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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4월 7일 설립해 10주년을 맞은 바이오스펙테이터(BioSpectator)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면서, 'BSO(The BioSpectator Organization for Innovation) 인증 서비스'를 출범한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지난 10년동안 바이오파마 기업들의 신약개발 현장에서 그들의 노력과 성과를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려고 노력했으며, 바이오제약 산업...
지난 2016년 4월 7일 설립해 10주년을 맞은 바이오스펙테이터(BioSpectato...
유한양행(Yuhan)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로수바스타틴+에제티미브)’에 대...
뉴로크린 바이오사이언스(Neurocrine Biosciences)가 솔레노 테라퓨틱스(...
다케다(Takeda)가 디날리 테라퓨틱스(Denali Therapeutics)와의 마지...
HLB, 250억 규모 CB 발행 결정
바이오스펙테이터 10주년, 'BSO 인증서비스' 출범
프로티어바이오텍, pre-A 35억..'분자접착제·DAC' 개발
다케다, 디날리에 ‘BBB 셔틀’ PGRN도 “권리 반환”
머크 "안과 추가베팅", 'Tie-2xVEGF' AMD "2/3상 시작"
지난 3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 675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이후로 비상장사에 대한 투자 합계액이 500억원을 넘은 적이 없다가 5개월만에 넘어서며 다시 긍정적 기대를 갖게 하고 있다. 실제로 VC 업계와 바이오텍 기업공개(IPO) 간담회 등에서 바이오 투자심리가 조금씩 풀리고 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IPO까지의 예상 기간에 따라 비상장사 간 투자심리의 온도차는 현격하게 갈리는 모습이다. 6일 바이오스펙테이터가 자체집계한 바이오기업 투자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비상장 바이오기업 투자는 3곳으로 투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가 핵심 영역인 거대B세포림프종(LBCL) 2차치료제 세팅에서, CD19xCD20 CAR-T ‘KITE-753’와 자체 블록버스터 제품인 CD19 CAR-T ‘예스카타(Yescarta, axi-cel)’를 직접 비교하는 임상3상을 시작한다. CAR-T 선두그룹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길리어드의 주시할 만한 변화로, 예스카타는 지난 2025년 전년대비 5% 감소한 15억달러 어치가 팔렸다. 추가로 올해말까지 다발성골수종 4차치료제로 BCMA CAR-T ‘아니토셀(anito-cel
크리스토퍼 비바커(Christopher A. Viehbacher) 대표가 바이오젠(Biogen)을 어떻게 되살릴 것인가라는 압박 속에서, 마침내 2년만에 또다시 움직였다. 바이오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아펠리스(Apellis)를 주당 41달러에 총 56억달러 규모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날 종가대비 140%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이다. 인수작업은 2분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바이오젠을 움직인 결정적인 키워드는 신장학(nephrology)이다. 그 배경으로 지난 2024년 하이바이오(HI-Bio)를 18억달러 규모에 인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LigaChem Biosciences)은 국내 바이오텍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Paean Biotechnology)와 신규 기전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공시했다. 계약금을 포함한 구체적인 계약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리가켐바이오는 파이안바이오로부터 항체를 도입했고, 기술내용은 비공개이다. 파이안바이오는 지난 2013년 설립된 미토콘드리아 기반 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바이오텍이다.
HLB는 7일 이사회를 열고 2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CB 발행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이며, 한양증권, 미래에셋증권, BNK자산운용, 클라우드아이비인베스트먼트, 엔에이치투자증권이 참여한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사모 발행하는 CB의 만기는 오는 2029년 4월15일이며, 표면이자율은 1%, 만기이자율은 4%이다. 주당 전환가액은 5만1237원이며 주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은 3만5866원까지 가능하다.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오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소세포폐암(SCLC) 액체생검 연구결과를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젠큐릭스가 이번에 공개한 연구는 4중(4-plex) 디지털 PCR 기술을 활용해 소세포폐암의 분자아형(molecular subtype)을 비침습적으로 분석한 내용이다. 젠큐릭스는 소세포폐암 환자 20명을 모집해 전신치료 전에 혈장 샘플을 채취한 뒤 디지털 PCR을 진행했다. 그 결과를 기반으로 DNA 메틸화 바이오마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7일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응진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34회를 맞는다. 회사에 따르면 신응진 교수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장과 대한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국가적 의료위기 상황마다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수도권 민간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최초로 거점 전담병원 참여를 자청해 중증 환자 치료에 힘썼다. 또
셀트리온(Celltrion)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대한민국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최초로 세계 최대 제약시장인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트룩시마는 로슈(Roche)가 판매하는 '맙테라/리툭산(Mapthera/Rituxan)' 바이오시밀러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 2월 미국에서 처방량 기준으로 35.8%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처방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19년 11월 미국에 진출한 이후 약 6년 3개월여만에 거둔 성과로, 경쟁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가 오는 18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 신경과학회(AAN 2026)에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 XCOPRI®)’에 대한 포스터 발표 10건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임상성과와 실사용증거(real-world evidence, RWE), 약동학적(PK) 특성, 장기 효능 등에 대한 포스터 발표 10건을 진행한다. 또한 뇌전증 환자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프랑스 총리실 산하 투자총괄국(Secrétariat Général pour l'Investissement, 이하 SGPI) 관계자들이 6일 서울 강남구 소재 루닛 본사를 방문해, 의료AI 기술에 대한 투자 방향과 프랑스 및 유럽 공공의료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번달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정상회담에 맞춰 이뤄졌다. 양국은 수교 140주년을 계기로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AI, 양자 등 핵
앱클론(AbClon)은 서울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관련 기술이 중국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지난 6일 등록증을 수령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한국, 미국, 유럽, 일본에서 특허등록을 완료해 글로벌 권리망을 구축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특정 암세포 표적 항원과 니코틴의 대사산물인 코티닌(cotinine)에 동시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이중 항체를 이용한 새로운 ADC 결합 기술이다. 기존 ADC 기술은 항체와 약물을 연결하기 위해 다단계의 화학적 결합 절차를 거쳐야 하고, 개
HLB라이프케어(HLB Lifecare)는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HLB그룹 학동 사옥에서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과 마이오카인의 분비, 기능을 개선하는 소재 공동연구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 구성과 별개로, HLB라이프케어는 단백질 호르몬인 마이오카인(myokine) 연구를 위해 ‘HLB마이오카인 연구소’를 설립했다. HLB마이오카인 연구소 설립과 컨소시엄 구축을 통해 전신의 대사를 조절하는 신호물질인 마이오카인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의 근본 원인을 확인하고
프로티어바이오텍(Protier Biotech)이 시리즈 pre-A로 3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를 지난달 31일 마무리됐으며, 하나벤처스,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IBK벤처투자, 미래과학기술지주, 티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투자기관이 참여했다. 프로티어바이오텍은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 항암제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분자접착제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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