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김성민 기자
▲고진국 알테오젠헬스케어 대표
알테오젠헬스케어(Alteogen Healthcare)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고진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고진국 대표는 연세대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영대학원(MBA)을 수료했다. LG생명과학에서 마케팅 및 영업을 담당했으며, J&J 제약사업부 한국얀센에서 신제품의 출시, 마케팅, 영업, 전략 등을 맡았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향후 개발할 알테오젠의 자체 제품의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자회사 알테오젠헬스케어에 부사장으로 합류하였으며, 올해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이재상 전 대표는 고문으로서 회사의 지속성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고진국 알테오젠헬스케어 대표는 “국내 최초 유전자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인 ‘테르가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1위를 달성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와 사업 영역 확장에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알테오젠헬스케어는 성장호르몬 및 유착방지제 프로테스칼,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인 테르가제의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테르가제주는 지난해말 식약처의 판매허가를 받은 후 서울아산병원 및 경북대 병원을 포함하여 40개가 넘는 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drug committee, DC)를 통과했으며, 연내에 100개 이상의 종합병원의 DC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파마리서치가 병의원을 담당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기존 동물유래 제품과는 다른 고순도 제품이라는 차별점으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