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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관계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23일 중국 파트너사인 리브존제약(Livzon Pharmaceutical Group)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스타프라잔(zastaprazan, 한국 제품명: 자큐보정)’의 중국 임상3상에서 첫 환자 투약에 따라 마일스톤을 청구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온코닉은 리브존에 300만달러(43억9100만원)의 마일스톤을 청구했다. 이는 온코닉의 지난해 매출액 210억원의 10%를 상회하는 금액이다. 온코닉은 앞으로
차바이오텍(CHA Biotech)이 2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 소식으로 23일 주가가 급락했다. 차바이오텍은 이날 오후 2시30분 현재 전날보다 27% 이상 하락한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차바이오텍은 지난 20일 장 마감 이후, 이사회에서 2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는 보통주 2314만8150주로, 기존 발행주식의 40%에 달하는 비중이다. 예정발행가액은 1만800원이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24일이고, 1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0.393149
한국릴리는 지난달 서울시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돼 기념 현판을 수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은 중앙치매센터가 국가 치매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치매파트너 사업’의 일환이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기업에게 부여된다. 일라이릴리(Eli Lilly)는 올해 7월 경도인지장애(MCI) 또는 경증(mild) 단계의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키순라(Kisunla, donanemab)’의 미국 시판허가를 받았다. 뇌 아밀로이드 병리가 확인된 환자가 투여 대상이고,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세계 최초 월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하고 있는 단장증후군(short bowel syndrome, SBS) 치료제 후보물질 ‘LAPS GLP-2 analog(HM15912)’의 국제일반명(INN)이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로 확정됐다. 한미약품은 세계보건기구(WHO)가 HM15912의 국제일반명을 이같이 공식 등재했다고 23일 밝혔다. sonefpeglutide는 ‘ef-’(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늘려주는 한미의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단백질)라는
셀트리온(Celltrion)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AVTOZMA, 개발명: CT-P47)’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글로벌 임상3상 결과를 바탕으로 앱토즈마의 국내 품목허가를 신청, 악템라가 국내에서 보유한 류마티스 관절염(RA),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sJIA),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pJIA) 등 전체 적응증(Full Label)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23일 사노피(Sanofi)와 현재 상용화된 제품보다 더 넓은 예방효과를 제공할 영·유아 및 소아용과 성인용 차세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을 공동 개발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기존 체결된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양사의 협력 범위를 확장한 것으로, 21가보다 진전된 혁신적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번 신규 프로젝트 계약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로부터 5000만유로(한화 약 755억원
표적단백질분해(TPD) 바이오텍 핀테라퓨틱스(Pin Therapeutics)는 시리즈C로 약 2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기존 투자기관으로 KB인베스트먼트, DSC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위벤처스, 산업은행 등 5개 기관이 후속투자에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씨케이디창업투자, 퀀텀FA 등이 참여했다. 유안타인베스트먼트는 1500억원 규모로 운용 중인 K-바이오·백신 1호 펀드의 초기투자처 3곳 중 하나로 핀테라퓨틱스에 투자를 진행했다. 핀테라퓨틱스는 이번 투자를
네오이뮨텍(NeoImmuneTech)은 23일 반감기를 늘린 IL-7 면역치료제 ‘NT-I7(Efineptakin alfa)’의 급성방사선증후군(acute radiation syndrome, ARS) 영장류 실험을 위해 미국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찰스리버연구소(Charles River Laboratories International, CRL)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오이뮨텍은 ARS의 질병특성에 기반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애니멀 룰(Animal Rule)’에 따라 NT-I7의 전임상 결과로 미국 시판허가를 시도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 지난 17일 CD80-IL-2 융합단백질 ‘GI-102’의 피하주사(SC) 임상1상의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GI-102 피하주사 임상은 메이요클리닉, 클리브랜드클리닉, 메모리얼슬론캐터링 암센터(MSK)를 포함해 국내 서울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성빈센트병원 등 한국과 미국 약 14개의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다. GMP 생산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담당하고 있다. 이번 GI-102 피하주사 첫 환자를 등록한 김승태 삼성서울병원 종양내과 교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8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현재 발행주의 26%인 1164만4800주를 주주배정 이후 실권주 일반공모 증자방식으로 발행한다. 예정발행가액은 6870원으로 할인율 25%를 적용했다. 확정발행가는 내년 3월14일 당시의 주가를 반영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내년 2월12일, 상장 예정일은 내년 4월10일이며 유상증자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일반공모 이후 실권주는 한국투자증권이 전량을 인수하게 된다. 또한 회사는
메드팩토(MedPacto)는 20일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 관련 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메드팩토는 지난 2019년 기술특례 제도를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이후 5년의 유예기간이 종료되어 내년부터 30억원 이상의 연매출을 확보해야 한다. 메드팩토는 지난 19일 본사에서 이사 및 관련 임원들과의 회의를 열고 내년 매출 확보를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이를 위해 메드팩토는 기존 연구성과를 활용할 수 있는 유전체 등 생물데이터 분석 및 관련 서비스를 비롯,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유통판매 사업을 전개한다고 설명했다.
HLB이노베이션(HLB Innovation)은 미국의 차세대 CAR-T 개발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Verismo Therapeutics) 지분 100%를 확보하고 완전한 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1월 HLB이노베이션은 베리스모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인 브라이언 김(Bryan Kim)을 HLB이노베이션 각자대표로 선임한 바 있다. HLB이노베이션은 이번 인수로 앞으로 베리스모의 임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베리스모는 CAR-T 치료제 후보물질로 난소암, 담관암, 중피종 등 고형암에 대한 임상1상,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다시 회사의 정체성인 R&D에 온전히 집중하며, 10년내 매출 5조원과 영역이익 1조원이라는 비전을 세웠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19일 “이제는 잘해왔던 것이 아니라, 앞으로 잘해나갈 일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며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박 대표는 “경영과 대주주의 일을 분리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굳건히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약품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한미맨’으로 품질관리, 생산, 영업, 연구개발 등에 부문에서 근무했다. 이를 위해 한미약품은
아이젠사이언스(AIGEN Sciences)는 19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이젠사이언스는 이번달 협약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3년간 약 12억원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개발을 추진한다. 아이젠사이언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신약개발 전문가와 AI 간의 긴밀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대형언어모델(LLM) 에이전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전문가 피드백에 기반한 지속
HLB테라퓨틱스(HLB Therapeutics)가 보통주 1주당 0.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내년 1월15일로 이는 배당성격의 무상증자에 해당한다. HLB테라퓨틱스는 지난 2년동안 주식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정책을 실행해왔다. 안기홍 HLB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 이익환원의 일환으로 신뢰도를 더욱 강화하고 미래 가치를 함께 창출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19일 서울 교통회관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재현 대표이사 및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해임 안건 모두 부결됐다고 밝혔다. 1호 안건으로 상정된 해임안이 부결되면서, 2호 안건으로 상정된 신규 이사 선임의 건은 자동 폐기됐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 표결 결과, 1021만9107주(출석율 80.59%) 중 한미사이언스가 보유한 지분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 의결권 지분(96.34%)으로 박재현 대표 해임안이 부결됐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확고한 전문경영인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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