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알림]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를 시작합니다 | ||
---|---|---|---|
첨부 |
|
등록일 | 2016. 11. 03 |
바이오스펙테이터가 11월9일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를 시작합니다. ‘바이오/제약분야 전문가언론’을 지향하며 출범한 우리는 독자들이 기꺼이 유료로 읽어볼 용의가 있는 가치(Value)있는 기사를 제공하는 것을 1차적 목표로 하였습니다.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니라 실제로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해야 한다는 다짐, 그리고 단순히 또 하나의 언론사가 아니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치 있는 기사’는 어떤 기사여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왔고, 나름대로 그런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나갈 것입니다. 프리미엄 뉴스서비스 BioS+는 그런 고민 속에서 시작됐으며, 앞으로 또 여러가지 고민들을 담아내려고 합니다. 영문기사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서비스에 들어가면서 더불어 독자 여러분의 다양한 요구도 수용해나갈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이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창간 이후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기술분석, 임상 및 논문에 근거한 해설, 업계의 이슈에 대한 심층보도 등에 대한 바이오/제약업계와 자본시장의 관심을 확인하였고, 분에 넘치는 격려와 응원,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존재의미를 찾고, 처음에 그렸던 그림대로 한발짝씩 나아가는 에너지로 삼고자 합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앞으로 바이오전공 석.박사들을 추가로 채용하고, 업계 전문가 및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기사를 생산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가언론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바이오스펙테이터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