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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바이오(Pinotbio)는 24일 파트너사인 셀트리온(Celltrion)의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술실시 옵션행사에 따라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가 지난 2022년 10월 총 12억4280만달러(약 1조7000억원) 규모에 체결한 ADC 플랫폼 옵션딜의 첫 마일스톤이다. 해당 계약의 단계별 기술료는 비공개로, 피노바이오는 이번에 수령 예정인 마일스톤 규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피노바이오는 최근 셀트리온이 2가지 후보물질에 대해 연구개발을 이어 가기로 확정함에 따라 마일스톤을 지급받게 됐다.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임상종양학회(ESMO 2024)에서 EZH1/2 이중저해제 ‘HM97662’의 임상 디자인을 발표했다. HM97662는 EZH1과 EZH2를 동시에 저해하는 약물이다. EZH2만 선택적으로 저해할 경우 EZH1이 상보적으로 활성화돼 약물 내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EZH1과 EZH2는 폴리콤억제복합체2(polycomb repressive complex 2, PRC2)를 구성하는 핵심요소다. PRC2는 암을 유발하는 단백질 복합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표적항암제로 개발하는 EZH1/2 이중저해제 ‘HM97662’의 비임상 약동학(pharmacokinetic, PK) 데이터를 활용한 약동학적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결과를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각) 미국 호놀룰루에서 열린 세계약물연구학회(ISSX 2024)에서 포스터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EZH(enhancer of zeste homolog) 단백질은 ‘유전자 조절 스위치’로 세포내 특정 유전자 발현을 활성화하거나 억제해 세포 성장과 분화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Hugel)이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샹그릴라호텔에서 ‘레티보(Letybo)’ 론칭 행사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레티보’의 인도네시아 출시를 기념해 레티보의 제품 우수성과 임상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지 의료 전문가(HCPs) 및 의료계 종사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풍부한 임상적 경험을 갖춘 유럽 출신 레티보 연자 콘스탄틴 프랑크(Konstantin Frank)를 비롯한 인도네시아 현지 피부과 전문의 및 에스테틱 KOL로
GC녹십자(GC Biopharma)는 23일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가 태국의 정부산하 국영 제약사인 GPO(Government Pharmaceutical Organization)로부터 태국 국가접종 사업을 위한 입찰에서 2년 연속 입찰물량 전량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 2014년부터 태국 독감백신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번 입찰에서 입찰물량 407만도즈 전량을 수주함으로써 누적 수주량 1000만도즈를 돌파했다. 태국을 포함 전세계 63개국에 수출되는 지씨플루는 매년 수출 국가와 물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셀트리온(Celltrion)이 23일 유럽망막학회(European Society of Retina Specialists, EURETINA)에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EYLEA,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Eydenzelt)’의 글로벌 임상3상 52주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EURETINA는 유럽 망막 전문의들이 유리체 망막 및 황반부 지식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학회로 안과 질환 분야에서 권위있고 규모가 큰 유럽 학회 중 하나다. 올해는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22일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Opuviz, 프로젝트명: SB15, 성분명: 애플리버셉트)'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시판허가 권고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CHMP의 시판허가 권고 의견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EC)가 약물을 승인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일반적으로 시판허가 권고를 받게 되면 2~3개월 뒤 공식 시판허가 여부가 결정된다. 오퓨비즈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는 미국 리
HLB는 22일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Elevar Therapeutics)와 파트너사인 항서제약이 간암신약 허가를 위한 ‘리보세라닙(rivoceranib)’ 병용요법의 재심사를 위한 신약허가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완료했다고 밝혔다. 앞서 FDA는 올해 5월 리보세라닙과 PD-1 항체 '캄렐리주맙(camrelizumab)’ 병용요법에 대한 허가심사 이후 캄렐리주맙의 생산공정 및 품질관리(CMC) 부문에 대해 보완요청을 한 바 있다. 서류를 접수한 FDA는 앞으로 한달 내 심사기간을 정해 회사에 통보하게 된다. FDA
유한양행(Yuhan)은 20일 길리어드 사이언스(Gilead Sciences)와 총 8089만달러(1076억7000만원) 규모의 HIV 치료제 원료의약품(API)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규모는 유한양행의 지난해 매출액 1조8590억원의 5.7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오늘부터 내년 9월30일까지로 약 1년이다.
에이비엘바이오(ABL Bio)과 아이맵(I-Mab)이 공동개발하는 CLDN18.2x4-1BB 이중항체 ‘기바스토믹(givastomig; ABL111, TJ033721)’을 CLDN18.2 발현 위식도암(GEC)에서 평가한 용량확장(dose expansion) 코호트 임상1상 결과가 업데이트됐다. 이번에 공개한 임상결과는 CLDN18.2 양성 위식도암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이며, ABL111 단독요법 5~18mg/kg 용량을 평가했을 때 7명의 환자에게서 부분반응(PR)을 확인했다. 이에 따른 전체반응률(ORR)은 16.
유한양행(Yuhan)은 20일 J&J(Johnson & Johnson)의 자회사 얀센 바이오텍(Janssen Biotech)과 4세대 EGFR 타이로신키나제 억제제(TKI) 개발을 위한 연구협력을 종료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4세대 EGFR TKI 공동연구개발을 중단함에 따라, 지난 2018년 11월 체결했던 기존 계약의 마일스톤 규모 12억500만달러에서 9억달러로 3억500만달러가 감소했다. 감소된 마일스톤 규모가 4세대 EGFR TKI 관련 딜이었던 것이다. 당시 총 계약규모는 계약금 5000만달러를 포함해 12
에스티팜(ST Pharm)이 탄키라제(TNKS)1/2 저해제 ‘바스로파립(bsroparib, STP1002)’의 첫 임상(first-in-human)에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확인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임상 결과에 기반해 임상2상 권장용량(RP2D)은 고용량으로 결정됐다. 바스로파립이 타깃하는 TNKS1/2는 Wnt신호전달에서 액신(axin)을 유비퀴틴화해 분해시키는 역할을 하며 액신의 분해는 베타카테닌(β-catenin)의 활성을 유도한다. 베타카테닌은 암의 진행을 유발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액신은 베타카테닌을 분해하는 복합체
유빅스테라퓨틱스(Ubix Therapeutics)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암 치료제로 개발하는 BTK 표적단백질분해(TPD) 약물 ‘UBX-303-1’의 임상1a/b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유빅스는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해당 임상의 IND를 승인받았으며, UBX-303-1의 다국가, 다기관 임상시험을 추진하기 위해 유럽의약품청(EMA)에도 임상시험계획서(CTA)를 제출한 상태이다. 이번 임상1상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악성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UBX-303-1의
씨어스테크놀로지(Seers Technology)는 19일 입원환자의 심정지(Cardiac arrest, CA) 위험도의 예측정확도를 기존 방식보다 높은 인공지능(AI) 모델에 대한 연구결과를 국제학술지 ‘JMIR(Journal of Medical Internet Research)’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12월 같은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병원내 심정지 예측을 위한 앙상블 접근방식을 사용한 설명 가능한 AI 경고 모델: 후향적 코호트 연구'(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Warni
랩지노믹스(Lab Genomics)는 19일 미국법인을 통해 아이엠디(IMD, Integrated Molecular Diagnostics)를 인수하며 미국 중부와 서부 클리아랩(CLIA LAB) 3곳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수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IMD는 미국 사크라멘토, 오로라, 버클리 소재 클리아랩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인수로 랩지노믹스는 호흡기 질환부터 암 진단까지 진단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지역 커버리지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지난해 6000만달러에 인수한 클리아랩인 QDx가 병리진단에 특화된 반
인벤티지랩(Inventage Lab)은 19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Ingelheim)의 펩타이드 신약에 대한 장기지속형 주사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벤티지랩은 이번 공동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의 신약 후보물질을 기반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 후보제형을 개발하고, 비임상시험용 시료의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이후 베링거인겔하임의 내부평가 절차를 거쳐 임상개발에 대한 공동 대응, 임상용 샘플제조와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공급계약의 형태로 공동개발이 진행될 계획이다. 제품이 시판된 이후에는 글로벌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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