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효빈 기자

젠맙(Genmab)의 FRα 항체-약물접합체(ADC) ‘리나타바트 세수테칸(rinatabart sesutecan, Rina-S)’이 백금저항성 난소암(PROC) 임상2상에서 확정 ORR(cORR) 45.9%를 기록했다.
Rina-S는 무진행생존기간(PFS)에서도 9.5개월을 기록하는 등 경쟁약물인 애브비(AbbVie)의 FRα ADC ‘엘라히어(Elahere, mirvetuximab soravtansine)’의 PROC 임상3상 결과와 간접비교에서 여러 지표에 대해 우월한 수치를 나타냈다.
특히 엘라히어는 FRα 고발현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결과인 것과 비교해 Rina-S는 FRα 발현수준에 상관없이 이같은 결과를 보였으며, 엘라히어 임상에서 주로 나타난 부작용인 안구독성(ocular toxicity) 등도 보고되지 않았다. 업계는 Rina-S가 엘라히어 대비 우수한 효능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젠맙은 지난 3일(현지시간) 캐나나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국제부인종양학회(IGCS 2026)의 구두발표세션(late-breaking oral session)에서 이같은 결과를 발표됐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