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이은아 기자
“최근에는 세포를 그대로 치료제로 이용하는 1세대 세포치료제 보다는, 유전자를 이입해 세포의 기능을 향상시키는 추세다. 유전자 이입 줄기세포를 이용해 뇌졸중, 뇌종양 등 뇌질환을 치료하는데도 사용된다. 우리는 사이토신 디아미네이즈(CD)를 도입한 중간엽줄기세포(MSC)로 교모세포종 치료에 도전한다.”
서해영 아주의대 교수는 최근 열린 '제 13회 한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KSGCT)'에서 이같이 말하며 뇌질환 치료를 위한 유전자 세포치료법(Gene-Cell Therapy) 개발동향 및 연구내용을 소개했다.
◇뇌질환에서 유전자 이입 줄기세포치료제 개발현황은?
유전자 이입 줄기세포치료제는 유전자를 세포에 도입해 체외에서 배양한 후, 환자에게 다시 주입하는 ex-vivo 방식의 유전자 치료제다. 혈액암에서 높은 효과를 보이는 CAR-T가 대표적인 사례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