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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AbbVie)가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시장에서 장기지속(long-acting) IL-13 항체의 기회를 보고, 아포지 테라퓨틱스(Apogee Therapeutics)를 109억달러 규모에 인수한다. 블록버스터 IL-4Rα ‘듀피젠트’가 있는 시장으로, 이번에 애브비가 확보하는 IL-13 항체 ‘주밀로키바트(zumilokibart, APG777)’는 임상2상에서 듀피젠트와 비교해 경...
중국에서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CAR-T 치료제가 처음으로 승인됐다. 중국 카스젠 ...
글로벌 시장에서 신약을 시판하는 중국 빅파마 등장이 예고되고 있다. 동시에 빅파마는 지...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은 이번달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네...
종근당(CKD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 자회사 아첼라(Archela)는 ...
롯데바이오, 송도 바이오캠퍼스 “1공장 사용승인”
SK바팜, 인실리코와 AI 'CNS 신약' 개발 "25.7억弗 딜"
韓바이오 CEO '지난1년 中경쟁력?' 90%가 "매우 강화"
종근당 아첼라, 'CETP 저해제' 美1상 2건 "결과 공개"
일리미스, ‘염증기전 우회’ Aβ 후보물질 “내년 1상 진입”
올해 인력 채용확대에 나서겠다는 비상장 바이오텍은 41.4%로, 지난해 33.3%에서 약 8%p 증가했다. 채용을 축소하겠다는 응답은 13.8%로, 지난해 25.6%에서 약 11.8%p 감소했다. 여전한 투자침 환경속에서도 비상장 바이오텍들이 구조조정을 마치고 인력확보에 나서는 움직임이어서 기대를 갖게 하는 결과이다. 반대로 대기업과 제약사를 포함한 상장사에서는 이와는 상반된 흐름을 나타냈다. 상장사의 채용 확대 응답 비중은 33.3%로 지난해 40%에서 6.7%p 감소했고, 그만큼 채용축소 응답은 증가하며 보수적인 채용기조가 감
일라이릴리(Eli Lilly)의 비미약성(non-opioid) 진통제에 대한 집념은 계속되고 있고, 이번엔 만성통증에서 비정상적인 단백질 합성을 차단하는 MNK-eIF4E 신호전달 저해 접근법을 가진 4E테라퓨틱스(4E Therapeutics)를 사들였다. 4E테라퓨틱스는 16일(현지시간) 릴리에 인수됐다고 밝혔고, 인수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만 릴리의 11번째 인수건이다. 릴리는 오랜 통증 치료제 플레이어로, 지난해 5월 이제는 검증된 표적인 Nav1.8 저해제를 개발하는 사이트원테라퓨틱스(SiteOne Th
후속투자 없이 회사운영이 가능한 기간이 1년미만이라고 설문에 답한 바이오·제약 기업 CEO가 전체의 8.5%로 나타났다. 모두 비상장 바이오텍에서 나왔으며, 이중 '6개월 이내'라고 답한 CEO는 3.4%였다. '1~2년'과 '2~3년 사이'라고 설문에 답한 바이오·제약 기업 CEO는 전체의 67.8%에 달했다. 그중에서 '1~2년 사이'가 37.3%를 차지했다. 기업들이 자금난은 계속되고 있지만 자금난의 정도는 최근 2년 사이에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에는 후속투자없이 운영할 수 있는 기간이 1년미만이라고 답한 비율이
에이프릴바이오(Aprilbio)는 REMAP(recombinant and evolved multi-specific antibody protein) 플랫폼 기반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염증성장질환(IBD) 이중항체 후보물질에 대한 국제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고형암 후보물질로 HER2xPD-L1 이중항체에 ADC 기술을 적용한 것이고, HER2 매개 약물전달과 PD-L1 매개 면역조절을 결합해 약물 내성 및 종양이질성(tumor heterogeneity) 문제를 개선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TL1AxIL-23 이
넥스세라(NexThera)는 습성황반변성(wAMD)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점안형 후보물질 ‘NT-10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신약 임상개발 과제로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넥스세라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향후 2년간 미국 임상2a상 개발을 지원받게 된다. 넥스세라는 현재 wAMD 환자 66명을 대상으로 NT-101을 위약과 비교하는 임상2a상을 진행하고 있고, 이번달 11일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 NT-101은 기존 VEGF 계열 약물의 안구내 주사방식과 다르게, 점안제 제형으로 환자의 투여
동아에스티(Dong-A ST)는 연세대 디지털헬스연구원(Yonsei Institute for Digital Health, YIDH)과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의료분야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AI 기반 데이터 활용 연구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 개발 및 실증 등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동아에스티는 웨어러블 심전도 원격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HiCardi)’, AI 망막 진단 솔루션 ‘닥터눈’, 연속혈당측정기(CGM) 등 다양한 디지털
유한양행(Yuhan)은 고셔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GCS 저해제 ‘YH35995’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고셔병 적응증에 대해 19일(현지시간) 희귀의약품 지정(ODD)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앞서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YH35993의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EMA ODD 지정을 기반으로 YH35995의 글로벌 임상, 허가 전략을 구체화하고, 환자 접근성 제고를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고셔병은 GBA1 유전자 변이로 리소좀 효소의 기능이 저하되면서 당지질의 일종인 글
프로티나(PROTEINA)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비공개 미국 다국적제약사와 단백질 상호작용(PPI) 바이오마커 활용을 위한 분석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프로티나가 미국 최대 파킨슨병 연구재단인 마이클 J.폭스재단(MJFF)과 지난해 11월에 체결한 연구지원 계약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뤄진 첫 번째 성과다. 퇴행성뇌질환 연구 분야에서 영향력을 가진 MJFF와의 긴밀한 협력이 프로티나의 기술을 다국적 제약사가 사용하는데 교두보 역할을 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프로티나는 선천면역복합체
이노보테라퓨틱스(InnovoTherapeutics)는 흉터치료제 ‘INV-001’의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INV-001은 콜라겐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 HSP47(heat shock protein 47)을 저해함으로써 콜라겐 축적 및 섬유화를 조절하고 비정상적인 흉터형성을 감소시키는 기전으로, 이노보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인 ‘딥제마(DeepZema®)’를 통해 약물재창출(drug repositioning) 방식으로 발굴됐다. 이번에 승인받은 임상3상은 갑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 iBio)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지원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신약 기반 확충 연구과제’에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파트너사 캅스바이오(CoBX Bio)와 함께 공동연구를 수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동안 약 8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활용해, 기존 메닌 저해제의 핵심 한계로 지목되는 획득내성을 극복하기 위한 차세대 메닌 저해제 ‘PHI-601’의 선도물질 도출을 위해 협력한다. PHI-601은 재발 및 불응성 급성골수성백혈병(AML) 환자 중 MLL 유전자 재배열 및
스파크바이오파마(Spark Biopharma)는 특발성폐섬유증(IPF) 치료제로 개발하는 HMGB1(high-mobility group box 1) 저해제 'SB17170'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임상지원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스파크바이오파마는 향후 2년간 SB17170의 국내 임상2상 연구를 지원받게 된다. 현재 스파크바이오파마는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성모병원, 아주대병원, 중앙대광명병원, 명지병원 등에서 특발성폐섬유증 환자를 대상으로 SB1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인천 송도 바이오캠퍼스 내 제1공장의 주요 건설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4년 착공 이후 약 2년만에 이뤄졌다. 이번 사용승인 획득은 부지 조성 및 건축·토목 공사를 비롯해 생산설비, 배관, 전기·제어 시스템 등 생산시설 전반의 물리적 구축을 마친 것을 의미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송도 1공장 건설 과정에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의 운영 경험과 제조 노하우를 적극 반영했다. 회사는 설계 단계부터 자동화된 제조관리 시스템(MCS, man
유한양행(Yuhan)은 지난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상장기업은 유한양행이 11번째다. 이날 행사는 조욱제 대표이사,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유한양행 전·현직 임원 및 장기근속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100주년 기념식, 윌로우하우스 개관식, 백일장 및 사생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고, 타임캡슐 봉인식도 계획됐으나 우천으로 순연됐다. 10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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