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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Novartis)는 초기 항암제 후보물질 6가지를 파이프라인에서 제외시키고, 2가지를 새로 추가하는 등 종양학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재정비에 나섰다. 노바티스는 만성골수성백혈병(CML) 치료제 ‘스켐블릭스(Scemblix)’, 전립선암 치료제 ‘플루빅토(Pluvicto)’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Kisqali)’ 등을 통해 구축한 규모(scale)를 바탕으로 항암제 분야를 ...
사노피(Sanofi)가 OX40 리간드(OX40L) 항체 ‘암리텔리맙(amlitelim...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내과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지난 2023년 포인트바이오파마(POINT Biopha...
사노피(Sanofi)는 방사성의약품(RPT)에서 새로운 접근법에 베팅한지 2년만에 결국...
릴리, 2상前 '225Ac RPT' 개발중단..면역 'CD19' 2상도
FDA, 자가면역 CAR-T "장기 추적연구 수행권고"
에임드, 매출 473억·영업이익 206억 "상장 원년 흑자"
오스코텍, 최대주주 김정근 고문 별세
에이비엘, IGF1R 셔틀 'siRNA' 전달 플랫폼 "확장 시작"
이제 화이자(Pfizer)가 목숨을 걸고 달려들고 있는 1개월 초장기(ultra-long-acting) 비만 에셋의 임상 결과가 첫 도출되면서, 멧세라(Metsera)를 100억달러 규모에 인수할 가치가 있었는가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시작됐다. 화이자는 3일(현지시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핵심 초장기 에셋인 GLP-1 수용체 작용제(agonist) ‘PF-08653944(PF’3944, 이전 MET-097i)’의 1개월 유지요법을 평가한 VESPER-3 임상2b상에서 28주차 위약대비 환자의 체중을 최대 12.3% 줄였다고 밝혔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에 또다시 차질을 빚고 있으며, 변형된 PBD(modified pyrrolobenzodiazepine, mPBD) 페이로드(payload)를 적용한 클라우딘6(CLDN6) ADC ‘DS-9606’의 임상1상 개발을 중단한다. 다이이찌산쿄는 지난해 ‘엔허투’를 잇는 후속 토포이소머라아제1(TOP1) 저해제 페이로드 기반의 DXd ADC의 허가, 임상개발 등에서 잇따라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미국 머크(MSD)와 진행하는 HER3-DXd의 허가가 불발됐고
루닛(Lunit)이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항암제 인공지능(AI) 바이오마커 영역에서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159% 증가한 100억원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빅파마 파트너사 중 누적 매출 50억원을 넘어선 케이스도 나왔고, 1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고객사는 5곳이다. 올해는 해당 AI 바이오마커 ‘루닛스코프(Lunit SCOPE)’ 부문에서의 매출이 2~3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른 허가 마일스톤도 다가오고 있다. 루닛은 이르면 2027년말 첫 미국 식품의약국(FDA) 동반진단(CDx) 제품이 시판허가받을 수 있
에임드바이오(Aimed Bio)는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지난해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4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초 코스닥에 상장한 에임드바이오는 상장 원년에 의미있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실적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계약 확대에 따른 선급금 및 마일스톤 수익 인식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향후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에 따라 추가적인 단계별 수익과 장기적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067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1%, 영업이익은 112%가 증가한 수치이다. 당기순이익은 253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944억원, 영업이익은 463억원으로 집계됐다.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XCOPRI®)’의 미국 매출은 6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그 외 기타매출 가운데 로열티 수익이 270억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Yuhan)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2025년 원외처방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기준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로수바미브는 지난해 1022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약 13%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확실한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잡았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복합제다. ▲10/
GC녹십자(GC Biopharma)는 6일 뇌실내투여(intracerebroventricular, ICV)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 ICV’의 시판허가 신청서를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헌터라제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한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효소대체요법(ERT) 치료제이다. 전신 투여로는 제한이 있었던 중추신경계 증상 개선을 목적으로 GC녹십자가 개발했다. 헌터라제ICV는 현재 일본과 러시아에서 상업 판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해 8월에는 국내 식품의
셀트리온(Celltrion)은 시판중인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CVS Caremark)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Prolia)-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2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에 스토보클로 등재가 이뤄지면서 기존 오리지널 제품은 CVS 처방집에서 제외됐다. 스토보클로 보다 앞서 CVS 케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지난 2025년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 1조5475억원, 영업이익 2578억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국내 최대규모 신약 라이선스 계약성과를 냈던 지난 20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신기록으로, 한미약품이 매출 확대를 넘어 견고한 펀더멘털을 토대로 업계 최고수준의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및 R&D 투자가 선순환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결과라고 회사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국내사업과 해외 수출, 신제품 출시, R&D 혁신 가속
오스코텍(Oscotec)은 4일(현지시간) 미국에 체류중인 최대주주 김정근 고문의 별세 소식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오스코텍은 이날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별세에 따른 상속 개시 및 이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 관련 사항을 안내했다. 현재 상속에 따른 최종 지분 귀속 및 변경 후 최대주주 등 세부사항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회사는 향후 세부사항이 확인되는 즉시 관련 법령 및 규정에 따라 정정 또는 추가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김정근 고문은 오스코텍 지분 12.45%를 보유하고 있다. 오스코텍은 현 경영진 및 이사회 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중소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연구개발(R&D) 과제 2가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특히 회사는 두 과제 모두 글로벌 진단기업 로슈(Roche)와의 기술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젠큐릭스는 지난 2024년 11월 로슈진단(Roche Diagnostics)의 한국법인인 한국로슈진단과 디지털 중합효소연쇄반응(digital PCR) 기술을 활용한 암 진단키트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젠큐릭스는 먼저 중소기업기술진흥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5일 지난해 매출 5364억원, 영업이익 56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3%, 영업이익은 50.7% 증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544억원, 영업이익은 13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3.9%, 31.1% 성장했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실적성장의 배경으로 주요 제품의 안정적 매출 성과와 신규 제품들의 조기 국내시장 진입을 꼽았다. 특히 인력 확충과 연구개발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가 개선 및
삼진제약(Samjin Pharm)은 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SJN314’의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SJN314는 만성자발성두드러기(CSU)를 포함해 아토피피부염(AD) 등 다양한 염증성 질환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경구용 MRGPRX2 저해제이다. 이번 비임상 과제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이번 임상1상은 초기 인체데이터(early human data) 기반의 개념입증(PoC)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임상은 서울대병원 임상약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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