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서윤석 기자
유바이오로직스는 7일 유니세프(UNICEF)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플러스’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경구용 콜레라 백신 3360만 도즈, 약 421억3229만원 어치를 납품하게 된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3.39% 규모다. 계약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매년 1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한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bios.co.kr
<저작권자 © 바이오스펙테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os.co.kr
바이오스펙테이터
오름, 결국 'HER2 GSPT1 DAC' "자진취하..개발중단"
ADC ‘임상 439건’ 페이로드·링커 “바뀐 시각 3가지?”
셀트리온, 'HER2xCD3 TCE' 전임상 "AACR 구두발표"
中서 'VEGFxPD-1' 폐암1차도 허가..첫 OS, 주가 36%↓
할로자임, 머크 '키트루다 SC' 상대 "특허 소송"
ENGAIN’s Varicose Vein Medical Device Nears Clinical Trial Completion, Poised to Hit Market
엔게인, '허가임상' 하지정맥류 의료기기..시장성 “자신”
이엔셀, 셀트리온 출신 염건선 이사 영입
삼진제약, BD담당에 이서종 이사 영입
"책은 느릴까요?" 카페꼼마서 '바이오 전문서적' 만나다
[새책]『좋은 바이오텍에서 위대한 바이오텍으로』
'ADC 플랫폼' 인투셀, 내달 23일 코스닥 상장
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 "추가 매입"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