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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가 PPARδ 작용제(agonist)의 원발성 담즙성담관염(primary biliary cholangitis, PBC) 에 대한 장기 임상3상 중간분석에서 PBC 바이오마커를 개선하고 가려움증을 신속하게 완화한 결과를 내놨다. 길리어드는 올해 2월 시마베이 테라퓨틱스(CymaBay Therapeutics)를 43억달러에 인수하면서 경구용 PPARδ 작용제 ‘셀라델파(seladelpar)’를 간질환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셀라델파는 현재 PBC에 대한 2차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다인 테라퓨틱스(Dyne Therapeutics)가 ‘TfR1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를 이용해 근긴장 디스트로피 타입1(myotonic dystrophy type 1, DM1)과 뒤센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 임상1/2상에서 주요 바이오마커와 증상을 개선하는 결과를 내놨다. DM1 환자에서는 스플라이싱 교정(splicing correction)이 2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MD 환자에서는 디스트로핀(dystrophin) 발현이 3.2% 증가한 결과로, 이는
일라이일리(Eli Lilly)가 액티스 온콜로지(Aktis Oncology)와 방사성의약품(RPT) 개발을 위해 계약금 6000만달러와 마일스톤 11억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다. 비공개 규모의 지분투자도 포함된 계약이다. 지난해 10월 릴리가 포인트바이오파마(POINT Biopharma)를 14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RPT에 대한 추가적인 딜을 체결하게 됐다. 릴리는 이번에도 알파방사체(α-emitter)에 주목한 것으로 보이며, 알파방사체 RPT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액티스와 고형암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액티스는 알파방사체
신경질환 치료제 개발사 라포 테라퓨틱스(Rapport Therapeutics)가 미국 나스닥(Nasdaq) 시장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라포는 지난 2022년 2월 J&J와 서드락벤처스(Third Rock Ventures)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바이오텍으로 공동설립자인 데이비드 브레트(David Bredt) 박사가 J&J에서 개발하던 RAP(receptor-associated protein) 타깃 약물 포트폴리오와 플랫폼 기술을 도입해 개발을 진행중이다. 브레트 박사는 J&J에서 20011년부터 10여년간 신경질환 분야에
아비나스(Arvinas)와 화이자(Pfizer)가 공동개발하고 있는 ER PROTAC이 유방암 임상1b상에서 전체반응률(ORR) 41.9%의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화이자의 CDK4/6 저해제인 ‘입랜스(Ibrance, palbociclib)’와의 병용투여를 평가한 결과다. 또한 지난해 12월 동일 임상의 중간결과(interim result)와 유사한 효능 데이터를 유지하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ER PROTAC인 ‘벱데제스트란트(vepdegestrant, ARV-471)’는 지난 2022년 11월 단독요법을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싱가포르에 15억달러를 투자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해당 시설은 항체생산, 링커-페이로드 합성, 항체와 링커-페이로드 접합, ADC 완제품 충전(filling)까지 가능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첫 end-to-end ADC 생산시설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일(현지시간) ADC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공급 강화를 위해 싱가포르에 15억달러를 투자해 ADC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올해말까지 설계 및 착공을 시작해 2029년부터 가동을 목표로 한다. 이번 AD
바이엘(Bayer)이 폐경기증상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비호르몬성(non-hormonal) 약물의 임상3상에서 경쟁력 있는 데이터를 내놨다. 해당 NK1/3 이중길항제(dual antagonist)인 ‘엘린자네탄트(elinzanetant)’는 바이엘이 지난 2020년 영국 캔디 테라퓨틱스(KaNDy Therapeutics)를 8억75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하며 확보한 약물이다. 비호르몬성 약물은 현재 폐경기증상 표준치료제로 처방되고 있는 호르몬요법 대비 안전성을 개선해 환자의 선호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는 분야이다.
바이오젠(Biogen)이 루게릭병(ALS) 치료제로 개발중이던 ATXN2 ASO(antisense oligonucleotide)의 임상개발을 중단한다. 바이오젠은 지난 16일(현지시간) ATXN2 ASO 후보물질 ‘BIIB-105’의 ALS 임상1/2상(NCT04494256, ALSpire study) 탑라인 결과를 확인 후 효능부족으로 개발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BIIB105는 임상에서 표적인 ATXN2 단백질 발현을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감소시켰지만, 신경손상 바이오마커인 신경미세섬유경쇄(neur
일라이릴리(Eli Lilly)의 주1회 투여 인슐린 ‘에프시토라 알파(efsitora alfa)’가 제2형 당뇨병 3상에서 기존의 일1회 투여 인슐린 대비 당화혈색소(HbA1c) 감소와 저혈당증에서 비열등성(non-inferiority)을 나타냈다. 이를 통해 릴리는 앞서 가고있는 노보노디스크(Novo Nordisk)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노보노의 주1회 투여 인슐린 ‘아위클리(Awiqli, insulin incodec)’는 현재 미국과 유럽에서 신약승인을 검토 중이다. 릴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에프시토라를 시판중인 일1회
에이잭스 테라퓨틱스(Ajax Therapeutics)는 지난 13일 시리즈C로 9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에이잭스는 현재 골수증식종양(MPN) 치료제로 시판된 기존 JAK 저해제와 달리, 비활성화된 형태(inactive conformation)의 JAK2를 선택적으로 저해해 약물 저항성과 효능부족을 극복하는 전략의 약물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Alternatives)가 리드했으며, 일라이릴리(Eli Lilly), RA캐피탈(RA Capital Management), 슈뢰딩거(Sc
J&J가 면역질환 이중항체 치료제 개발사 미국 프로테오로직스(Proteologix)를 8억5000만달러에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J&J는 프로테오로직스가 천식 치료제로 개발중인 IL-13xTSLP 이중항체 후보물질 ‘PX-128’를 포함한 면역질환 에셋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이는 다양한 질병유발 경로를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되고 상호보완적인(complementary) 이중특이적(bispecific) 약물을 추가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IL-13과 TSLP은 각각 시판된 약물이 있는 검증된 타깃이다. IL-1
로슈(Roche)가 GLP-1/GIP 이중작용제로 진행한 비만 임상1b상에서 투약 24주차에 위약군 대비(placebo-adjusted) 체중을 18.8% 줄인 유망한 초기 결과를 도출했다. 로슈가 지난해 12월 카못 테라퓨틱스(Carmot Therapeutics)를 계약금 27억달러를 포함, 총 31억달러에 인수한 이후, 카못의 리드 프로그램으로 첫 성과를 거두게 됐다. 업계는 로슈의 이번 결과를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긍정적인 데이터로 평가하고 있으며, 직접비교는 어렵지만 24주차 정도에 평가한 체중감량 데이터중 가장 앞서있는 결
사노피(Sanofi)가 펄크럼 테라퓨틱스(Fulcrum Therapeutics)로부터 희귀 유전성 근육질환을 타깃하는 p38α/β 저해제의 미국외 권리를 계약금 8000만달러, 총 10억5500만달러에 사들였다. 해당 p38α/β 저해제인 ‘로스마피모드(losmapimod)’는 펄크럼이 지난 2019년 GSK로부터 전세계 권리를 사들인 에셋으로, GSK가 심혈관질환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임상개발에서 실패했던 에셋이다. 펄크럼은 로스마피모드가 안면견갑상완형 근이영양증(FSHD)의 원인 물질인 DUX4 전사인자의 발현을 억제하
바이오마린(BioMarin Pharmaceutical)이 R&D 포트폴리오 구조조정으로 일부 프로그램을 중단함에 따라 관련 글로벌 인력 170명을 감축한다. 전체 인력의 5%에 해당하는 규모다. 바이오마린은 지난달 전략적 포트폴리오 평가 결과, 4건의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3개의 프로그램을 가속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바이오마린은 인력감축에 따라 올해 2분기에 퇴직금 및 고용종료 부가급여(employee termination benefits)에 대한 일회성 현금 지출로
블랙스톤 라이프사이언스(Blackstone Life Science)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임상단계의 면역질환과 염증질환 치료제를 개발중인 유니퀴티 바이오(Uniquity Bio)에 3억달러를 펀딩하며 출범소식을 알렸다. 유니퀴티는 TSLP 항체 ‘솔리키투그(solrikitug)’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천식을 대상으로 내달 임상2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솔리키투그는 유니퀴티가 미국 머크(MSD)로부터 라이선스인(L/I)한 약물이다. 이외에도 유니퀴티는 미충족의료수요가 있는 다양한 호흡기 질환과 위장관(GI) 질환을 적응증
바이엘(Bayer)이 현재 진행중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올해 1분기에 1500명의 인력을 감축한 것으로 드러났다. 바이엘이 올해초 상당한(significant) 수준의 인력해고를 포함한 회사 구조조정을 진행할 것을 공표한 이후, 초기 인력감원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한 것이다. 빌 앤더슨(Bill Anderson) 바이엘 CEO는 지난 14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이번 1분기에만 우리는 1500개의 직무를 감축했으며 이중 2/3는 관리직이었다”며 “앞으로도 분기별로 이에 대한 보고를 지속해 조직개편의 진행상황을 명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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