬움도 공존하는 것 같다. 그동안에 투입된 연구개발비 등의 비...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가 PD-1 항체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레볼루션 메디슨(Revolution Medicines)이 자사의 pan-RAS 저해제 ...
오토텔릭바이오(Autotelic Bio)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고혈압·당뇨...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최근 고전했던 TROP2 항체-약물접...
릴리, 삼성바이오와 ‘LGL 인천’ 공동운영..“30개社 지원"
[창간기획]이뮤노반트로 본 '신약개발' 3가지 메시지
레전드, '인비보 CAR-T' 첫 임상결과 공개.."ORR 100%”
레볼루션, ‘pan-RAS+KRAS G12D’ 췌장암 “ORR 50%”
오토텔릭, 복합신약 ”美1상 승인“..시리즈B 브릿지 투자도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선두주자인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Ionis Pharmaceutical)의 첫 자체 상업화 치료제 ‘트린골자(Tryngolza, olezarsen)’가 기존 허가받은 적응증보다 1000배의 대상 환자가 있는 적응증으로 미국에서 승인을 확대했다. 이로써 아이오니스는 지난 1989년 설립 이래 유의미한 자체 출시약물에 대한 매출을 올릴 가능성을 나타냈다. 아이오니스는 이전까지는 개발한 주요 ASO 치료제에 대해 외부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출시해왔다. 앞서 아이오니스는 지난 2024년 12월 a
블록버스터 CAR-T '카빅티(Carvykti)' 개발사인 레전드바이오텍(Legend Biotech)은 자사의 인비보(in vivo) CAR-T에 대한 첫 사람대상 임상결과를 공개했다. CD19xCD20 인비보 CAR-T ‘LB2501(LVIVO-TaVec100)’를 투여했을 때 중간용량군 6명을 대상으로 전체반응률(ORR) 100%를 확인했으며, 그중에서도 완전관해(CR)는 83.3%로 유망한 효과를 보였다. 다만 추적관찰기간이 2.3개월밖에 되지 않는 시점이어서, 업계에서는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위기다. 또한 LB250
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 바이오텍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가 TKG태광그룹(TKG그룹)의 정밀화학 계열사 TKG휴켐스(TKG huchems)와 IMM인베스트먼트그룹으로부터 3468억원을 조달하며, 글로벌 바이오텍 도약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대기업의 장기 자본과 바이오전문 투자기관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전망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계약을 “회사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이벤트”라고 강조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25일 TKG휴켐스와 IMM인베스트먼트 및 IMM자산운용으로부터 3468억원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발행하기로 결정했
앱클론(AbClon)이 튀르키예 파트너사인 TCT 헬스테크놀로지(TCT Health Technologies)와 기존 혈액암에서 체결한 CD19 CAR-T 후보물질 ‘AT101’에 대한 현지 임상을 가속화하고, 차세대 고형암 파이프라인까지 포괄하는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가 지난 2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위치한 TCT 본사를 방문해 차세대 세포치료제 공동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앱클론은 이번 협약의 핵심이 지난해 3월 TCT에 기술이전(L/O)한 AT101의 튀리키예 현지
씨어스(SEERS)는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 ‘모비케어(mobiCAR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510(k) 품목허가(clearance)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미국 판매를 위한 규제 절차를 완료하게 됐다. 당초 씨어스는 지난 5월 FDA 510(k) 최종 서류 제출을 완료하면서 올해 3분기 품목허가를 예상한 바 있다. 씨어스는 미국 메디컬 컨시어지(medical concierge) 기반 심전도 검사 서비스를 계획보다 빠르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현지 의료기관과 협력해 외래 실증(PoC)을 진행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황반변성(AMD)을 적응증으로 개발하는 MyD88(myeloid differentiation primary response 88) RNAi 후보물질 ‘OLX301A(물질명: OLX10212)’의 전임상 연구논문이 국제학술지 ‘몰리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 IF=11.4)’에 온라인 게재됐다고 29일 밝혔다. OLX301A는 TLR(toll-like receptor) 및 IL-1 수용체의 하위 신호전달경로에 있는 MyD88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 황반변성의 질환 진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한양대병원의 특수병상을 제외한 일반병상 전체에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 중 총 15개 병원이 씽크를 도입하게 됐다. 한양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 특성상 중증도가 높은 환자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제한된 의료환경 속에서 환자를 보다 안전하게 치료하기 위해 씽크의 전면도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도입은 한양대병원이 추진중인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스마트병원’ 전략의 일환이다.
올릭스(OliX Pharmaceuticals)는 프랑스 로레알(L’Oréal) 그룹과 신규 파이프라인 협력 프레임워크 계약(pipeline collaboration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올릭스의 자체 RNAi 플랫폼 기술과 로레알의 뷰티 과학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대 솔루션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개발대상에는 모발, 손톱, 피부건강을 위한 화장품 및 기타 혁신적인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뷰티 분야의 응용제품이 포함된다. 로레알은 추가로 공동개발
광동제약(Kwangdong Pharmaceutical)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제15회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기초의학’, ‘임상의학’, ‘다수 논문 발표’ 3개부문에 걸쳐 한정민(연세대 약학대학), 김광일(분당차병원 병리과), 전홍재(분당차병원 내과), 김찬(연세의대 내과), 오진경(국립암센터 암예방사업과) 교수 등 총 5명의 연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동 암학술상은 광동제약과 대한암학회가 암 부문의 기초 및 임상연구 지원을 위해 2012년 공동
SK케미칼(SK chemicals)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J2H Biotech)과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J2H-1702’의 국내외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월 신약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SK케미칼은 이후 J2H-1702에 대한 실사를 통해 신약후보물질의 기술력과 사업적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후 공동개발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J2H-1702는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 자체 발굴 및 개발한 경구용 11β-H
GC녹십자웰빙(GC Wellbeing)이 미국 바이오텍 라지엘테라퓨틱스(Raziel Therapeutics)로부터 미국 임상3상 진입을 앞둔 차세대 국소 지방분해주사를 도입한다. 이와 동시에 회사는 라지엘에 전략적투자(SI)를 진행하며, 국내 독점 파트너로 협력하게 됐다. GC녹십자웰빙은 라지엘로부터 국소 지방분해주사제 ‘RZL-012’의 한국내 독점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라이선스인(L/I)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구체적인 계약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다. 양사는 지난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코스타메사(Costa Mesa)의
웨어러블 AI 진단 모니터링 전문기업 씨어스(SEERS)는 코스닥시장 30주년 기념 통합 IR 행사인 'KOSDAQ CONNECT 2026'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세션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씨어스에 따르면 반도체·첨단소재·바이오 중심으로 구성된 국가첨단전략산업 기업 15개사 가운데 AI 의료 플랫폼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으며, 오는 2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성장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KOSDAQ CONNECT 2026은 코스닥시장 30주년을 맞아 한국거래소, 코스닥협회, 한국IR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통합 I
일라이릴리(Eli Lilly)와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가 릴리게이트웨이랩스(Lilly Gateway Labs, LGL) 인천 거점을 통해 국내 바이오텍 30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입주기업 선발부터 육성까지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베리나 스토커(Verena Stocker) LGL 유럽 및 한국 총괄(AVP)은 지난 25일(현지시간) LGL 샌디에고 거점에서 이같은 운영계획에 대해 밝혔다. LGL은 릴리의 초기 단계 바이오텍 지원 플랫폼으로 연구시설과 과학적 지원을 제공한다. LGL 인천 거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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