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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Gilead Sciences)가 지난해 아커스(Arcus Biosciences)와 체결한 장기 파트너십에서, TIGIT 항체를 포함한 4개 항암 후보물질에 대한 옵션을 행사해 총 7억2500만달러 규모의 딜을 체결했다. 지난 2020년 5월, 길리어드는 아커스와 차세대 면역항암제 공동개발 및 공동상업화를 위한 최대 20억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기간만 10년에 해당하는 딜이었다. 당시 길리어드는 아커스의 PD-1 항체 ‘짐베렐리맙(zimberelimab)’의 라이선스 확보와 동시에 TIGIT 항체, A
제너레이트 바이오메디슨(Generate Biomedicines)이 지난 18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3억70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제너레이트는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g)이 2018년에 설립한 회사로, 머신러닝을 이용해 질병 치료에 적합한 펩타이드나 단백질을 모델링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제너레이트는 이번 투자금으로 자사의 머신러닝 기반 단백질 치료제 개발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연구 중인 파이프라인을 임상에 진입할 수 있게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시리즈B는 플래그십을 포함해 아
사노피(Sanofi)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오우킨(Owkin)과 4가지 암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2억70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오우킨에 1억8000만달러 지분투자를 하며, 3년간 연구 마일스톤으로 9000만달러를 지급한다. 사노피는 오우킨과 비소세포폐암(NSCLC), 삼중음성 유방암(TNBC), 중피종(mesothelioma), 다발성 골수종(multiple myeloma) 치료제 발굴과 개발을 하며, 오우킨의 플랫폼을 바이오마커와 치료표적 발굴, 모델링, 치료결과 예측 등에 사용
유전자치료제 개발회사 크로마 메디슨(Chroma Medicine)이 지난 17일(현지시간) 시드 및 시리즈A로 1억2500만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첫 출범을 발표했다. 이번 시드에 참여한 투자자는 소피노바(Sofinnova partners)의 아틀라스 벤처(Atlas Venture)와 뉴패스 파트너스(Newpath Partners), 시리즈A는 코모란트 에셋(Cormorant Asset Management)이 리드했으며, 카스딘 캐피탈(Casdin Capital), 야누스 핸더슨(Janus Henderson Investors),
칼라(Cala Health)는 17일(현지시간) 시리즈D로 77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칼라는 투자금을 본태성떨림 치료기 ‘칼라 트리오(Cala Trio)’를 고도화하고 파킨슨병, 심장질환 등 다른 신경질환으로 적응증을 확대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칼라 트리오는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성인 본태성떨림(essential tremor)에 대해 승인받은 기기다. 칼라 트리오는 손목에 착용하는 장치로 신경에 전기자극을 가해 중추신경계의 감각운동피질(sensorimotor cortex)를 억제해 증상을 개선하는 방식
VR(Virtual Reality) 기기가 처음으로 통증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어플라이드VR(AppliedVR)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이즈VRx(EaseVRx)’이 성인 만성요통(chronic lower back pain) 환자 치료기기로 미국 FDA의 시판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만성요통은 중등도에서 중증 통증이 허리부위에서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으로 정의됐다. 이즈VRx은 환자가 집에서 3D VR을 이용할 수 있도록 헤드셋, 환자의 호흡을 헤드셋 마이크로 전달하는 호흡증폭기(Breathing
로슈(Roche)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아테아 파마슈티컬(Atea Pharmaceuticals)과의 경구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AT-527’의 공동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로슈는 AT-527의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연구개발 및 판매 권리를 아테아에 반환하게 된다. 미국시장에 대한 권리는 아테아가 보유하고 있었다. 로슈와 아테아의 파트너십은 2022년 2월 10일 종료된다. 로슈는 지난해 10월 아테아의 AT-527을 이용한 경구용 코로나19 항바이러스제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아테아에 계약금 3억5000만달러와 향
면역질환 치료제 개발회사 에이슬린(Acelyrin)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2억5000만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매트릭스 캐피탈(Matrix Capital Management), 서베이어 캐피탈(Surveyor Capital), 웨스트레이크 빌리지(Westlake Village BioPartners)의 계열사 펀드(affiliated fund)인 아유르마야(AyurMaya)가 주도했으며, 신규 투자자로 코웬 헬스케어(Cowen Healthcare Investments), 오비메드(Orb
레클루딕스 파마(Recludix Pharma)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시리즈A 투자로 6000만달러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첫 출범을 밝혔다. 레클루딕스는 지난 2019년 12월 첫 설립됐으며, 설립당시 신약개발회사 블루프린트(Blueprint Medicines)의 창립멤버가 다수 참여해 이슈가 됐다. 현재 레클루딕스에는 블루프린트의 창립멤버 패트릭 자린카(Patrick Zarrinkar)가 사장(President)겸 CSO로, 브라이던 호두스(Brian Hodous)가 화학부문 부사장(Vice President)으로, 니콜라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과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당뇨병 치료제로 시판중인 SGLT2 저해제 ‘자디앙(Jardiance, empagliflozin)’이 급성 심부전(acute heart failure) 환자에게도 임상적 이점(clinical benefit)을 보인 결과가 발표됐다. 현재 미국에서 시판중인 SGLT2 저해제로는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의 ‘포시가(Farxiga, dapagliflozin)’, 존슨앤존슨(J&J)의 얀센(Janssen)이 판매하는 ‘인보카나(Invok
액셀RX 파마슈티컬(AcelRx Pharmaceuticals)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로웰 테라퓨틱스(Lowell Therapeutics)를 3250만달러에 인수하며 투석용 국소적(regional) 항응고제를 파이프라인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계약규모는 총 3250만달러이며, 규제 및 판매 마일스톤 2600만달러를 포함한다. 액셀RX는 거래에 필요한 금액을 현금 또는 액셀RX의 주식으로 지급한다. 액셀RX는 인수를 올해 4분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로웰의 주요 파이프라인은 지속적 신대체요법(continuous rena
제노스코피(Genoscopy)는 17일(현지시간) 시리즈B로 1억5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B는 라이트체인(Lighchain Capital), NT 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모닝사이드(Morningside ventures), 랩코퍼레이션(Labcorp) 등이 참여했다. 제노스코피는 투자금을 분변 RNA를 이용한 대장암 조기진단(RNA FIT test)의 임상 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제노스코피는 현재 1만명이상을 대상으로 대장암 조기진단 임상을 진행중이다. 제노스코피는 1305명의 임상참여자가 대장내시경 검사전
페이즈바이오(PhaseBio)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항응고 역전제(reversal agent) 후보물질 ‘벤트라시맙(bentracimab)’이 항응고제 ‘브릴린타(Brilinta, ticagrelor)’의 효과를 역전시키는 긍정적인 임상3상 중간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페이즈바이오는 이번 중간결과를 기반으로 내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벤트라시맙의 생물의약품 허가신청서(BLA)를 제출할 계획이다. 페이즈바이오는 임상3상 중간결과를 같은날 미국 심장학회(AHA 2021)에서도 발표했다. 벤트라시맙의 임상3상에는 긴급 수술이
대만 파마에센시아(PharmaEssentia)는 지난 1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베스레미(Besremi, ropeginterferon alfa-2b-njft)’를 진성다혈구증(polycythemia vera, PV) 치료제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진성다혈구증은 골수안의 줄기세포에 돌연변이가 생겨 적혈구, 백혈구 등의 혈액세포가 과도하게 생성되는 희귀질환이다. 주요 원인으로는 JAK2V617F 돌연변이가 알려져 있다. 발병시 혈전, 심장마비 등이 나타나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골수섬유증 등으로 발전할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모더나(Moderna)가 공동개발중인 심부전 mRNA 치료제의 임상에서 심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심장기능과 관련된 바이오마커의 변화 경향을 확인했다. 아직 환자수가 적고, 임상초기 기준으로 ‘질환개선’ 가능성을 논하긴 어렵지만, 임상을 계속해서 진행하기에는 충분히 유의미하다는 설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지난 15일(현지시간) 2021 미국 심장학회(AHA 2021)에서 관상동맥우회술(Coronary artery bypass surgery, CABG)을 받은 심부전 환자의
미국 머크(MSD)가 경구용 PCSK9 저해제 ‘MK-0616’이 고지혈증 환자의 LDL-C 수치를 65% 낮춘 긍정적인 임상 1상 초기결과를 내놨다. 현재 시판 중인 PCSK9 타깃 고지혈증 약물로는 암젠(Amgen)의 ‘레파타(Repatha, evolocumab)’, 사노피/리제네론(Sanofi/Regeneron)의 ‘프랄루엔트(Praluent, alirocumab)’와 노바티스(Novartis)의 PCSK9 RNAi ‘렉비오(Leqvio, inclisiran)’가 있다. 렉비오는 현재 유럽에서 승인된 상태로 미국 식품의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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