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삼일회계법인, 삼성증권 출신 회계사, IPO 준비 박차
▲이수현 CFO
딥러닝 기반 암진단 AI전문기업 딥바이오(Deep Bio)가 삼일회계법인 출신 회계사인 이수현 이사를 신임 CFO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신임 CFO는 딥바이오에서 △투자유치 △기술특례상장 △성장전략을 주관하게 된다. 이를 계기로 딥바이오는 오는 2025년을 목표로 기업공개(IPO)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 신임 CFO는 17년동안 삼일회계법인 TS-FAS본부와 삼성증권 IPO팀 등에서 IPO, M&A, 경영기획 등의 업무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의 전략기획팀 소속으로 투자유치와 M&A, IPO를 준비해 왔으며, 반도체장비기업 에이치피에스피의 CFO로서 IPO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딥바이오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