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서윤석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면서,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을 겸직한다고 7일 롯데(Lotte)가 밝혔다.
이원직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도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의 2024년 임원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 전무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전무 이원직
◇임원 승진
▲상무 하종수
▲상무보 강주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