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이오스펙테이터 신창민 기자
유한양행(Yuhan)은 20일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와 총 8089만달러(1076억7000만원) 규모의 HIV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규모는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액 1조8590억원의 5.7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늘부터 내년 9월30일까지로 약 1년이다.
신창민 기자 changmin.shin@bios.co.kr
<저작권자 © 바이오스펙테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os.co.kr
바이오스펙테이터
유한양행, J&J와 ‘4세대 EGFR TKI’ 공동개발 “종료”
머크-다이이찌, ‘HER3 ADC’ 폐암 확증3상도 “성공”
바이오엔텍, ‘VEGF 이중항체’ 폐암 “윤곽”..서밋 '존재감'
화이자, 'GDF-15 항체' 암 대사질환 2상 "체중 증가"
아스텔라스, ‘KRAS G12D TPD’ 1상 “경쟁약물 유사 효능”
사노피, ‘듀피젠트’ CSU 3상 “성공”..허가 “재시도”
에스티팜, 'TNKS1/2저해제' first-in-human 결과 "공개"
유바이오, '新플랫폼 PoC 기반' 프리미엄백신 "본격화"
"26년 韓BIO 역사" 프로젠, '비만 승부수' 코스닥 노크
씨어스, '애널리스트 출신 BD' 김성종 부사장 영입
제노헬릭스, 최기원 최고운영책임자(COO) 영입
J&J “마침내”, 유한 '레이저티닙' 병용 폐암 "FDA 허가"
Lunit’s Chief Medical Officer Unveils ‘AI Biomarker’: The Four Key Needs of Pharma
유한양행, 길리어드와 'HIV API' 8089만弗 공급 계약
길리어드, 中포선에 ‘CAR-T JV 50%지분’ 매각
유빅스, ‘BTK TPD’ 美 이어 국내 1상도 “IND 승인”
씨어스, "정확도↑" 심정지 위험예측 ‘AI 모델’ 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