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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Sanofi)는 방사성의약품(RPT)에서 새로운 접근법에 베팅한지 2년만에 결국 개발을 중단한다. 앞서 사노피는 지난 2024년 9월 미국 래디오메딕스(RadioMedix)와 프랑스 오라노메드(Orano Med)로부터 계약금 1억유로(약 1억1800만달러), 총 3억2000만유로(약 3억7800만달러) 규모로 SSTR(somatostatin receptor) 타깃 RPT ‘알파메...
오스코텍(Oscotec)은 4일(현지시간) 미국에 체류중인 최대주주 김정근 고문의 별세...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인크레틴 약물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의...
화이자(Pfizer)가 결국 씨젠(Seagen)의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가 혈뇌장벽(BBB) IGF1R 셔틀 기술을 적용하는 영역...
에이비엘, IGF1R 셔틀 'siRNA' 전달 플랫폼 "확장 시작"
아이엠바이오, '이중항체' 국가연구개발 "최우수성과"
화이자 "사활", '1개월' GLP-1 비만 첫 윤곽 '의구심..'
AZ, 'TROP2 ADC' TNBC 1차 “FDA 우선심사”
오스코텍, 최대주주 김정근 고문 별세
이제 화이자(Pfizer)가 목숨을 걸고 달려들고 있는 1개월 초장기(ultra-long-acting) 비만 에셋의 임상 결과가 첫 도출되면서, 멧세라(Metsera)를 100억달러 규모에 인수할 가치가 있었는가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시작됐다. 화이자는 3일(현지시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핵심 초장기 에셋인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PF-08653944(PF’3944, 이전 MET-097i)’의 1개월 유지요법을 평가한 VESPER-3 임상2b상에서 28주차 위약대비 환자의 체중을 최대 12.3% 줄였다고 밝혔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 또다시 차질을 빚고 있으며, 변형된 PBD(modified pyrrolobenzodiazepine, mPBD) 페이로드(payload)를 적용한 클라우딘6(CLDN6) ADC ‘DS-9606’의 임상1상 개발을 중단한다. 다이이찌산쿄는 지난해 ‘엔허투’를 잇는 후속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기반의 DXd ADC의 허가, 임상개발 등에서 잇따라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미국 머크(MSD)와 진행하는 HER3-DXd의 허가가 불발됐고
루닛(Lunit)이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항암제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 영역에서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59% 증가한 100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빅파마 파트너사 중 누적 매출 50억원을 넘어선 케이스도 나왔고, 1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고객사는 5곳이다. 올해는 해당 AI 바이오마커 ‘루닛스코프(Lunit SCOPE)’ 부문에서의 매출이 2~3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른 허가 마일스톤도 다가오고 있다. 루닛은 이르면 2027년말 첫 미국 식품의약국(FDA) 동반진단(CDx) 제품이 시판허가받을 수 있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 2025년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 1조5475억원, 영업이익 2578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국내 최대규모 신약 라이선스 계약성과를 냈던 지난 20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신기록으로, 한미약품이 매출 확대를 넘어 견고한 펀더멘털을 토대로 업계 최고수준의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및 R&D 투자가 선순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결과라고 회사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국내사업과 해외 수출, 신제품 출시, R&D 혁신 가속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중소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연구개발(R&D) 과제 2가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특히 회사는 두 과제 모두 글로벌 진단기업 로슈(Roche)와의 기술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젠큐릭스는 지난 2024년 11월 로슈진단(Roche Diagnostics)의 한국법인인 한국로슈진단과 디지털 중합효소연쇄반응(digital PCR) 기술을 활용한 암 진단키트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젠큐릭스는 먼저 중소기업기술진흥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5일 지난해 매출 5364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3%, 영업이익은 50.7%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544억원, 영업이익은 13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9%, 31.1% 성장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실적성장의 배경으로 주요 제품의 안정적 매출 성과와 신규 제품들의 조기 국내시장 진입을 꼽았다. 특히 인력 확충과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개선 및
삼진제약(Samjin Pharm)은 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SJN314’의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SJN314는 만성자발성두드러기(CSU)를 포함해 아토피피부염(AD)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MRGPRX2 저해제이다. 이번 비임상 과제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번 임상1상은 초기 인체데이터(early human data) 기반의 개념입증(PoC)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임상은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올해 매출 1118억원, 영업이익 26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534억원, 영업이익 126억원 대비 두 배가 넘는 실적으로, 상장 직후부터 상업화 신약이 매출을 견인하는 구조가 빠르게 안착된 데 따른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온코닉 관계자는 "국내 바이오 업계에서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일회성 마일스톤 수익으로 단기간 실적이 급증하는 사례는 존재해 왔지만, 기술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선천성 고인슐린증(congenital hyperinsulinism, CHI) 치료제 후보물질 ‘에페거글루카곤(efpegerglucagon, HM15136)’이 혁신치료제지정(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 BTD)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에페거글루카곤은 주1회 투여제형으로 개발되고 있는 글루카곤 유사체(GCG analog)이다. 혁신치료제지정은 중대한 질환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임상적으로 상당한 개
퓨쳐켐(FutureChem)은 5일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표적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후보물질 ‘[177Lu]루도타다이펩(ludotadipep, FC705)’의 국내 임상3상에서 첫 환자투약(FPI)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내 임상3상은 서울성모병원에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FC705와 표준치료(SoC)/최적지지요법(BSC) 병용투여군과 SoC/BSC 단독치료군을 비교평가하고 있다. 퓨쳐켐은 이번 임상을 통해 FC705의 방사선학적 무진행생존기간(rPFS), 전체반응률(ORR), 전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4.3%p 증가한 28.1%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5.1% 증가한 1조3302억원, 영업이익은 142% 증가한 4752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은 기존제품에 이어 새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유럽연합(EU) 회원국인 몰타(Malta) 정부의 국가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 공공입찰에서 AI 솔루션 공급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7년 장기 계약으로, 기술검증(PoC)이나 제한적 도입이 아닌 몰타 전역의 국가 유방암 프로그램에 루닛의 AI 솔루션이 전면도입된다. 계약기간 동안 루닛 AI 솔루션은 몰타 전역의 검진 워크플로우에 통합돼 유방촬영술 검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주는 루닛이 EU 회원국 내 전국 단위 국가 유방암 검진 프로그램을 수주한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은 4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관절전문 종합병원 CM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가 개발한 씽크는 환자의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로, 이를 통해 병동내 환자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위험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환자 안전중심의 진료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CM병원은 관절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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